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이 지나도 여전히 건설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140년이 지나도 여전히 건설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3월 19일은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착공한지 140년이 되는 날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천재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건축물이다. 지금도 여전히 건설중이다. 당초 안토니오 가우디 서거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2030년 또는

갔다온 사람들 200% 추천 ‘살면서 한번쯤 꼭’ 가보라는 이 여행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여행도 바꿔 놓았다. 끊임없이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국경이 열리고 닫히고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 이전처럼 맘 편히 해외여행을 다닐 날이 다시 올까 싶다. 코로나가 앞으로 우리네 여행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금 당장 예측하는 건 어렵겠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기대되는 여행 형태로 많은 전문가들이 ‘순례’를 꼽는다.

절벽과의 거리 단 2.5m..’숨 막히는 크루즈 여행’

거의 ‘만차’인 곳에서 주차를 할 때, 아찔했던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단 2.5m의 간격만을 두고 그리스 코린트 운하를 통과하는 대형 유람선이 있어 화제다. 폭 22.52m, 무게 2만 4천 톤의 크루즈선 브레마(Braemar)가 골짜기처럼 깊고 좁은 코린트 운하로 들어가 아슬아슬한 항해를 선보인다고 the mirror는 밝혔다. 사진 출처: Fred. Olsen Cruise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를 점령한 1천 마리의 OO?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를 양떼가 점령했다. 1000여 마리의 양과 100여 마리의 염소가 24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겨울이 되면 양들을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풍습을 재현한 ‘양떼이동 축제(Fiesta de la Trashumancia)’다.   출처 = 마드리드 컨벤션국 공식 홈페이지 1994년부터 매년 열린 양떼이동 축제는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여성 작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성 3명이라고?

여성으로 알려졌던 소설가가 알고 보니 중년 남성이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한 명도 아니고 무려 3명이었다. 스페인 최고 문학상이라 불리는 플라네타(Planeta) 시상식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름, 사진, 지난 날의 행적까지 ‘사기’였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스페인에서 열린 문학상 시상식의 소설 부문 수상자는 카르멘 몰라(Carmen mola)였다. 스릴러 역사 소설 ‘야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약 14억 원의 상금을 주는 현지 최고 문학상이라 시상식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도 참석했다. CNN은 당시 수상자가 호명되자 현장의 분위기가 순간 어수선해졌다고 보도했다. 필명 카르멘 몰라로 활동하는 여성 작가가 알고 보니 남성 3명이었기 때문이다. 출처 = 플라네타 문학상 공식 홈페이지 이들은 호르헤 디아즈(Jorge Diaz), 어거스틴 마르티네즈(Agustin Martinez), 안토니오 메르세로(Antonio Mercero)로 40~50대 남성이다. 그들은 낮에는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밤에는 소설을 쓰는 교수로 활동해왔다. 기획사 홈페이지에도 스페인 마드리드 태생의 여성이라 소개해놓았고 여러 장의 여성 사진을 게시한 상태였다. 과거 인터뷰 내용도 문제가 됐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사는 중년 여성이라 말한 바 있다. 시상식 후 논란이 커지자 정체를 숨겨온 이유를 밝혔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동 작업을 인정해주지 않는 문학계 풍토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술과 음악계는 공동 작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문학계에선 받아들일 수 없는 기준이라며 생각을 밝혔다.  출처 = unsplash 하지만 현지에선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성별을 마케팅에 이용해왔다는 지적이다. 대학 교수로 정적인 삶을 사는 카르멘 몰라의 필체가 폭력성을 잘 묘사해 대조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작가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인 베아트리크 히메노는 “여성 필명을 쓴 것도 모자라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성 행세를 해왔다”며 사기꾼이라 비난했다. 또 스페인 엘문도 신문(El Mundo)은 “여성 소설가 행세가 사기라는 걸 삼인방 중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스페인 안부럽다는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직접 가봤다 – 여행플러스 두 눈으로 보기 전까지 진가를 알 수 없는 여행지가 있다. 다녀가고 나서 한동안 울림이 계속돼

