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썩지 않은 치즈버거를 아이슬란드 유물로 지정한 이유

햄버거가 썩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러 뉴스를 통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역사적 유물’로 지금까지 전시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출처= 트위터 @RvkGrapevine 미국 온라인 여행 매체 ‘아틀라스 옵스쿠라’는 아이슬란드에서 13년 동안 썩지 않은 치즈버거에 대해 소개했다. 2012년 회르투르 스마라손(Hjörtur Smárason)은 집 차고에서 종이 가방에서 손대지 않은 맥도날드 봉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봉지

‘블루라군, 스카이라군 뛰어 넘는다’ 아이슬란드 새로운 온천 화제

아이슬란드에 새로운 온천이 등장해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아이슬란드 북부 아쿠레이리(Akureyri) 마을에 새로운 온천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출처: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 공식 홈페이지 포레스트 라군은 4월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부지는 5380ft²(약 151평)으로, 93646ft²(약 2631평)의 블루라군에 비하면 매우 작다. 하지만 이곳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에서 특별함을 가진다. 아이슬란드는 단

오로라 담는 아이슬란드 유리 숙소 어떻길래?

 밤하늘을 가로질러 춤추는 오로라(aurora)를 보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겨울여행의 꽃’인 오로라 투어는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필수 코스. 최근 아이슬란드에 오로라와 야외 온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출처: 에어비앤비 온탕이 있는 유리 집(Glass cottage with Hot tub Blár)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앤레저(travelandleisure)는 오로라를 보기

이보다 좋을 수 없다..아이슬란드의 무릉도원 ‘스카이 라군’

 오로라, 빙하와 같이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감히 빠져서는 안 될 자연 온천이 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뜨거운 지열로 데워진 온천 수영장이 있는 스카이 라군(Sky Lagoon)에 대해 보도했다. 출처: 스카이 라군 공식 인스타그램 스카이 라군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Reykjavik) 도심에서 차로 약 10분이 걸리는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온천 풀 주위로는 검은 화산암이 솟아

뇌피셜 NO! 과학이 밝힌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TOP 15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는 검색 몇 번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죠. 해당 작성자의 취향이나 판단 기준에 따라 특정 장소가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기도, 별 볼일 없는 여행지가 되기도 하니까요. ​ 그런데 여기, 영국 여행사 쿠오니(Kuoni)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오로라가 춤춘다! 저세상 풍경 보여주는 아이슬란드 온천 모음집

아이슬란드 여행을 완성하는 건 온천이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이 버킷리스트로 삼는 아이슬란드에는 기상천외한 풍경을 보여주는 노천 온천이 많다.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화산과 간헐천 등 아이슬란드에는 말 그대로 뜨거운 땅덩어리다.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의 자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라고 말한다. 거창하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뜨거운 지열로 데워진 온천에

“콜럼버스는 거짓말쟁이!” 500년 일찍 신대륙 발견한 사람의 정체는?

바이킹이 콜럼버스보다 먼저 아메리카 대륙을 밟았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20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동부 랑스 오 메도즈(L’Anse aux Meadows) 유적지에서 발견한 나뭇조각에서 바이킹의 흔적을 확인했다. 랑스 오 메도즈 / 출처 – flickr 정확한 연도 추적 결과 해당 나뭇조각은 서기 1021년에 바이킹이 벤 것으로 밝혀졌다. 1492년 콜럼버스의 항해보다도 약 500년

