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이 지나도 여전히 건설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140년이 지나도 여전히 건설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3월 19일은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착공한지 140년이 되는 날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천재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건축물이다. 지금도 여전히 건설중이다. 당초 안토니오 가우디 서거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2030년 또는

유럽은 위드 코로나! 여행 기대감 끌어올리는 2022 NEW 호텔10

출처: maybourneriviera.com 2022년 기대되는 새로운 유럽 호텔 10곳을 소개한다. 일찌감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전략을 바꾼 글로벌 호텔 브랜드들은 주요 유럽 도시에서 새로운 호텔을 준비하고 있다. 바캉스 천국 프랑스 코트다쥐르부터 그리스 산토리니와 이탈리아 로마까지,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여행지에 들어설 호텔들을 미리 들여다보자. ​ ​ ∴ 메이본 리비에라 Maybourne Riviera 1551 Rte

안내 방송 음소거 ‘고요한 공항’, 이게 무슨 일?

코로나 이전 북적거리는 공항 풍경을 상상해보자. 실시간 비행기 스케줄 알림으로 번쩍거리는 거대한 전광판, “마지막 탑승자를 찾습니다” 울려 퍼지는 안내 방송, 수색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과 웅성거리는 사람들 소리에 ‘아차’ 하면 정신줄 놓게 돼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곳 공항. 이중 뭐 하나라도 빠지면 어색할 것만 같은 공항 풍경에 점차 지워지는 것이

눈을 의심.. 오징어 게임 계단 닮은 강렬한 그곳

눈을 의심.. 오징어 게임 계단 닮은 강렬한 그곳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공식 예고편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는 계단은 강렬했다. 가장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비주얼 요소 중 하나다.  이 계단은 섬뜩한 미로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틀러(Tatler) 매거진은 오징어 게임 속 계단과 비슷한 전세계 명소를 소개했다. 그 중 일부만 추려봤다. 전 세계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계단 4곳이다. 인도 라자스탄주 찬드 바오리 Chand Baori, Rajasthan, India ©Unsplash 현존하는 계단식 우물 중 가장 신비롭고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찬드 바오리(Chand Baori).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에 있는 가장 오래되고 인상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다.  ©Pixabay 9세기에 지어진 초대형 우물이다. 무려 13층 높이. 계단 수만 3500개에 달한다. 생긴 게 워낙 기하학적으로 생겨서 신비한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찬드 바오리는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포함한 많은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해왔다. 한국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ongdaemun Design Plaza, Seoul, South Korea ©ddp.or.kr 서울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유명한 이라크계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했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미래형 건물 내부에는 지하에서 4층으로 이어지는 긴 나선형 계단이 있는데, 꼭대기에서 보면 미로 같은 구조물과 닮았다. 스페인 칼페 라 만자네라 라 무랄야 로하La Muralla Roja, Manzanera, Calpe, Spain ©piqsels 라 무랄야 로하(La Muralla Roja)는 세계적인 포스트 모더니즘 건축가인 건축가 리카르도 보필(Ricardo Bofill)에 의해 1973년 완공됐다. 이름 그대로 ‘붉은 벽’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스페인 남부 작은 해안 마을 칼페에 있는 리조트단지 ‘라 만자네라(La Manzanera)’ 안에 있다.  중세 시대 성곽 양식으로 설계됐지만 깔끔한 기하학적 형태와 알록달록한 색상의 블록과 같은 현대적 디자인 요소가 가미돼있다. 중국 충칭 중수거 서점Zhongshuge Bookstore, Chonqing, China ©X+Living 상하이에 본사를 둔 디자인사무소 엑스플러스리빙이 선보인 1300㎡(400여평) 규모의 충칭 중수거 서점이다. 이곳은 사실 네덜란드 판화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의 1953년 상징적인 작품 ‘상대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꼽힌다. 해외에서도 견학하러 올 만큼 하나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점 천장은 거울, 벽은 유리로 돼 있어 실내 공간이 실제 크기보다 훨씬 더 넓게 보인다 권효정 여행+ 에디터 ‘온몸이 사르르’ 한겨울에도 예약 빗발치는 온수풀 호텔 5 – 여행플러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11월 한국인이 예약한 해외여행지 2위 스페인, 1위는?

