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녀, 이탈리아 온천 여행 중에 성병 걸렸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은 힐링 여행지로 인기다. 하지만 완벽한 힐링을 위해서는 온천 여행 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출처 = unsplash 지난 12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여행을 간 11세 소녀가 성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판텔레리아 섬(Pantiddirìa)으로 휴가를 떠났다. 판텔레리아는 지중해 시칠리아 해협에 위치한 섬으로 ‘비너스의 거울(Mirror

외출 못해 이것까지.. 현재 일본서 인기라는 OOO

ⓒ unsplash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늘었다. 좋은 물건을 싸게 샀던 ‘가성비’ 중심 소비에서 다른 소비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옆 나라 일본의 트렌드도 그렇다.  코시국에 소비가 가능한 분야가 제한됨에 따라 사람들이 점점 더 높은 만족감과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기 시작했다. 집콕과 재택근무가 늘어나며 일본에선 ‘스고모리 소비(巣ごもり消費, 집에 틀어박혀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상품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입욕제 판매 증가 ⓒ unsplash 코로나 확산으로 ‘홈스파족’이 증가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일본 입욕제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7.3% 증가한 약 6000억원(562억 엔)을 기록했다고 한다.  ⓒ unsplash 일본은 ‘온천의 나라’답게 온천 목욕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문화가 발달했다. 이 때문인지 코시국으로 온천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스파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 unsplash 일본에서 입욕제는 대표적인 힐링 상품이다. 코로나 블루로 인한 피로감 축적으로 힐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무알콜 음료 대세 ⓒ unsplash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 긴급사태를 선언했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회식이 줄며 당시 일본 4대 맥주회사의 업소용 맥주 매출은 90%나 감소했다고 한다.  ⓒ unsplash 음식점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되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며 논알콜 시장이 크게 유행을 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논알콜 음료 시장은 8000억원으로, 전체 주류 시장의 10% 규모였다고 한다.  ⓒ unsplash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작년 발표한 ‘해외 주류 시장 현황 및 트렌드’에 따르면 2024년까지 세계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3%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권효정 여행+ 에디터  “한때 잘나갔는데…” 지금은

만만하게 봤다가 기겁한다는 옐로스톤 온천 수준

미국 서부 유명 관광지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인들도 최고로 꼽는 자연 명소이자 최대 국립공원이다. 이곳은 1872년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선포됐다. 한국인들에게도 인기 높은 관광지이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옐로스톤은 면적도 메머드급을 자랑한다. 여의도 면적의 3000배가 넘는 스케일이다. 이곳에서 놓칠 수 없는 게 펄펄 끓는 온천이다. 미네랄을 품은 온천수가 흘러내려 유황으로

20년동안 목욕 연구한 교수가 추천하는 올바른 목욕법

​ 코로나19로 대중목욕탕에 가본 지도 꽤 오래되었다. 그래도 샤워만 할 수는 없는 일. 뜨거운 물에 온몸을 담글 때 쾌감이 그립기만 하다. ​ ​ 그런데 여러분은 전신욕과 반신욕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는지? 차가운 기운과 더운 기운을 동시에 맛보는 반신욕이 건강에 더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20년간 목욕과 온천을 연구를 해온 한

