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일간 만리장성 달린 두 형제 대체 무슨 사연

중국 만리장성을 따라 131일 만에 3262㎞를 달린 형제의 사연이 화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미 린지(Jimmy Lindesay)와 토미 린지(Tommy Lindesay) 형제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형제의 아버지 윌리암 린지(William Lindesay)가 35년 전에 외국인 최초로 만리장성을 완주한 바 있다. 당시 윌리암 린지는 외부의 원조 없이 오로지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여정을 마쳤다. 그때는 휴대폰도 없었고 간단한 구급약품과 지도 한 장이 전부였기에 자칫 큰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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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소송 걸자 보상금을 동전 60㎏로 바꿔 지급한 회사

중국의 한 회사가 부당 해고된 근로자에게 보상금을 모두 동전으로 지급해 화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후난성(Hunan)에 있는 한 회사가 근로자 A 씨를 부당 해고하였고, 카이푸(Kaifu) 인민 위원회는 ‘회사가 A 씨에게 1만 위안(약 198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회사는 보상금을 60㎏가량의 동전으로 바꾸어 A 씨에게 지불했다. A 씨는 법원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동전을 일일이 셌다. 인민 위원회는 사측의 의도적인 동전 지급 행위가 근로자의 존엄성을 짓밟고 법원 인력 낭비를 유발시켰다는 이유로 회사에 5000위안(약 99만 원)의 벌금을 추가로 부과했다. 인민 위원회는 “회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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