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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Archives - 여행플러스

#싱가포르-2 (12 Posts)

  • 동남아에 뜬 오로라, 싱가포르 밤하늘을 수놓은 이 불빛의 정체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Gardens The Bay)’에서 오로라 테마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가든스 더 베이’는 오로라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인 ‘보레알리스(Borealis, 북방)’를 전시 중이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의 발광 현상으로 극지방에서만 목격할 수 있다. ‘가든스 더 베이’ 관계자는 “희귀한 자연 현상을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보레알리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레알리스’는 ‘가든스 더 베이’ 내에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에서 관람할 […]
  • “눈·입·귀 다 즐겁네”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축제의 정체 싱가포르에서 예술가들이 제작한 조명 예술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방콕 포스트(Bangkok Post)에 따르면 싱가포르 도시 재개발청(URA)이 오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아시아 최고의 빛 축제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i Light Singapore)’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마리나 베이에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축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자정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순환 자연(Cyclical Nature)’를 […]
  • 英 엘리자베스 여왕이 애정했던 호텔 3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후 그의 생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가 즐겨 방문했던 전세계 아름다운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후카 로지, 뉴질랜드 타우포 Huka Lodge, Taupo, New Zealand 엘리자베스 여왕은 후카 로지의 단골손님이었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후카 로지는 와이카토 강변에 위치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탐나는 럭셔리 롯지 중 하나다. 장엄한 인테리어, 고급 레스토랑, 훌륭한 와인, 숨막히는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2. 월도프 아스토리아, 미국 뉴욕 Waldorf Astoria, New York City, USA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뉴욕의 랜드마크이자 한때 뉴욕 상류층이 모이는 상징적인 호텔이었다.  이 전설적인 뉴욕 호텔은 유명 인사들의 최애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콘도로 재탄생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에 있는 침실 두 개짜리 로얄 스위트룸은 여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었다고 한다. 최상층에 위치한 이 스위트룸은 파리 외곽의 왕실 사유지를 모델로 삼았다. 금으로 장식된 목공예품, 샴페인 색깔의 이탈리아 실크, 고풍스러운 마호가니 몰딩, 그리고 엄선된 고급스러운 예술 작품들은 우아함을 자아낸다.  3.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Raffles Hotel, Singapore 래플스 호텔은 싱가포르의 가장 상징적인 헤리티지 호텔이다. 2006년 싱가포르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여왕과 필립 왕자는 호텔의 두 프레지덴셜 스위트 중 하나인 스탬퍼드 래플스 스위트(The Sir Stamford Raffles Suite)에 머물렀다. 호화로운 스위트룸은 호텔의 고요한 팜 코트와 래플스의 상징적인 포르트 코셰르(출입구에 차를 대는 곳)가 내려다보이는 대형 발코니를 특징으로 한다.  글·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항공편 예약 급증한 싱가포르 여행지 4곳 무격리 입국 허용 후 노선 신설 항공 244%, 호텔 86% 예약↑ 대표 관광지와 숙박시설 추천 지난 4월부터 싱가포르가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백신 트래블 패스나 코로나 검사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여행을 허용하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2년 3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의 이용객은 코로나 이전(2019년) 수준의 약 18%에서 2022년 4월 말 40%에 육박하며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4월 트립닷컴 국내 예약을 살펴보면, 싱가포르 항공 및 호텔 예약도 전월 동기 대비 각각 244%, 86%까지 상승했다. 이에 지난 5월 28일부터 티웨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제주항공은 6월 24일부터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재개하는 등 싱가포르 항공편이 점차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정부가 지난 8일부터 항공 규제를 전면 해제함에 따라 항공권 부족 문제도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트립닷컴이 이와 같은 여행 수요에 대비해 싱가포르 주요 관광명소와 호텔을 추천했다. 이를 소개한다. ◆ 가장 유명한 관광지와 호텔이 있는 ‘마리나 베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리나 베이’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특히, 고급 레스토랑과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쇼핑몰은 물론 다양한 관광지까지 만나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온 150만 개 이상의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식물원이다.  ‘싱가포르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예술과 과학, 문화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마리나 베이에는 전망 좋은 다양한 호텔이 즐비해 있는데, 그중 ‘파크로얄 컬렉션 마리나 베이(PARKROYAL COLLECTION Marina Bay)’ 호텔은 마리나 스퀘어와 연결돼 쇼핑과 식사가 편리하다. 친환경 호텔로 유명한 이곳은 ‘호텔 안 정원’ 컨셉이 특징이며, 웰니스(wellness)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이상적인 공간이다. 100년 전통의 상점과 현대 건축양식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그랜드 파크 시티 홀(Grand Park City Hall)’ 호텔은 우수한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돼 도심 속 편안한 휴식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시티홀 역과 매우 인접해 있고 CBD, 마리나 스퀘어, 차이나타운 등 수많은 역사적 랜드마크에 인접해 관광도 편리하다. ◆ 年 2000만 명이 찾는 액티비티의 천국 ‘센토사섬’ 싱가포르 본섬으로부터 남쪽 해안에 위치한 ‘센토사섬’은 원래 영국의 군사기지였으나, 1972년 정부의 계획 발표 이후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로 개발 50주년인 골든 쥬빌리(Golden Jubilee)를 맞이했다. 섬 안에 3개의 해변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액티비티 천국이라고 불린다. 센토사섬에서 가장 유명한 액티비티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장된 이 스튜디오는 7개 테마 존과 28개의 놀이 기구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블록버스터, 영화 및 TV 시리즈를 테마로 한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센토사섬을 방문하면 세계 최대 규모의 ‘S.E.A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 상어, 해파리 등 45개의 서식지에서 온 1000종이 넘는 10만 마리 이상의 해양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액티비티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도 추천한다. 센토사 섬은 볼 거리와 액티비티가 많아 주변 호텔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실로소 비치 인근에 위치해 남중국해가 내려다보이는 ‘실로소 비치 리조트(Siloso Beach Resort Sentosa Singapore)’는 에코 리조트로, 오션뷰 룸, 패밀리룸, 옥상 정원 스위트룸, 독특한 디자인의 빌라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독특한 천연 샘물 수영장과 폭포, 워터 슬라이드, 온수 스파 풀 등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센토사섬 팔라완 해변가 언덕에 위치한 ‘아마라 생츄어리 리조트(Amara Sanctuary Resort Sentosa)’는 140개의 5성급 객실과 스위트룸, 빌라, 맨션 등 다양한 형태의 룸으로 구성돼 있다.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및 쇼핑 중심 지역, 유니버셜 스튜디오 및 센토사 관광 명소가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3.5헥타르의 정원과 열대 우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에서도 휴양을 완벽히 즐길 수 있다. ◆ 싱가포르 쇼핑의 성지 ‘오차드 로드’ 해외여행을 기념해 명품 쇼핑과 맛집 탐방을 원한다면 ‘오차드 로드’를 추천한다. 2km가 넘는 오차드 로드 거리에는 아이온 오차드, 더 파라곤, 니안 시티, 플라자 싱가푸라 등 다양한 초대형 쇼핑몰까지 줄지어 있다. 특히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 거리와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차드 로드를 따라 여러 호텔들이 줄지어 있는데 그중 ‘요텔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Yotel Singapore Orchard Road)’는 셀프 서비스 스테이션 도입을 통한 비대면 체크인 및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 등 IT 테크 기술 기반의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오차드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파 이스트 쇼핑 센터와 휠록 플레이스 등 수많은 쇼핑몰과 인접해 있다. 밝고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로얄 플라자 온 스콧(Royal Plaza On Scotts)’을 추천한다. 이 호텔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고급 레스토랑 ‘카로셀(Carousel)이 있어 근사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문화 느끼고 싶다면 ‘차이나타운’, ‘탄종 파가르’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지역은 한때 싱가포르 내 중국인 이민자들의 거주지였던 차이나타운이다.  차이나타운의 ‘파고다 스트리트’는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번화가로, 다양한 먹거리와 유적지가 있다. 차이나타운로부터 도보 가능 거리에 있는 ‘탄종 파가르’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탄종 파가르는 싱가포르의 역사적인 지역으로, 리콴유 총리가 2015년 사망할 때까지 50년 넘게 대표했던 선거구다. 싱가포르에서 최고의 맛집 지역 중 하나로 유명하며, 최근 몇 년 동안 수많은 한국 식당 및 슈퍼마켓이 생겨 ‘리틀 코리아’로도 알려져 있다. 비즈니스 및 레저 목적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ST 시그니처 탄종 파가르(ST Signature Tanjiong pagar)’를 추천한다. 센트럴 비즈니스 지구(CBD)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은 다양한 음식점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마련돼 있다. 