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고 싶은 마음 영화로 달래자! 낭만적인 영화 속 ‘여행지’들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에 미치도록 권태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때면 모든걸 놔버리고 훌쩍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펜데믹이라는 두터운 장벽은 그 바람 조차 무색하게 했다. 힘들고 무력한 순간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누군가는 다이어리에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동안 받았던 편지를 읽어보기도 한다. 어떤 이는 힘듦을 잊기

사파리 차량에 올라타 함께 관광 즐긴 ‘인싸 치타’의 정체는?

최근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사파리를 즐기던 관광객들에게 야생 치타가 다가온 사연이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야생 치타가 새끼 치타를 데리고 관광객들이 탑승 중인 차량의 뒷바퀴에 앉아 함께 여유롭게 사파리 투어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데니스 알렉스 탄자니아 사파리 총책임자는 이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고, 업로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애주가 주목!세계 최고 바텐더 PICK술 마시기 좋은 도시 8

“여행에 술이 빠질 순 없지!”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며시원한 술 한 잔 들이키는 게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는 당신이라면,다음 여행 목적지로 이 도시들을 주목해보자.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세계 유명 바텐더들이 꼽은 술 한 잔 하기 좋은 도시 8곳을 소개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까지 다양한 국가의 애주가 추천 도시를 살펴보자. 밀라노 (Milan) “밀라노에는 아는 사람만

3.1운동 유적지 타임라인 여행, 직접 보니 더 뭉클하네

오늘은 제103주년 3.1절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 지배에 항거해 독립을 선언하며 한반도와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독립 운동이 일어났다. 3.1 운동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20년 3월 1일을 독립선언일로 지정했다. 광복 이후 1946년에 국가 경축일로,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공포로 국경일로 지정됐다. 3.1절의 시작인 3.1 만세운동의 흔적을 알아볼 수 있는

현지에서 발굴한 자카르타 시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 10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가 동남아시아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상대적으로 여행지로 선호되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자카르타 시내에도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여행을 즐길만한 숨겨진 명소들이 많다. 직접 찾은 자카르타 명소 10곳을 소개한다. 파타힐라 광장 Taman Fatahillah 출처=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자카르타 구도심 올드 바타비아에 있는 광장이다.

“제발 이렇게 먹지마!”이탈리아인이극구 말린다는 식사 유형

꾸덕한 크림 잔뜩 들어간 까르보나라,파스타와 곁들여 먹는 마늘빵…우리에겐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도는훌륭한 이탈리아식 식사지만,정작 이탈리아 현지인들에게는‘비호감 식사법’이라는 사실, 알고 있었는지. 영국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업 유고브는 지난해 말 이탈리아인들에게 세계가 이탈리아 음식을 즐기는 19가지 방식을 알려주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또 미국, 영국, 멕시코, 인도, 중국 등 16개국을 상대로도 해당 식사 방식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했다.

채식주의자에게’먹방 천국’이라는국가 5곳

베지테리언, 즉 채식주의자라면여행 전 남들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해당 국가 언어로 식단 요청하는 법부터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 찾기, 그리고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비상식량 준비까지.육류 위주의 식사가 일반적인 여러 나라에서골머리를 앓은 경험이 수두룩할 테다. 채식주의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먹방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채식 친화적인 국가는 없을까.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고기를 멀리 하는 이들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국가 5곳을 소개했다.

당장 메모!2022년 베일 벗는이색 박물관 8

코로나로 세상은 멈춘 듯 했지만,예술가들의 돋보이는 작품활동은 계속됐다.세계 곳곳에서 박물관, 갤러리들도꾸준히 새롭게 등장했다.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2022년 오픈 예정인전 세계 박물관 8곳을 소개했다.‘신상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이곳들로 미리 떠나보자. 01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이스탄불 카라코이의 상징이었던 이곳.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최첨단 빌딩이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서점, 영화관 등이 함께 개장해 해안가에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선정된 두바이HOT 플레이스

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 1위로 ‘두바이’가 선정됐다.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 어드바이저’는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12개월간,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 리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여행지 상위 25개국을 선정했다. 두바이는 2020년 여름부터 해외 관광객에게 별다른 제재 없이 국경을 전면 개방한 바 있다. 전 세계 누구든