스페인 강에 한 소녀의 얼굴이 둥둥 뜬 이유

스페인 빌바오 네르비온 강에 소녀 얼굴모양의 조각상이 등장해 논란이 벌어졌다. 탁한 물에 둥둥 뜬 소녀의 얼굴은 곧 잠길 듯이 위태로워 보였고, 이런 해괴한 일을 누가 했는지 궁금해 했던 것.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얼굴조각상을 강에 띄운 이는 멕시코 초현실주의 화가인 루벤 오로즈코(Ruben Orozco)였다. 오로즈코는 빌바오 지역 은행 쿠챠뱅크(Kutxabank)와 협업해 ‘비하르 : 내일을 선택하라 (Bihar)’라는 조각상을 만들었다. 조형물은 섬유유리 소재로 제작했다.  출처 = 루벤 오로즈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언뜻 흉물스러운 느낌마저 드는 조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오로즈코는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한 이벤트였다는 것. 그는 “인류의 행동은 결국 스스로를 침몰시키거나 떠내려가게 만들 것”이라며 “태연한 소녀의 표정은 곧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것을 연상케한다”고 설명했다. 강 주변 주민들도 오로즈코의 작업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23일 한밤중 선박에 운반된 것이라 전해졌다. 아침에 깨어나 조형물을 발견하게 된 트리아나 길(Triana Gil)은 “물 밖으로 사람 형상의 조형물이 떠있는 걸 보고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긴장하게 된 것 같다”며 “의미를 이해한 지금은 슬픔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의 표정이 너무 태연해 보여서 마치 스스로를 빠져 죽게 내버려두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루벤 오로즈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오로즈코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작품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저마다 다양한 감상평을 남겼다. “당신과 같은 예술가가 많아지면 좋겠다, 우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주어 고맙다”는 반응도 있었다. “기후 위기를 제대로 알릴 재치 있는 작품이다”며 칭찬했다.  오로즈코가 스페인 빌바오 지역에서 작업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사람들을 놀래켜 작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을 제작한다. 주로 인체를 흡사하게 본 딴 조형물이다. 2년 전에는 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있는 여성의 실물 크기 동상을 제작해 노인들의 고립된 삶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작품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고립’이었다.  [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바다위 6성급 호텔이라는 리츠칼튼 요트 내부 수준 – 여행플러스 배 여행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멀미도 싫고, 바다도 무섭다. 땅에 발을 딛고 설 수 없다는 것이 공포스럽기까지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스페인 1회차 방문객들 사이에서 항상 갈리는 이것 ​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 ​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도시에 대한 선호도다. 내 경험상 보통은 바르셀로나를 더 좋아한다. 가기 전부터 그리고 다녀와서도. 비율로 따지자면 1대9?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인데, 솔직히 말하면 여태껏 만난 사람들 중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둘 중 어느 곳을 더 좋아하냐고

코로나 끝나면 꼭 가봐야 할 스페인 소도시 살라망카 A to Z

아름다운 문화유산 도시로 손꼽히는 살라망카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면서도 젊은 도시이다. 젊음과 오래됨, 이 모순적인 두 가지 단어로 살라망카를 소개할 수 있는 것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옛 건축물들과 거리, 구시가지가 젊은 대학생들의 활기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옛것과 새것,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 살라망카의 독특한 분위기는 많은 사람을 매료시킨다. 8월 18일

[인터뷰] 돈키호테 저자가 “한번 오면 반드시 또 오게 된다”고 말한 도시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페인 살라망카 이혜원 가이드 ​ ‘코시국’에 좌절 대신 유튜브 속으로 오프라인 대신 랜선 투어로도 소통 살라망카는 알려지지 않고 저평가된 도시 야경은 부다페스트만큼이나 아름답고 곳곳에 유적지와 사진 촬영 명소 가득 8월 18일 오후 8시 랜선 투어 진행 이혜원 가이드는 아프리카 서사하라 옆 카나리아 제도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기관장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로 선택한

이번엔 월드컵이다! 한국인 최초 출전 소식에 SNS 응원 잇따라

스페인, 세계 파에야의 날 맞아 파에야 월드컵 개최한국인 셰프 최초 이상훈 출천… SNS 응원 캠페인 진행 파에야 / 출처 = 스페인관광청 뜨거운 올림픽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스페인에서는 또 다른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매년 스페인 관광청 주최로 열리는 전세계 미식 축제, 파에야 월드컵이다.스페인 관광청은 15일까지 ‘파에야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어 공식

백신 보급되자마자 여행자들 몰려든다는 이곳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도시, 바르셀로나 ​ 여행 예능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던 때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방송사에서 다양한 출연진들을 데리고 다양한 컨셉으로 해외 곳곳을 다녔습니다. 가장 파급력이 컸던 건 나영석 PD의 ‘꽃보다’ 시리즈. 거의 모든 시즌이 대박을 터뜨리며 해외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죠. 기억을 더듬어보니 참 다양한 곳을 보여줬었더라고요.

