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사진 한 장 올렸을 뿐인데… 대박 난 사업의 정체는?

최근 오래된 비행기를 개조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CNN에 따르면 아일랜드 북서부에 사는 케빈 리건은 오래된 비행기의 일부를 사무실로 리모델링해 개인 SNS에 업로드했다.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그의 비행기 개조사업은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셰인 트론톤과 에어로팟 Aeropod 이라는 회사를

탄소 없는 전기 비행기 등장, 한국에서도 운항?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지구 온난화로 환경을 생각하자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기업에서는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등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교통수단도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도 저탄소에 발맞춘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트위터 @JPJets_Group  ‘비즈니스 와이어’는 미국 스타트업 ‘라이트 일렉트릭’이 상업용 탄소배출 제로 여객기 ‘라이트

운항 시작했다는 日 ‘귀멸의 칼날’ 비행기 실제 모습

 코로나 시대 일본에서 가장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은 ‘귀멸의 칼날’이다. 2019년 애니메이션 방영 후 선풍적인 인기를 타고 일본 역대 만화 판매부수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개봉한 극장판은 일본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한국에서도 200만명을 돌파하고 넷플릭스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런 ‘귀멸붐’을 탄 비행기가 등장했다.   출처= ANA 공식 홈페이지  지난 30일, 일본의 ‘트래블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항공기 바퀴에 숨어 ‘2시간 반’ 비행한 남성의 최후

한 과테말라 남성이 랜딩 기어(항공기 착륙 장치)에서 2시간 반의 비행을 버티고 미국에 밀입국했다가 당국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상황 / 출처 – OnlyInDade Instagram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27일 아메리칸항공 1182편 여객기가 마이애미 공항에 착륙한 직후 비행기 랜딩기어에 숨어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26살이고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주의! 비행기에서 절대 ‘이 버튼’을 누르지 마시오

누리꾼들이 ‘승무원 호출버튼’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승무원이 밝히는 비행기에서 절대 누르면 안 되는 버튼”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설전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승무원이자 75만 팔로워를 가진 캣 카말라니(Kat Kamalani) 씨는 “이륙 또는 착륙할 때 호출버튼을 누르면 승무원들은 말 그대로 미쳐 돌아버린다”라고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전했다. 그녀는 승무원의

아침은 서울, 점심은 LA, 저녁은 파리에서 먹는 방법

콩코드 여객기 / 출처 – 진스하임 박물관 비행기 이동시간이 짧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내에서 오랜 시간 불편하게 앉아 있지 않아도 되고, 시차에 시달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여행 기자 또는 회사 CEO는 금방 해외 출장도 다녀올 수 있다.   마하의 속도로 하늘을 가르는 여객기. 비행기 개발 이후 인류가 끊임없이 도전해 온 과제다.

“호텔에서 인생사진도 찍어준다고!?” 이색 호텔 안내원 등장

호텔 컨시어지(안내 매니저)가 발전하고 있다. 단순 응대 서비스를 넘어서서 고객의 관광까지 책임지는 ‘일일 비서’로 거듭나는 중이다. AP 통신과 트래블 위클리는 3일(현지시간) 전 세계 독특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소개했다. 1. 인스타그램 매니저 < 출처 – AP News Twitter >  멕시코 더블유 푼타 데 미타(W Punta de Mita) 호텔은 최근 ‘인스타그램 매니저’를 신설했다.

“신사숙녀 여러분” 인사 빼는 영국 항공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비행기 내에서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인사말이다. 10일 영국 주력 항공사 영국 항공(British Airways)은 전통적으로 지속해오던 이 인사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채택하기로 했다.   출처 = unsplash 영국 항공의 방침은 성 중립적 용어를 적극 사용하는 항공계 내부의

활주로에 등장, 비행기 5대 지연시킨 거북이의 정체

일본 나리타 국제 공항 활주로에 거북이 한 마리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비행 직전 조종사의 눈에 띈 거북이는 이후 5편의 비행을 연기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반경 거북이의 등장으로 공항의 A번 활주로가 12분간 폐쇄됐고 항공 교통관제 직원들은 거북이를 포획하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했다.   출처 = unsplash 나리타 공항

