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잘못 써서 158만원을 날릴 뻔하다? 英에서 벌어진 황당 실수

 해외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할 것이 항공권 예매다. 항공사,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이름을 비롯한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만일 잘못 입력할 경우 해당 예매 사이트에 문의해서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출국이 임박한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현장에서 출국이 힘들어질 수 있다. 영국에서 여권 정보 입력 실수로 거액을

코시국에 개통해 年200만이 탔다! 알프스 초고속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

아이거 익스프레스 운행 1주년 94분 빠르게 아이거글레처역 도착 그린델발트 터미널 신상 랜드마크로 2021 산악 어워드, 특별상 등 수상 “아이거 익스프레스 탑승 자체가 융프라우요흐 방문해야 할 이유” 융프라우 철도가 최첨단 초대형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 운행을 개시한 지 1년이 지났다. 융프라우요흐까지 도달 시간을 편도 47분 줄인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무려 5800억 원을 투입해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2천만원 넘어도 인기! 초호화 에어비앤비 어떻길래..스키 숙소 5

눈을 의심.. 이런 곳이 있어? 초호화 에어비앤비 스키 숙소 5 ©언스플래쉬 ​ 밤은 점점 추워지고, 나뭇잎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새들은 남쪽으로 이동을 위해 준비하며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고 있다. 이제 스키 시즌을 준비할 시간. 주요 스키장으로 스키어가 몰려들고 있다. ​ 스키어들, 라이더들, 스키 초보자들 모두가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스키 정보 웹사이트

도대체 어떻길래.. 예약해야 갈 수 있는 사우나 실체

다 같은 사우나가 아니다, 예약해야 하는 역대급 뷰 사우나 ©Dalen Hotel 핀란드에서 사우나는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이다. 인구의 약 99%가 일주일에 한 번 방문한다고 한다. 가을이 사라진 듯 기습 한파가 찾아오면서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전 세계 사우나 세 곳을 소개한다. 소리아 모리아, 노르웨이 달렌 호텔 Soria Moria,

가을바람 좋은 날, 스위스도 울긋불긋 물들었네

루체른 산속 리더넨 오두막서 허브로 정성껏 차려낸 식단 만끽 취리히는 4번 트램에 오르면 디자인 명소 콕콕 찍는 나들이 근교 소도시로 떠나는 빈터투어는 예술적인 간식으로 박물관 피크닉 하늘빛이 곱다. 창문을 열어보니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유럽의 스위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산과 들로는 여름내 쨍쨍 내리쬔 햇살을 고이 품었다가 오묘한

날아다니고 파도 타고… 여름날 알프스에서 벌어지는 일

유럽의 지붕이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뻗쳐있다. 겨울엔 스키, 봄 가을엔 트레킹 여름엔 유리알 같은 호수로 여행객을 유혹하는 알프스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네 나라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알프스 하면 스위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스트리아 역시 못지않은 관광 스폿들이 많다.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면서 올 여름

스위스가 예쁜 중국 마을이라고? 中언론사의 황당 영상

스위스 풍경 영상을 중국인 척 소개한 차이나데일리 트윗. 출처= 트위터 중국의 한 언론사가 공식 트위터에 스위스 풍경 영상을 올리고 중국이라고 소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10일 중국 언론사 차이나데일리는 공식 트위터에 ‘아름다운 중국(#GlamorChina)’이라는 해시태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맑은 하늘과 푸른 숲길을 걷는 개, 광활한 산이 담겼다. 영상 하단에는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가 추천하는 스위스 숨은 명소 어디?

스위스 국민 스타 로저 페더러가 스위스 관광을 위해 벌인 일 ​ 현지인들이 소개하는 여행지는 특별합니다. 책이나 SNS에서는 덜 유명하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면 왠지 더 신뢰가 가죠. 해외여행이 대중화가 되고 한번 갔던 여행지를 재차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는 코로나 이전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현지인이 유명인이라면 더 흥미롭습니다.

[언젠가 여행]친환경 스위스 여행 방법 10가지

친환경 기차, 케이블카, 전기버스, 유람선… 태고의 자연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을까지 스위스관광청이 소개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법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세계인을 유혹하는 관광지이다.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갖추고 있다. 스위스 여행 중 탑승했던 기차, 버스, 보트까지 환경을 생각한 교통수단이었을 확률이 높다. 스위스관광청이 추천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용하면 좋을 친환경 교통수단

이주하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2위는 일본?