사진= 부킹닷컴 이달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여행 길도 서서히 열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고 해외 입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묵혀뒀던 여행에 대한 욕구가 터져 ‘보복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첫 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국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5일 디지털 여행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를 점령한 1천 마리의 OO?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를 양떼가 점령했다. 1000여 마리의 양과 100여 마리의 염소가 24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겨울이 되면 양들을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풍습을 재현한 ‘양떼이동 축제(Fiesta de la Trashumancia)’다.   출처 = 마드리드 컨벤션국 공식 홈페이지 1994년부터 매년 열린 양떼이동 축제는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여성 작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성 3명이라고?

여성으로 알려졌던 소설가가 알고 보니 중년 남성이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한 명도 아니고 무려 3명이었다. 스페인 최고 문학상이라 불리는 플라네타(Planeta) 시상식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름, 사진, 지난 날의 행적까지 ‘사기’였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스페인에서 열린 문학상 시상식의 소설 부문 수상자는 카르멘 몰라(Carmen mola)였다. 스릴러 역사 소설 ‘야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약 14억 원의 상금을 주는 현지 최고 문학상이라 시상식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도 참석했다. CNN은 당시 수상자가 호명되자 현장의 분위기가 순간 어수선해졌다고 보도했다. 필명 카르멘 몰라로 활동하는 여성 작가가 알고 보니 남성 3명이었기 때문이다. 출처 = 플라네타 문학상 공식 홈페이지 이들은 호르헤 디아즈(Jorge Diaz), 어거스틴 마르티네즈(Agustin Martinez), 안토니오 메르세로(Antonio Mercero)로 40~50대 남성이다. 그들은 낮에는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밤에는 소설을 쓰는 교수로 활동해왔다. 기획사 홈페이지에도 스페인 마드리드 태생의 여성이라 소개해놓았고 여러 장의 여성 사진을 게시한 상태였다. 과거 인터뷰 내용도 문제가 됐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사는 중년 여성이라 말한 바 있다. 시상식 후 논란이 커지자 정체를 숨겨온 이유를 밝혔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동 작업을 인정해주지 않는 문학계 풍토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술과 음악계는 공동 작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문학계에선 받아들일 수 없는 기준이라며 생각을 밝혔다.  출처 = unsplash 하지만 현지에선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성별을 마케팅에 이용해왔다는 지적이다. 대학 교수로 정적인 삶을 사는 카르멘 몰라의 필체가 폭력성을 잘 묘사해 대조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작가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인 베아트리크 히메노는 “여성 필명을 쓴 것도 모자라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성 행세를 해왔다”며 사기꾼이라 비난했다. 또 스페인 엘문도 신문(El Mundo)은 “여성 소설가 행세가 사기라는 걸 삼인방 중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스페인 안부럽다는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직접 가봤다 – 여행플러스 두 눈으로 보기 전까지 진가를 알 수 없는 여행지가 있다. 다녀가고 나서 한동안 울림이 계속돼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그들이 종로에 빠진 이유

영국 여행 매거진 타임아웃time out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49’를 발표했다. 도시 거주민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뒤 그 결과를 각 지역 전문가와 기고자들과 공유했다. 그런 다음 공개 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들에게 음식, 문화, 재미, 공동체 형성 등을 고려해 최고의 도시를 선정하도록 했다. ​ ​ 3 위 서울 종로3가 광장시장부터

오징어 게임 때문에 난리난 스페인 건축물

오징어 게임 때문에 전 세계가 난리다. 지난 10월 2일 자로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0월 1일 인도를 제외한 82개국에서 1위에 오르면서 83개국 동시 1위를 노렸지만 하루 차이로 무산됐다. 인도에서 1위에 오른 2일 덴마크와 터키에서 2위로 내려왔다.     세상을 점령한 것 같은 오징어 게임 플릭스 패트롤

