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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rchives - 여행플러스

#중국-2 (28 Posts)

  • 제 2의 NASA를 꿈꾸는 이 곳, 정체는? 중국 하이난(Hainan)성에 위치한 원창(Wenchang)시에서 진행하는 우주 관광 사업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원창시의 우주 센터는 개장 이후 약 38억 위안(한화 약 7200억 원, 2022년 기준)의 수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문을 연 원창 우주 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프 커내버럴 시는 우주 탐사 프로젝트와 연구로 유명한 NASA(항공우주국)가 위치한 […]
  • 中 지하철서 대형 비닐 뒤집어쓰고 취식해 논란 중국의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거대한 비닐을 뒤집어쓴 채로 바나나를 먹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의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큰 비닐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중 하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닐 속에서 바나나를 먹는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같은 칸에 탑승한 한 승객은 여성의 모습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했다. 해당 […]
  • 화장실 내 CCTV 설치도 모자라 사진 공유까지.. 무개념 회사 어디? 中 회사, 사내 흡연자 잡기 위해 감시카메라 설치 색출자 3명 중 2명 해고, 1명 감봉 경고 차 다른 직원들에게 사진 공개 중국의 한 회사가 사내에서 흡연하는 직원을 색출하기 위해 화장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이다. 오디티센트럴(odditycentral) 보도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샤먼에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는 휴게시간 건물 내부에서 흡연하는 직원을 잡아내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카메라에 총 […]
  • 제 2의 NASA를 꿈꾸는 이 곳, 정체는? 중국 하이난(Hainan)성에 위치한 원창(Wenchang)시에서 진행하는 우주 관광 사업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원창시의 우주 센터는 개장 이후 약 38억 위안(한화 약 7200억 원, 2022년 기준)의 수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문을 연 원창 우주 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프 커내버럴 시는 우주 탐사 프로젝트와 연구로 유명한 NASA(항공우주국)가 위치한 곳이다. 원창시 우주 센터는 지난 3일 ‘Chang’e-6’ 탐사선이 탑재된 무인 […]
  • 중국이 4500억 들여 아시아 최초로 건설한다는 ‘이 테마파크’ 정체 중국 상하이에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를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게임 회사 해즈브로가 중국 맥스매칭 엔터테인먼트(Max-Matching Entertainments)와 손을 잡고 약 24억 위안(약 45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페파피그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오웬 자오(Owen Zhao) 맥스매칭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다양한 테마 구역과 놀이기구 등을 갖춘 몰입형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며 “특히 3세대 가족이 많은 중국 […]
  • 중국 광시에서 발견된 거대 싱크홀... 192m 지하에 펼쳐진 것은? 중국의 동굴 탐험가들이 수풀이 우거진 거대 싱크홀을 발견해 화제다. 신화통신은 중국 광시 일대를 탐험하던 탐사대가 지난 5일(현지시각) 거대 싱크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싱크홀의 지름은 150m 이상이고 깊이는 192m 가까이 달한다고 전했다. 탐사대는 안전장치 장착 후 싱크홀 안쪽으로 현수 하강(밧줄을 타고 내려가는 것)을 했다. 싱크홀 바닥에 다다른 탐사대가 발견한 것은 나무가 우거진 원시림이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
  • 호텔 체크인 시 ‘얼굴 인식 의무화’ 금지하는 中 그 이유는? 중국 상하이 내 호텔에 숙박하기 위해서는 체크인 시 얼굴을 인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안면 인식 절차 없이 체크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차이나 트레블 뉴스(China Travel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상하이 공안 당국이 호텔업계를 대상으로 ‘투숙객에게 얼굴 인식을 강요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상하이 공안 당국은 “앞으로 체크인 시 유효한 신분증을 […]
  • “밥만 먹어도 월급 100만원” 中 관광지에서 뽑는다는 ‘이 일자리’ 소설 ‘서유기’의 배경이라 주장하는 중국 관광지에서 ‘먹기만 해도 되는’ 직원을 구해 현지에서 화제다. 환구시보 등 외신은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 태행오지산(오행산) 관광지에서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역할을 구해 화제가 됐다고 5일 보도했다. 손오공 분장을 하고 음식을 먹으면 한 달 6000위안(약 111만 원)을 지급한다. 어린이 관광객이 “원숭이 형”이라며 주는 바나나 등 음식을 받아서 먹는 것이 주 업무다. […]
  •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국내 한 산악회 회원들이 올해 처음으로 중국 안후이성 톈주산(天柱山, 천주산)을 찾은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대완신문(大皖新闻)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국의 한 산악회 회원 18명이 중국 톈주산을 등반했다. 이는 올해 첫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톈주산 방문이다. 대완신문은 “인바운드 여행에 빨리 감기 버튼이 눌렸다”라며 다시 중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산악회 회원들은 […]
  • “가족 여행으로 중국 가요”…달라지는 중국 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2024년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달라지고 있는 중국 여행’을 발표했다. 중국 상해 / 사진=교원투어 여행이지 먼저 엔데믹 이후 중국을 찾는 여행객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중국 단체 여행이 재개된 이후 송출객 수는 2분기부터 계속 증가했다. 올해 들어 현재 모객 인원도 전 분기의 76% 수준으로 집계됐다. 여행이지는 중국 여행이 재개된 이후 […]
