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언젠가 여행]‘미술 덕후’는 꼭 가봐야 할 런던 전시관 7

<출처 = www.instagram.com/tate/> 영국 런던은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예술의 도시다. 대부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데다가 저녁 늦게까지 개방해 런던 시민을 물론 전 세계 여행객이 마음껏 세계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코로나 끝나고 런던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런던의 전시관을 7곳을 꼽았다.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

런던 말고, 당신이 몰랐던 영국 남부 소도시의 매력

11일 열리는 G7 정상회의 때문에 전 세계가 영국 콘월을 주시하고 있다. 콘월하면 대부분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좀처럼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일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 배경이 된 곳 또는 영국인이 휴양지 1순위로 꼽는 곳 정도의 설명이 붙으면 어딘지 정확히 몰라도 “아~!”하는 탄성은 나올 법

文 대통령이 이시국 ‘영국의 제주도’ 콘월을 찾는 이유

문 대통령 부부 G7 회의차 방문한 영국 콘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영국선 명품 휴양도시 G7 회의로 관심 커지며 여행지 매력도 부각 영국서 예외적으로 맑고 화창한 날씨 선사 파스티, 콘월식 크림티, 지역 맥주 완전 꿀맛 방문 전 읽을거리, 주의사항, 교통편 확인을 콘월 뉴키 지역 해변에서 서핑하는 이들 / 사진 = 언스플래쉬 문재인

[만약에 여행] 걷자 걷자 또 걷자…올레길 10배 길이 영국에 있는 그 길

2007년 세상에 나온 올레길은 사람들에게 속삭였다. 걷은 것이 행복이라고. 그렇게 꼬닥꼬닥 걸어, 함께 만든 제주 올레길은 모두 26개 코스 425km에 달한다. 올해에는 그 열 배에 달하는 길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해변길(England Coast Path)’이다. 잉글랜드를 한 바퀴 빙 도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표지판에는 4500km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찍히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