하루 5만원도 안 하는5성급 호텔 모음.zip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만큼 대부분의 5성급 호텔은 꽤 많은 지출이 따른다. 그러나 전세계 일부 호텔은 놀랍도록 저렴한 요금과 별 5개짜리 서비스로 여행의 묘미를 제공한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앤 레저는 호텔스닷컴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5성급 호텔 10곳을 찾아냈다. 이중에서 평가가 좋은 다섯 곳을 추려 소개한다.  1. 더 로열 수라카르타 헤리티지 솔로 엠갤러리 컬렉션, 인도네시아 The Royal Surakarta Heritage — MGallery Collection in Surakarta, Indonesia – 1박당 비용: $30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이 5성급 부티크 호텔은 유서 깊은 망쿠네가란 왕궁과 19세기 라디아 푸스타카 박물관 근처에 위치한다. 야외 수영장도 있어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더 로열 수라카르타 헤리티지 솔로 – 엠갤러리 바이 소피텔 Jl. Slamet Riyadi No.6, Kp. Baru, Kec. Ps. Kliwon, Kota Surakarta, Jawa Tengah 57111 인도네시아

해외여행 길 막히자… 지난해 국내 특급호텔 예약 54% 급증

야놀자 예약 보니 ‘보복 소비’ 조짐작년 말, 연초보다 111% 이상 성장 지난해 야놀자에서 특급호텔(4ㆍ5성급) 예약 건수가 2020년보다 54% 상승했다. 이는 전체 호텔 카테고리 신장률과 비교해도 10%p 높은 성장세다. 특히 12월 특급호텔 예약은 연초보다 111% 이상, 5성급 호텔은 135%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프리미엄 호캉스 수요가 급증한 탓이다.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코로나 끝나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 보복여행 스폿 TOP3

날은 엄청나게 덥고 코로나 확진자수는 잦아들줄 모른다. 마음은 점점 지쳐만 가고 짜증만 늘어가지만 조금이나마 리프레시 해보려고 나름 노력 중이다. 갑갑하기만한 여름날,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주변을 환기시켜줄 전세계 색감 맛집 호텔 TOP3를 소개한다. 언젠가 다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고이 간직해둔 곳들이다. 사진 각 호텔 홈페이지 [왼쪽부터 라

10만원대 ‘1박3끼’ 특급호텔 스위트룸 호캉스 패키지 탄생

언뜻 기가 막힌 상상을 해본다. 특급호텔에서 삼시세끼를 다 해결하는 꿈 말이다. 여간해서 여유롭지 않으면 도전하기 쉽지 않을 일이다. 하지만 세상사 안되는 법 없다. 세상에 없던 호캉스 패키지가 탄생했다. 그것도 무려 스위트룸에서 1박을 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호텔 패키지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는 더플라자가 손을 잡고 색다른 호캉스 패키지

올여름 어디가? 연령별 구성원별 추천 호캉스 베스트5

더 플라자 요즘 만만한 게 호캉스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의 호텔 방문이 잦아지면서 성수기 비수기 구분 자체가 사라진 것 같다. 위생과 청결에 더 신경 쓰면서 외려 지방 호텔들은 코로나 특수를 맞은 곳도 있다. 코로나로 수많은 호텔이 문을 닫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호텔들이 문을 열기도 했다. 심플하게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올해도 어김없이 호캉스가

5월만 되면 예약률 급상승한다는 서울·인천·부산 호텔 TOP3

코로나 시국 속에 벌써 두 번째 5월을 맞이하고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몇 일 간격을 두고 붙어있어 이래저래 챙겨야 할 것도 많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일이다. 여행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호텔스닷컴과 함께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국내 여행지와 숙소를 추렸다. 이용 후기가 많고 고객 평점이 높은 인기

코로나 끝나면 도전! 전세계 베스트 호텔 뷔페 4

호텔의 꽃은 ‘뷔페’다. 출처: unsplash 여행지 호텔을 고를 때 꼭 찾아보는 것이 뷔페 후기다. 방이 아무리 좋아도 뷔페가 형편없다면 안 될 일이다. 코로나 시국 가장 그리운 상황이 있다면 바로 여행지에서 느긋하게 조식 뷔페를 즐기던 일이다. 향긋한 모닝커피와 갓구운 빵 그리고 신선한 과일 잼, 기름기 좔좔 흐르는 구운 베이컨과 서니사이드업 달걀