“천장에서 물이 뚝뚝~” 비행기 탑승안전 괜찮은 걸까

<출처 = Flickr> 가끔씩 비행기 탑승했을 때 벽이나 천장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들어간 비행기에서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 또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나을까.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8일 ‘내부결로(內部結露, concealed condensation)’ 현상을 소개했다. 내부결로는 비행기 내부에 이슬이 맺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 현상은

아직도 비행기에 재떨이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출처 = unsplash 오늘날 국제선, 국내선 상관없이 비행기 금연은 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기내 흡연을 금지했고, 이후 미국, 유럽에 이어 우리나라까지 비행기 금연을 실시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행기에는 재떨이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출처 = unsplash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캐나다 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 케일(Kale)이 자신의 틱톡에 올린 영상을 보도했다. 케일은 비행기 내부 화장실에 “NO SMOKING(금연)”이라 적혀있는 표지판과 그 아래에 놓인 재떨이를 조명하며 “왜 여기 재떨이가 있는지 아냐?” 라고 물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구형 비행기라 아직 없애지 않은 것” “혹시 모를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라며 추측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면서 벽면에 재떨이가 있는 건 모순적이라 생각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출처 = unsplash 금연 경고를 무시하고 흡연의 유혹에 넘어가는 승객이 생길 경우, 재떨이를 사용해달라는 의미이다. 1973년, 브라질에서 파리로 행하는 바리그항공 820편은 파리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불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기내 승객 중 11명을 제외한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사망했는데, 화재의 원인은 한 승객이 기내 화장실에 버린 한 개피의 담배꽁초였다. 당시 재떨이가 없던 비행기에서 꽁초를 버릴 곳이 없자 생긴 참사였다. 사건 이후 미국 연방항공청(FAA)는 비행기 내 흡연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기내 화장실 입구에 재떨이를 설치할 것을 규정화 했다.  비행기 내부에는 작동을 위한 수많은 연료선이 지나간다. 또 화물칸에는 배터리를 포함한 발화 위험물질이 많아 불이 나기 시작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탈출을 위해 비행기 문을 열 경우에는 기압 차이로 인해 불길이 더 강력해진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기내 흡연자는 만국 공통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처벌 여부와 상관없이 혹시라도 발생할 대형 참사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완전 금연구역’ 비행기 내에 재떨이를 설치한 것이다.[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4억에서 70억으로? 이 사람이 그린 담벼락 그림 하나 때문에… – 여행플러스 사진 속 인물이 뱅크시다 [출처: 뱅크시 홈페이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인 것 같은 요즘, 달력을 보니 벌써 8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백신 맞았으면 여행 갈 수 있나?”란 질문에 전문가 답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이번 여름은 ‘해방의 계절’이어야 했다. 그러나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인들은 다시 집에서 여름을 맞이했다. 알파, 감마, 델타 등 이름도 해괴한 변종들 때문에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시민들을 위해 백신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질문 3개를 뽑아 소개한다.     Q.

승무원이 가장 싫어하는 꼴불견 승객 유형 3가지

출처 = unsplash 비행기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승무원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 ‘친절의 대명사’로 불린다.그런 승무원조차 ‘차마 미소를 짓기 어려운’ 손님들이 있다. 호주의 패션 사이트 나인허니(9honey)에 호주 승무원이 꼽은 블랙리스트 손님 유형이 올라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승무원이 겪는 고충은 무엇일까. 세 가지를 꼽았다. 출처 = unsplash 1. 갤리는 승무원의 공간입니다, 모이지 말아주세요!

비행기 좌석에 테이프로 칭칭 온 몸 묶인 사연

출처 = 트위터 @faceofmalawi1 더 미러에 따르면 기내에서 남성 승객이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해 좌석에 테이프로 묶이는 일이 발생했다.지난달 31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마이애미로 가는 프런티어 항공기에서 맥스 베리(22)는 술에 취해 여성 승무원 2명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베리가 승객들과 승무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자신의 부모가 백만장자라고 주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옆자리 남자가 내 몸매 품평을? 황당한 여자의 사이다 대처

출처 = 틱톡 @landenmewing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옆좌석 남성이 자신의 몸매를 품평하는 듯한 문자 내용을 본 여성이 SNS에 토로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약 3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에 사는 랜든 유잉(23)은 내슈빌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던 중 옆좌석에 앉은 남성이 계속해서 문자를 주고받는 것을 봤다고

