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참아’ 나체로 리조트에 몰려든 130명의 남녀, 무슨 일이…

캅다그드(Cap d’Agde)의 누드비치. /사진=플리커 지난 7월 중순, 백신 접종을 마친 130여명의 남녀가 프랑스 나체주의자 마을, 캅다그드(Cap d’Agde)로 향했다.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곳은 가장 가까운 공항이 있는 몽펠리에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달리면 나온다. 현재 이곳에는 2만5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전에는 매년 1천명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 ​ 리조트

<호텔델루나> 촬영지! 1년 만에 재개장한 마성의 그곳 가봤더니…

(좌) 씨메르 (우) 원더박스 매년 여름이 오면 두 선택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워터파크를 갈 것인가, 테마파크를 갈 것인가. 둘 다 가면 가장 좋겠지만, 짧은 여름 휴가로 언제나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포기하게 된다. ​ 그런데 여기, ‘한번에 둘 다 갈 수 있는데?’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분

부부의세계·오케이광자매 속 거기! 요즘 대세 ‘숲캉스’ 성지라는 리조트 정체

제천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 평소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으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를 외쳤다. 등산, 숲캉스 등이 대세라고 해도 여름 휴가지를 고민할 때 어김없이 바다를 떠올렸다.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보다도 삼킬 듯이 넘실대는 파도가 좋았다. 그런데 여기, ‘바다 처돌이’라 자부해온 기자에게 ‘사실 내가 숲을 더 좋아했던 건가’하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여성들의 해변룩 변천사 살펴보니…

무더운 날씨에 옷소매가 짧아지는 여름이 오면 어김없이 바싹 긴장한다. 해변, 워터파크, 계곡, 휴양지… 긴 상·하의로 꽁꽁 감춰온 토실토실한 살들을 여름 여행지는 더 이상 숨어있지 못하게 한다. SNS를 가득 채운 #바캉스룩, #해변룩, #래쉬가드, #여름휴가패션 등의 해시태그가 애써 외면해온 다이어트를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자각하게 만든다. ​ 여름휴가 때 예쁘게 가꾼

“아내 몸무게만큼 맥주를…” 눈을 의심케 하는 여름 축제 5

여름은 무더위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각종 즐거운 행사들이 진행되는 ‘핫한’ 시기기도 하다. 여름을 버티게 해준 그 즐거움마저 앗아간 바이러스 때문에 2년째 숨 막히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땀에 젖은 마스크와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콜라보로 잠깐의 외출도 꺼려지는 요즘, ‘잘 놀던’ 그 시절의 여름날을 자꾸만 떠올리게 된다. ​ 코로나19로 우리의 발걸음과 덩달아

‘음침한 폐가에서…’ 무더위 싹 날릴 오싹 체험 등장했다

‘귀족의 집’ 경로. /사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요즘, 소름 돋는 공포 현장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버릴 이색 체험이 나왔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신규 납량 콘텐츠 <오싹한 조선괴담소>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싹한 조선괴담소>는 민속박물관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한 호러 콘텐츠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가꿔진 몸매vs체중 증가, 한국인이 꼽은 진짜 ‘여름 흔적’은?

사진= 언스플래쉬 한국인 여행자들이 경험한 여름 시즌의 감동, 해프닝 흔적에 대한 이색 조사결과가 나왔다.   호텔스닷컴이 지난달 설문조사기관 원폴(One Poll)에 의뢰해 한국인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름 흔적’에 대한 질문에 ▷여름을 위해 가꿔진 건강한 몸매(43%) ▷시원한 여름철 옷차림(35%) ▷잦은 음주와 음식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31%) 순으로 나타났다.   잊지

진짜 청정 여행지 찾았다! 초록빛 흠뻑 물든 강진에서 여름나기

“인스타에 올린 곳 어디야? 피드에서 한 번도 못 봤던 곳인데 너무 예쁘더라.” “강진!” “아 당진? 당진에 이런 곳도 있었나?” “아니 당진 말고 강진. 전남 강진!” “강진? 강진이 어디지…” 서울에 사는 20대 초~중반 지인들에게 강진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남 당진은 알아도, 대체 강진은 어디란 건지. 강진을 다녀올

도쿄 올림픽 D-7, 적은 코로나만이 아니었다!

