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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좌석 Archives - 여행플러스

#비행기좌석 (7 Posts)

  • 아메리칸 항공 / 사진=flickr
    ‘비행기 좌석 지정 안 했다’ 내 아이와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방법은 한 승무원이 좌석이 정해지지 않은 항공편에서 자녀와 나란히 앉는 방법을 공유했다. 영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승무원은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먼저 비행기가 출발하기 24시간 전에 체크인을 마치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한 승객은 셀프 체크인 기계로 미리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기계에 항공편, 예약번호, 이름 등을 입력하면 선호하는 좌석을 먼저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
  • 기내 좌석 / 사진=flickr
    승무원이 말한 기내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 승무원이 의외로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항공기 뒤쪽의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 35년간 미국 연방 항공국 CSRTG는 기내 좌석별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비행기 앞쪽 좌석에 앉은 사람의 사망률은 38%,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의 사망률은 39%로 나타났다. 반면 항공기 뒤쪽에 앉은 탑승객의 사망률은 32%로 […]
  • 아무것도 볼 수가 없네...창문 없는 비행기 좌석 피하려면 창문 없는 비행기 좌석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항공기에 창문 없는 좌석이 존재하는 이유와 이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창문이 없는 좌석은 보통 비상구에 위치한다. 비상시 승객들이 빠져나가는 통로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공간이 넓고 장애물이 없다. 마음 편하게 발을 뻗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래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해당 […]
  • 물
    “물 좀 그만 드세요” 벌써 화장실만 4번째, 비행기서 화난 옆자리 승객 한 승객이 비행기서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비행 3시간 동안 화장실을 총 4번 다녀온 사람 때문에 옆자리 승객이 곤욕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승객은 비행 중 탈수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기내 탑승 전 1.1리터(ℓ) 물병 두 개를 챙겼다. 자신이 가져온 물을 양껏 마신 후 화장실을 가고 […]
  • ‘뒤로 조금만 젖힐게요’ 이제 비행기서 못한다, 그 이유는  최근 여객기의 이코노미 좌석에서 뒤로 젖히는 기능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9일 CNN에 따르면 기내 좌석 중 뒤로 젖힐 수 있는 버튼이 아예 없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유는 크게 유지관리 비용 절감, 좌석 경량화, 승객 간 다툼 방지 등 세 가지다. 먼저 등받이 기능을 없애면 항공사의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뒤로 젖히는 좌석은 고장이 나는 […]
  • 승무원이 추천하는 가장 편한 기내 좌석 어디? 장시간의 비행은 누구에게나 불편하다. 하지만 일부 좌석에 앉는다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일반인보다 비행기를 수없이 탔을 승무원이라면 보다 편한 좌석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터. 최근 전직 승무원이 항공기에서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좌석에 대해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전직 승무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항공기에서 좋은 좌석을 선택하는 방법을 지난 26일 보도했다. 승무원으로 일했던 […]
  • 모두 기피하는 기내 중앙 좌석? 앉으면 2억 행운 준다? 한 항공사가 기내 가운데 자리에 탑승하는 사람들에게 복권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25일 CNN은 호주 항공사 버진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가운데 좌석 탑승객을 대상으로 복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출시한 복권에 걸린 상품은 총 23만 호주달러(한화 약 2억 1000만원) 상당이다. 항공기 가운데 좌석에 앉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이번 복권 이벤트는 승객들이 가운데 좌석을 기피하는 현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실제로 버진오스트레일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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