주연은 톰 크루즈! 우주 스튜디오 2024년 들어선다

세계 최초 우주 스튜디오가 2024년 들어설 전망이다. 출처=unsplash CNBC에 따르면 영국의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는 미국의 우주 기업 ‘액시엄’이 개발 중인 상업용 우주 정거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할 계획이다. 엔터프라이즈는 국제우주정거장에 ‘SEE-1’이라 불리는 모듈을 제작해 우주에 설치되는 세계 최초의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다목적 공연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측은 “우주에서 촬영될 예정인

향수로 떠나는 세계 여행, 베네치아 편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향수를 꼭 하나씩 사요. 그리고 여행 내내 그곳에서 산 향수만 뿌리죠.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거든요.” 2016, 얼루어, 배우 정유미 인터뷰 중 아~ 여행 가고 싶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갔던 여행 사진들을

코로나만 끝나봐라… 올해 두바이 방문해야 하는 이유 7

1년 연기 두바이 엑스포 비롯해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의 유혹 작년 개장 세계최대 대관람차 사막에서는 캠핑과 베두인 체험 90분 거리 하타서 대자연 만끽 두바이는 200여 개국 시민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이다.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가 과거 페르시아만의 작은 어촌마을이었던 두바이의 상전벽해를 상징한다. 외형뿐 아니라 쇼핑과 축제의 중심이기도 하다. 쇼핑 페스티벌과 엑스포가 한창이다.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계절이 오면 강추위에도 어김없이 스키, 스케이트, 스노우보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아이스링크는 저마다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SNS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 최고/최악의 국가 TOP 15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혼행(혼자 여행)’이 대세다. 처음엔 겁도 나도 머쓱해 어색하다가도 한두 번 혼자 떠나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한다.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 지역을,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떠나는 날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땐 더욱 목적지에 신경을 써야할 터.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

[다시 하와이] 전 세계 ‘신들의 정원’ 3곳 중 으뜸인 곳의 정체

[다시 하와이] 전 세계 ‘신들의 정원’ 3곳 중 으뜸인 곳의 정체 미국 콜로라도에는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이라 부르는 공원이 있다. 면적은 약 550만㎡(약 166만평)로, 540만㎡의 순천만 갈대밭과 비슷한 넓이다. 이곳은 붉은 바위산으로 형성돼 있는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가장 전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원 안에서 하이킹이나 등반, 말 타기, 로드바이킹 등 다양한

“방 안 곳곳에 주인이 남긴 쪽지가…” 잔소리 대마왕 집주인

에어비앤비에 ‘잔소리 대마왕’ 집주인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럴 거면 집을 왜 빌려준 것이냐”라는 의견과 “그럴 수 있다”라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출처 = Tiffany 틱톡 영상 지난 20일 더 선(The sun)은 틱톡에서 조회 수 160만 회를 기록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올린 티파니(Tiffany)는 “엄청난 양의 쪽지가 방의 모든

2023년에는?? 물 위에 떠다니는 5성급 호텔 등장

두바이에 2023년 개장할 이색적인 호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심에서 볼 법한 큰 크기의 호텔이 물 위에 떠있다. 스위스 호텔 기업 켐핀스키가 만든 켐핀스키 플로팅 팰리스(Kempinski Floating Palace)다.   출처 = 켐핀스키 플로팅 팰리스 페이스북 지난 16일 데일리 메일은 두바이 주메이라 해변에 켐핀스키 플로팅 팰리스가 2023년 개장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켐핀스키 플로팅

여의도 파크원 설계한 건축계 스타, 리처드 로저스 별이 되다

파리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Richard Rogers)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CNN에 따르면 리처드 로저스의 유족은 “로저스가 자택에서 조용히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 파리 퐁피두센터 페이스북 그가 설계한 건축물은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의 로이드 빌딩, 그리니치 밀레니엄 돔 등 다양하다. 작년에 완공된 서울 여의도 복합단지 파크원도 그의 작품이다.