코로나 시국에 오픈해 인근 집값까지 올렸다는 이 호텔

호텔이 여행을 대체할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호텔은 그 어느 때보다 친숙하다.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쓰면서 펜션이나 민박 대신 호텔 방을 가기 시작했고, 해외여행의 빈자리를 달래려 특급호텔을 찾아 기분을 내기도 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빈자리를 국내 손님들로 채우기 위해 호텔마다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펴고 있다. 가격대를 조정해 문턱을 낮춘 호텔도 있고

스위트룸 반값에 가는 팁? 요즘엔 호텔방도 OO에서 산다!

10분만에 완판 ​ 동시접속자 기본 2~3만명 코로나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호텔 업계에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방송 시작 10분 만에 150실이 다 팔렸다” “동시에 3만명이 들어오고 댓글 반응도 넘쳐난다” 호텔 관계자랑 통화를 끊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코로나 여파로 특급호텔 마저 줄줄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한편 살아남기 위해

특급호텔 호캉스가 반값? ‘여행+’ 쇼핑 라이브에선 무슨 일이…

– 네이버 대표 주제판 ‘여행+’– 호텔방 특가 판매하는 쇼핑 라이브 시작– 3월 11일 오후 8시 온에어–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위트룸 단독 패키지 판매  네이버 여행+가 쇼핑 라이브 서비스를 론칭한다. 첫 판매대에 오르는 건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딱 한 시간 동안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디럭스 스위트룸을 최대 54% 할인해 판매한다.    ‘럭셔리 봄캉스’를 테마로 구성한 이번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지난달 제주에 문을 연 5성급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의 사우나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더구나 호텔 측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더욱 여론이 악화하는 모양새다. 제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글 장주영 여행+ 에디터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요즘女행] 최고급 시설에 뷰는 덤, ‘5성급 캠핑장’ 어느 정도길래…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새하얀 눈이 내리던 날, 서울 한복판에 있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를 찾았다. 소복소복 쌓인 눈을 밟으며 호텔로 향한 이유. 바로 캠핑하기 위해서다. ​ (좌)더 플라자 서울. (우) 서울 시청광장

품절 대란이 예상되는 특급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올 연말은 조촐하게 집에서 파티나 하렵니다. 예전 같으면 분위기 좋은 맛집 검색에 여념이 없었을텐데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집에서 먹을 와인과 포장 음식 그리고 디저트를 열심히 검색 중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비주얼’에 조금 더 신경쓰기로 했어요.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분이라도 팍팍 내야겠습니다. 올해야말로 꼭 호텔케이크를 사먹어야겠다는 확신이

매출 떨어져 난리라는 특급호텔…이런 것까지 한다?!

매출 떨어져 난리라는 특급호텔…이런 것까지 한다?! : 코로나 시대 특급호텔의 서바이벌 전략      코로가19 사태로 여행산업 전반이 타격을 받았다. 여행사·항공사·면세점은 물론 호텔 업계도 마찬가지다.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몇 달만 버텨보자’ 마음가짐은 이미 사라졌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몇몇 호텔은 ‘위드 코로나’로 방향을 틀었다. 호텔 방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꾸미고 프라이빗 모임을 위해 객실을 내어준다. 조리 명인들과

방 한곳에서 63빌딩 남산타워 롯데월드타워까지 전부 보인다는 뷰 맛집 호텔 스위트

여행+가 대신 가봤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라 평가 받는 스위트룸 ​ 네, 오늘 포스팅은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여행+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평가를 받은 호텔 스위트룸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조금 뜸해졌지만 대한민국 특히 서울은 한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여행지였습니다. 2010년대 들어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급증하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 기라성