“내 옷이 어때서?” 비행기 탑승 거부 당한 보디빌더

세이피나르가 당시 입었던 옷차림 / 출처 =트위터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 모델이 옷차림 때문에 아메리칸항공에서 탑승을 거절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데니스 세이피나르(26)는 지난 8일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기내 탑승을 거절당한 후 한동안 공항에 갇혀있었다. 그녀는 SNS에 상황을 알리며 “텍사스 공항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절대 못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팔걸이에 맨발 ‘꼼지락’…분노한 승객의 사이다 대처

출처 = 틱톡 @the.walker.twins 기내에서 맨발을 앞 좌석 팔걸이에 올려 민폐를 끼친 사람에게 물을 뿌려 응징한 사연이 공개됐다.   더 선은 기내에서 한 남성이 맨발을 자신의 좌석에 올려놓는 뒷자리 승객에 물을 뿌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성은 창가 좌석에 앉아 비행을 하고 있었다. 뒷좌석 승객이 그의 좌석 팔걸이

성추행 당했다는 말에 ‘가서 앉아 있으라’는 항공사

출처 = 틱톡 캡처 @ mobilesushibar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미국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 내에서 한 10대 소녀가 뒷좌석 5-60대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18세인 소녀는 성추행을 하려는 남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틱톡에 공유했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과 함께 “5-60대처럼 보이는 남자다. 진짜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여성이

“비즈니스 탄 척” SNS 사진 올렸다가 망신 당한 인플루언서

출처 = 트위터 SNS 인플루언서가 비즈니스석에서 사진만 찍고 실제 이코노미석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뉴스위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인플루언서 오세안 엘 하이머(27)가 두바이에서 모나코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척 한 사실이 드러나 망신살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이머는 인스타그램에 “다음 목적지는 모나코, 밤 비행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경찰 헬기와 비행기에 ‘레이저’ 쏜 호주 10대 소년 체포

소년이 쏜 레이저 <출처 = NSW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시드니 상공에서 착륙중인 비행기와 경찰 헬기에 레이저빔을 쏜 혐의로 체포된 소년이 결국 석방됐다.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빔을 쏜 10대 소년이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내가 임신했다고?” 기내서 깜짝 출산한 여성

출처= (좌) 라비니아 트위터 (우)에단 페이스북 자신이 임신 27주라는 사실을 몰랐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출산해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사는 라비니아 문가(22)는 유타 솔트레이크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가는 델타항공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러운 진통을 느꼈다.   승무원은 인터폰으로 승객들에게 “의료 지원을 요청한다”며 방송했고 마침 비행기에

척 보면 척? 승무원이 당신을 위 아래로 훑어보는 이유

<출처 = 틱톡 캡쳐> 비행기를 탈 때마다 승무원들이 위 아래로 연신 눈을 바쁘게 굴리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승무원 캣 카말라니가 SNS을 통해 승무원이 고객을 맞이할 때 하는 일을 공개했다.   그녀는 “비행기 탑승 시 승무원이 인사하는 것, 비행기 통로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본

마이애미 공항에서 벌어진 난투극…이유가?

<출처 = 빌리 코벤 트위터>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좌석을 둘러싸고 난투극이 벌어졌다. 마침 현장에 있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빌리 코벤(Billy Corben)’이 현장을 찍어 SNS에 공유하며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성인 7명이 뒤엉켜 싸우는 광경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난투극 현장 <출처 = 빌리코벤

마일리지 평생 쓰는 항공사가 나왔다는데…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이 어려워지자 하와이안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전면 폐지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와이안항공은 최근 자사 고객 프로그램인 ‘하와이안마일즈(HawaiianMiles)’의 마일리지를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기존에는 18개월 이내 마일리지 적립·사용 내역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이 가능 했으나, 이번 마일리지 유효기간 전면 폐지에

기내식이 너무 그리워 직접 만들었더니…

출처= 인스타그램(@flysoplane) “어렸을 적부터 최소 2~3개월에 한 번씩은 꼭 비행기를 탔어요. 오스트리아와 태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레 비행기를 자주 탔고 좋아하게 됐죠. 그런데 지난해부터 비행기를 못 타게 되자 너무 우울했어요. 특히나 기내식을 아주 좋아했는데, 여행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직접 이전에 먹었던 기내식을 재현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요리하기 시작했죠.”   8일(현지시간)