스페인 강에 한 소녀의 얼굴이 둥둥 뜬 이유

스페인 빌바오 네르비온 강에 소녀 얼굴모양의 조각상이 등장해 논란이 벌어졌다. 탁한 물에 둥둥 뜬 소녀의 얼굴은 곧 잠길 듯이 위태로워 보였고, 이런 해괴한 일을 누가 했는지 궁금해 했던 것.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얼굴조각상을 강에 띄운 이는 멕시코 초현실주의 화가인 루벤 오로즈코(Ruben Orozco)였다. 오로즈코는 빌바오 지역 은행 쿠챠뱅크(Kutxabank)와 협업해 ‘비하르 : 내일을 선택하라 (Bihar)’라는 조각상을 만들었다. 조형물은 섬유유리 소재로 제작했다.  출처 = 루벤 오로즈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언뜻 흉물스러운 느낌마저 드는 조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오로즈코는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한 이벤트였다는 것. 그는 “인류의 행동은 결국 스스로를 침몰시키거나 떠내려가게 만들 것”이라며 “태연한 소녀의 표정은 곧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것을 연상케한다”고 설명했다. 강 주변 주민들도 오로즈코의 작업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23일 한밤중 선박에 운반된 것이라 전해졌다. 아침에 깨어나 조형물을 발견하게 된 트리아나 길(Triana Gil)은 “물 밖으로 사람 형상의 조형물이 떠있는 걸 보고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긴장하게 된 것 같다”며 “의미를 이해한 지금은 슬픔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의 표정이 너무 태연해 보여서 마치 스스로를 빠져 죽게 내버려두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루벤 오로즈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오로즈코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작품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저마다 다양한 감상평을 남겼다. “당신과 같은 예술가가 많아지면 좋겠다, 우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주어 고맙다”는 반응도 있었다. “기후 위기를 제대로 알릴 재치 있는 작품이다”며 칭찬했다.  오로즈코가 스페인 빌바오 지역에서 작업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사람들을 놀래켜 작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을 제작한다. 주로 인체를 흡사하게 본 딴 조형물이다. 2년 전에는 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있는 여성의 실물 크기 동상을 제작해 노인들의 고립된 삶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작품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고립’이었다.  [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바다위 6성급 호텔이라는 리츠칼튼 요트 내부 수준 – 여행플러스 배 여행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멀미도 싫고, 바다도 무섭다. 땅에 발을 딛고 설 수 없다는 것이 공포스럽기까지

화산 폭발로 6천 명 대피하는데… 스페인 관광부 장관 “멋진 쇼” 망언

지난 19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팔마 섬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 약 6,000여 명의 사람이 대피하였고, 관광객도 약 500명이 숙소를 잃었다. 그런데 스페인 관광부 장관이 이 참상을 “멋진 쇼”에 비유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 통신은 레예스 마로토(Reyes Maroto) 장관의 무책임한 발언을 보도했다.   “자연이 가져다준 경관을 즐기고 싶으신

[인터뷰] 31살에 퇴사하고 스페인 갔던 직장인의 현재 상황

유독 ‘앓이’를 유발하는 여행지가 있다. 해외여행 마니아도 많고 젊은 시절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타국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지를 그리워하다 못해 직접 살아보기 위해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곳으로 떠나게 만드는 나라는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나라로 스페인이 있다. 2000년대 들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어떻게 알고 왔어요?” 현지인이 신기해하는 숨겨진 여행지10

패션 전문지 보그 파리Vogue Paris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여행지 10곳을 꼽았다. 1곳 빼고 전부 처음 들어보는 곳들이다. 여행 위시리스트에 넣어뒀다가 코로나가 끝나면 고민해봐야겠다. 완전한 고요함을 추구하든 낙원 같은 해변을 원하든, 당신을 만족시켜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섬 10곳을 골랐다. 미친듯한 바캉스 인파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건 덤이다.” –

