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폐지로 막 내린 영국의 공공 킥보드 실험

영국의 공공 킥보드 운영 실험이 조기 폐지로 막을 내렸다. 영국 켄트주(Kent)는 전동 킥보드 운행을 금지했다.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련 사고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7월 길을 걷던 80세 여성 사라 카터(Sarah Carter)가 전동 스쿠터와 충돌한 사고가 조기 폐지의 도화선이 됐다. 사라는 이 사고로 인해 턱뼈에 금이 가고, 손목과 광대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켄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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