“남편의 마지막 선물” 해리포터 소품만 6300개, 기네스북 올랐다

약 20년간 해리포터 시리즈 기념품을 6300개 모아 기네스북에 오른 여성이 화제다. 누리꾼들은 “그녀가 행복하면 됐다. 무엇을 모으든 상관이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콜 루이스, 출처 =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 기네스북에 오른 여성은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니콜 루이스(Nicol-Lewis)다. 그녀의 집에만 6300개의 해리포터 시리즈 기념품을 보관해, 세계에서 해리포터 소장품을 가장

군침이 싹!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터키음식 TOP 4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도 꺼려지고,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 요즘. 매일 똑같은 배달음식도, 밀키트도 지겹다면, 세계 각국의 겨울 요리를 즐기며 식사 시간에 반짝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지. ​ 터키문화관광부는 추운 겨울 든든한 따뜻함을 선사하는 터키의 대표 겨울 음식을 소개했다. 세계 3대 미식 국가 터키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한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먹어도 되나요..?” 태국에 ‘대마초 피자’ 등장했다

대마초를 올린 피자가 등장했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대마초 성분을 이름으로 한 ‘크레이지 해피 피자(Crazy Happy Pizza)’가 태국에서 출시됐다.   출처 = unsplash 지난 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더 피자 컴퍼니(The Pizza Company)’에서 대마초 피자를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대마초 잎을 튀겨 올린 피자 한 판 가격은 1만7000원이다.

포르투 와인 말고, 포르투갈에서 꼭 사와야 하는 기념품 1위

포르투갈 여행을 갈 때 포르투 와인, 코르크 컵받침 말고 꼭 사 와야 하는 선물이 있다. 바로 ‘제비 도자기’다. 현지인들은 결혼식, 집들이뿐만 아니라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도 제비 도자기를 선물한다. 어떤 연유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9일(현지시간) 제비 도자기 속 숨은 의미를 소개했다. 제비 도자기로 꾸민 담벼락 / 출처 – Flickr 포르투갈에서 제비는

대나무만 먹는 줄 알았는데.. 육식도 하는 판다?

판다는 대나무와 죽순을 먹는 초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28일 육식을 하는 판다가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출처 = unsplash 28일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동물 뼈에 붙은 살점을 뜯어 먹는 자이언트 판다가 발견됐다. 중국 환구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판다를 목격한 이는 산시성 포핑 국립자연보호구역의 관리인 리수이핑(Li shuiping)이다. 그는 “50m 앞에서

“마음이 무거워져요..” 캐럴 송에 대한 의외의 반응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느라 분주하다. 상점가와 공원에는 예쁘게 꾸민 트리와 장식품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럴 때 빠지지 않는 게 하나 더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이다.   출처 = 머라이어 캐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28일 이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거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망한 나라 호주, 어떤 커피를 마시길래?!

멜버른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 / 제공 – 호주관광청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실패한 나라, 바로 호주다. 미국 C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8년 기준 호주에 오직 39개 매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스타벅스 1500호점을 돌파한 한국과 대조적이다. ​ 스타벅스의 실패 이면에는 호주만의 독특한 커피문화가 있다. 1900년대 중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호주로

바나나, 파인애플, 두리안까지… 제대로 호강하는 원숭이들

출처 – Deccicaphoto Instagram 긴 꼬리를 자랑하는 원숭이들이 허겁지겁 과일을 먹고 있다. 주위 관광객들에게도 떼로 몰려가 과일을 빼앗는다. 도대체 어떤 연유인지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태국 ‘원숭이 축제’를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태국 중앙에 위치한 도시 롭부리에서 원숭이 축제가 열렸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현지 주민들은 원숭이에게 과일상을 바친다. 올해는 약 2톤이

어릴 적 즐기던 ‘베개싸움’, 공식 스포츠 경기됐다?

한 달 후인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이 전 세계 스포츠팬들을 맞이한다. 위드코로나 시대의 문이 열리며 수많은 팬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PFC 공식 홈페이지 이밖에도 스포츠팬들을 찾아가는 국제 경기가 사실 하나 더 있다. ‘베개싸움 챔피언십(Pillow Fight Championships, PFC)’이다. 지난 20일 로이터 통신은 내년 1월 29일

“4년의 기다림 끝에..” 런던 시계탑 빅벤, 새해에 울린다

영국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촬영지로 꼽히는 시계탑 ‘빅벤(Big Ben)’이 다시 울린다. 영화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 등 수많은 로맨스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다.   출처 = londonist.com 24일 로이터 통신은 런던 빅벤이 1월 1일 재가동된다고 전했다. 빅벤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에 있는 시계탑으로 1859년에 세워졌다. 시계탑 안