리미틀리는 전 세계 101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이주와 관련된 구글 검색 결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 조사에 한국은 포함돼 있지 않다. 아마도 리미틀리가 서비스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했을 것이다.)

별빛이 내린다~ 스위스 감성 숙소 ‘밀리언 스타 호텔’ 6곳

별빛이 내린다~ 스위스 감성 숙소 ‘밀리언 스타 호텔’ 6곳 코로나 시대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자연 속 비대면 언택트가 대세다. 스위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7월 스위스정부관광청은 “밀리언 스타 호텔”이란 선정했다. 대자연의 품속에서 별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50여 개의 숙소다. 야외 숙박시설이지만 2인용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악천후 시에는 대안 객실이 제공된다. 당장은 갈 수 없지만, 여행 버킷리스트에 꾹꾹 저장해둬 볼 법하다.글 권오균 여행+ 기자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자료 및 사진 제공 스위스정부관광청

3초 만에 제주도 가는 법? 나를 여행지로 데려다주는 향수 6 (feat.내돈내산)

출처 = 언스플래쉬 ​ 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드라마 속 거기] ‘사랑의 불시착’ 해외 촬영지

어디를 나서기가 겁이 난다. 침대에 몸을 의지해 드라마를 보면서 여행하는 기분을 내보면 어떨까. 그래서 준비했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해외편이다. ​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 돌풍을 일으킨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했다. 패러글라이딩하다가 북한에 날아간 남한 재벌가 윤세리(손예진)는 리정혁(현빈)에게 ‘여신 강림’이었다. 휴전선을 넘은 그들은 서로에게 “딱 내 스타일”이었다. 사실은 불시착이 아니라 수년 전 스위스에서

이세상 풍경이 아니네… 알프스에서 꼭 가봐야할 노천탕14 [2020년 최신 업데이트 버전]

전 세계인들의 1등 버킷리스트 여행지 스위스는 의외로 인기 있는 허니문 여행지이기도 하다. 유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혼은 쉬운 일이 아니랬다. 식까지도 못가고 준비 중에 깨진 커플이 허다하다. 어찌저찌 식을 마치고 나면 긴장이 풀려 피로감이 물밀 듯이 몰려온다고 한다.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지상낙원으로 가는 허니문! 스위스를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로 뽑는 건

스위스 N회차 여행이라면… 테니스의 황제도 반해 집 장만한 여기 어때?

청정국 스위스 최대 도시 취리히 사람들은 어디로 주말 나들이 갈까? ​ 어디다 카메라 앵글을 들이밀어도 그림이 되는 곳, 숨만 쉬어도 힐링 그 자체인 나라 스위스. 이름만으로도 강력한 여행지다. 스위스는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은 배낭여행 중에 잠깐 들렀고, 두 번째는 출장으로 다녀왔다. 두 번째까지는 의심의 시간이었다. 남들 다 가는 관광지에 가서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 스위스가 옛날엔 유럽 최빈국이었다고?

도시 사람은 평생 보호색을 띠고 살아갑니다. 최대한 튀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그저 그런 일상을 사는 건 저만의 이야기인가요? 기계처럼 평생을 잿빛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대자연을 마주하는 일은 무척이나 낯섭니다.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더더욱 느꼈습니다. ​ 여행은 진화합니다. 10여 년 전 처음 가본 스위스에선 고봉을 바라보기만 했지만 이번엔 달랐어요.

전세계 딱 하나, 나만의 여행 기념품 프라이탁 가방 만들기

어려서부터 무언가 끼적이는 걸 좋아했습니다. 친구나 부모님에게는 말 못할 고민을 흰 종이에 털어놓기도 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날엔 무지막지한 욕을 적고는 곱게 접어 은밀한 곳에 숨겨두기도 했고요. 메모를 하면서 단순히 감정만 쏟아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걸 구체화하기도 했어요. 리스트 적는 것에 가장 꽂혔던 때는 고3 시절. 너무나 제한적인 삶을 살다

[스위스여행]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고 온 후기

스위스 휘르스트 (First) 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 뒤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Berggasthaus First. 야외 테라스에서는 아이거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에디터가 이번 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소감이다. 이 흔한 말, 뭐가 대단하다고 썼는지 의아해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

융프라우 만년설 위에서 민소매를?

