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봄이 왔어요~ 벚꽃 만개한 캠핑장 5선

크리스마스에는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부럽고, 벚꽃 시즌에는 장범준이 부럽다는 소리가 있다.그렇다, 슬슬 그의 시즌이 오고 있다.“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연금송은 커녕 이대로 가다간 연금 한 푼도 못받는다는 MZ세대지만 벚꽃 개화 소식에 설레고, 길을 지나가다 마주친 개나리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5~1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게다가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추천 여기! 신상 KTX 이음 타고 난리난 기차 여행지 톱4

5월 중순, 경북 영주에 출장 갈 일이 있어 처음으로 KTX-이음을 이용해봤다. 개별 창문과 좌석마다 설치된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기존 KTX 열차와 차이점이 확연하게 보였다. 가장 놀라웠던 건 경북을 오가는 시간이 단축됐다는 점이었다.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4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KTX-이음 [출처: 한국철도 제공] KTX-이음 개통으로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힐링여행] 이 봄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경기 드라이브 코스 7

[힐링여행] 이 봄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경기 드라이브 코스 7 ​ 각자 선호하는 숫자가 하나씩 있다. 처음 또는 새롭다는 의미로 ‘1’, 오붓하다고 해서 ‘2’,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 ‘3’,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를 상징하는 ‘4’, 다섯 손가락이 다 펴지며 완벽한 느낌이라고 해서 ‘5’ 등 숫자마다 나름의 좋은 의미가 뒤따른다. 사진 = 언스플래쉬 이

이시국에도 관광객 몰린다는 제주, 어느 정도이길래…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대유행)인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제주도이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이국적 분위기의 여행 느낌을 즐기기에 제주만한 곳이 없는 이유에서다. 제주도관광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제주행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88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이전의 116만여명에 비해서는 80% 수준으로 회복한 모양새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또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국내선에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 연속으로 세자릿수인 101편을 운항하며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운항편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제주기점 국내선 1일 운항편수는 79편 수준이었으나 이달 들어서는 25% 가까이 증가한 평균 98편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월1~5일)에 비해서는 1일 평균 40% 증가했다. 봄철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기점 국내선에 지속적으로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항공은 지난 4일 제주~김포 노선에 46편을 운항한 것을 비롯해 제주~청주/대구 각 14편, 제주~부산 12편, 제주~광주 7편, 제주~여수/군산 각 4편을 운항했다. 이날 제주항공을 이용한 여객 수도 역대 최다인 1만7029명이며,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이튿날인 5일에도 제주~김포 45편 등 총 101편을 운항해 1만6920명을 수송하며 이틀 연속 세자릿수 운항편수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기점 노선에 운항을 대폭 늘리면서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항공권 예약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요즘女행] 경주는 봄이지, 핑크 물결로 난리난 경주 핫플 모음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당신의 기억 속 경주는 어떤 곳인지. 역사 교과서 속 유적지로 가득해 학생들의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꼽히는 경주. 필자도 ‘경주’ 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한 귀로 흘리며 친구들과 얼른 숙소에서

항공권 검색량으로 본 올봄 인기 여행지 순위 살펴보니…

제주‧부산‧서울 順….부산행 항공권 검색량 전월비 29%↑ 국내선 항공권 전반적 감소…2019년보다 12% 가격 하락 전국에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면서 ‘봄꽃놀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떠남’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콧바람 쐬려는 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글로벌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3월부터 4월 내에 출발 예정인 항공권 검색 결과 국내 여행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올봄 인기 여행지는 제주, 부산,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한라산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해당 지역으로 가는 항공권 검색량 추이에서도 3월 말 기준으로 2월 말 대비 제주는 40%, 부산은 29%, 서울은 10% 증가했다. 제주는 타 지역에 비해 일찍 봄이 찾아오는 곳으로 유채꽃, 벚꽃 등을 보러 나들이를 계획한 여행객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4월은 결혼 성수기인 점을 고려할 때, 해외여행이 이전처럼 어려워진 상황에서 제주도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많은 점도 주요 요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부산의 경우, 자동차, 기차 등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항공권 검색량이 늘어난 것은 흥미로운 양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최근 국내선 항공권 평균 예약 가격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도 이러한 수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짐작된다. 스카이스캐너가 올해 3월 기준으로 4월에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권의 금액을 살펴본 결과 2020년보다 5% 저렴하고 2019년보다 12% 가격이 하락했다.  부산은 육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항공편을 이용하면 서울 기준, 1시간 내로 시간이 단축되는 여행지다. 이전보다 저렴한 금액에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기에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 항공편은 훌륭한 대체 수단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남산 N서울타워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그렇다면 코로나 이전인 2020년과 2019년 봄철 인기 여행지는 어디였을까. 작년과 2019년 기준, 1‧2위는 모두 각각 제주와 서울이었다. 3위는 연도별로 달랐는데 2020년에는 태국 방콕, 2019년에는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간의 데이터와는 달리, 올해는 1~3위까지 모두 국내인 것으로 나타나 최근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지만 여전히 여행 수요는 국내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민규 스카이스캐너 한국 총괄매니저는 “국내 여행이 계속해서 한국인들에게 주요 여행 옵션이 된 가운데 올봄에 가장 많이 검색된 3개 목적지가 모두 국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육로 이동이 주였던 곳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떠나려는 움직임이 보여 이는 코로나19 시대에 떠오르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예년보다 따뜻해진 날씨에 타지보다 먼저 봄을 맞이한 남쪽으로 떠나고 싶어 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한국인 10명 중 6명, 봄 여행에서 ‘이것’ 가장 신경 쓴다