‘라떼는 말이야’ 유럽 처음 갔을 때 했던 치명적인 실수

지난 주말 넷플릭스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재탕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파리 여행 욕구를 가장 자극하는 영화였는데, 벌써 국내 개봉한지 10년이 됐다. 2012년 영화관에서 처음 보고 설렜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래서 요즘처럼 갑갑할 때 습관처럼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본다.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백색소음처럼 그냥 틀어놓는다. 딴짓 하다가 가끔 화면 한번

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오~마카레나!” 전세계 댄스 열풍 주역의 놀라운 근황

‘마카레나’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팝 듀오 ‘로스 델 리오’가 호스팅하는 스페인 저택을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4일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로스 델 리오는 ‘마카레나’가 미국 내 각종 차트를 휩쓴 지 25년을 기념해 이틀 동안 게스트를 호스팅하며 노래와 춤 비법을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이 호화로운

보기만해도 힐링! 2021년 최고의 은하수 사진 25

별을 보러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정점을 찍은 건 2020년 가수 화사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경기도 가평 화악터널 쌈지공원으로 별 보러 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다. 서울에서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스마트폰만으로도 별 촬영이 가능한 것을 본 사람들이 너도나도 별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한동안 SNS 피드가 온갖 별 사진들로 채워졌고 마니아들의

그림 하나 보겠다고 떠나는 여행

​ 어느 곳을 여행할 때 ’이것만은 꼭‘이라는 단서가 붙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장소에서 필수로 봐야 하는 것이 ’파리에 가면 에펠탑, 뉴욕에선 타임스퀘어‘처럼 랜드마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그림 하나 작품 한점이 될 수도 있죠. [출처=반고흐 미술관] ​ ​ 저에겐 암스테르담이 그랬는데요. 감수성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부터 저에겐 유럽여행 버킷리스트가 있었습니다.

[랜선여행] 눈이 부시네 전 세계 색감 맛집 명소 27

색깔이 가진 힘은 오묘하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뉴트럴톤 색깔이 있는가 하면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쨍한 원색들도 있다. 기분전환을 위해 벽지 색깔을 바꾼다든가 계절에 따라 다른 색깔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매년 팬톤 올해의 컬러가 발표될 때마다 온갖 유통업체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행지도 마찬가지다.

이 시국 해외여행 다녀온 이들이 썼다는 꼼수가…

카라니아 제도 해변. 출처= 픽사베이 해외여행을 떠날 수단으로 세계적인 휴양지 치과에 예약이 쏟아져 논란이 일고 있다.15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가까운 대서양 휴양지인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치과에 최근 들어 한 곳당 많게는 하루에 15명의 아일랜드인 예약이 몰리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예약 날짜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카나리아 제도는 비가 많이 내리고 추운

[현지 한국인 톡톡] ③ 대학 및 일상생활- 사재기? 여행? 한국인 유학생들은 유럽서 어떻게 살까?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1편- “코로나 대응” ↓↓↓ [현지 한국인 톡톡] ① 코로나 대응 – 이 시국 유럽서 봉쇄 겪은 한국인이 전하는 썰 코로나19에 짓눌린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찾아오면 각자 다양한 목표를 … blog.naver.com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2편- “여행” ↓↓↓ [현지 한국인 톡톡] ② 여행-

이주하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2위는 일본?

리미틀리는 전 세계 101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이주와 관련된 구글 검색 결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 조사에 한국은 포함돼 있지 않다. 아마도 리미틀리가 서비스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했을 것이다.)

“당신이 영웅” 폭설 뚫고 2시간반 걸어 출근한 의료진 ‘뭉클’

폭설 뚫고 병원으로 향하는 스페인 의료진 모습. /출처= 트위터 캡쳐 스페인에서 기록적인 폭설로 교통이 마비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씩 걸어서 병원을 출퇴근한 의료진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8일 스페인 전역을 강타한 폭풍 필로메나의 여파로 마드리드에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 상태가 됐다. 8일부터 9일까지 마드리드의 강설량은

[현지 한국인 톡톡] ② 여행- “코로나 끝나도 유럽여행 괜찮을까?”라고 물으신다면…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1편- “코로나 대응” ↓↓↓ [현지 한국인 톡톡] ① 코로나 대응 – 이 시국 유럽서 봉쇄 겪은 한국인이 전하는 썰 코로나19에 짓눌린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찾아오면 각자 다양한 목표를 … blog.naver.com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조차 언제쯤 마음 편히 떠날 수 있을지 아무도 쉽게