무제한 뷔페에서 1인 1접시로! 코로나 시대 호텔 갈 때 꼭 확인해야할 것

# 코로나시대 준비없이 호캉스가면 생기는 일 A씨는 지난 주말 1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서울 시내에 있는 5성급 OO호텔을 찾았다. 예약은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에서 했다.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디럭스 더블룸(라운지 이용 포함, 야외 수영장 이용 불포함) 상품이었다. 가격은 세금 봉사료 포함 52만원.  출처: 언스플래쉬 체크인할 때 호텔 직원이 ‘코로나 때문에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호텔 마니아들이 돈 더 주고라도 간다는 OOO룸의 정체

쉿 우리끼리만 비밀여행 서울 도심 속 호텔 테라스 객실 추천 쉿 우리끼리만 비밀여행 서울 도심 속 호텔 테라스 객실 추천 8월 12일을 기점으로 올해 장마가 역대 최장 장마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장장 50일째(12일 기준) 이… blog.naver.com 이전 포스팅에 이어 서울 도심 속 추천 발코니룸을 품은 호텔 두 곳을 소개합니다. 그

현직 호텔리어가 추천하는 국내 호텔은?

점점 국내여행으로 눈길이 쏠리는 요즘이다. 이참에 호캉스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여럿봤다. 호텔 문턱이 많이 낮아진 데다 모텔이나 펜션보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더 믿을만한 호텔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 자, 그럼 질문은 이제부터 어떤 호텔에 가야지 좋을까? 전문가들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현직 호텔리어들이 최근에 내돈 주고 직접 다녀온 호텔을 추천했다. 왜 그곳을

해외 못 가는 여행족들의 여가 트렌드 살펴보니…

해외 못 가는 여행족들여가 트렌드 살펴보니 사진=언스플래쉬 자료=야놀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가 트렌드와 소비 문화가 급변하고 있다.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코로나 시대 여가 트렌드로 ‘S.U.P.E.R’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근 3개월 간 이용 데이터를 야놀자에서 분석했다. ▲특급 호텔 인기(Supreme) ▲언택트 트렌드 부상(Untact) ▲개인화된 여가 선호(Private) ▲체험형 레저 증가(Experience) ▲여행심리 반등(Rebound) 등 5가지 키워드가 선정됐다. 특급 호텔 인기(Supreme) 사진=언스플래쉬 먼저, 특급 호텔의 인기가 눈에 띈다. 국내 4∙5성급 호텔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선택의 폭이 좁아진 소비자들이 비용 대비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숙소에서의 호캉스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언택트 트렌드 부상(Untact) 사진=언스플래쉬 개인 간 접촉 최소화로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급부상하고 있다. 호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설치 제휴점의 언택트 체크인 비율은 5월 기준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이었다. 20% 수준이었던 1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가산업의 언택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화된 여가 선호(Private) 사진=언스플래쉬 개인화된 여가를 선호하는 추세도 두드러졌다. 상대적으로 타인과 접촉 가능성이 낮은 펜션의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5%, 독채형 펜션은 93% 증가했다. 인기 검색어에서도 글램핑, 풀빌라처럼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가능한 숙소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체험형 레저 증가(Experience) 사진=언스플래쉬 의미 있는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도 돋보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공간과 활동 제약이 커지면서 단순 관람보다는 소규모 체험형 레저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취미∙여가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직접 체험 가능한 레저 상품 이용 건수가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353% 늘어나 동기간 전체 레저∙액티비티 상품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여행심리 반등(Rebound) 사진=언스플래쉬 코로나 이후 여행심리는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가 안정세를 보였던 지난 황금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 중 국내 숙소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여행에 대한 보상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면 여행수요가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행의 선택폭이 좁아지면서 안전하면서도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사태가 조속히 안정돼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여행업계가 다시 한번 슈퍼(Super) 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야놀자권효정 여행+ 에디터