올해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은 ‘꽃놀이’만큼 ‘숙소 힐링’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숙박·모바일티켓 플랫폼 ‘여기어때’는 이용자 10명 중 6명이 올해 봄 여행 테마로 ‘숙소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을 꼽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용자 3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는 봄맞이 여행을 떠난다면 관광지 방문을 피하고 숙소에서 시간을

이 뷰가 무료? 일몰 기막힌 홍대·신촌 숨은 스폿들

유독 답답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이면, 바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매일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오가는 서울의 거미줄 같은 길을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버리고 싶은 날. SNS에서 ‘뷰 맛집’으로 소문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도, 비싼 돈 줘야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싫을 때,

설레는 봄날愛 같이 거닐까, 전주 봄꽃여행지 10선

전주시가 봄철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전주 봄꽃여행지 10선을 공개했다.   시는 봄꽃 개화기에 가볼만한 언택트 꽃나들이 여행지 ‘봄날愛(애) 전주봄꽃여행지 10선’으로 △전주동물원 △팔복예술공장 철길 △전주수목원 △전주 양묘장 △완산공원 △전주한옥마을 △전주 항공대대 △아중호수 △전북대학교 △전주 추천대교& 팔복동 벚꽃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 벚꽃. <제공= 전주시> 전주의 봄은

국내라고? 방탈출 게임 하러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 ​ 코로나19 여파로 각광받고 있는 국내 ‘언택트’ 여행. 그 ‘언택트’ 여행지마저도 SNS서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더 이상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나만 아는 숨은 스폿’을 찾아다니기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나는 여행인데, 여행 계획을 짜느라 떠나기도 전부터 지친 이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 이런 이들에게 아주

[봄生봄死] 북적북적 꽃놀이? 春캉스 즐기기 좋은 호텔 8

[봄生봄死] 북적북적 꽃놀이? 春캉스 즐기기 좋은 호텔 8 ​ 고개는 끄덕끄덕, 손가락은 까닥까닥. 두 귀를 채우는 흥겨운 봄 캐럴 덕에 출근길이 경쾌하다. 선율 하나 하나에 핑크빛이 묻어난다. 일상은 어두운 잿빛이지만 그마저도 잠시 잊게 한다. 봄이 서서히 무르익어간다는 신호이다. ​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한 몫 했다. 제주의 봄꽃 소식이 평년에 비해

[요즘女행] 서울 도심 초고층으로 떠난 봄맞이 ‘오색 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집콕’하며 시간을 잘 보내는 편인 필자도, 매년 이맘때쯤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이 괜히 밉다. ​ ​

[봄生봄死] 아시아 뒤흔드는 분홍빛 세레나데…어디가 최고?

[봄生봄死] 아시아 뒤흔드는 분홍빛 세레나데…어디가 최고? 심쿵할 준비 되셨습니까. 봄이 성큼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 한낮에 잠시 움직이면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힐 만큼 햇살이 따사롭다. 눈을 잠시 돌리면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려 잔뜩 움츠리고 있다. 긴 겨울의 끝이 보이는 것이다. ​ 장기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도 봄이 오는 것을 더욱 기대케

새싹트는 봄 따라 식욕 솟네! 입맛 돋는 봄 여행지 5곳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처럼 봄이 오면 몸에 생기가 돋는다. 더구나 지난겨울은 코로나 19 때문에 반강제로 ‘방콕’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삭신이 쑤셨다. 몸도 뻑적지근하고 마음은 한없이 우울하다. 때마침 한국관광공사가 3월에 가볼 만한 테마여행지로 ‘입맛 돋는 봄 여행지’을 소개했다. 봄이 오니, 산과 들에 봄 향기가 가득하고 바다에는 싱싱하고 영양 가득한 해산물이 풍성하다. 솔솔

