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리워’ 일본에서 인기 얻는 한국 외식 브랜드 9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 옆나라 일본도 마찬가지다. K-POP과 Netflix를 중심으로 한류 붐이 일면서 한국여행의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한국을 다시 찾고싶은 마음으로 가득하다.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국에 가지 못해도 현지의 맛을 느끼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브랜드 9가지를 소개한다. 01 새마을식당 セマウル食堂 출처= Google Maps 캡처 한국에서도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그럼 ‘여기’가 딱이야!(feat. 수원)

낮이면 뜨거운 태양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꺼려진다. 햇빛에 노출된 살은 조금만 있어도 타는 느낌이다. 이글거리는 태양 대신, 시원한 달빛 아래서 돌아다니기 좋은 곳 없을까? ​ 있다! 바로 수원! 수원하면 화성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행국과 유적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활기찬 도시다. 오늘은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밤야행을

한국서 ‘개고기 튀김’ 먹었다 주장하는 영국인

사라 콕스 / 출처 = 사라콕스 인스타그램 영국의 여성 라디오 진행자가 20여 년 전 한국에서 개고기 튀김을 치킨으로 착각해 먹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더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방송인 사라 콕스(46)가 한국에서 우연히 개고기 튀김을 치킨으로 착각해 먹었던 경험을 보도했다.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사라 콕스는 수년 전

美 ‘닭고기 대란’ 부른 ‘치킨 샌드위치’ 열풍

미국인들은 점심을 주로 샌드위치로 때운다. 접시와 나이프, 포크를 사용하는 식사는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이나 저녁인 경우다. 점심은 종이로 포장한 샌드위치를 사무실이나 거리에서 간편하게 먹는다. 그들이 먹는 샌드위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미국인들에게 샌드위치는 식빵 대신 바게트처럼 조금 더 단단한 빵에 햄, 치즈, 상추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먹는 것을 말한다. 미국인들은 치킨 샌드위치를 사랑한다 / unsplash 그들은 특히 ‘치킨’ 샌드위치를 사랑한다. 소고기 패티가 들어있는 햄버거보다 가격이 싼 데다 아무래도 닭고기가 소, 돼지고기보다 덜 해로울 것이란 인식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치킨 사랑이 도를 넘어 집착하는 수준이라는 게 문제다. 2019년 미 텍사스에서는 한 남성이 치킨 샌드위치가 다 팔렸다는 말에 격분해 총을 들고 난동을 부린 일이 일어났다. 메릴랜드 파파이스 매장에서는 치킨 샌드위치를 사려고 기다리고 있던 한 남성이 새치기 한 사람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사건도 벌어졌다. 2019년 파파이스는 치킨 샌드위치 열풍을 일으켰다 / 파파이스 최근 미국에서는 닭고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시장에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치킨 샌드위치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 초만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레스토랑 휴업으로 식당 냉동 창고에는 닭고기 재고가 쌓여 있었다. 그런데 최근엔 닭고기 값이 지난해보다 2배나 올랐다. 블룸버그는 “파파이스, 맥도널드,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치킨 샌드위치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닭고기 부족 현상이 심화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닭고기 가공 공장 일손은 여전히 크게 부족한 실정 / 유튜브 캡처 당분간 미국에서 닭고기 품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임금 닭고기 가공 노동자들이 안 그래도 부족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일부 닭고기 가공 업체가 폐쇄되면서 공급이 더욱 줄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육류 가공 공장의 열악한 환경과 일손 부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지만 닭고기 인기가 변함없기 때문에 당분간 치킨 품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최용성 여행+ 기자 ‘지뢰오르골’이 파주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된 까닭은 – 여행플러스 쇠꼴마을서 캠프장 운영하는 김정호

거리두기 2.5단계에 되레 인기라는 이 편의점 상품

  편의점 내 심야 취식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포장 구매가 늘며 즉석조리식품의 매출이 껑충 뛰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최근 일주일(8월 30일~9월 5일), CU는 22시~02시 심야 시간대 주요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조각 치킨 등 즉석조리식품의 매출이 전월 대비 37.2% 올랐다고 밝혔다.     즉석조리식품의 매출은 전체 상품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