대머리 채용 거부한 유명 특급호텔의 최후

대머리 채용 거부한유명 특급호텔의 최후 사진=MBN 뉴스 캡처 탈모인 두 번 울리는 편견 취업 시장에서 불이익도 수두룩 풍성한 머리숱이 스펙? 대머리도 서러운데 차별까지 국내 탈모 인구 1000만 명 시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탈모 인구. 탈모는 취업을 준비하는 20~30대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만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 기후, 식습관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확인되고 있다.  빠진 머리카락으로 직장인은 업무상 자신감이 떨어져 위축되기도 한다. 특히 취업을 앞둔 경우 탈모는 심각한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여기 대머리들을 울리는 사연이 있다. 이보다 황당한 일이 있을까? 회사에 지원했는데 ‘대머리’라는 이유로 채용을 거부당한 것. 해외 토픽이냐고? 놀랍지만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사건과 무관한 이미지 2016년 5월 서울의 한 대형 특급호텔이 연회행사 관련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된 30대 A씨. 별도의 면접은 없었다. 음식을 나르는 업무였는데 출근 첫날 바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사진=MBN 뉴스 캡처 대머리임을 확인한 채용담당자가 근무할 수 없다고 합격 취소 통보를 보낸 것이다. 고객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부적합한 외모라는 게 호텔 측 입장이었다. 이에 A씨는 진정을 제기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외모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차별이라는 판단을 내놨다. 해당 호텔에 재발방지대책을 권고했다. 사진=MBN 뉴스 캡처 인권위의 지적은 이렇다. “탈모 현상은 개인이 조절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이라며 “호텔 고객서비스에 부적합한 외모로 단정해 채용을 거부하는 행위는 신체조건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채용 시 대머리를 향한 외모차별은 호텔업계 만의 일은 아니었다.  한 건물 시설관리 업체에 합격한 B씨. 서류 전형과 면접까지 통과한 상태였다. 그 또한 첫 출근에 갑자기 합격 취소 통보를 받았다. 사진=MBN 뉴스 캡처 회사 측 입장은 이랬다. 고객친화력 부족으로 채용을 거부했다는 것. 채용담당자가 B씨에게 “가발을 착용해줄 수 있느냐”는 요청을 했고 B씨가 “못하겠다”고 하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권위는 “채용과정에서 가발 착용 의사를 확인한 것은 고용 차별 행위”라 판단했다. 여행하는 머머리

[연말TRIP] 12월 31일 호텔에서 즐기는 카운트다운 행사 총정리!

연말이면 특별한 일 없어도 괜스레 가슴이 설렌다. ​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다음 해에도 행복이 따르길 빌어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 아늑한 집에서 편하게 모이면 좋지만, 뒷정리가 걱정이오. 야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찾기엔 체력이 달린다. ​ 연말의 마지막 날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호텔가 소식을 한곳에

[여플 뇌피셜 후기] 커피 한잔이 5000원?! 너무 싸서 화제라는 강남 안다즈 호텔 직접 가봤습니다

안다즈 가봤어? 2019년 9월 한 달 동안 호텔 업계 그리고 미식 업계 사람들은 이렇게 첫인사를 주고받았다. ​ 어딜 가도 ‘안다즈’ 이야기만 했다. ​ 지난 9월 초 압구정에 문을 연 안다즈 호텔이 심상치 않다. 오픈 첫 달 레스토랑 부스 자리를 예약하려면 최소 2주 전에는 해야 했다. 낮 12시 30분에 레스토랑에 갔지만

외국인 셰프들이 꼽은 베스트 한식은?

요즘 서울을 보면 ‘국제 도시’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어딜 가도 외국인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어요. 한국 사람만큼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대거 TV에 나오기도 합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살펴본 대한민국은 친근하면서도 낯설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우리에겐 당연한 문화가 그들 입장에선 너무나도 이상하게 느껴질 때도 있죠. 예를 들어, 고깃집에서 가위로 고기를 썬다든가 추가

투숙객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 호텔 야외수영장, 어디?

여름 호캉스 장소를 때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야외수영장의 유무다. 이국적인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한갓진 낮시간을 보내고 밤엔 보송보송한 시트가 깔린 침대에 누워 꿀잠을 자는 것이 여름 호캉스의 기본 공식! 그런데, 혹시 이 소식 들으셨는지? 최근 서울의 몇몇 특급호텔에서 투숙객이 아닌 일반 손님에게도 야외수영장을 오픈하고 있다는 사실! 과거

100년 동안 OO호텔에서 벌어진 일들

<힐튼> <100년> 두 단어를 백지에 적고는 100년이라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수없이 많이 칠한다. 애꿎은 볼펜 잉크만 닳아 없어진다. 백지가 까매졌다.​ 동그라미를 치면 칠수록 잉크 똥이 밀려 나온다. 특유의 잉크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학교 다닐 때 무언가 마음 쓸 일이 생기면 지금처럼 했었다. 그 시절 고민은 생각나지 않고 공책 한 귀퉁이를 채운

[럭셔리 투어] 1인당 1억 5천5백, 초호화 여행 패키지 상품은?

