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야히~ 마이야후~’ 몰도바의 숨겨진 매력 8가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각) 몰도바와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있는 내륙국 몰도바는 사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나라다. 1991년 소련 붕괴로 독립한지 얼마 안 된 국가로 1992년 1월 31일 한국과 수교해, 오는 1월 31일이 30주년이 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밈(Meme)인 ‘마이야히’의 원곡을 몰도바 사람들이 불렀고,

아직도 크리스마스인 곳이 있다? 신기한 연말연시 축제

유난히 연말을 보내기 아쉬웠던 한 해, 러시아의 연말연시 축제를 소개한다. 여행이 자유로워지는 날, 러시아의 축제를 즐겨보길.사진 출처 = unsplash.com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설렘과 낭만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러시아는 아직 그 시간 속에 있다.사진 출처 = unsplash.com 세계 대부분의 나라와는 달리 러시아는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이는 러시아의 많은 사람이 믿는 정교회의 영향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계절이 오면 강추위에도 어김없이 스키, 스케이트, 스노우보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아이스링크는 저마다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SNS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겨울왕국의 배경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 풍경[랜선여행]

노르웨이 관광청이 노르웨이 전역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소개했다. 인군 삭샤유구 노르웨이 관광청 디렉터는 “사진과 글로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2022년에는 노르웨이를 직접 방문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5가지 풍경만 담아봤다.     1. 오슬로 스피커슈파(Spikersuppa)의 ‘겨울 원더랜드’ 노르웨이 수도의 크리스마스 박람회 중 하나인 스피커슈파는 한 달 이상 지속된다. 오슬로의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전국 냥집사들 주목!” 고양이와 크리스마스 잘 보내는 방법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안을 꾸미느라 분주해진다. 거실 한쪽에 예쁘게 꾸민 트리를 놓기도 한다. 그런데 반려묘를 기르는 ‘냥집사’들은 반려묘가 기껏 꾸민 트리를 망치지 않을지 걱정이 생긴다.   다가오는 트리에 놀라는 고양이, 출처 = 베카 리처드 틱톡 영상 집안의 트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양이를 위협하는 영상이 틱톡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베카 리처드(Becca Richards)가 공유한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 불멍 물멍 별멍 숲멍 등 ‘멍’의 시대다. 아무 생각 없이 얼이 빠진 듯한 행동을 ‘멍하다’로 정의한다. 바로 그 멍에 캠프파이어의 붉은 숯불이나 시원한 푸른 바다 등을 넋 놓고 보는 행위가 멍 시리즈로 거듭났다. ​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엔 ‘클멍’이 떠오르고 있다.

군침이 싹!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터키음식 TOP 4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도 꺼려지고,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 요즘. 매일 똑같은 배달음식도, 밀키트도 지겹다면, 세계 각국의 겨울 요리를 즐기며 식사 시간에 반짝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지. ​ 터키문화관광부는 추운 겨울 든든한 따뜻함을 선사하는 터키의 대표 겨울 음식을 소개했다. 세계 3대 미식 국가 터키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한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어느덧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는 나라

[어느덧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는 나라 사진 = 언스플래쉬 아무리 이상기후라 해도 겨울은 춥다. 아니 추워야 제 맛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는? 물론 추운 성탄절이 익숙하다. 거기에 흰 눈까지 내리면 금상첨화이다. 하지만 엉뚱한 상상을 해보자. 땀을 뻘뻘 흘리는 크리스마스라면 어떤가. 이런 상상은 현실 속에 있다. 바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 (c) photo-thomas-rasmus-skaug-visitnorway-com / 사진 = 노르웨이 관광청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 때만 되면 궁금해지는 게 있다. 바로 ‘산타의 존재’다.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키다리 아저씨 같은 대상인 산타를 떠올리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있지만 말이다. ​ 12월은 산타가 가장 바쁠 시기다.

