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10년차 직장인도 잘 몰랐던 숨은 명소

어느덧 회사생활이 10년이 되어 갑니다. 집-(술집)-회사-집-(술집)-회사만 반복하다 보니 회사 근처는 등잔 밑처럼 희미합니다. 집과 회사 사이에 있던 ‘술집’도 코시국이라 거의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워서 회사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바로 을지로입니다. 우선 간략히 을지로를 설명하겠습니다. 을지로(乙支路, Eulji-ro)라는 이름은 1946년 해방 이후 일본식 동명을 정리하는 사업에서 고구려 을지문덕(乙支文德) 장군의 성씨인

혼자 산다고 여행도 혼자 할까?

서울시 1인 가구 여가·관광 실태조사‘혼자’ 보다 ‘같이’ 하는 여가·관광 선호같이 하는 이유는 Z세대 “비용 절약” X세대 “생각・감정 공유를 위해” 답변    혼자 살아도 여행까지 혼자 하지는 않는 경향이 파악됐다. 다만, 같이 여행하는 이유는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서울시 전체 가구의 1/3에 달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재단이 여가·관광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서울시와

서울에서 6일간 세계여행?! 전문가 픽 ‘찐맛집’ 리스트는

사진= 언스플래쉬 맛집을 빼놓은 여행을 생각할 수 있을까. 최근 서울관광재단이 실시한 ‘서울 안전 관광 캠페인’ 설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 목적지로 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음식/미식 탐방(37.9%)’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세계 여행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9일 서울을 찾는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서울 추천 맛집’ 3곳!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가수 아이유가 부른 ‘가을아침’의 가사 첫줄이다. 가을을 알리는 부쩍 추워진 날씨는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을 들이키고 싶게 만든다. 코로나19로 멀리 가보기가 떨떠름해진 요즈음, 가족 데이트로 근처 식당에서 밥 한 끼만 먹어도 충분하다 느껴진다. ​ 특히 나이 지긋하신 부모님과 밥

“초호화 호텔? 그닥…” 서울 출장온 외국인의 진짜 속내는

-서울관광재단, SNS 온라인 댓글 이벤트 진행-700여 개의 댓글 통해 본 서울 비즈니스 여행 선호도-응답자 92%가 전통문화 선호… 주요 키워드는 ‘한류’, ‘휴식’, ‘진정성’ 서울컨벤션뷰로 SNS 6월 댓글 이벤트 결과 인포그래픽스. / 제공= 서울관광재단 비즈니스 여행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럭셔리 호텔보다 전통 문화 체험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추석 어떻게 보낼까? 대한외국인들이 SNS에 공유한 근황

  한국에 거주하며 가족들을 만나기 어려운 데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까지 겪고 있는 외국인들은 올 추석을 어떻게 보낼까?     서울관광재단은 이에 외국인 서울홍보단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의 추석 연휴 지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글로벌서울메이트 약 100명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추석 명절 계획을 살펴본 결과, 긴 연휴를 알차게 활용하려는 외국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빌보드 1위 BTS가 서울시에 전한 메시지, 어디서 볼 수 있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 영상 공개 일주일 전인 9월 4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매일 방탄소년단 멤버별 한 편씩 총 7편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한다. 제공 : 서울관광재단   카운트다운 영상은 4년째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이 직접 서울관광홍보영상

서울 재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의외의 이유가?

ⓒ서울관광재단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 중 절반 이상이 다시 서울을 찾아오는 등 서울관광에 대한 만족도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2019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족도(4.34점)와 재방문율(50.2%), 재방문 의향(4.39점), 추천 의향(4.38점) 등의 점수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관광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5점 만점)는 2017년 4.16점에서 2018년 4.25점,

서울 시민이 본 서울관광 불편사항 1위

  서울관광재단 SNS 이벤트를 통해 서울관광 불편사항 854건 의견 모았다. / 사진 = 언스플래쉬 서울관광재단에 참견을 시작해주세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2월 서울관광재단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서울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서울을 관광하면서 느꼈던 어려운 점 혹은 제안하고 싶은 점들을 자유롭게 댓글로 기재하는 방식이다.     자료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에

올봄 벚꽃엔딩은 젊음 넘치는 캠퍼스에서, 어때요?

올봄은 또 왜 이렇게 더딘 걸까요. 어느덧 4월 둘째주로 접어들었는데도, 저는 아직 겨울옷을 세탁소에 맡기지 못했답니다. 올겨울은 그다지 춥지 않았던 반면, 지긋지긋하게 끝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일교차가 너무 커서 감기 걸리기에도 아주 좋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봄 나들이를 떠나신다면 일교차를 생각해 두툼한 겉옷 하나 정도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 날씨는

[관광전문가 피셜] 미세 먼지 날씨 걱정 없는 실내 핫플레이스 베스트 3

이번 겨울 이상하리만큼 춥지 않다. 강추위 대신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삼한사온 대신 삼한사미라는 말이 들린다.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가 번갈아 나타나는 이른바 ‘삼한사미(三寒四微)’다. 칼바람이 부는 날엔 미세먼지가 덜하고, 날이 좀 풀렸다 싶으면 온 하늘에 미세먼지가 뿌옇다. 하루라도 편한 마음으로 겨울 나들이를 떠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질 않는다. 이렇게 따분한 겨울이라니… 한숨만 푹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