커플들이 많이 예약하는 ‘포셀린 호텔(Porcelain Hotel by JL Asia)’은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역사적 거리 중 하나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차이나타운 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으며, 중국 기념품, 식품, 직물 등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유명한 ‘피플스 파크 콤플렉스(Peoples’ Park Complex)’ 및 ‘피플스 파크 센터(People’s Park Centre)도 호텔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더 클랜 호텔 싱가포르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The Clan Hotel Singapore by Far East Hospitality)’는 최신 기술에 정통한 비즈니스 출장객에게 추천하는 모던 럭셔리 호텔이다.  호텔 투숙객은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와 탄종 파가르의 상업 건물을 비롯해 차이나타운, 마리나 베이 같은 문화 명소가 주변에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21년 개장 이후 미디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 호텔 30층에는 스카이풀이 있어 수영과 함께 야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 비 내리면 투숙비 공짜? 싱가포르 한 호텔이 내놓은 기발한 상품 싱가포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투숙객을 상대로 기발한 투숙 상품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고객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면 투숙 기간 중 하루를 배상해 주는 ‘Rain Resist Bliss(反반–기우제)’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1년에 평균 171일이 비가 오는 강수량이 많은 나라이다. 안드리스 크레머(Andreas kraemer) 호텔 총지배인은 “여행의 질은 좋은 날씨로부터 시작한다”며 “잦은 비로 인한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
  • 마감 시간 걱정 없이 즐기는 싱가포르 야간 명소 2곳 싱가포르는 아주 작은 나라인 만큼 사흘 정도면 웬만한 명소는 다 둘러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 멀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웬만한 야경 명소는 한번쯤 가게 된다. 럭셔리 호텔 루프톱 수영장에서 즐기는 야경도, 멋진 바에서 술과 함께 보내는 밤도 좋지만, 보다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주목하자. 뻔하지 않은 싱가포르 야간 즐길거리 2가지를 소개한다. […]
  • 궁둥이 붙일 틈도 없다...암벽 등반할 수 있는 싱가포르 공항 싱가포르 창이 공항(Changi Airport)이 실내 암벽장을 개장했다.   지난 7일 미국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가 창이 공항의 암벽 등반 서비스를 소개했다. 창이 공항은 지난 2월 27일부터 방문객의 다채로운 경험을 위해 12m 길이와 2.5m의 높이에 달하는 암벽 등반 공간 볼더 월(Boulder Wall)을 개장했다. 3월부터는 터미널 3에 약 8m에 달하는 높이의 하이 월(High Wall)을 새롭게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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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해지기 전에 가야지’ 화제의 아시아 신상호텔 5곳 콧대 높던 특급호텔들이 줄줄이 문을 닫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 무서운 속도로 새로운 호텔들이 다시 자릴 채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사랑받은 아시아 여행지의 수많은 새로운 호텔 중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모으는 럭셔리 브랜드로만 선별했다. 부산, 발리, 싱가포르, 푸켓, 하노이에 갓 오픈한, 혹은 오픈을 앞둔 신상 호텔 5곳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우마나 발리 Umana Bali […]
  • ‘진짜 자연’ 찾아 싱가포르 빌딩 숲을 넘어간 사연 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클린 앤 그린(Clean&Green)’ 전략으로 공원녹지체계를 구축했다.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정원을 조성한 것은 물론이고 건물 곳곳에 옥상 정원을 설치하면서 도심 녹지를 확보해 푸른 도시를 만들었다. 또 다양한 식물과 인공 폭포를 갖춘 쥬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등 랜드마크에도 자연을 […]
  • “내가 먼저 밟을래!”... 2023년 개장하는 아시아 럭셔리 호텔 5선 다양한 국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입국 제한 정책을 폐지하면서 호텔에도 개장 열풍이 불었다. 최근 CNN이 2023년 아시아에 새롭게 개장하는 럭셔리 호텔 목록을 보도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호텔 기업 하얏트의 브랜드 안다즈(Andaz)가 안다즈 파타야 좀티엔 비치(Andaz Pattaya Jomtien Beach)라는 이름으로 태국에 상륙한다. 2023년 2월 개장 예정인 안다즈 파타야 좀티엔은 해변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호텔 내부에 6개의 레스토랑과 정통 스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
  • 8년 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대한민국 전 국민이 다녀간다고? 한국 인천, 일본 도쿄 하네다, 홍콩 국제공항 등과 함께 세계 최고 공항 중 하나로 꼽히는 싱가포르 창이공항(Changi Airport)이 새로운 5터미널(T5) 건설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리셴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는 연간 약 5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5터미널을 신규 건설한다며, 5터미널 수용 인원은 기존 1터미널(T1)과 3터미널(T3)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밝혔다. 5000만 명은 우리나라 인구수 5162만 명과 맞먹는 수치이다. CNN에 따르면 2020년 6월 코분완(Khaw Boon Wan)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은 5터미널을 건설하는 ‘T5 프로젝트’ 추진을 보류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여객 수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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