“저녁에 OO 금지” 하루 확진 2만명 나라가 내놓은 해법은

   유럽의 밤거리가 어두워진다. 25일(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큰 타격을 입었던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봉쇄에 준하는 고강도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재확산을 막지 못한 두 국가는 시민들의 저녁 이동을 제한한다. 저녁 6시 이후 다중운집시설 문 닫는다 출처 : 언스플래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

“스페인이 좋아서” 결혼하고, 책방까지 열게 됐다고요?

​ 오늘의 여행책방 :: 스페인 책방 SpainBookshop ​ ​ ​ 유​럽 그 어느 나라보다도 예술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곳. 소설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가 태어났으며, 시인 릴케가 ‘꿈의 도시’라 일컬은 곳이 바로 스페인이다. 세계 최고의 건축가 가우디는 바르셀로나 전체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많은 건축물을 남겼으니 가우디의 일기장, 전기라는 수식어도 붙여볼

라푼젤 ‘코로나 왕국’?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었다니…

​ Disney Youtube – Official Trailer ​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라푼젤>. 개봉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화제가 된 이유는 영화 속 왕국의 이름이 다름 아닌 ‘코로나 왕국’이기 때문이다. ​ ​ 어쩐지 영화 내내 엄마가 집 밖에 나가지 말라고 계속 동선 파악을 하더라.

지중해 해변 바라보며 코로나 치료? 스페인 병원의 모험

출처 : AP통신 내가 기억하고 있는 최고의 날 중 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거의 두 달 동안 ‘호스피탈 델 마르’ 병원의 중환자실 침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프란시스코 에스파냐(60)씨는 병상에 누운 채 해변 앞에서 특별한 나들이를 경험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병원 ‘호스피탈 델 마르(Hospital del Mar)’에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입원해 치료받느라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 렌터카 여행지 어디?

출처 = giphy 뻥 뚫린 도로 위를 달리며 대중교통으로는 가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둘러보자. 관광객으로 북적대는 명소 외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최근 여행 시장이 패키지 중심에서 개별자유여행(FIT)으로 개편됨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렌터카 이용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래블맵은 빅데이터를 통해 2019년 한국인의 해외

[컬러 TRIP] 2020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 여행지 best 5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매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올해의 색’을 발표합니다. ​ 과연 올해의 색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올해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이미지 출처 = 팬톤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2020년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를 선정했습니다. 약 20년 동안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해온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전 세계 여행지 20곳

2019년 달력도 3장밖에 남지 않았다. 벌써 새해를 운운하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여행을 계획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에어비앤비는 전년대비 예약 증가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기 급상승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친환경적인 도시와 국가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여행지 총 20곳이다. 1.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Milwaukee,

쿠바, 멕시코 너무 멀어서 못 가요! 그럼, 여기 어때?

​ 쿠바 쿠바, 멕시코는 과거 스페인 식민 시대를 거치면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중세 무역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거리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 등 넘치는 매력으로 여행자들의 로망이 된지 오래다. ​ 하지만, 너무 먼 거리 & 비싼 항공권 가격 등으로 망설여진다면..? 비간 헤리티지 빌리지, 필리핀 ​ 라틴

이 깃발 있으면 믿고 가도 됨: 깨끗한 해변 인증해주는 ‘블루 플래그’

여름입니다. 이제 날은 점점 더 더워질 테고, 우리는 본격적인 휴가를 계획 해야 합니다. 곧 가마솥처럼 변해갈 도시를 탈출해야 하니까요. 여름엔 무조건 바다아니겠습니까. 물론 산도 있지만 땀 흘려 걷거나 움직이는 게 싫다면 정답은 바다겠지요. 밖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좋고, 안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면 더 좋은 바다. 삼면이 둘러싸인 나라에서 사는 우리는