“다 제 좌석인데요?” 이코노미 한 열 예약하면 어떨까

출처 : flickr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은 11월 18일부터 12월 중순까지 프랑크푸르트-상파울루 노선에서 ‘수면자 열’(Sleeper’s Row) 상품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여객기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승객이 한 열을 다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3~4개의 좌석을 한 줄로 늘어뜨린 다음 펴서 평평하게 만든다면 비즈니스 좌석과 다를 바 없다는

비행기 감염 논란 종결? 신박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11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국의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며 항공기 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동안에는 마트에서 식료품을 사거나 외식을 하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보다 비행이 오히려 감염 위험이 더 낮다”고 밝혔다. 언스플래쉬   연구팀은 여객기의 객실

이걸 입는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승무원 유니폼 7

각 항공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승무원.하늘 위를 종횡무진하는 승무원의 유니폼 역시 관심거리 중 하나다.단순한 의복을 넘어서 유니폼에 항공사의 비전, 이념 등을 담은 곳도 있기 때문이다.많고 많은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 중 특이하고도 눈에 띄는 유니폼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치파오를 개량한 동방항공의 전통의상 유니폼 출처 = 중국 동방항공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개량해 만든 동방항공의 치파오

와인 잘못 가져왔다고 승무원 뺨 때린 역대급 진상의 충격적 결말

“내가 시킨 와인이 아니다” 라며 승무원을 폭행한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 언스플래쉬 “내가 시킨 와인이 아니다” 라며 승무원을 폭행한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김용환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4살 여성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4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계류된 여객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려 폭행죄로 불구속 기소됐다. 폭행의 황당한 이유가…. ‘와인 잘못 가져와서’ 김모씨가

“장거리 비행이 두려워요”.. 우리 아이 진상 고객 만들지 않는 법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면 꽤나 신경 쓸 게 많다. 스트레스를 줄여줄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들은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아이들을 다른 비행편으로 보내라” “두 명의 낯선 사람들 사이의 중간 자리를 사라” “미리 보드카 한 잔 들이켜라!” 물론,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솔직히 솔깃(?)한 부모들도 분명 있을 거다.      그렇다면 아이와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진짜

딱! 두 장으로 끝낸 기내 필수품 체크리스트 :: 흔한 ‘비행꿀팁’은 빼고, 진짜 ‘잘’ 사육 당하는 방법

비행기만 타면 잠만 잔다! 자도 자도 끝이 없다, 지루하고 힘들다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알쓸신Tip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Tip)으로. ​ 공항부터 비행기까지 시작부터 즐겁다는 당신에게는 공감으로. ​ ‘비행기’가 괴로운 고행의 장소가 아닌 설렘의 시작, 리프레시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진짜 ‘잘’ 사육당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 주목! 포스팅 마지막에 한눈에 볼

“이걸 먹어?” 비행기에서 바이러스 감염 피하는 충격적 꿀팁이…

영국의 한 연구소에서 발표한 ‘비행기 위생 관리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언스플래쉬 기내는 생각 외로 찝찝한 공간이다. 이름 모를 사람들과 뒤섞여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수백 명의 사람이 함께 들어차 짧으면 반나절, 길면 만 하루를 함께 하기도 한다. 서로 기침과 하품, 재채기를 주고받으며 완벽히 밀폐된 공간 않에서 원치 않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까지 공유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집

[여행 세대공감] 당신이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여행이란?” ​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여행’의 사전적 정의다. 넓은 의미의 여행은 지금 이 곳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향하는 모든 과정이 아닐까 싶다. 2019년 한 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세계에서 6번째로 여행을 많이 하는 민족이란다. 그리고 그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두가 저마다의 이유로,