한국인 즐겨찾던 옐로스톤 온천물에 빠지면 이렇게 됩니다

옐로스톤 온천물에 빠지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토모뉴스 유튜브 캡처 미국 서부 유명 관광지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인들도 최고로 꼽는 자연 명소이자 최대 국립공원인데요. 이곳은 1872년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선포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옐로스톤은 면적도 메머드급을 자랑합니다.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인데요. 여의도 면적의 3000배가 넘는 스케일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놓칠 수 없는 게 펄펄 끓는 온천입니다. 미네랄을 품은 온천수가 흘러내려 유황으로 주변이 노랗게 된 이색 풍경은 사진으로도 이미 유명한데요. 여기에 간헐천을 비롯한 다양한 온천이 무려 1만여 개나 포진해 있습니다.  사진=옐로스톤 국립공원 홈페이지 하지만 온천이 아름답다고해서 함부로 뛰어들면 절대로 안됩니다. 황홀한 풍광만큼 위험해서 관광객들은 관리공원 측이 만든 도로만 따라가고 동선을 지켜야 합니다. 사진=언스플래쉬 지정된 코스에서 벗어났다간후일 어떻게 될지 장담이 어렵습니다. 옐로스톤 고온온천에 빠진 관광객, 유해조차 수습 어려워 사진=노리스 간헐천 분지/언스플래쉬 2016년에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고온 온천지대에서 20대 남성 관광객이 실족사하는 일이 생긴건데요. 그는 노리스 간헐천 분지(Norris Geyser Basin)에서 미끄러져 뜨거운 온천물에 빠졌다고 합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사람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사는 콜린 스캇(23)이었습니다. 국립공원 관리소 측은 그가 여동생과 함께 간헐천 인근에 조성된 산책로를 걸었으며, 사고 발생 당시 산책로에서 약 200m 벗어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동생은 곧바로 관리소에 연락을 했고 구조요원들이 출동했으나 높은 열기 등으로 구조작업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사진=언스플래쉬 관리소 측은 그가 살아남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유해 수습에 주력했으나 몇 가지 소지품 외에 찾은 것 없이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고온 온천물에 사망 및 상해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의외로 자주 있다고 합니다.   사진=언스플래쉬 노리스 간헐천 분지는 지금도 화산 활동이 진행 중으로 수온이 끓는점까지 올라갑니다. 특히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다른 지역 간헐천들이 대부분 알칼리성인 반면 노리스 간헐천은 산성을 띠고 있습니다. 옐로스톤 온천에서 화상을 입으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간헐천에 손상이 생겼는지 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만약 손상이 발견될 경우 침입 및 훼손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호캉스] 각양각색 봄 패키지 “떠남 봄!”

[호캉스] 각양각색 봄 패키지 “떠남 봄!” 백암온천…온천 사우나 무제한·노화 방지 성분 두배설악 쏘라노…국내 최초 보양온천·이국적 분위기 눈길경주 뽀로로…숙박‧조식 뷔페까지 풍성·100% 천연온천수 입춘 지나 우수, 경칩을 앞두고 여행업계도 봄맞이가 한창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각양각색 봄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패키지는 객실, 온천 사우나 무제한, 조식 및 석식 포함 주중(일~월) 9만9000원(2인 기준), 금요일 10만9000원, 토요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설악 쏘라노는 객실과 워터피아(2인) 주중 패키지를 17만5000원, 금요일 2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객실과 조식 뷔페,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2인)를 포함한 경주 주중 패키지는 20만3000원이다. 이밖에도 조식 및 사우나 패키지 등 전국 한화리조트에 다양한 봄맞이 상품이 마련돼 있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잔여 객실에 한해 예약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백암온천 신라 시대부터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알칼리성 자연용출 온천수가 신경통과 만성 관절염, 동맥경화 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노화를 막는 실리카 성분이 일반 온천보다 약 두 배 이상 높다. 설악 워터피아 스파밸리 미슈콜츠 국내 최초 보양 온천으로 유명한 설악 워터피아의 노천 온천 시설인 스파밸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해 말 문을 열었다. 새롭게 변신한 스파밸리는 세계 유명 온천 관광지를 모티브로 설계돼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100% 천연 온천수로 보문단지 내 최고 수질을 자랑한다. 온천수가 모세혈관의 흐름을 도와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진정 작용이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다.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1800㎡ 규모에 14가지 테마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장주영 여행+ 기자

항공권 가격 31% 낮아진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어디?

올 한 해, 국내에서 해외로 떠나는 항공권의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0%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부 여행지는 최대 31%까지 가격이 낮아져,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여행 트렌드 2020’ 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가격 하락률이 높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가성비 여행지’ 5곳을 공개했다. 전년대비 가격이 31%

[힐링 여행] 세계 최고의 스파 BEST 5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찬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창문을 닫고 이불을 끌어당기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날이 추워지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이 하나 있죠. 바로 온천 여행입니다. 꼭 ‘효과가 대단한’ 온천수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온천 여행지는 국내에도 많으니까요!)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전 세계 스파 여행지로 범위를 넓혀봤습니다.

