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잘못 써서 158만원을 날릴 뻔하다? 英에서 벌어진 황당 실수

 해외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할 것이 항공권 예매다. 항공사,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이름을 비롯한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만일 잘못 입력할 경우 해당 예매 사이트에 문의해서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출국이 임박한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현장에서 출국이 힘들어질 수 있다. 영국에서 여권 정보 입력 실수로 거액을

별빛이 내린다~ 스위스 감성 숙소 ‘밀리언 스타 호텔’ 6곳

별빛이 내린다~ 스위스 감성 숙소 ‘밀리언 스타 호텔’ 6곳 코로나 시대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자연 속 비대면 언택트가 대세다. 스위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7월 스위스정부관광청은 “밀리언 스타 호텔”이란 선정했다. 대자연의 품속에서 별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50여 개의 숙소다. 야외 숙박시설이지만 2인용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악천후 시에는 대안 객실이 제공된다. 당장은 갈 수 없지만, 여행 버킷리스트에 꾹꾹 저장해둬 볼 법하다.글 권오균 여행+ 기자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자료 및 사진 제공 스위스정부관광청

[드라마 속 거기] ‘사랑의 불시착’ 해외 촬영지

어디를 나서기가 겁이 난다. 침대에 몸을 의지해 드라마를 보면서 여행하는 기분을 내보면 어떨까. 그래서 준비했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해외편이다. ​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 돌풍을 일으킨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했다. 패러글라이딩하다가 북한에 날아간 남한 재벌가 윤세리(손예진)는 리정혁(현빈)에게 ‘여신 강림’이었다. 휴전선을 넘은 그들은 서로에게 “딱 내 스타일”이었다. 사실은 불시착이 아니라 수년 전 스위스에서

스위스 N회차 여행이라면… 테니스의 황제도 반해 집 장만한 여기 어때?

청정국 스위스 최대 도시 취리히 사람들은 어디로 주말 나들이 갈까? ​ 어디다 카메라 앵글을 들이밀어도 그림이 되는 곳, 숨만 쉬어도 힐링 그 자체인 나라 스위스. 이름만으로도 강력한 여행지다. 스위스는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은 배낭여행 중에 잠깐 들렀고, 두 번째는 출장으로 다녀왔다. 두 번째까지는 의심의 시간이었다. 남들 다 가는 관광지에 가서

전세계 딱 하나, 나만의 여행 기념품 프라이탁 가방 만들기

어려서부터 무언가 끼적이는 걸 좋아했습니다. 친구나 부모님에게는 말 못할 고민을 흰 종이에 털어놓기도 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날엔 무지막지한 욕을 적고는 곱게 접어 은밀한 곳에 숨겨두기도 했고요. 메모를 하면서 단순히 감정만 쏟아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걸 구체화하기도 했어요. 리스트 적는 것에 가장 꽂혔던 때는 고3 시절. 너무나 제한적인 삶을 살다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스위스편

1년 중 가장 설레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일까요.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아졌어요.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롤도 화려한 라이팅 장식도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이 모두 월요일이에요. 26~29일 나흘만 휴가를 내면 10일을 쉴 수 있는 ‘슈퍼 그레잇’ 연휴라는 말씀!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