승무원이 직접 말한 ‘때려치고 싶은 순간’ TOP4

해당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출처 : instagram @tamimi_00 ‘하늘 위의 천사’ 라고도 불리는 승무원.이들은 비행기 안에서 가장 믿음직하고도 든든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들을 ‘천사’에서 한 순간에 ‘전사’로 만들어버리는 몇몇 순간이 있다.승무원이 직접 밝힌 그 순간, 지금부터 공개한다. 왜 안해줘! 손님이 왕이야! 끔찍한 진상 손님 볼 때 출처 = 블라인드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화장실 갈 때 티백 들고 가라”고 말하는 이유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화장실 갈 때 ‘티백 들고 가라’ 고 말하는 이유는? 사진 = 언스플래쉬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9년 해외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의 수는 약 2천 8백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연말, 연시, 휴가 등 시간만 나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비행기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숫자도 증가하는 것은 당연지사. 비행기를 타면 한 번쯤 이용하게 되는 화장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많고 많은 비행기 이슈 중 이러한 비행기 화장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다. 언제 가면 좋을지,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등. 당연하게 이용해 왔지만 아무도 생각보지 않았던 ‘비행기 화장실’에 대한 이슈, 지금부터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전직 승무원이

[2019 세계 공항 순위]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이미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세계에서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은? 세계 최고 공항의 순위를 매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 *OAG 메가허브 지수(OAG’s Megahubs Connectivity Index)는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 즉, 국제적인 연결성으로 평가 하는데요. 목적지의 다양성 및 공항의 운영 규모와 입출국 항공편 수 및 일정을 반영합니다. 성공적인 허브로 자리 잡기

기장이 먹는 기내식은?…승객이 모르는 비행기의 비밀 5

기장이 먹는 기내식 메뉴는 뭘까?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운행하는 비행기가 가장 ‘안전’할까? 조종사는 언제 잠을 잘까…? unsplash 비행기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이나 출장 때만 비행기에 타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내에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로움과 궁금증의 대상이다. 이러한 비행기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소셜 질의응답서비스인 쿠오라(Quora)에 올라왔다. 영국

비행기 안 타고도 기내식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기내식만 판매하는 식당이 문을 열었다. 기내식 식당 ‘산탄’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 / 사진=산탄 비행기를 탈 때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기내식일 것이다. 비빔밥, 라면, 오므라이스… 저마다 선호하는 메뉴도 다양하다. 이처럼 설레는 비행의 시작을 열어주는 기내식을,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지상에서 맛볼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산탄’

절대 모르죠. 승무원이 밝히는 암내 폭발 국가는…

안 맡아본 사람은 몰라요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사람들은 승무원을 화려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는 모습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것도 참아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이 직업은 진짜 쉬운게 아니다. 매일 웃고 있지만 진짜로 웃어본 일이 언제였을까.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꾹 참고 일하지만 웃을 수 없는 사연은 이렇다.  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좌), 픽사베이(우) 승무원들은 다 공감할 거다. 승무원들이 유독 치를 떠는 4개 지역이 있다. 이름하여 악명높은 인스방파.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을 줄인 말이다. 승무원들이 기피하고 힘들기로 유명한 나라들이다.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하겠다고 결심해도 안되더라. 비행 내내 코가 마비될 지경이다. 물론 어찌할 수 없는 냄새 때문이어라.  상상을 초월하는 위생개념. 그들은 화장실을 사용할 줄 모른다. 심지어 물을 내리긴 할까.   그리고 코를 찌르는 암내.  A 대립 유전자(AA)가 많을수록 아포크린땀샘의 분비가 적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자료 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난다는 연구 결과는 정말 팩트다. 발표 내용이 어찌됐던 체감상 암내 폭발 대환장하는 곳은 여기다. (자료제공자 S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적당히 영어를 할 줄 아는 그들은 피곤하다. 무례한 경우도 많지만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늘어놓는다.  가끔 발표되는 세계 행복지수를 보면 늘 상위권에 랭킹되는 방글라데시. 그들만 행복한거니. 나도 좀 행복해지자.  (하지만 그들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걸 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 차 종류는 웬만하면 주문하지 말아라. 요즘 많이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기내 식수 보관통은 정말 더럽다.  사실 제대로 청소한 게 손에 꼽으니까. 비위생적이라고까진 말할 수 없지만 기내 식수 품질이 좋다고는 보장하지 못하겠다.  BY. 여행하는 ‘휘성의암내나요’

승객은 절대 모르는, 비행기의 비밀 7

그런게 있다. 비행기, 승객들은 절대 눈치챌 수 없는 비밀. 지금부터 알려드린다. 알고보면 더 재밌어 지는 게 비행이다. 1. 비행기 내 테이블은 앞으로 3도 기울어져 있다?!놀랍게도 정답이다. 앞으로 3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물컵이 엎어지지 않고 딱 수평을 유지할까. 이 의문은 비행기 순항의 각도를 알고나면 풀린다. 비행기는 수평으로 순항할 때