일본 미지근한 온천에 사람이 몰리는 까닭은?

온천은 뜨거워야 제맛! 온천은 뜨거워야 제맛이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뜨끈한 온천 수에 온 몸을 지긋이 담그고 있어야 피로도 풀리고, 혈액 순환도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뜨거운 물에 들어갈 때 ‘어~ 시원하다!’ 감탄사를 내며 스스로에게 어른 자격을 부여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지는 않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온천수에

엄마 리즈 갱신! 떠나기 좋은 일본 온천 BEST 5

온천의 나라 일본. 이 시점 유독 생각나는 곳이에요. 조용한 온천 마을을 산책하고 정갈하게 정돈된 료칸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명한 온천마을도 좋지만 때로는 자그마한 소도시 속 온천마을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휴식이 더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 일본에도 각 지역마다 효능과 수질이 다른 다양한 온천이 있는데요. 여행박사가 올해 떠나기 좋은 일본 온천을 추천했습니다.

[별별 여행랭킹] 온천여행족 어디를 가장 많이 찾았을까(feat. 韓·日 온천 여행지 선호도 분석)

[별별 여행랭킹] 온천여행족 어디를 가장 많이 찾았을까 (feat. 韓·日 온천 여행지 선호도 분석) ​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한번 발을 담그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물’이 있습니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애타게 그리워지는 물이기도 합니다. 그 영광의 이름은 바로~ 바로 뜨끈뜨끈한 온천, 온천수입니다. 경직된 몸을 뜨끈한 물이 이완시켜주는

[온천 배틀트립] 부산 동래 vs. 전남 함평…여러분의 선택은?

[온천 배틀트립] 부산 동래 vs. 전남 함평…여러분의 선택은?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바야흐로 온천의 계절입니다. 뽀얗게 뿜어져 나오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을 보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끝내기 못내 아쉽다면! 그렇죠. 몸을 담가야죠. 그것도 푹~ 말이죠. 흔히 온천 여행을 떠올리면 일본의 료칸 떠올리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버금가는

[겨울 N 온천] 온천 가기 어렵다고?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온천 스폿 3

[겨울 N 온천] 온천 가기 어렵다고?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온천 스폿 3 ​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꽁꽁 싸매도 춥습니다. 그렇다고 바깥 나들이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 어찌해야할까 고민 중일 때!!!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간절하네요. 저 바다에~ 아니 저

[겨울N온천]산삼온천갈까~ 왕의 온천갈까? 골라가는 토종온천 톱7

온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온천은 대부분 산 좋고 공기 맑은 곳에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여행이 된다. 이국적인 풍경에 끌려 해외로까지 원정 온천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국내에도 숨은 보석 같은 온천 여행지가 많다. 역사도 지지 않는다. 1000년 전통을 이어오는 곳도, 왕이 피부병을 고쳤다는 전설이 깃든 곳도

설 연휴 여기?! 전국 온천 6대 명소

올해는 유난히 춥네요. 정말이지 춥다는 말이 지겨울 정도였어요. 날이 추우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집–회사–집–회사만 열심히 반복했던 것 같아요. 되돌아보니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설 연휴 때는 온천여행을 떠나볼까 고민 중이에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노천온천에 몸을 뉘이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전부 씻길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온천

[겨울N온천] 스테이케이션하기 딱 좋은 국내외 온천호텔 BEST 4

추울수록 생각나는 너의 이름은, 온천! 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코끝을 스치는 찬 공기를 들이마실 때 느껴지는 청량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한 해 동안 꾹꾹 짊어지고 있던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한방에 사라지는 기분, 이맛에 온천여행 하나봅니다.   온천하면, 역시 일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요새는 일본 말고도 대만이나 중국 등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