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터키 명소 TOP3

여름을 더 파랗게 믈들이는 터키항구 3선 스노클링, 바다거북과 함께하는 수영 등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의 천국 터키문화관광부가 여름을 맞아 보기만해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터키의 항구 도시들을 소개했다. 터키를 둘러싼 에게 해와 지중해에 맞닿아 있는 터키의 항구 도시들은 연중 300일이 넘는 맑은 날씨와 눈부신 해변, 울창한 소나무 숲 등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져 풍요로운 낙원처럼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과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으로 즐기는 일광욕,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며 보내는 특별한 여름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클레오파트라도 거부할 수 없었던 지상낙원, 마르마리스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 마르마리스 / 출처 = 터키문화관광부 지중해와 에게 해가 만나는 마르마리스(Marmaris)는 수정처럼 빛나는 푸른 바다와 무성한 숲, 1년 중 300일 동안 수영이 가능한 온난한 기후가 어우러져 터키 최고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르마리스 항구는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로, 특히 터키 전통 목조 범선인 굴렛(Gulet)을 타고 즐기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이 유명하다. 굴렛의 넓은 데크에 앉아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근사한 식사를 하거나 따뜻한 지중해의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는 등 마치 천국에서 보내는 것 같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세디르 섬(Sedir Island)은 마르마리스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다녀갔다는 전설이 더해져 클레오파트라 섬으로도 불린다. 해안가에서 반짝이는 모래알은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북아프리카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는데, 황금빛 모래알과 붉은 석양과 어우러진 해 질 녘의 세디르 섬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좀 더 프라이빗한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아모스 만(Amos Bay)이 있다. 대중교통이 없어 자가용이나 보트를 통해서만 갈 수 있으며, 아모스 만 특유의 투명한 바다는 스노클링을 통해 직접 눈에 담았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성벽 아래 펼쳐진 지중해와 윈드서핑 성지, 알라니아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 인상적인 아모스 만 전경 /

날아다니고 파도 타고… 여름날 알프스에서 벌어지는 일

유럽의 지붕이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뻗쳐있다. 겨울엔 스키, 봄 가을엔 트레킹 여름엔 유리알 같은 호수로 여행객을 유혹하는 알프스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네 나라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알프스 하면 스위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스트리아 역시 못지않은 관광 스폿들이 많다.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면서 올 여름

전 객실 오션뷰! 펜트하우스 갖춘 국내 최초 서핑 호텔

Breathe : 숨을 쉬다​ 일상에서 벗어나 작은 쉼을 더하는 시간 국내 최초 서핑 호텔 브리드 양양을 가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서핑은 유독 마니아층이 두껍다. 처음에는 보드 위에 두 발로 서는 것조차 어렵지만 실력이 늘어갈 때 느끼는 성취감이 마약 같다고. 한국에서도 1990년대부터 서핑족들이 생겨났고 이들은 양양, 제주 등

모르면 손해, 올여름 부산서 누리는 ‘대박 할인’ 혜택

출처= 언스플래쉬 올 여름 부산에서 서핑, 요트크루즈 등 각종 야외 액티비티 체험 상품을 할인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들과 협업해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매력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모바일 앱에서

日애니 ‘가오나시’가 된 저커버그의 뒤늦은 해명

<출처 = 트위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해 붉어졌던 ‘가오나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 대표 아담 모세리와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에서 작년 여름 하와이에서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파파라치는 작년 7월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저커버그가 서핑하는 모습을 찍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하와이에 여러 채의

한강 어디까지 놀아봤니? 인생 첫 윈드서핑 체험기

Unsplash 여름날에는 필히 바람을 맞으러 간다. 해 질 무렵 강을 따라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어느 때보다 반갑고 고맙다. 봄바람은 얄궂고 겨울바람은 시리고, 적당한 날씨에 불어오는 강바람이 그렇게 좋더라. 이맘때쯤이면 운동화를 꺼내신고 익숙한 한강변을 따라 걷는다. 따릉이를 타고 힘껏 밟아 보기도 하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껏 달리기도 한다. ​ 그 때