  • '중화권 공략' 파라다이스시티, 트립닷컴과 업무 협약 체결 파라다이스시티가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공략을 위해 트립닷컴과 양사 채널을 활용한 중화권 고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시장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시설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홍보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 촉진을 위해 중국 시장 내 공동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라이브 방송 ‘슈퍼 펀 그룹(SUPER FUN GROUP, 超级会玩团)’ 참여, 전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세일즈 방안을 마련한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고객 유치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 “실크로드 하늘길 열렸다” 인천-中 둔황 첫 여객기 도착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유명한 중국 둔황(敦煌)시와 우리나라 인천을 오가는 전세기 노선이 개통했다. 중국신문망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12일 올해 첫 한국 여행객을 실은 중국 남방항공 전세기(CZ8011)가 중국 간쑤성 둔황시 모가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인천에서 둔황으로 향하는 첫 항공 노선이다. 둔황이 다시 정식 개방하며 생긴 두 번째 국제노선이기도 하다. 한국 여행객 정주윤(58) 씨는 합장하며 “불교 신자라 둔황에 대해 많이 기대해왔다. 오기 전부터 막고굴(莫高窟, 천불동)에 […]
  • “中이 인정 안 해” 쿠바, 대만 여권 거부…당황한 여행객 최근 대만 여행객이 쿠바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사례가 2건 발생했다. ‘중국이 압력을 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대만 내에서 제기됐다. 민시신문 등 대만 매체는 대만 여권으로 쿠바에 입국하려던 대만 여행객이 ‘중국이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등 이유로 입국 거부 및 송환을 당했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2023년 12월 21일 멕시코에서 쿠바로 향하던 한 대만 여행객은 공항에서 약 25시간을 대기한 후 멕시코로 돌려보내졌다. 쿠바 출입국관리소 직원은 “대만 여권으로 […]
  •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동의 없이 생중계 한다고? 사생활 침해 ‘갑론을박’ 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카메라에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의 외모, 몸매를 평가하고 있었다. 이건 사실 […]
  • 中, “외국인 국내 관광 활성화하겠다”…더뎠던 회복 반전 일어날까 중국이 그간 부진했던 외국인 국내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중국 문화여유부 기자회견을 비롯해 관영 경제지의 연이은 특집 기사가 쏟아졌다. 한때 중국 여행업 시장을 이끌었던 외국인 국내 관광이 전처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무비자 허용 등 조치에도 중국으로 향하는 여행객 수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 국내 여행이 호황을 맞은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상반기 중국 여행사 외국인 […]
  • “한류, 한물 갔다”…유커 안 오는 이유 짚은 中 언론 중국 언론이 자국 관광객 한국 방문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며 ‘애국 소비’와 ‘유커 푸대접’을 언급했다. 중국 제품의 ‘가성비’ 향상과 중국 뷰티 업계 발전도 꼽았다.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발표한 ‘중국인 관광객 회복 지연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인용하며 유커 방문이 늘지 않는 이유를 지난 2일 분석했다. 우선 환구시보는 현경연 보고서에서 ‘원화 환율 경쟁력 감소, 한국 물가 상승, 외국인 친화 관광 인프라 부족과 중국 내 혐한 정서 […]
  • 서울에 열린 위구르 홍보행사…中 ‘아름다운 신장’ 전시 이달 말까지 진행 서울 소재 중국문화원에서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홍보 전시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중국 신화망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은 16일부터 서울 종로구 중국문화원에서 ‘아름다운 중국신장(新疆是个好地方)’ 문화관광주간 행사를 시작했다. 주한중국문화원, 신장위구르자치구 관광청,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이달 하순까지 이어진다. 해당 기간 주한중국문화원은 약 100세트의 신장 관련 사진‧영상 작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시한다. 작품 주제는 중국 신장의 문화, 예술, 미식, 자연경관 등에 관한 내용이다. 실제 오프라인 관람이 가능한 기간은 오는 27일~30일로 보인다. 오늘(22일) 중국문화원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이라 다음 […]
  •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국내 한 산악회 회원들이 올해 처음으로 중국 안후이성 톈주산(天柱山, 천주산)을 찾은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대완신문(大皖新闻)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국의 한 산악회 회원 18명이 중국 톈주산을 등반했다. 이는 올해 첫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톈주산 방문이다. 대완신문은 “인바운드 여행에 빨리 감기 버튼이 눌렸다”라며 다시 중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산악회 회원들은 신비곡(神秘谷)에서 천주봉(天柱峰)으로 향했으며, 연화봉신유선(莲花峰新游线)을 따라 연단호(炼丹湖)까지 내려갔다. “형용할 […]
  • “유커가 안 움직인다” 해외보다 국내가 좋다는 유커에게 무슨 일이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회복세가 더디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언론 또한 자국민이 해외여행에 소극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중국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중국인의 해외여행은 호황을 맞은 국내여행에 비해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연휴’인 지난 중추절과 국경절 (9월 29일~10월 6일) 총 8일간 중국인의 출입국자 통계는 1181만8000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85.1% 수준이라고 남방도시보는 전했다. 이 중 출국은 594만8000명, 입국은 587만 명이다. […]
  • 中 춘절, 사상 최장 9일로 확정…한국 관광으로 이어질까 내년 중국 춘절 연휴 일정이 앞당겨 발표되며 여행업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2024년 연휴 계획을 지난 25일 평소보다 한 달 일찍 발표했다. 우리나라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은 내년 최대 9일을 쉴 수 있어 ‘사상 최장’의 황금연휴가 될 전망이다. 이에 해당 기간 중국 관광객 ‘유커’의 한국 방문 증가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춘절 연휴 기간은 내년 음력 1월 1일인 2월 10일부터 17일까지로 총 8일이다. 여기에 중국 정부는 섣달그믐인 2월 9일에 유급 휴가 1일을 붙이도록 장려해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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