[어느덧 크리스마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뉴욕의 겨울 핫스폿 7

[어느덧 크리스마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뉴욕의 겨울 핫스폿 7 ​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가 있다. 크리스마스. 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다. 성탄절은 세계인의 명절 같은 날이니 말이다. 12월이 시작하면서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심심찮게 보이고, 라디오에서는 캐럴도 들려온다. 마음이 달뜬다. 사진 = 언스플래쉬 하지만 코로나19는 지칠 줄 모른다. 오히려 확산세가

“마음이 무거워져요..” 캐럴 송에 대한 의외의 반응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느라 분주하다. 상점가와 공원에는 예쁘게 꾸민 트리와 장식품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럴 때 빠지지 않는 게 하나 더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이다.   출처 = 머라이어 캐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28일 이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거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어디가 원톱?! 연말 포토존으로 핫한 호텔 6곳

어느덧 한 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말인 만큼, 호텔업계는 작년보다 서둘러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포토존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2월 주요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연말을 호텔에서

365일 크리스마스, 독일 로텐부르크의 4가지 매력

로텐부르크 오프 데어 타우버 Rothenburg ob der Tauber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로텐부르크 오프 데어 타우버(Rothenburg ob der Tauber)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타우버 강 위쪽에 있는 로텐부르크’를 의미한다. 현재는 로텐부르크(Rothenburg)로 짧게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20년 기준 도시 인구는 11,273명으로 소도시에 속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는 연간 관광객 100만 명 이상 방문해 관광도시

“역사상 처음” 디즈니랜드에 흑인 산타 등장

디즈니랜드에 처음으로 흑인 산타클로스가 등장했다. 백인 남성만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다는 통념을 깬 시도다. 누리꾼들은 디즈니의 시도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   출처 = unsplash 19일 CNN에 따르면 미국 디즈니랜드 두 곳에서 흑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부에나비스타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다. 디즈니랜드 창사 66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산타 없는 크리스마스?” 코로나19와 산타클로스의 관계성

출처 = unsplash 산타할아버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빨간 옷에 흰 수염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의 주요 볼거리였던 산타할아버지가 올해에는 보기 어려운 존재가 됐다.   1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할 산타할아버지 수가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산타 배역을 찾는 수요는 작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공급에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산타 전문고용기업 하이어산타(HireSanta.com) 설립자인 미치 앨런(Mitch Allen)은 “코로나19로

마치 ‘게’ 같은 상황?! 홍게에게 점령당한 호주 섬 근황

호주의 한 섬, 회색 아스팔트 도로가 빨간색 게들로 가득하다. 게들이 지나갈 때는 달리던 차가 멈추고, 심지어 어린아이도 킥보드에서 내려 기다려준다.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미국 언론 FOX29 뉴스가 ‘홍게 대이동’을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NatureIsWeird Twitter 호주 북서부 인도양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섬, 홍게 수백만 마리가 차도를 건너고 있다. 매년 10월에서 11월

[요즘女행] 여자들끼리 오션뷰 리조트에서 기막힌 연말 보내는 법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부쩍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야외 활동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쉬움만 가득 남는 한 해였지만, 이대로 2020년을 그냥 떠나보내긴 아쉽다. 아직 우리에겐 연말 크리스마스

