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잘못 써서 158만원을 날릴 뻔하다? 英에서 벌어진 황당 실수

 해외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할 것이 항공권 예매다. 항공사,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이름을 비롯한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만일 잘못 입력할 경우 해당 예매 사이트에 문의해서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출국이 임박한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현장에서 출국이 힘들어질 수 있다. 영국에서 여권 정보 입력 실수로 거액을

겨울 말고, 가을에 가야하는 스위스 ‘천사의 마을’

지상에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엥겔베르그는 독일어로 ‘천사의 마을’이라 불린다. 이토록 예쁜 알프스 마을은 스위스 루체른에서 버스로는 30분 가량, 기차로도 채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고즈넉한 산자락이 에워싸는 엘겔베르그는 완연한 가을날 겨울과 가을의 경계에서 양쪽 모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을이다. 그래서 10월이 여행 적기이다. 코시국 지나면 가야 할 버킷리스트 장소에

가을바람 좋은 날, 스위스도 울긋불긋 물들었네

루체른 산속 리더넨 오두막서 허브로 정성껏 차려낸 식단 만끽 취리히는 4번 트램에 오르면 디자인 명소 콕콕 찍는 나들이 근교 소도시로 떠나는 빈터투어는 예술적인 간식으로 박물관 피크닉 하늘빛이 곱다. 창문을 열어보니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유럽의 스위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산과 들로는 여름내 쨍쨍 내리쬔 햇살을 고이 품었다가 오묘한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가 추천하는 스위스 숨은 명소 어디?

스위스 국민 스타 로저 페더러가 스위스 관광을 위해 벌인 일 ​ 현지인들이 소개하는 여행지는 특별합니다. 책이나 SNS에서는 덜 유명하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면 왠지 더 신뢰가 가죠. 해외여행이 대중화가 되고 한번 갔던 여행지를 재차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는 코로나 이전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현지인이 유명인이라면 더 흥미롭습니다.

[언젠가 여행]친환경 스위스 여행 방법 10가지

친환경 기차, 케이블카, 전기버스, 유람선… 태고의 자연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을까지 스위스관광청이 소개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법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세계인을 유혹하는 관광지이다.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갖추고 있다. 스위스 여행 중 탑승했던 기차, 버스, 보트까지 환경을 생각한 교통수단이었을 확률이 높다. 스위스관광청이 추천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용하면 좋을 친환경 교통수단

3초 만에 제주도 가는 법? 나를 여행지로 데려다주는 향수 6 (feat.내돈내산)

출처 = 언스플래쉬 ​ 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이세상 풍경이 아니네… 알프스에서 꼭 가봐야할 노천탕14 [2020년 최신 업데이트 버전]

전 세계인들의 1등 버킷리스트 여행지 스위스는 의외로 인기 있는 허니문 여행지이기도 하다. 유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혼은 쉬운 일이 아니랬다. 식까지도 못가고 준비 중에 깨진 커플이 허다하다. 어찌저찌 식을 마치고 나면 긴장이 풀려 피로감이 물밀 듯이 몰려온다고 한다.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지상낙원으로 가는 허니문! 스위스를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로 뽑는 건

전세계 딱 하나, 나만의 여행 기념품 프라이탁 가방 만들기

어려서부터 무언가 끼적이는 걸 좋아했습니다. 친구나 부모님에게는 말 못할 고민을 흰 종이에 털어놓기도 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날엔 무지막지한 욕을 적고는 곱게 접어 은밀한 곳에 숨겨두기도 했고요. 메모를 하면서 단순히 감정만 쏟아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걸 구체화하기도 했어요. 리스트 적는 것에 가장 꽂혔던 때는 고3 시절. 너무나 제한적인 삶을 살다

[스위스여행]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고 온 후기

스위스 휘르스트 (First) 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 뒤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Berggasthaus First. 야외 테라스에서는 아이거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에디터가 이번 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소감이다. 이 흔한 말, 뭐가 대단하다고 썼는지 의아해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

[이색 허니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꿈꾼다면 … 캐나다 오로라 vs. 스위스 알프스

[이색 허니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꿈꾼다면 … 캐나다 오로라 vs. 스위스 알프스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인생 단 한 번의 낭만을 꿈꾼다면 ‘이때’ 모든 것을 쏟아붓지 않을까요? 그 이름도 달콤한 허니문에 말입니다. ​ ​ 단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도 좋지만, 요새는 아예 전 세계를 탐방하는 것으로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스위스편

1년 중 가장 설레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일까요.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아졌어요.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롤도 화려한 라이팅 장식도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이 모두 월요일이에요. 26~29일 나흘만 휴가를 내면 10일을 쉴 수 있는 ‘슈퍼 그레잇’ 연휴라는 말씀!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