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로 샤브샤브를? 황교익이 홍보 책까지 낸 돼지 ‘버크셔K’의 정체는?

남원 동편제 마을서 맛본 까만코 검은 돼지 버크셔K 축산학 박사가 육종 관리 지방에 수분 적고 pH 높아 부드러운 듯 쫄깃한 맛 돈가츠, 생햄, 샤브샤브로 다양하게 맛본 이후에는 뱀사골, 정령치, 마을 탐방도 여행 쪽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어디 추천 좀”. 카톡 대화 중 얼마 전에 남원에 다녀왔다고 하니 질문이 쏟아진다. “지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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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오면 1700원에 렌트카 지원하는여행지

이 좋은 걸 왜 지금 알았지?!“제발 홍보 좀 열심히 해주세요”혜자로운 여행상품 익산 GoBack 여행  지난주 전북 익산을 다녀왔다. 지난해 봄과 비교해 때깔만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 감흥이 영 새롭다. 사람은 누구든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지금은 맞는데 그때는 틀렸다. 상황에 따라 돌멩이 하나에서 느껴지는 것이 천지 차이가 난다.   익산은 경주·부여·공주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고도(古都)다. MZ 세대 필수 여행지로 등극한 경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익산엔 아직 명소 하나씩 끼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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팠다 하면 유물! 가을과 겨울 사이 익산은 경주보다 낫네

익산에는 따스한 고독함이 있다. 쓸쓸한 것이 좋은 사람은 없겠지만 아주 가끔, 특히 지금 같은 늦가을이면 혼자 고독을 즐기고 싶어진다. 그럴 때마다 맨 처음 생각나는 건 전북 익산.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속절없는 시간이 야속할 때 익산으로 떠나고픈 이유는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이 두 풍경 때문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땅 아래 묻힌 이야기가 더 무궁무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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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집이 꼴등을 자처하는 이유

나주에서 6번째로 맛있는 나주곰탕. 나주는 전라도 대표 지역이다. 과거가 더욱 찬란했다. 조선시대까지는 나주가 광주보다 큰 도시였다. 전주와 나주를 합쳐서 전라도였다. 고려 시대부터 나주목으로 불린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였고,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남겼다.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가 60여 개나 될 정도로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배출하기도 했다.      광주가 나주보다 커진 시기는 일제강점기인데, 이때 나주에 유명한 작물과 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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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여름 해변 정동진 대신 ‘정남진’ 어때?

전라남도 장흥 여행 호남 5대 명산 천관산 오르면 개구리 반겨주고 절경 펼쳐져 여름에 만개 배롱나무도 매력적 사찰, 정자 어우러진 풍경 감상 코시국(코로나 19로 맞은 엄중한 시국)을 맞아 실내활동은 제한되고 여행은 비수기다. 여름 휴가로 사람 많은 해수욕장을 찾기도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는 게 답일까, 의문이 든다. 코로나 블루도 심각한 질병이다. 그래서 꺼내든 카드는 여름 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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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장어샤브샤브, 된장물회, 장흥삼합… 정남진 여름보양식

여름철 기운이 쭉쭉 빠진다. 여름철 별미이자 영양식을 먹고 힘내보자. 전라남도 장흥군은 광화문에서 직선으로 남쪽에 있어 정남진이다. 물론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을 따라 한 작명이다. 그렇지만,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건 없다. 음식도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다. 지금 제철인 여름 보양식 세 가지만 소개한다. 장흥삼합 ​ ​ 장흥삼합은 장흥 대표 식품 알리기 노력이 빚은 창작물이다. 장흥을 대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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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무인도 땅을 밟다

일상에, 사람에 치일 때면, 무인도에나 뚝 떨어져 숨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물론, 진심은 아니다. 혼자 밥 먹는 것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이기에, 진짜 무인도를 갈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영화 ‘김씨표류기’속 김씨가 되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무인도행 배 위에 올라 있었다.  전남 칠량군 봉황마을 앞바다의 죽도. 시간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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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몰랐다’ 숨은 보석같은 보성 여름여행지 5선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프라이빗 여행지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럼에도 여름 휴가 시즌이 한창인 요즘, 유명 관광지 쏠림 현상도 여전하다. 이에 전남 보성군은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공개했다.   21일 보성군은 휴가기간 유명 관광지 관광객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여행이 가능한 “삼삼오오 보성 여름 여행지” 5곳을 발표했다.   웅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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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12곳 걸어볼까