홍콩의 크리스마스에는 ‘디즈니’가 내린다

15주년 맞은 홍콩 디즈니랜드, ‘매지컬 드림 캐슬’ 공개 무료 취소 가능한 블랙 프라이데이 호텔 반짝 세일 크리스마스가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 같으면 거리나 상점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나 흥겨운 캐럴 음악을 어렵지 않게 보고 들었을텐데 코로나19 때문에 이마저도 힘든 게 사실이다. 국내뿐만이 아니다. 해외의 사정도 매한가지다.  이런 와중에 지난 20일 홍콩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왔다. 홍콩 디즈니랜드가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디즈니 크리스마스(A Disney Christmas)’와 ‘매지컬 드림 캐슬(Castle of Magical Dreams)’을 공개한 것.  홍콩 디즈니랜드는 입구부터 새단장을 했다. 15주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장식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러브 더 메모리(Love the Memory)’라는 기념곡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매지컬 드림 캐슬은 꿈꾸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재해석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중심으로서 용기와 희망, 가능성을 상징한다. 캐슬의 건축 디자인은 13명의 디즈니 공주들과 여왕의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색상, 아이콘, 심볼, 패턴 그리고 문화적 특징을 통해 캐릭터 고유의 특성을 담아낸다. 성대하게 꾸며진 ‘로열 리셉션 홀(The Royal Reception Hall)’에서는 섬세하게 조각된 디즈니 공주들의 작은 청동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캐슬에 최초 입점한 주대복(Chow Tai Fook) 주얼리 스토어인 ‘마법에 걸린 보물’ 역시 새롭게 관람객을 찾아간다. 주대복은 홍콩 유명 주얼리 브랜드로, ‘마법에 걸린 보물’에서는 왕국의 아름다운 기념품과 보물을 제작하는 궁정 보석 세공사로 임명된 주대복의 장인들이 함께한다. 새 캐슬에 대한 뒷얘기는 ‘꿈 만들기: 디즈니 성에 숨겨진 마법 같은 이야기’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팀이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캐슬을 변화시켰는지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선보인다.  ‘마법의 성 둘러보기’ 투어 역시 처음 관람객을 찾아간다. 관람객들은 각자의 휴대폰과 이어폰을 사용해 배우 임가흔의 음성 안내를 들으며 8곳의 체크포인트를 방문한다.  형형색색의 새로운 15주년 기념 의상을 착용한 미키와 디즈니 공주들, 위니 더 푸와 그 친구들이 ‘미키와 친구들의 15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메인 스트리트 익스프레스(Main Street Express)에 탑승해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관람객들은 리조트 곳곳에 모습을 들어낼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셀피 촬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많은 볼거리를 즐기다보면 출출하기 마련이다. 미각을 만족시킬 스페셜 메뉴도 준비했다. 레스토랑에서는 15주년 기념 스페셜 메뉴와 테마 장식 그리고 기념품과 함께 테마가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15주년 기념 테마의 칩앤 데일(Chip and Dale), 더피와 셸리메이(Duffy and ShellieMay) 음료는 물론 미키&미니 팝콘통과 축제용 풍선, 매지컬 드림 캐슬 아이스크림, 미키 버블 에그 퍼프를 만날 수 있다. 미드타운 딜라이트(Midtown Delights)에서는 시즈널 플레이버를 곁들인 15주년을 기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호텔 다이닝 스팟에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15주년 기념 메뉴를 선보인다.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의 하룻밤을 가성비 있게 누릴 수 있다. 디럭스 룸 이상의 옵션을 선택한 고객에게 한정판 어매니티 박스와 15주년 테마 슬리퍼를 제공한다. 또 가죽 카드 홀더와 에코백 DIY 클래스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기념 테마를 적용한 마그넷 카드와 엽서 그리고 15주년 기념 및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하는 일일 미술·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호텔 반짝 세일을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Hong Kong Disneyland Hotel) 또는 디즈니 익스플로러 롯지(Disney Explorers Lodge)에서 2박 이상 체류할 시 스탠다드 룸과 오션뷰 객실에 한해 4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숙박할 수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체크인 일자 기준 7일 전까지 무료로 예약 변경 또는 취소할 수 있다. 스테파니 영(Stephanie Young) 홍콩 디즈니랜드 대표이사는 “지난 15년간 홍콩 디즈니랜드는 셀 수 없이 많은 꿈을 실현한 장소였으며, 앞으로 그보다 더 많은 꿈들을 실현할 것”이라며 “초연을 앞두고 있는 두 가지 새로운 공연이 조만간 우리의 경험을 더욱 마법처럼 만들어 줄 것이고, 보다 많은 마법과 보다 많은 기쁨 그리고 더 많은 경이로움을 홍콩 디즈니랜드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어느덧 크리스마스] 산타 만나려면 타야한다는 8번 시내버스의 정체

[어느덧 크리스마스] 산타 만나려면 타야한다는 8번 시내버스의 정체 ​ ​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여행이 힘든 시기지만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나만의 ‘그곳을’ 꿈 꾼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질수록 흰 눈이 쏟아진 설원과 정겨운 캐럴이 듣고 싶어지 듯 상상만으로 마음은 설렌다. 이런 상상 고문은 아무리 당해도 좋다.​ ​ 최근 나름 희소식이 들려왔다. 핀란드가

[X-MAS]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핫스폿 4

[X-MAS]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핫스폿 4 ​ 올해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 분위기가 흥겨운 듯 하다. 신나는 캐럴 음악이 거리에서 또 매장이나 호텔 등지에 울려 퍼져서가 아닐까. 그동안 저작권법 때문에 음악 틀기에 어려움을 겪던 영업장 등을 위해 정부가 저작권료 걱정 없이 영업장에서 캐럴을 틀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지난해 8월부터

CNN 선정! 크리스마스에 더욱 핫한 세계의 호텔4

크리스마스는 딱 열흘, 2020년 새해까지는 보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매해 찾아오는 성탄절이지만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설레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끼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CNN에서 소개한 2019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세계의 호텔을 정리했습니다! ​ 호텔 자허 (Hotel Sacher) 비엔나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공식 사이트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연말 여행] 겨울왕국 배경지 노르웨이로 가야 하는 이유

​ 어느덧 연말이다. 가는 해는 아쉽지만,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할 축제 분위기는 놓칠 수 없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함께 화려한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겨울왕국 노르웨이로 가보자. 활기찬 분위기가 넘치는 도시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거나 세계 최대의 진저 브레드 타운을 방문해도 좋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다는 오로라도 지금이 가장 적기다.