800년 만의 화산 폭발 현장에서 알몸 드러낸 사연

스베인 스노리 시그바트손 씨 인스타그램 최근 아이슬란드에서 화산이 폭발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분화는 무려 800여 년 만의 대장관으로, 뿜어져 나온 용암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관람객들이 쇄도했다. 어떤 과학자들은 그 와중에 소시지를 구워 먹는 위험한 연출을 하기도 했다. “용암에 소시지 구워먹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을 대하는 과학자들의 태도 [BY 네이버 여행플러스] 800년 만에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했다.지난 19일(현지시간) 오후 8시 45분 북… post.naver.com 그런데 용암이 펄펄 끓는 화산 지대에서 누드로 등장한 사람도 나왔다. 주인공은 여행 가이드 스베인 스노리 시그바트손이라는 분. 그는 지난 19일 화산 폭발 당시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누드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시그바트손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여행 가이드, 사진작가, 팟캐스트 진행자이며 아이슬란드 자연의 삶과 아름다움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스베인 스노리 시그바트손 씨 인스타그램 그는 친구들과 용암 지대에서 누드 사진을 찍으면 당장 화제가 될 수도 있겠다, 축제(?)가 축제다우려면 이런 장면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농담을 주고받다가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즉흥적으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이런 한 마디. “나는 모험 가이드로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어 바로 위험을 감지하고 빠져나올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막 분출한 용암 지대에 접근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슬란드는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 판 사이에 있어 화산 활동이 매우 활발한 나라다. 전국적으로 화산이 100여 개에 달한다. 지난 2010년에는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로 유럽 하늘이 화산재로 뒤덮여 항공기 운항이 전면 금지되는 등 큰 혼란을 겪기도 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숲캉스’ 즐기기 좋은 국내 숙소

유럽 하늘을 시커멓게 뒤덮었던 화산재의 끔찍한 악몽이 스멀스멀…아이슬란드 운명은 과연?

레이캬네스 반도. 멀리 땅속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사진 unsplash 레이캬네스(Reykjanes).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27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반도다. 이달 초 이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표 아래 흐르는 마그마 움직임이 감지됐고 “분화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전문가들 경고도 나왔다. 다행히 화산 활동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 지역 화산은 지금 당장 폭발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활화산이다. 레이캬네스 화산 지역에서 마지막 대폭발이 일어난 것은 800년 전이다. 당시 지진 데이터 같은 게 남아 있을 리 없기 때문에 그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 폭발 직전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는 없다. 다만 최근 이 지역에서 수차례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불행한 ‘전조’일 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염려하고 있다. 레이캬네스 반도에 있는 지열 발전소 / 사진 wikipedia 13세기 이후 레이캬네스 반도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오히려 최근에는 지표면 아래 뜨거운 지열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지로 각광받기도 했다. 지하 2.7k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에서 뜨거운 증기를 추출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물은 해수로 식힌 다음 인근 시설 온수로 활용하고 있다. 화산암과 검정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관광지인 ‘블루 라군’도 이런 지열을 활용한 스파이다. 미네랄과 규소, 각종 해조류로 인해 블루 라군이란 이름이 붙었다. 아이슬란드 유명 관광지 블루라군 / 사진 unsplash 그런데 아이슬란드 운명의 여신이 다시 잔인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까. 지난 2019년 말부터 레이캬네스 반도 지역에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에는 리히터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 3월 5일에는 1주일에 무려 1만 7000여 회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미 땅의 모양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그마가 지표를 향해 상승하고 있다는 신호도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화산은 폭발하는 것인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은 심각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분화로 고온의 화산재 기둥이 상당 기간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유럽 하늘이 화산재로 뒤덮이는 대혼란이 발생했다. 화산재로 비행기 엔진이 고장 날 수 있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유럽 영공이 폐쇄되기도 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대사님과 소믈리에도 반한 와인의 정체는? 와인

[만약에 여행] ‘꽃청춘’이 아니었더라도 그곳에 가고 싶었다

몇 년 전 방송된 ‘꽃보다 청춘’이 아니었어도 아이슬란드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다. 지구별 태곳적 웅장함, 자연의 경이로움을 두 눈에 담고 싶었다. 여기에다 무궁무진한 북유럽 신화와 전설이 만들어낸 스토리는 이 나라를 더욱 신비로운 곳으로 만들었다. ​ 신화와 자연이 만나 만들어진 나라,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에서도 2019년 개통된 ‘북극 해안 도로(Arctic

[코로나 NOW] 백신 여권 있어야 해외여행 갈 수 있는 세상!