장흥 천관산 동백숲/사진=전라남도청 전라남도가 ‘2021년에 방문해야 할 명품숲 12곳’을 발표했다.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들로 엄선했으며 목포에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이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명품숲은 각 계절별로 선정되어 시기별로 아름다운 풍경 볼 수 있다. 봄 명소로는 3월 ‘장흥 천관산 동백숲’, 4월 ‘강진 주작산 진달래숲’, 5월 ‘완도수목원 난대숲’이 뽑혔다. 여름 숲으로는 6월 ‘해남 구수골 4est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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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女행] 108배 도전? 새벽 4시 기상도 무릅쓰고 떠난 이곳

​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 ​ ​ 누구나 한 번쯤은 팍팍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로 떠나고 싶다는 꿈을 꿔보지 않았을까. 인적 드문 자연 속 사찰에서의 하룻밤, 템플스테이가 많은 이들의 여행 버킷리스트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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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틀포레스트 in 곡성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김태리는 말한다. 배고파서 돌아왔다고. 집이 아닌 옥탑방에서 버텨야하는 서울살이가, 편의점 음식이 지겨워서 눈물이 자주 나던 때가 있었다. 그 때는 버스를 타고 한강대교 북단만 지나가도 눈물이 나왔다. 저 많은 불빛은 다 누구의 것인지, 어른들 말대로 열심히 살면 저 불빛 중 하나는 내 것이 될 수 있을지. 어느 것 하나 확신할 수 없어서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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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람] 남도의 맛을 찾아서_ 목포 나주 광주 담양 먹방여행

안녕하세요 여행+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컨텐츠는 바로 여행+ 영상 콘텐츠 프로바이더 [여행사람]이 제공한 남도로 떠나는 맛 여행입니다. DAY 1 목포 목포의 [해초 바지락 비빔밥_해빔] 바지락 무침에 해초를 넣고 비벼! 막 비벼! 환상의 바지락 비빔밥을 맛 보게 될 것입니다… 바지락전 목포의 유명한 빵 크림치즈바게트 & 새우바게트 [코롬방제과]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한다는 특별한 바게트가 있다! 느끼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고소하기만 하고 아주 맛있어요! DAY 2 나주 나주하면 나주곰탕! 나주의 곰탕은 국물이 맑다는 것이 특징! 하지만 뿌연 곰탕보다 곱절로 깊은 맛이 납니다! 나주곰탕의 유명한 맛집 [하얀집] 그리고 정말 맛있는 깍두기까지 함께라면… 천국 수육의 비주얼도 대박! 맛집의 명성만큼 매우 긴 웨이팅 줄은 감안해야 합니다.. 나주 영산포하면 홍어! [홍어골] 홍어를 처음 먹어보는 여행사람.. 묵은지 수육 홍어의 조합 홍어삼합! 처음 먹어봤지만 소문대로 강렬한 맛이었어요… 초보자들에겐 홍어초무침이 딱 적당합니다 그리고 튀김도 같이 나오는데 절대 튀김을 얕보지 마시길… DAY 3 광주 광주의 송정떡갈비! [동성떡갈비]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송정떡갈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실패없는 맛!  가족들과의 외식으로 딱!! 광주 무등산 돌게장 [돌담가든] 무등산에 맛있는 돌게장집이 있다 하여 가본 곳! 작지만 알찬 게장이 베리 굳!! 송정역시장 [동네호떡] 늦은 시간에도 줄이 서있었던 이 곳!  역시 겨울엔 누구나 마음속에 삼천원쯤 들고 다녀야합니다.. DAY 4 담양 담양떡갈비 + 대통밥 [죽향숯불갈비] 절대 빠질 수 없는 이 곳, 담양! 대나무의 고장답게 꼭 먹어야 할 대통밥 찰진 영양밥이 매우매우 맛있었어요! 그리고 숯불맛이 매우 맛있었던 담양 떡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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