[겨울 유럽 여행] 동화가 현실 되는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5

낭만적인 겨울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독일을 주목하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곳곳에 열려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제격이다. 각 지역마다 고유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이 발달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따라 독일 구석구석을 여행하기 좋다.  광장과 성 안뜰에 줄지어 있는 작은 오두막과 상점에서는 아기자기한 예술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여행자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맛 좋은 음식을 판매한다. 진저브레드와 따뜻한 와인, 글류바인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합창단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든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된듯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5곳을 소개한다.  1. 브레멘 크리스마스 마켓   브레멘 막트플라츠, 유네스코 ⓒ GNTB_Jonas

산or정글or바다?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법

​ 우리는 보통 ‘크리스마스‘ 하면 겨울을 떠올립니다. 하얀 눈밭 위로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 줄거라고 믿어왔으니까요-!(*동심파괴주의* 아직도 믿습니까?!!!!!)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지적 북반구 사람들의 시점입니다. ​ 그렇다면 적도 아래 남반구 사람들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어떨까요? ​ 그들에게 성탄절은 Hot 한 여름입니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아래 얇은 옷을 입고 거리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OO으로 가야 하는 이유

여플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죠? 크리스마스 그게 뭐라고..하며 심드렁해 하는 사람들도 괜히 궁금해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 안 올까? 올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볼 수 있을까요? 미리 계획해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면 부산으로 떠나보세요.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부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기회입니다.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이거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 확~ 산다

연말 분위기가 안 나도 너무 안 나는 거 아닙니까~언제부터인지 길거리에 캐롤도 안 들리고… 안 그래도 추운데 넘나 씁쓸합니다.   그래도 연말은 연말인지라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가기엔 조금 그렇고… 뭐가 됐든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 저뿐만은 아니겠죠? 한껏 치장하고 밖에 나가기엔 날씨가 넘나 추워요. 한해 한해 나이가 들면서 날이 추우면 몸으로

[독일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Top 5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 (Gorfer)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유럽 여행 혹은 독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독일 관광청 추천 크리스마스 Top5‘를 소개해 드립니다.  북쪽 해안부터 남쪽 알프스까지 독일 전역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각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요. 아름답게 장식된 상점에서는 장인들의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쿠키와 따뜻한 와인 그리고 지역 특산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독일의 150개 이상의 크리스마스 마켓 중에서도 엄선한 곳이라고 하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 Dresden Striezelmarkt 2018년 11월 28일 ~ 2019년 1월 6일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 (Sylvio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오스트리아편

모차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사실 오스트리아는 유럽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겨울 여행지로 꼽힙니다. 유럽의 나라 중 알프스 산맥을 가장 많이 끼고 있는 곳이 오스트리아라는 사실, 아셨나요? 전체 알프스 중 28%가 오스트리아 땅에 속하죠. 오스트리아 알프스는 이탈리아(27%), 프랑스(21%)보다 크고 스위스(13%)보다는 무려 두 배 이상 넓어요. 산자락 곳곳에 스키리조트가 있어 겨울에 특히 여행객이 늘어납니다.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스위스편

1년 중 가장 설레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일까요.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아졌어요.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롤도 화려한 라이팅 장식도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이 모두 월요일이에요. 26~29일 나흘만 휴가를 내면 10일을 쉴 수 있는 ‘슈퍼 그레잇’ 연휴라는 말씀! 어차피

[겨울in유럽] 겨울에 방문하기 좋은 유럽 도시 BEST 9!

안녕하세요 여행+ 지그문트입니다! 벌써 겨울이 훅~ 하고 찾아왔어요 여러분!곧 있으면 겨울방학을 맞는 분들도 계실테고,잠깐 짬을 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직장인분들,또 겨울의 유럽을 만끽 해보고싶은 분들분명 있을테죠? 이런분들을 위해 영국의 일간지 The Telegraph에서 꼽은겨울 휴가에 방문하기 좋은 유럽 도시 BEST 9을 소개합니다!특이하게도, 각 도시에 있는 특파원이 해당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겨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