포시즌스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 공개 기체 변경, 기내 좌석 재설계 등 전면 업그레이드 후 2021년 출시 사진제공 = 포시즌스 ​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이 2021년에 출발하는 프라이빗 제트 투어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5성급이 아니듯, 포시즌스는 고급 호텔 브랜드 순위에서도 늘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럭셔리 브랜드죠.

트럼프 오바마 톰크루즈…VVIP들의 사랑방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리뉴얼 후 첫공개! 여플이 가봤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저 페더러 키아누 리브스 ​ 그리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벨기에 필리프 국왕. ​ ​ 이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유명인이라는 것, 두 번째 한국에 한 번 이상 방문했다는 것, 마지막 공통점은

오일머니 끝판왕! 두바이 최신상 호텔 시저스 블루워터에서 보낸 2박 3일

난생처음 두바이에 갔다. 두바이는커녕 중동 지역 첫 방문이다. 첫 스타트를 너무나 거하게 끊은 느낌이다. ​ ​ ​ 두바이 관광청을 통해 초호화 리조트 오픈식에 초대받아 분에 넘치는 스위트 객실에서 2박을 잠자고, 전 일정 중 딱 한 끼만 제외하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을 경험하는 황송한 기회를 누렸다. ​ 친구와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지만

직접 보고 구경 하고 묵어본 세이셸의 호텔·리조트

세이셸 숙소는 말 그대로 천차만별입니다. 10만원대 게스트하우스부터 1000만원대 초 럭셔리 리조트까지 다양합니다. 우리가 흔히 들어본 포시즌스, 반얀트리 같은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듣도보도못한 초특급 럭셔리 숙소도 곳곳에 있지요. 2월 말 6일 동안 세이셸에 머물면서 직접 구경하기도 하고 묵어보기도 했던 세이셸의 호텔과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5박을 하면서

절대 피해야하는 특급호텔 방 호수

  ​ 제 아무리 특급호텔이라도, 피해야하는 방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엘리베이터 나오자마자 바로 옆에 놓여있는 방 같은 곳. 왠만한 호텔들이야, 엘리베이터 라인에는 방 호수를 안내하는 방 번호판만 놓여있습니다만, 오래된 호텔 중에는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방이 있는 구조도 있습니다. 소음이 심할 뿐 아니라, 들어오고 나가는 동선이 노출돼, 불편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런건 진짜 황당하네?!….특급호텔 ‘옥의 티’ 빅4

  ​  뭔가 고급스러운 것만 있을 것 같은 특급호텔. 초특급 스타들과 슈퍼리치들이 묵고가는 곳이지만, 아, 놀랍게도 이 속에 말도 안될 것 같은 황당 물건들이 ‘옥의 티’로 숨어 있습니다. 그냥 넘어 갈 여행플러스가 아니지요. 그 옥의 티만 짚어 드립니다. ​  1. 신라호텔 ​ 명불허전 신라호텔.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를 비롯해 국빈급 스타들이

허세템에서 실속템으로 변신한 호텔 멤버십, 낸 돈 이상으로 돌려받는 혜자템?

이제 호텔은 더이상 여행을 떠날 때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 ​ 각종 기념일 소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거나 격식 있는 미팅 장소가 필요해 호텔을 찾는 것은 물론 호텔 내 빵집 혹은 소품 숍이 좋아 들르는 경우도, 부대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호텔을 가는 사람도 허다하다. ​ ​ 어느새 호텔이 일상으로 스며든 것이다. 이런

맛집만 선정하는 게 아니었네… 미쉐린 가이드가 뽑은 서울 최고의 호텔은?