올해 사이판 가면 5박 숙식이 공짜?! 한국인 파격 혜택 등장

-사이판, 12월 1일부터 한국 여행자 의무격리 해제-기존 예약자 보호 위해 12월 31일까지 5일간 호텔 및 조식 바우처 지원-사이판 현지 PCR 검사 횟수 기존의 최소 2회에서 1회로 축소 로타 송송빌리지 전망대. /ⓒ류필 다음달부터 사이판 입국 의무격리가 면제되면서 올해 안에 사이판을 여행하는 한국인을 위한 특별 혜택이 나왔다.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정부(이하 북마리아나

700년 된 크리스마스 마켓 취소… 유럽 코로나 상황 어느 정도길래?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내년 3월까지 유럽에서 50만 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중 독일은 오스트리아와 함께 백신 접종률이 유럽 내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출처 = Munich 뮌헨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문을 닫았다. 17일 CNN은 독일 뮌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크리스마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뜨는 홍콩 핫플레이스 6

홍콩 전경. /사진= 홍콩관광청 동서양 느낌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화려한 야경, 미식 국가로 한국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인기 여행지, 홍콩.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홍콩의 근황을 모르고 지낸지도 오래다.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홍콩의 분위기는 어떨지, 새로 생긴 맛집, 디저트 카페는 없을지, 반짝이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해리포터 벌써 20주년? 100kg 기념 케이크 등장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시리즈 첫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2001년 12월 개봉해 20년이 지난 것이다. 그동안 해리포터는 전 세계에 ‘해덕(해리포터 덕후)’을 양성하며 판타지물의 전설로 자리 잡았다.    출처 = 해리포터 필름 공식 트위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거대 케이크가 등장했다. 영국 BBC가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케이크의

부상자만 500명, 백신 접종도 중단시킨 ‘전갈 떼’

이집트 시내에 ‘전갈 폭풍’이 불었다. 집안 곳곳으로 날아든 전갈에 피해를 입은 사람만 500명이다. 학교는 전갈을 피해 휴교령을 내리기도 했다.   출처 = unsplash 12일 이집트 아스완(Aswan) 지역에 전갈 떼가 등장했다. 아스완은 나일강 근처에 위치한 이집트 남부 최대 도시다. CNN에 따르면 이곳은 연간 강수량이 1㎜에 그치는 건조 지대다. 하지만 12일 이례적인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길이만 222m? 세계 최대 초호화 유람선 공개됐다

2024년 세계 최대 크기의 초호화 유람선 ‘솜니오(Somnio)’가 운행을 시작한다. 7성급 호텔 수준의 집 한 채를 유람선에 가져다 놓은 ‘떠다니는 별장’이다. 자신의 방에 누워 전 세계를 여행하는 셈이다.    출처 = somnio yacht공식 홈페이지 지난 11일 솜니오의 내부 모습이 CNN을 통해 공개됐다. 솜니오는 라틴어 ‘꿈을 꾸다’라는 의미다. 길이는 222m로 세계 최대

‘독성’ 거품 둥둥 뜬 강에서.. 건강 기원하는 인도인들

인도 북부 갠지스 강으로 흐르는 야무나(Yamuna) 강에 사람들이 모였다. 갠지스 강의 최대 지류인 야무나 강은 13억 명이 넘는 인도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불린다. 지난 9일 진행된 차트 푸자(Chhath Puja) 축제에도 사람들이 모였다.   출처 = unsplash 지난 9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를 지나는 야무나 강 주변에는 차트 푸자 의식을 행하러 온 인도인들로 북적였다.

11세 소녀, 이탈리아 온천 여행 중에 성병 걸렸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은 힐링 여행지로 인기다. 하지만 완벽한 힐링을 위해서는 온천 여행 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출처 = unsplash 지난 12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여행을 간 11세 소녀가 성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판텔레리아 섬(Pantiddirìa)으로 휴가를 떠났다. 판텔레리아는 지중해 시칠리아 해협에 위치한 섬으로 ‘비너스의 거울(Mirror

“산타 없는 크리스마스?” 코로나19와 산타클로스의 관계성

출처 = unsplash 산타할아버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빨간 옷에 흰 수염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의 주요 볼거리였던 산타할아버지가 올해에는 보기 어려운 존재가 됐다.   1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할 산타할아버지 수가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산타 배역을 찾는 수요는 작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공급에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산타 전문고용기업 하이어산타(HireSanta.com) 설립자인 미치 앨런(Mitch Allen)은 “코로나19로

필리핀 여행, 당장 못 가는데 왜 지금 예약하냐고요?