500만원이나 내고 유럽 서점가는 여행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셰프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 유명 개그우먼과 함께, 유튜버와 함께 그리고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 EPL 직관하러, 미슐랭 레스토랑만 찾아서, 클래식 공연과 오페라를 보러… ​ ​ 바야흐로 테마여행의 시대다. 테마도, 여행을 주도하는 인물들도 다양하다. 3~4년 전쯤 일게다. ‘OOO과 함께 가는~’ 식의 테마여행상품이 대형 여행사를 중심으로 한 두 개 생겨날 때 쯤,

[여행 빅데이터] 여행업계 종사들이 감추고픈 봄날 여행지 톱5

[여행 빅데이터] 여행업계 종사들이 감추고픈 봄날 여행지 톱5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꽃피는 봄이 오면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향긋한 꽃 내음에, 찬란한 꽃 풍광에 흠뻑 젖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 아니, 꽃이 없어도 어디론가 짐을 꾸려 떠나기만 해도 좋은 계절이 봄인 만큼 여행을 꿈꾸고 있지는

올겨울 유럽 인기 여행지는 나야, 나!

​ (좌) 프랑스 파리 / (우) 영국 런던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겨울 여행지로 스키장이나 해돋이 여행이 진부해졌다면 이제 유럽으로 눈을 돌려볼 차례입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맛있는 음식, 쇼핑의 재미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유럽은 언제가도 매력적인 곳인데요. 겨울 여행지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과연 어디였을까요? 인터파크투어가 조사한 “올 1~2월에 출발하는 유럽 항공권

[2019년 여행 트렌드] 7가지만 기억하세요

해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제가 하나 있죠. 올해의 트렌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1년을 기점으로 칼같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면 괜히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8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는 소확행, 가심비, 워라밸이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에 발맞춰 소확행 여행이라든가, 워라밸을 위한 나만의 여행이 인기를 끌기도 했죠.

[핫스폿 여행] 팝콘으로 가득한 해변, 인스타그램 핫플로 떠올라

옴뇸뇸뇸뇸  영화관에 가면 노릇노릇하게 익어 통통 튀어 오르는 팝콘을 볼 수 있습니다. 고소한 옥수수와 버터의 냄새가 어우러져 저절로 코를 킁킁거리게 되는데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팝콘이 사방 천지에 쫙 깔린 해변이 있다면, 믿어지지 시나요? 짭조름한 바다 냄새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해변이 인스타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Instagram @ramon7es “네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 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모래나 자갈이 있어야 어울릴법한 해변가에 뽀얀 팝콘 카펫이 깔렸는데요. 어쩐지 노란

마드리드 공항 보안요원 노조의 황당한 파업 이유

  추워죽겠다. 일 못하겠어 외친 마드리드 공항 직원들   “얼어 죽겠다!” 마드리드 공항 보안 요원들이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 파업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이유가 좀 황당한데요. 그들 유니폼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라네요.   이번 겨울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단히 각오하고 떠나셔야겠습니다. 공항 보안 요원들이 올 연말 파업을 예고하고 있기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유럽이 숨겨둔 보물 휴양섬 7선

섬 여행은 어딘가 아련합니다. 섬에 들고 난다는 것이 너무나 극명한 탓이겠지요. 남은 사람과 떠나가는 사람, 아쉬운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기쁨과 그리움이 하루에도 몇 번씩 교차하는 섬의 공기는 뭇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끌어내립니다. 오롯이 나를 마주하고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는 유럽 휴양섬 여행 베스트 7선을 소개해요. 번잡함을 피해 섬에 들었는데, 관광객을 모아놓은

2018년 여행지로 가장 많이 검색한 곳 2위는 다낭, 1위는?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연말이 돌아왔습니다. 송년회와 신년회 등 봐야할 사람도 많고 해야 할 이야기도 산더미죠. 연말연시 꼭 빼먹지 말아야할 일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여행계획짜기’.   2017년은 바야흐로 여행의 해였죠. 5월과 10월 황금연휴가 있어 여행수요가 특히 높았어요. 차근차근 계획한 사람은 행복한 보너스 휴가를 보냈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