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100주년’ 이집트에서 반드시 가야할 명소 9

2월 28일은 이집트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집트를 대표하는 유물 투탕카멘 미라를 발견한 것도 100주년이다. 이집트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 덕분에 찬란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비록 유럽 열강이 많은 문화재를 약탈했지만 비교적 많은 유산들을 보존하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집트를 여행하면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 9곳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22년 꼭 가봐야 할 자연 명소’ 3곳

바운더리 워터스 / 출처 – 미네소타 주 관광청 홈페이지 팬데믹으로 지구가 깨끗해졌다. 인간이 집에서 머무는 동안 자연은 아름다운 자태를 되찾았다. 여행객들이 내년 여행지로 유럽 도시보다 자연 명소를 주목하는 이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22년 꼭 가봐야 할 자연 명소’ 3군데를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물론 겨우 되찾은 아름다운 경관인 만큼 깨끗하게 여행하고 오라는 당부도

프랑스, 아프리카 베냉에 문화재 반환… 한국 ‘직지’는 언제?

출처 – Channel Afreeca Twitter 프랑스가 과거 약탈했던 보물 26점을 아프리카 베냉 공화국에 반환한다. 1892년 프랑스가 약탈한 이후 129년 만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일 화요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파트리스 탈롱 베냉 대통령이 문화재 반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각상 등 문화재 26점이 고향으로

“드디어 10년 만에..” 여행객 맞이한 리비아

지난 20일 아프리카 리비아에 100여명의 유럽 관광객이 도착했다. 2011년 리비아 민중봉기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관광이다.   유럽인 관광객으로 구성된 이번 단체 관광은 리비아 정부가 지불한 여행 경비로 진행됐다. 여행이 불가능한 지역이라 불린 리비아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리비아 관광부가 준비했다. 관광부 측 칼레드 데데라(Khaled Derdera)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 나라의

지구 절반은 위드 코로나, 하지만 절반은 ‘여행 위험지역’ 낙인

“악마는 부자의 집도 찾지만, 가난한 자의 집은 두 번 찾는다.” 같은 시련이라도 가난한 자에게 더 뼈아프게 다가온다는 뜻이다.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지만, 국가 간 빈부격차에 따라 국민들의 생활은 상이하다. 부유한 국가는 이미 위드 코로나를 맞이했다. 백신 접종 국가끼리 국제 교류를 활성화시켜 팬데믹 이전으로 생활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이에 반해 가난한 국가는 오히려 ‘코로나

[이런 여행]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이 전하는 식민지시대 노예 10명의 이야기…그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도 계속된다

이 기구는 개 목걸이가 아니라 흑인 목에 거는 족쇄였다. /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 오늘 ‘이런 여행’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다가 떠나게 됐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Rijkmuseum)이다. 이제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더 유명한 것 같은 잡지를 둘러보다 섬세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 놋쇠 목걸이 사진을 목격했다. 미술관은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목걸이를

“사냥하지 말고 지켜라!” 마사이족이 사냥을 그만둔 이유는?

마사이족에게 사자는 용맹을 상징한다. ‘올라마이요(Olamaiyo)’라는 성인식에서 젊은 남성들은 창 하나 들고 초원으로 들어가 사자를 사냥한다. 잡은 사자의 꼬리를 보여주며 자신이 용맹한 전사임을 증명한다. 성년이 된 전사들은 주기적으로 사자 사냥을 나가서 자신의 지위를 끌어올린다.   그런데 최근 마사이 부족이 스스로 사자 사냥을 멈췄다. 영국 BBC 뉴스는 마사이 부족 전사 메이터란가 사이토티(Meiteranga

누가 처음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드디어 밝혀진 그 정체 알고 보니…

인간은 시간을 두려워하고, 시간은 피라미드를 두려워한다.– 아랍 속담 – 만고의 세월을 버티고 장엄하게 서있는 피라미드. 그중 가장 오래된 조세르(Djoser) 피라미드가 15년간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공개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다시 개장하는 조세르 피라미드를 보도했다. 출처 – 이집트 관광부 홈페이지 조세르 피라미드는 인류 건축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기원전 2667년 지어진

[여플단상] 백인이 만든 아프리카 잡지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 / unsplash 아프리카는 여전히 미지의 대륙이다. 내게는 신비로움과 막연한 두려움이 공존하는 곳이다. 편견 없이 바라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그 원초적 현장을 더듬는 어느 순간부터 이미 색안경을 끼고 있는 자신을 의식하게 된다. 언제 아프리카로 떠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지금 뭘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다.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검은 대륙의

무려 6마리나…참혹한 ‘사자 머리 실종사건’의 전말

출처= 언스플래쉬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사자를 죽이고 머리를 절단하는 등 엽기적인 사냥이 계속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우간다 남서부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에서 지난 19일 6마리의 죽은 사자들이 발견됐다.   사자들은 머리·다리 등이 절단돼 있었으며, 경찰은 사체를 먹고 죽은 독수리들이 주변에서 함께 발견돼 독살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환경 보호가들은 사자들의 구체적인

“좋아요 때문에” 폭포로 뛰어든 여성의 아찔한 순간

출처= 어매리스 로즈 인스타그램 한 여성이 높이 100미터가 넘는 폭포 가장자리에 엎드려 사진을 찍는 위험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출신의 어매리스 로즈(25)는 아프리카 잠비아로 휴가를 떠났다.   그녀는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인 잠베지강 상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있는 ‘데빌스 풀(Devil’s Pool)’을

여행부터 봉사까지, 집에서 아프리카 다녀왔습니다

Unsplash ​ 아프리카는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여행지 중 하나지만, 동시에 ‘미지의 땅’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여행 정보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찾아보기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아프리카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 코로나19같은 특수 상황이 아니었어도 선뜻 가기로 결정하기는 망설여지는 곳. 유튜브에 ‘아프리카 여행’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목 ‘혼자

[세이셸 에필로그] “아~ 이 나라에서 1달, 아니 1년 살아보고 싶다”

세이셸에 다녀왔다고 하니 주변에서 묻더라. “어땠어? 정말 좋아?” ​ “응, 한 달? 아니 1년 쯤 살아보고 싶더라.” 사실, 세이셸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곳에서 사는 건 어떨까.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공격에 시달려 고통받는 때에는 세이셸 생각이 더 간절해진다. ▶ 세이셸 대체 어디야? 좋았냐는 질문 뒤에 바로 이어지는 질문

[유일무이 여행지] 허니문 휴양지 끝판왕 세이셸의 그림 같은 해변들

​ 사진 속 해변, 대체 어디야? ​ ​ 세이셸 여행 이야기 세 번째 콘텐츠는 바로 세이셸의 그림 같은 해변들입니다. 세이셸하면 바다를 빼놓을 수가 없죠. 밀가루같이 고운 흰 모래사장이 펼쳐지고 석공이 공을 들여 깎아놓은 듯 반지르르한 화강암이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말 거짓말 같은 풍경이 세이셸에 펼쳐집니다.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세이셸의

[TRAVELOOK] 아프리카로 떠난 한국의 인어공주

여기, ‘평범’이라는 단어를 거부하는 조금은 특별한 여행자가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것으로도 모자라,화려하고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인스타그래머들의 주목을 끌었는데요.‘아프리카를 신혼여행지로 가다니?’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하지만, 아프리카 인도양에 천혜의 휴양지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insta @coco_midnight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천국의 섬.‘신은 모리셔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천국을 만들었다.’ 라는 말을 남겼을 만큼 아름다운 섬입니다.평균기온 25도를 웃도는 모리셔스따뜻한 휴양지로 떠나시는 분들은그녀의 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