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보러 가고 싶은 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 이벤트 10

오는 3월 16일은 세계 최초의 축구 대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 150주년이 되는 날이다. 150년 동안 스포츠 대회들은 급성장했고, 영국에서 일부 계층이 즐기던 스포츠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 수십 억 명이 열광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 달 막을 내린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뒤로 하고 9월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1월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열린다. 미국의 ‘로드트립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이벤트 TOP 10을 소개한다. 10. 월드 시리즈 매년 10월마다

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이모저모

2024년에는 무관중 올림픽을 피할 수 있을까? 썰렁했던 도쿄, 베이징 올림픽을 2년간 거치고 나니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그리워진다. 2년 뒤 파리 하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은 이유다. 패션과 미식,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 파리! 영화 애호가에게는 누벨바그의 발원지, 다른 누군가에게는 패션의 도시로 기억되는 곳이다. 포스트 코로나 첫 올림픽이

‘다음 동계 올림픽은 어디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알아보기

2월 20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린다. 코로나19로 예전만큼 들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선수들의 땀방울은 빛났다. 이번 동계 올림픽도 도쿄 하계 올림픽에 이어 관중 제한으로 축제의 현장을 현지에서 볼 수 없었다.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공동 개최한다. 2026년에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길 기원한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관광지로도 유명한 역대 동계 올림픽 개최지 9

오는 4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막한다. 베이징은 2008 하계 올림픽도 개최하면서 하계·동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가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반 관중은 출입할 수 없고 분위기도 예전보다 덜한 느낌이 좀 있다. 그래도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처럼 연기되지 않아 4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동계 올림픽은 주로

100일 남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의 모양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 역사상 처음 개최한 동계 올림픽이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올림픽을 개최하는 건 세계를 향한 중국의 약속”이라 말하며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출처 = 베이징 2022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0일 카운트다운 기념으로 메달 디자인을 공개했다.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모두 일본의 상술” 만 보 걷기의 역설

“하루 만(1만) 보를 걸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들어본 속설이다.      최근 더 정확한 ‘건강한 걸음 수’가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매일 만 보가 아니라 7000보를 걸어야 한다. 7000 걸음과 1만 걸음 사이에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미국 폭스 뉴스는 16일(현지시간) 걸음과 수명 사이 인과관계를

‘성교 방지’ 논란 부른 도쿄 올림픽 골판지 침대, 지금 어디 있나?

지난달 폐막한 도쿄 2020 올림픽에서 뜨거운 논란이 된 ‘골판지 침대’가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병상으로 탈바꿈했다. 뉴욕포스트는 일본의 치솟는 코로나19 감염률로 병상이 부족해진 의료 시설에서 골판지 침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출처 = unsplash 지난 5일 패럴림픽이 마무리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골판지 침대를 제작한 도쿄 올림픽 파트너사 에어위브(Airweave)의 사장 모토쿠니

버거 전문가가 추천하는 햄버거 더 맛있게 먹는 꿀팁

늘 먹던 대로만 먹는 음식, 햄버거도 그중 하나다. 이런 햄버거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영국 언론 미러(The Mirror)는 버거 전문가가 소개한 더 맛있게 햄버거를 즐기는 꿀팁을 전했다.   출처 = unsplash 맛의 세계는 다양하면서도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맛의 다양함 속에서도 공통점을 찾아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하는 이유

2024년 올림픽 개최지를 알리는 에펠탑 거대 깃발(이미지) / 프랑스관광청 ​ 2024년 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파리는 지난 8일 열린 도쿄 올림픽 폐회식에서 에펠탑에 매단 축구장 크기(길이 90m, 폭 60m) 깃발을 휘날리며 차기 올림픽 개최지임을 세계에 알렸다.(원래는 실제 초대형 깃발을 내걸 예정이었으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CG로 대체했다고 한다.) 100년 전

[여플단상] 2개의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 일장기가 지워져 있다 / wikipedia ​ 지금으로부터 85년 전. 그 해에는 2개의 올림픽이 있었다. 먼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1936년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1회 하계 올림픽. 전 세계 39개국에서 3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검은색 철십자가 나치 당기가 독일 국기를 대신해 걸린 대회였다.