정용진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 기다렸다는 양양 유명 맛집

정용진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기다렸다는 양양 유명 맛집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 기다린 맛집이 있다.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파머스키친’이다.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햄버거 먹으려고 번호표 뽑고 두 시간 기다림 그것도 양양에서 ㅎㅎㅎ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음”이라면서 “이거 먹으려고 또 올 것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파머스키친”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맛집 장소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파머스키친은 ‘양양의 쉑쉑버거’로 소문나있는 대표 맛집이다. 웨이팅도 그냥 줄만 선다고 되는 게 아니다. 번호표를 뽑아서 대기해야 한다. 버거도 국가대표급 입안 가득한 치즈 풍미가 일품 파머스키친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성진 대표가 창업한 곳이다. 현역 시절 해외에서 알게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식당이다. 서핑의 성지 죽도해변과도 인접 서퍼들도 애정하는 맛집 베이컨 치즈 버거와 하와이안 버거가 가장 인기 메뉴이다. 버거 사진만 보면 해외여행을 다녀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죽도해변에서도 매우 가깝다. 차로 5분 내외다.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한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정 부회장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이마트 강릉점에 깜짝 방문하며 장을 보기도 했다. 캠핑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인도 몰랐다. 정용진이 부산 가면 찾는다는 맛집이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이

슬기로운 여름 생활 백서, 같은 듯 다른 형제국 여름나기

S U M M E R S U R V I V A L ​ 슬기로운 여름 생활 백서 ​ 슬기롭게 여름 무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가 지났다. ‘여름’ 하면 시원한 계곡물과 수박 한 통, 더위를 더위로 맞서는 이열치열을 위한 음식들이 떠오른다. 푹푹 찌는 더위는 고생스럽지만,

[이색 연말 여행] 오전에는 서핑을, 오후에는 스키를!

​ 로스앤젤레스 해변에 서핑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 / 사진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 최근 로스앤젤레스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들은 ‘신기한’ 여행 팁이 하나 있다. 오전에는 바다에서 서핑을, 오후엔 하얀 눈 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도시에서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 ​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로스앤젤레스는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6월 제주 이렇게 여행하면 현지인한테 야무지게 다녔다고 칭찬받는다

​ 제주관광공사가 6월 제주를 좀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SNS 피드 하나 채우려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제주를 만나고자하는 여행자를 위해 10곳을 엄선했는데요.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테마가 있으니 제주여행을 준비할 때 십분 활용해시길 바랍니다. 한림 동명리 마을엔 검은용이 산대요 동명리 수류촌 밭담길

[동남아 여행] 한국인 없는 여행지, OOOOO로 정했다!

* 필리핀 관광국과 외교통상부에 확인한 결과 시아르가오는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확인 된 점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필리핀 관광국 측은 “시아르가오 지역이 (한국)금지구역인 건 맞지만 해외에는 청정 여행지로 관심을 받는 곳이다”고 밝혀주셨습니다. 포스트를 아예 오프 시킬까 하다, 이점 참고하라는 말씀 드리면서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여행에 대한 여플

이건 진짜 몰랐을 걸? 하와이 와이키키에 숨겨진 비밀 3

하와이에서 가져온 이야기 보따리 – 와이키키의 3가지 비밀 – 오랜만에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다. 하와이 원주민의 후손들을 만나, 화려만 와이키키 해변에 숨겨져 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잔뜩 듣고 돌아왔다. 고이 가져온 그 이야기 보따리를 네이버 여행+ 독자들에게만 풀어 보려 한다. ​ ​ 와이키키는 순 하와이안 이름이다. 산에서 흘러 내려온 깨끗한 물이 모이는

[양양 서핑] 바다에 뛰어들고 싶던 날, 떠났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 훌쩍 떠난 적이 있나요?지난 주말, ‘서핑을 배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1시간 만에 양양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욜로족 인정?)가방 속에는 와인 한 병, 수영복, 간단한 세면도구로 끝. 양양으로 떠나는 길, 가벼운 짐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이미 1시행 버스에 올랐으니 도착 예정 시간은 넉넉하게 3시 30분. 당일치기는 무리임을 판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