10월 18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MICHELIN Guide Seoul) 2019’가 발간됐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벌써 세권째네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간담회에 초청돼 행사를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간담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조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을 찾았어요. 10시 5분 쯤 도착했는데,

여행+도 가봤다, 화제의 ‘정용진 호텔’!

온라인에서 ‘촌스럽다’고 난리난 이 호텔, 직접 가봤더니… 부럽다… 나도 저 얼음옷 입고 싶… 이제 덥다는 말도 지겨울 지경입니다. 여러분, 인간적으로 한낮엔 밖으로 나가지 마십시다. 정수리가 타들어갈 것 같으니까요. 살인적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 저는 외근을 나갔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새롭게 문을 연 호텔 구경에 나섰어요. 탐방 목적지는 바로 레스케이프 호텔. 트렌드세터를 자처하는 아티스트 혹은 미식가 등등 사이에서

오로지 고객 평점과 후기로만 매겼다! 국내 호텔 베스트 5

오로지 고객 평점으로만 매겼다! 국내 베스트 호텔 TOP 5   – 전 세계 고객들에게 평점 9.4 이상 받은 국내 호텔 5곳– 2900만 고객 평점 및 이용 후기를 기반으로 엄선, 91개국 3400개 호텔이 최종 선정– 국내에서는 21개 호텔 및 숙박시설이 포함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2018 가장 사랑받는 호텔 어워즈(Loved

아직도 안 가봄? 요즘 대세 루프탑과 테라스

 소위 요즘 잘나가는 카페, 음식점, 술집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루프탑과 테라스 공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 음식점뿐 아니라 특급호텔에서도 어느새 루프탑과 테라스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어요. 르 메르디앙 서울은 샵인 샵 개념으로 비밀스런 테라스 공간을 만들어 바비큐 메뉴를 팔고 제주신라호텔은 테라스를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꽃밭으로 꾸며 애프터눈 티 세트를 팔고 있어요. 루프탑은

부모·아이 오감만족 하는 특급호텔 어린이날 패키지

어린이날을 겨냥한 호텔 패키지가 진화했습니다. 선물 하나 끼어주던 것에서 벗어나 먹방과 공연, 아기자기한 체험거리와 천상의 휴식까지 완벽하게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따지는 부모들 입맛까지 한 번에 충족시키죠. 현실이 이렇다보니 어린이날 호텔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다네요. 그들이 이야기하는 최고 장점은 고생스럽지 않다는 점. 뜨거운 봄 햇살 놀이동산에서 줄 설

졸업식 입학식 가족 외식 어디로 갈까?

곧 졸업시즌입니다. 저에게 졸업식 추억은 중학교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중졸이냐고요? -,,- ㅎㅎㅎㅎ 아니에요. ㅎㅎㅎ 대학교는 코스모스 졸업을 해서 추운 겨울날 진행되는 졸업식 특유의 분위기를 잘 못느꼈고요. 고등학교 졸업식은 자의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왜그랬을까요? ㅎㅎㅎ) 집안 식구들 중 누구라도 졸업 하는 날엔 꼭 외식을 했습니다. 저때만 해도 졸업식=짜장면 먹는 날 이라는 공식은 깨졌었죠. 저

[술술트립] 음식에 반하고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젖는다

이번주 술술트립에서는 최근 리뉴얼한 파크하얏트 서울의 <팀버하우스>를 소개하려합니다. 하얏트에서도 럭셔리 브랜드로 꼽히는 파크하얏트에 들어앉은 바BAR로 호텔 오픈 때부터 문을 열었으니 벌써 그 역사가 10년을 넘겼네요.   파크하얏트 서울은 2005년 짠하고 나타났습니다. 잠깐 호텔 브랜드 설명을 해야할 것 같아요. 하얏트 호텔 그룹에는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과 남산에 있는 그랜드

네일아트 마사지 해주는 어린이 전용 스파 개장

장장 열흘입니다. 그것도 일 년 중 놀기 가장 좋은 계절 가을 한복판! 이번 황금연휴는 정말이지 어디로든 떠나기 좋은 기회죠. 미리 해외여행을 계획하지 않았거나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고자하는 엄마 아빠 여플러분들 잠깐 여기 주목하세요! 깜짝 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독특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특급 이벤트가 여기 있습니다.   명절 후유증은 어른만