도쿄 올림픽 D-7, 적은 코로나만이 아니었다!

도쿄 올림픽이 오는 23일 드디어 개막한다. / unsplash ​ 도쿄 올림픽 개막(7월 23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후에도 관중 입장 등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다가 결국 사실상 ‘무관중 개최’로 결정됐다. 지금도 코로나는 도쿄 올림픽 발목을 잡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올림픽 자체를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英 신문 “도쿄 올림픽 취소할 때 됐다” 칼럼에 日 갑론을박

英 타임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어”칼럼 필자 “일본 정부는 돈과 위신 때문에 폭주하는 열차”日 “미국은 中 올림픽에 관심” “2022년으로 연기하자” 반응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타임스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언론에 대해 일본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일본

“코로나 있든 없든”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7월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을 코로나19 확산과 무관하게 예정대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존 코츠 IOC 부위원장은 “코로나가 있든 없든(with or without Covid) 예정대로 내년 7월 23일 올림픽은 개막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AFP통신   존 코츠 부위원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를 극복했듯이 이번 도쿄올림픽 역시

[비밀여행단] 강릉강릉한 여행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그러니 볼 것 없다. 평창 찍고 강릉행이다. 요즘 강릉, 당일치기 여행지다. 경강선 KTX가 뚫리면서 1시간 반이면 찍는다. 청량리 오전 5시32분 출발 첫 차에 오르면 7시8분 강릉역 도착이니 해돋이보며 모닝커피 한잔 하고 컴백해도 된다. 비밀여행단 답게, 핫한 인증샷 명소면서 비밀스러운 곳만 콕 찍어드린다.쉿. 조용히 가시라. 소문나면 붐비니깐.    1. 억울했던 넘버투 해변 ‘강문’ 강문은 억울했다. 국민 해변 ‘경포’의 밀려 늘 2인자였으니 그 심정이야. 심지어 구석에 쳐박혀 있던 사근진도 ‘애견 테마’로 떴다. 하지만 요즘은 인생, 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상황 역전, 인생 역전이다. 인증샷 찍으러 경포 찾으면 하수 취급 받는다. 인증샷 고수들은 부러 강문으로 향한다. 강문은 경포천의 물줄기가 빠져나가는 강(江)의 문(門)이라는 뜻. 평범한 강문에 인생역전 꿈을 실현 시킨 건 조형물이다. 해변 곳곳에 사진 찍기 딱 좋은 대형 조형물들이 늘어서 있다. 대표적인 게 바다를 향해 훤히 뚫려 있는 액자와 다이아몬드반지를 본뜬 벤치.  역시나 최고 인기는 동해를 한 폭의 그림처럼 담을 수 있는 이젤이다. 주말에는 이젤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당연히 삼각대와 셀카봉 준비는 필수다.  인증샷 뒤에는 먹거리. 지척이 초당 순두부길이다. 소금 대신 해수로 간을 맞춘 두부 하나로 전국을 평정한 마을. 면적 2.88㎢에 불과한 이 초당동에 두부 전문 음식점만 21곳이니 말 다했다. 아무 곳이나 들러도 되지만 올림픽 기간이라면 무조건 맛봐야할 것은 두부 삼합. 외국인 추천 ‘강릉특선음식10선’에도 든 핵맛을 자랑한다.  명불허전 두부에, 고소하게 삶은 돼지고기 수육, 마지막 방점은 인근 아바이마을에서 공수한 이북식 젓갈 가자미식해를 곁들인다.여기에 달달한 정선 옥수수막걸리 한잔 꿀꺽.캬. 맛? 미안하지만 비밀이다. 직접 드셔보시라. ▶ 강문해변 100배 즐기는 Tip= 두부삼합과 함께 꼭 먹어봐야 할 게 초당두부밥상. 쟁반에 밥과 두부찌개, 콩비지, 밑반찬(김치, 삭힌 고추, 감자채나물)이 나온다.   2. ‘응팔 인증샷’ 강릉 명주동 잊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