가고 싶은 나라인데, 아니 반드시 가야 하는 나라인데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백신 접종자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는 ‘백신 여권’ 논란도 커지고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코로나19 재난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인가? 아니면 새로운 차별을 조장하는 또 다른 격차라고 보는가? ​ 여권이

“한국 사람 아이슬란드 가면” 제발 OO은 사먹지 말라는데..

아이슬란드 오로라 / 사진=언스플래쉬 북유럽의 섬나라,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관광객들은 힙한 도시로 손꼽히는 레이캬비크라를 둘러보고, 블루 라군 온천을 방문하거나 오로라 탐험을 떠나기도 한다.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아이슬란드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아이슬란드에 얼마나 머물러야 할까? 아이슬란드의

[컬러 TRIP] 2020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 여행지 best 5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매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올해의 색’을 발표합니다. ​ 과연 올해의 색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올해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이미지 출처 = 팬톤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2020년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를 선정했습니다. 약 20년 동안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해온

나영석 PD의 인생을 바꾼 여행지 어딘가 봤더니…

나영석PD의 인생을 바꾼 여행지 아이슬란드  내 인생을 바꾼 여행지 (2) -나영석PD편인생은 거대한 쓰나미다. 주도권을 놓치고 한 번 휩쓸리면 끝이다. 그 강렬한 흐름 속에 끌려가면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조차 잊게 된다. 그러다 작은 반전이 시작된다. 자신을 그 흐름에서 끄집어내고, 마치 관조하듯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인생을 내려다볼 수 있게

[세계 대기질 순위] 진짜를 가려보자!

최근 팍팍한 생활에 찌든 직장인 A 씨. 먹고사는 일을 떠나 숨 쉬는 일조차 마음대로 안된다며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공기, 대체 어디 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느낌적인 느낌’말고 ‘팩트 체크’입니다. 아이슬란드 /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서 청정 대기 1위 국가로 선정됐다.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018

몰디브 몰도바? 칭다오 청두? 헷갈렸다간 큰일 나는 ‘한끗차이’ 여행지

악플 각오하고 쓰는 포스트 여행 모지리 고백 페이지 (다른 분들도 많이 헷갈릴 거라고 믿고 가겠음 🙂 TV를 보는데 격투기 선수 김동현씨가 여행 관련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더라고요. 국제 대회가 있어서 갔는데, 행선지를 잘 못 알아 결국 대회에 나가지 못했다는 웃픈 이야기였죠. 김동현씨를 곤란에 빠뜨린 나라는 바로 몰도바와 몰디브였습니다. 몰도바에서 열리는

[숨 쉬고 싶은 오늘] 미세먼지 ‘ZERO’ 공기 청정 나라 4곳

[숨 쉬고 싶은 오늘] 미세먼지 ‘ZERO’ 공기 청정 나라 4곳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숨 소리조차 낼 수가 없습니다. 공포영화나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때문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숨을 쉴 수가 없으니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지사. ​ 요새 대한민국이 그렇습니다. 미세먼지에 초미세먼지, 황사 등이 덮쳐 대기질이 최악입니다.

관광객을 거부하는 전 세계 관광명소 TOP 7

관광 공포증(Tourism-phobia)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두 단어 모두 관광객 때문에 고통을 겪는 현지 상황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관광 공포증은 말 그대로 홍수처럼 밀려드는 관광객 때문에 불편을 겪다 못해 공포까지 느낀다는 말이고,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은(참 길다 ^^) 관광지가 되어간다는 ‘Touristify’와 지역이 상업화되면서 주민들이 밀려난다는 ‘Gentrification’의 합성어입니다. 관광객들이 놀러 와서 돈 벌어주는데, 이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