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호텔 11] 운전 걱정 없다. 믿고 마시고 잠들면 된다!

요즘 호텔들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다. 최고급 레스토랑과 스파, 수영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체험거리를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럭셔리 호텔들이 최근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바로 술. 유명 양조장과 협업해 부티크 호텔을 열거나 아예 호텔에 증류 시설을 들여놓는, 일명 ‘양조장 호텔’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 ​

“와인은 내 피다” 이스라엘이 와인 강국이라는 증거 발견

“이 와인은 내 피다. 너희들을 위하여 주는 내 피의 잔이다.”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남긴 말이다. 와인 하면 흔히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떠올리지만, 사실 원조 와인 강국은 이스라엘이다.  출처 – Flickr 증명할 방법이 없어 와인 2류 국가로 취급받던 이스라엘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이스라엘에서 1500년 된 와인 양조장 유적이 발견됐다. 고대에 가자(Gaza) 지역

200년만에 부활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가 말했다 “지금 크래프트 맥주가 대세라며?”

유럽 맥주가 유명한 이유가 있다 / 픽사베이 유럽은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부터 물이 문제였다. 석회수가 많아 식수로 부적합하다. 중세 시대엔 지금보다 더 심각했다. 영화에서 보듯 강물을 함부로 먹었다가는 복통으로 큰 고생을 하기 십상이었다. 역설적으로 유럽은 이런 오염된 물 때문에 맥주가 유명해졌다. 사람들이 물 대신 맥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 중세 시대 많은

전라도의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맛, 이제는 집에서 :: 전통주와 지역주로 주酒님로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술을 따라 지역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다. 이름하여 주酒님로드. 사진 = 언스플래쉬 맛​을 이야기할 때는 전라도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맛깔나는 음식점은 알고보니 다 이 지역에 모여있더라, 하는 말도 우스갯소리처럼 말할 정도니. 산 좋고 물 좋은 전라도니 당연하다. 상큼한 유자가 가득한 ‘고흥’ 부터 까맣게 익어가는 오디가

아직도 제주 = 한라산? :: 남들과는 다른 제주도 400% 즐기기

​ ​ 여행을 가면 꼭 그 지역의 술을 찾았다. 고장의 땅을 담고, 사람의 땀을 담은 술이 나에게 들어와 알딸딸한 여행의 마무리로 돌아가는 순간이 좋아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지금엔 술을 따라 맛 속으로 여행을 간다. 이름하여 ‘주酒님로드‘ 술 따라가는 여행, 여행 따라가는 술 주酒님 로드 ※컨텐츠를 읽기 전, ‘제주도의 푸른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