비즈니스석인 척하는 이코노미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직접 타봤습니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탑승 후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가 유행이라는데…? ​ 경험이 다양해질수록 인생의 재미가 늘어난다고 믿어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떠날 땐 되도록 다양한 외국 항공사를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한국국적 항공사를 타면 편하긴 해도 신선한 경험을 하긴 어려우니까요. (한국인 승무원, 한국 음식, 한국인 승객들, 한국 기내잡지…) 반면 외국 항공은 탑승하는 순간부터 해외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항공사별로 다른

[기내 안전] 비행 중 난기류에 대처하는 방법?

​ ​ 휴가철이 되면서 항공여행 도중 갑자기 기체가 흔들리며 불안을 호소하는 승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난기류를 만나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기내에서 꼭 지켜야 하는 간단한 안전 수칙만 준수한다면 불안해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여름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하여 난기류에 대한 설명과 안전 수칙을 소개합니다. ​ 여름철 불청객, ‘난기류’ 사진 출처 =

비행기에서 피해야 할 최악의 음식 ‘톱10’

속이 더부룩 해도 뭔가 주변부리가 끌리는 기내. 하지만 참아야 할 음식이 있다. 소믈리에타임즈가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을 인용해 공개한 ‘당신이 비행기에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 톱10. 눈여겨 보시라. 드시지 마시라. 1. 자신이 가져온 술그런 손님 꼭 있다. 기내에서 주는 술 외에 휴대용으로 꼭 ‘자신의 술’을 숨겨 오는 분. 물론 일부 승객들은 비행

기내 담요 슬쩍하면 절도죄?!..항공사에 직접 물었더니…

항공사에 직접 물었더니…기내 담요 들고나오면 진짜 처벌?! 기내 담요를 슬쩍하면 진짜 절도죄가 성립할까? 여행갈 때 마다 궁금한 것 한가지. 기내 담요를 몰래 들고 나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점이다. 이와 관련한 포스트나 블로그도 많다. 실제 처벌을 받는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정말, 그럴까. 그래서 여행하는 꾸기가 직접 물었다. 어디다? 항공사에!. 결론은? 궁금하면 조금

놀람주의! 비행기 쓰레기 1년치가 1톤 트럭 OOO만대라고?!

기내식 쓰레기 연간 520만t…처리에만 5600억 ​ 아, 문득 궁금했습니다. 웅크리고 앉아 먹는 기내식. 이걸 다 먹고 나면 쓰레기는 얼마나 나올까. 결과, 알고나시면 놀라십니다. 연간 기내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이!!! 자그마치~~~ 560만톤이라는 거! ​ 자, 지금부터 살벌한 하늘쓰레기 현황을 낱낱이 소개해 드립니다. ​ 우선 하루 하늘을 누비는 항공기 숫자는 10만여 편이지요. 오가는

[3월 항공 소식] 터키항공, 45시간 걸리는 역대 최대규모 공항 이전 |루프트한자 하와이안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새소식

터키항공 허브 ‘아타튀르크공항→이스탄불공항’ … “항공산업 역사상 최대규모 이전 작업” 인천공항 터키항공 출발, 도착편 일시적으로 운항 중단 4월부터 터키항공의 허브가 될 ‘이스탄불공항’ <사진제공=터키항공> ​ 터키항공이 허브공항을 기존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전한다. 오는 4월 5일 오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전 작업에는 총 4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아타튀르크 국제공항과 이스탄불공항은 4월 6일

‘기내 뜨거운 물 절대 마시지 마세요’ 괴담의 진실은?

‘뜨거운 물 보관통은 더럽다’ 괴소문…과연? ​ 인사이트가 최근 소개한 괴담 한가지. 비행기 안에서 뜨거운 물을 마시면 절대 안된다는 괴소문이다. 사실 의외로 기내에서 따뜻한 물을 많이 찾는다. 낮은 기내 온도 탓에 체온이 내려가 부담을 느낄 수도 있고, 기내가 건조해 목이 칼칼할 경우 찬물 보다는 뜨거운 물이 더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탓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