[연휴엔 호캉스]10만원대 가성비 갑 호텔 패키지

장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막 시작했습니다. 여플러분들 모두 연휴 무탈하게 보내고 계십니까? 여행을 떠나신 분들도 있으실 테고, 멀리는 못가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는 여플러들도 있으시겠죠? 그렇다면 호캉스는 어떠신가요?   서울 특급호텔 중에는 10만원대 패키지를 내놓은 곳도 있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0월 9일까지 JW 시그니처 믹스 & 매치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객실만 이용할 경우

[고수 꿀팁] 호텔 룸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지금 휴가 중이시거나, 곧 떠날 계획이 있는 분들 중에, 호텔에서 머문다 하시는 분들 모두 모여라~ 호텔 방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책을 공개하겠습니다.   자 우선, 그런 게 있어? 라며 딱 팔짱끼고, 짝다리 짚고, 곁눈질 팍! 하는 까칠한 분들 위해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우선 뉴욕타임즈에 2016년 6월 실렸던

3만원으로 맥주와 안주 무제한? 특급호텔 ‘해피아워’ 공략법

안녕하십니까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오늘 이야기 드릴 것은 싸게 맛있는 술과 음식 먹는 법입니다. 장소는 무려 특급호텔! 하룻밤 숙박료가 30만원이 넘는 특급호텔! 특급호텔에서 단돈 3만원으로 무제한 맥주 와인 마시는 비법 대방출 입니다!   호텔에서 하루를 보낼 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어요. 대략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진행되는 해피아워 타임이죠. 호텔 라운지 혹은 바에서

화끈한 여름을 즐기자! 풀(Pool) 파티 삼대장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 인사드립니다.   특급호텔 풀파티를 아시나요? 풀(Pool) 장에서 파티를 벌이는 거예요. 복장은 수영복, 휘황찬란한 조명과 시원한 물, 각종 주류도 빠질 수 없죠. 이런 별천지가 있다니.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만… 출렁출렁 동해바다 파도 뺨치게 출렁이는 뱃살이 발목을 잡네요.   그렇게 핫하다고(하태하태~) 소문이 자자하게 난 특급호텔 풀파티 삼대장을 모셨습니다~사진만 봐도 더위가

[이색 휴가] 디지털 디톡스를 꿈꾸는 스테이케이션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일본 쪽에서 태풍 노루 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7월말 8월 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는데, 비소식이라니요… 혹시 여행을 취소하신 여플러들 있으신가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보냅니다.   대신, 김홍지가 유용한 팁 하나 들고 왔어요. 이런 날씨 이런 상황에 꼭 맞는 휴가법입니다. 바로 방콕 그리고

[술술trip] 술 한잔 하러 갔다가 음식 맛에 반하는 이곳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이번주부터 김홍지가 연재물을 하나 시작하려고해요.이름하여 <술술trip>   느낌이 딱~ 오시죠? ㅎㅎ여플러분들에게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술도 훌륭한 그런 식당이나 라운지 바 등을 일주일에 하나씩 소개해드리려고요. 고르는 기준은 무어냐 무조건 김홍지가 직접 가본 곳만 소개드립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질문 이 생깁니다. 김홍지의 입맛과 취향이 무조건 옳으냐, 혹은 신뢰할 수 있냐…  

[체험+] 500M 상공 유리바닥 전망대서 ‘기네스 요가’ 도전

있어빌리티(있어 보인다+ability) 끝판왕? 최고의 이색 체험! “118층 전망대 전세 내서 요가한다” 이 정도면 자랑할 만하잖아~ 118층 유리바닥 전망대에서 진행되는 요가 수업 [시그니엘서울 제공]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요가, 좋아하시나요? 웬만한 미녀 연예인들은 다 한다는 요가. 최근 이효리씨가 방송에 복귀하면서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선보였죠. 거의 묘기에 가깝더군요. 또 해외 휴양지로 놀러간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