필리핀 관광부, 7개 여행사와 함께 ‘필리핀 온라인 사전 예약 캠페인’ 실시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 반영한 필리핀 여행 상품 론칭 보홀, 보라카이, 세부 등 주요 휴양지 상품으로 구성 필리핀 보라카이. / 사진= 필리핀 관광부 기막힌 자연과 군침 도는 음식, 저렴한 물가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던 나라, 필리핀. 코로나 시대의 뜻밖의

‘물의 도시’ 베네치아, 진짜 물바다 됐다

‘물의 도시’라 불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물이 차올랐다. 베네치아는 기원전 5세기경 이탈리아 북동부 사람들이 이민족 침략을 피해 세운 해상도시다. 하지만 현재는 육지로 흐르는 물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출처 = unsplash 지난 5일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에 들린 방문객들은 신발에 방수용 덮개를 씌워야 했다. 베네치아를 감싸는 석호로부터 들어오는 물이

인형탈을 쓰고 어떻게 대화할까? 디즈니 직원이 폭로한 비밀 암호

수많은 인파로 북적북적한 디즈니랜드. 해맑은 어린이들 앞에서 인형탈을 쓴 직원들은 화장실이 급할 때 어떻게 대처할까.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디즈니 직원이 폭로한 비밀 수신호”라는 제목으로 디즈니 직원들이 일할 때 주고받는 비밀 암호를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화장실 급할 땐 코 만지기 출처 – Flickr 신데렐라 공주로 분장한 직원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만반의

“조상의 두개골을..?” 볼리비아의 신비한 해골 축제

으스스한 해골이 환영받는 나라가 있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볼리비아는 매년 11월 8일 해골을 꽃과 선글라스로 예쁘게 꾸미는 ‘해골 축제(Fiesta de las Natitas)’를 연다. 일주일의 축제 기간 동안 수많은 해골들이 볼리비아 거리를 메꾼다.      출처 = 인플루언서 Folk Horror Magpie 트위터   해골 축제는 ‘나티타스’라 불리는 볼리비아 전통 행사다. ‘나티타스’는 ‘코가

쿠데타 9개월 지났는데.. 미얀마 2022년 관광 재개?

지난 2월 세 손가락을 펼쳐 하늘로 향하게 하는 손동작이 화제였다. ‘세 손가락 경례’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상징했다. 11월 현재에도 내전이 계속되는 미얀마가 내년 초부터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 발표했다.  출처 = unsplash 자야르 툰(Zeyar Htun) 미얀마 호텔관광부 홍보과장은 9일 CNN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이 가능한 대로 관광객을 받을 예정”이라

현지인 반응 엇갈리는 레고 마을… 도대체 어떻길래

출처 – Jonathan Reichental Twitter 노랑, 초록, 주황, 빨강까지. 형형색색 건물들이 반듯한 바둑판 배열로 정렬해 있다. 흡사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처럼 보이는 이곳은 사실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LA 타임스와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레고 블록 속에 들어온 듯한 마을’ 콤포트 타운(Comfort Town)을 현지시간 8일 보도했다. 출처 – ShutterStock 콤포트

번잡한 대도시 왜 가요? CNN 선정 차분한 유럽 여행지 7

출처 – 호스꼬프 관광청 홈페이지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등. 유럽 유명 도시들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빽빽한 인파 때문에 조금만 길거리를 다녀도 금방 지치게 만든다.   가끔씩은 사람 적은 차분한 곳에서 힐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지난 4일 CNN 뉴스가 선정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마을’ 7곳을 소개한다.  1. 힛호른(Giethoorn) / 네덜란드 힛호른

“코로나 이후 최대 축제” 뉴욕 마라톤의 부활

세계 6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뉴욕 마라톤 대회가 7일(현지시간) 열렸다. 2019년 대회에만 기부금 532억 원이 모인 큰 행사다. 코로나19로 작년에 개최되지 못하고 올해 50번째 대회를 열었다.   출처 = 뉴욕 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 1970년에 시작해 매해 11월 첫째 주에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뉴욕 주 5개 자치구를 통과하는 42.16km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