[인터뷰] 영상 전문가와 입담 천재, 두 90년대생이 대박낸 랜선투어 정체

I N T E R V I E W 영상 전문가와 입담 천재, 두 90년대생이 대박낸 랜선투어 정체 ​ ​ 반신반의했다. 여행은 오감이 어우러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각적인 요소만 있는 화면 속 랜선투어는 관심 밖이었다. 편견을 깨준 건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권승완·성예은 가이드였다. 영상 전공자와 입담 천재가 시각·청각 그리고 미각까지 총동원해

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스페인이 좋아서” 결혼하고, 책방까지 열게 됐다고요?

​ 오늘의 여행책방 :: 스페인 책방 SpainBookshop ​ ​ ​ 유​럽 그 어느 나라보다도 예술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곳. 소설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가 태어났으며, 시인 릴케가 ‘꿈의 도시’라 일컬은 곳이 바로 스페인이다. 세계 최고의 건축가 가우디는 바르셀로나 전체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많은 건축물을 남겼으니 가우디의 일기장, 전기라는 수식어도 붙여볼

일 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대확행’ 주는 스몰 럭셔리 호텔 5

​ 눈 한번 깜빡하니 또 한 해가 다 갔다. 연말연시, 일 년 동안 수고한 나에게 조금은 사치스러운 선물을 주고 싶다.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또 다음 해를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소중한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또는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서. 이유는 그 무엇이 되어도 좋다. 여기 소중한 당신을

요즘 베트남 여행 가서 쌀국수 말고 OOO 먹는다는데..

​ 어느덧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더위를 씻어주는 ‘시원함’과는 또 다른 ‘서늘함’으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는데요, 계절이 바뀌는 지금이야말로 여름내 지친 몸을 달래고, 원기회복에 힘써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다른 나라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폭염으로 녹아내린 유럽, 사시사철 더운 동남아, 다양한 날씨가 혼재하는 남미 등 저마다의 보양식으로 건강을

[컬러풀 TRIP] 꽃놀이 끝났다고? 세계 곳곳 가볼만한 꽃축제 4곳

[컬러풀 TRIP] 꽃놀이 끝났다고? 세계 곳곳 가볼만한 꽃축제 4곳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 ​ 한국은 이미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란 노래 제목처럼 벚꽃 엔딩입니다. 하지만 세계로 눈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세계의 꽃축제는 시작입니다. 비기닝(beginning)! ​ 여플은 트립닷컴과 함께 봄꽃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전

[3화] 산티아고 순례길 종착지에서 만난 풍경 Ι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먼 옛날, 대서양과 맞닿은 이베리아반도 서부는 ‘세상의 끝’으로 여겨졌다.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던 사람들이 살았던 땅.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용기 있게 탐험을 떠났던 사람들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3화]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에서 만난 풍경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rela,스페인 Spain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스페인 라코루냐 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2화] ‘세상의 끝’에서 2천년 전 등대를 오르다 Ι 스페인 라코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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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괴물’ 세계에서 제일 큰 크루즈 탑승기

[세계에서 제일 큰 크루즈 탑승기] 사진 출처 = 로얄캐리비안크루즈 공식 사이트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심포니호(Symphony of the Seas) 대한민국 유일 ‘네이버 여행+’ 취재. 게다가 세계에서 제일 큰 크루즈라니.   구미가 확 당겼다. 하지만 일정이 살인적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트고, 바로 배에 탑승해서 바다 체험 2일을 하고 돌아오는 3박5일 풀 코스다. 아, 하지만 이번 생엔 다시 없을 기회. 무조건 오케이를 하고 취재를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맑고 파란 하늘이 크루즈 타기 딱 좋은 날씨였다. 바르셀로나 항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심포니호의 성대한 출발을 장식하는 장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