도쿄 올림픽이 오는 23일 드디어 개막한다. / unsplash ​ 도쿄 올림픽 개막(7월 23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후에도 관중 입장 등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다가 결국 사실상 ‘무관중 개최’로 결정됐다. 지금도 코로나는 도쿄 올림픽 발목을 잡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올림픽 자체를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만약에 여행] “‘텅장’에 좌절한 분 모십니다” 美·유럽 ‘저렴이 여행지’ 어디길래…

이미지 출처= 언스플래쉬 유럽여행? 미국여행? 코로나 끝나도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선뜻 다녀오겠다고 다짐하기엔 거리도 멀고 물가도 비싼 서구권은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국내 여행도 열심히 돈 모아 큰맘 먹고 다녀오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지구 반대편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은, 정녕

휴가 고민 중? 고르고 고른 부산 안심관광지 10곳

올 여름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반색할 부산 여행지 10곳이 공개됐다.   15일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고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2021 부산 안심관광지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역관광협의체에서 수립한 선정기준인 안전 및 방역 관리 체계, 관광지 매력도, 상품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모르면 손해, 올여름 부산서 누리는 ‘대박 할인’ 혜택

출처= 언스플래쉬 올 여름 부산에서 서핑, 요트크루즈 등 각종 야외 액티비티 체험 상품을 할인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들과 협업해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매력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모바일 앱에서

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

휴가 가기 겁난다면… 여름 안심관광지 25선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떠나기 좋은 전국 비대면 안심 관광지가 공개됐다.   8일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들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갑자기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본격 풀가동’ 싹 바뀐 캐리비안 베이 들여다보니…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   7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달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과 메가스톰을 가동한 데 이어 오는 12일부터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유수풀 등 야외 인기시설을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26일에는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튜브라이드 등의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스파

전라도의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맛, 이제는 집에서 :: 전통주와 지역주로 주酒님로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술을 따라 지역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다. 이름하여 주酒님로드. 사진 = 언스플래쉬 맛​을 이야기할 때는 전라도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맛깔나는 음식점은 알고보니 다 이 지역에 모여있더라, 하는 말도 우스갯소리처럼 말할 정도니. 산 좋고 물 좋은 전라도니 당연하다. 상큼한 유자가 가득한 ‘고흥’ 부터 까맣게 익어가는 오디가

슬기로운 여름 생활 백서, 같은 듯 다른 형제국 여름나기

S U M M E R S U R V I V A L ​ 슬기로운 여름 생활 백서 ​ 슬기롭게 여름 무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가 지났다. ‘여름’ 하면 시원한 계곡물과 수박 한 통, 더위를 더위로 맞서는 이열치열을 위한 음식들이 떠오른다. 푹푹 찌는 더위는 고생스럽지만,

6월부터 무조건 피해야 할 여행지6

더울 때 절대 가면 안된다고?!…여름 휴가철 절대 피해야 할 여행지6 ​ ​ 마음 급하신 분들은 벌써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지금. 그래서 준비한다. 더울 때 꼭 가봐야 할, 아닌, 더우면 피해야 할 여행지.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불쾌지수가 상승한다. 괜히 갔다가 땡볕에 고생하거나 우기에 걸려 비를 쫄딱 맞기라도 하면 바로 폭발이다. 일단 피하고

여름밤, 치맥의 성지 대구로!

치맥의 계절, 여름입니다.시원한 맥주 한 잔과 치킨으로 여름밤의 더위를 날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대구로 떠나 보면 어떨까요?‘YOLO(욜로)와! 치맥의 성지 대구로~’란 슬로건을 내세운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22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2013년 이 축제가 처음 개최된 당시 모였던 관람객은 27만명이였는데 말이죠, 최근에는 2년 연속 100만명 넘게 찾으며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더위사냥 하러 여름 숲으로~ 서울의 걷기 좋은 녹음길 가보자

안녕하셔요~ 여플(여행+)김홍지 인사드려요.   여플러분들은 평소 건강관리를 어찌 하시나요? 김홍지는 요새 도통 움직이지 않아요. 점심도 회사에서 가까운 식당 위주로 골라 다니고 이동할 때도 택시를 타게 된다는… 다 날씨 때문이에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겨터파크 경고등이 울립니다. 날씨 탓을 했지만 사실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회사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