​ 스위스 그린델발트역에서 클라이네 샤이텍으로 이동하며 찍은 사진이다. 스위스는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품고 품었던 목적지다. 어느 tv프로그램, 정확히 말하면 일반인의 삶을 다큐로 제작해 제각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보여주는- 그곳에서 처음 만났다. ​ 한국인이 스위스의 어느 마을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야기였는데, 세상에 이런 나라가 있나 싶더라.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초원 위에

일생에 한 번쯤 이곳! ‘가장 스위스다운 여행’ 알프스 하이킹 여행을 떠난다면…

​ [여플 interview] 마틴 니데거 스위스 정부 관광청 CEO Q 스위스와 한국의 공통점이 뭘까. 답이 뭔지 전혀 감도 오지 않을 테고, 답을 듣는다 한들 코웃음 질 수도 있겠다. 에디터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처음엔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지 의아했지만 마틴 니데거 스위스정부관광청 CEO와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그가 펼치는 논리에 묘하게 빠져들었다. 자,

[이색 허니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꿈꾼다면 … 캐나다 오로라 vs. 스위스 알프스

[이색 허니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꿈꾼다면 … 캐나다 오로라 vs. 스위스 알프스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인생 단 한 번의 낭만을 꿈꾼다면 ‘이때’ 모든 것을 쏟아붓지 않을까요? 그 이름도 달콤한 허니문에 말입니다. ​ ​ 단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도 좋지만, 요새는 아예 전 세계를 탐방하는 것으로

[숨 쉬고 싶은 오늘] 미세먼지 ‘ZERO’ 공기 청정 나라 4곳

[숨 쉬고 싶은 오늘] 미세먼지 ‘ZERO’ 공기 청정 나라 4곳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숨 소리조차 낼 수가 없습니다. 공포영화나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때문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숨을 쉴 수가 없으니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지사. ​ 요새 대한민국이 그렇습니다. 미세먼지에 초미세먼지, 황사 등이 덮쳐 대기질이 최악입니다.

쉿! 나만알고 싶은, 스위스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정원 호텔

청정 여행지 스위스는 카메라만 들이대도 그림 된다는 전설의 여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언젠가 꼭 한번쯤 스위스 한달살기를 해보고 싶다는 꿈도 있습니다.  이 무궁무진한 여행지에서 자연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자전거, 하이킹, 스키, 카야킹 등 대자연을 배경으로 경험하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도 있지만 스르륵 자연속으로 풀속으로 스르륵… 사실 스위스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건 아무것도 하지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스위스편

1년 중 가장 설레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일까요.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아졌어요.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롤도 화려한 라이팅 장식도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이 모두 월요일이에요. 26~29일 나흘만 휴가를 내면 10일을 쉴 수 있는 ‘슈퍼 그레잇’ 연휴라는 말씀! 어차피

알프스를 가장 낭만적으로 즐기는 스위스 기차여행 BEST 3

여행의 추억은 어쩌면 기차와 맞닿아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백발 노신사들은 그 옛날 수학여행 때 탔던 경주행 완행열차를 추억하고, 4050 중년들은 대학교 신입생 시절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탔던 경춘선 기차를 그리워합니다. 그 아래 세대로 오면서부터는 서울~부산을 3시간 안에 주파하는 고속철도가 완행열차 자리를 꿰차면서 기차여행의 로망 역시 사라졌어요. 그 빈자리를 일부 대신한 것은

해외여행 VS 국내여행, 어디를 가시겠습니까?

해외여행VS국내여행   참, 어려운 고민입니다. 항상 시간과 돈이 문제죠. 20대 때는 무조건 해외여행을 좋아했는데요. 나이가 점점 들면서 국내 여행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알게 된 명제는,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다. 네 저의 20~30대가 그랬습니다. 대학생 때는 방학이 있어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죠. 하지만 돈이 없습니다. 직장인인 지금은

뉴욕타임즈 선정 2017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 52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전세계에는가봐야할 여행지들이 너무 많아요.수천개 수만개의 여행 경험이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매년 뉴욕타임즈에서는 그 중에서도그 해에 가보면 좋을만한 여행지를뽑아서 추천하고 있답니다.여행코너의 정기 기고자들에게서수백 곳을 추천받아 지리·주제등을기준으로 선정한다고 해요.올해도 어김없이 여행지들을 뽑았고요. 그럼 함께 알아보실까요? # 뉴욕 타임즈 선정2017년에 가야하는 여행지 52곳 1. 캐나다 (Canada)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캐나다 퀘벡의 페어몬트 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