코로나로 지친 심신 달래줄… 봄 맞아 걷기 좋은 전국 숲길 5곳

“나는 걸을 때만 사색할 수 있다. 내 걸음이 멈추면 내 생각도 멈춘다. 내 두 발이 움직여야 내 머리가 움직인다.” 루소의 『고백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가끔은 답답한 도심을 탈출해 그저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끝이 없는 회사 일이나 사업도 잠시 잊고, 복잡한 세상사도 떠올리지 않고 그저 걷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는 희한한 경험을

[봄N 먹GO] 보약 필요없다…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빅 4

[봄N 먹GO] 보약 필요없다…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빅 4 ​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 계절에 나는 농수산물이 가장 영양가가 높고 맛 또한 좋아서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의 ‘한의사 방성혜의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에도 비슷한 내용이 올라와 있다. 봄을 맞은 전남 보성 녹차밭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봄꽃 랜선여행] 봄꽃이 피는 순서를 아시나요?…경기 봄꽃로드 6選

[봄꽃 랜선여행] 봄꽃이 피는 순서를 아시나요?…경기 봄꽃로드 6選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거스르면 탈이 난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다. 급하거나 비상일 때는 과감히 과정을 생략하고 처리한다. 하지만 자연은 또 다르다. 순리가 숙명이다. 그런데 환경이 급변하면서 달라졌다. 이른바 이상기후 또는 자연의 역습이라고 일컫는 현상이다. 한 겨울에 개나리가 피지를 않나, 한

올해 봄꽃은 언제 활짝 필까(feat. 개나리·진달래 etc)

개나리·진달래 내달초 개화 3월 하순~4월초 절정 기대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 경기 수원 화성 용연야경.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꽃구경을 나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지만 꽃피는 시기 정도는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대개 봄꽃의 개화 시기는 2·3월 기온이 영향을 미친다. 또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차이가 큰 경우와 개화 직전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찬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으며 기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가운데, 중순에는 찬 북풍기류가 강화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체로 평년보다 낮았다. 1월에는 상순과 중순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은 날이 많았으며, 하순에는 기온이 높은 날이 많아 기온의 변동폭이 컸고 대체로 평년과 비슷했다. 2·3월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평년과 비교해 약 3~4일 빠를 것이라고 케이웨더는 전망했다.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3~4일 이른 3월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2~19일, 중부지방 3월 22일~3월 31일로 예상된다. 진달래 개화는 3월 13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16~24일, 중부지방 3월 24일~4월 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개나리와 진달래 모두 3월 24일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 19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31일, 중부지방에서는 3월 29일~4월 10일로 전망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난 얼어 죽어도 캠핑! -10도 뚫고 캠핑 떠난 이유❄ –

국내 직장인 45만명이 할인받고 가는 여행 서비스

여기어때 비즈니스, 출시 2년만에 600기업 돌파 임직원 휴가‧출장 시 숙소 예약 등 할인 서비스 기업의 가입‧관리비 無…직원 복지 인프라 주목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월평균 사업체 종사자 수는 1846만9000명이다. 1년 전보다 11만8000명(0.6%) 감소했지만 전 국민 5100만명의 36% 가량이 근로 최전선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소망하는 바는 역시나 고연봉과 훈훈한 복지 아닐까. 최근에는 연봉이 높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맞출 수 있는 복지가 잘 갖춰진 회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유채꽃밭 / 사진 = 제주관광공사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기업의 임직원이 출장이나 휴가를 갈 때 보다 편하게 예약을 하고, 할인까지 제공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종합숙박‧모바일티켓 플랫폼 여기어때도 2019년 여기어때 비즈니스를 론칭해 선보였다.  9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여기어때의 기업 전용 서비스 여기어때 비즈니스가 출시 2년만에 회원사 600여곳, 국내 직장인 45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회원 기업 임직원이 별도의 플랫폼에 접속하지 않고, 여기어때 앱에서 5만여 개 숙소를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VIP멤버십 ‘엘리트’와 같은 10% 평생 할인을 기본으로, 가입 시 10% 할인 쿠폰을 선물하고, 무제한 5% 할인 쿠폰을 상시 발행한다. 최대 20% 수준의 가격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또, 기업 입장에서는 가입비나 추가 관리비가 없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직원 복지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회원사 600곳 돌파를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를 현재 재직하는 회사에 소개하는 행사다. 기업복지 담당 부서의 이메일 주소나 내선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이나 1만원의 숙박 할인권을 선물한다.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낙동강 유채축제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여기어때 관계자는 “직원 복지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호텔과 리조트 회원권을 보유한 기업들도 가입 중”이라며 “비용 없이 임직원의 휴가와 출장을 편리하게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즈니스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꾸준히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랜선여행] 하필이면 지금 春花전국시대…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꽃놀이 6

[랜선여행] 하필이면 지금 春花전국시대 …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꽃놀이 6 ​ “하필이면…” “이 시국에…” ​ 요새 많이 듣는 표현입니다. 속에서 곪아 터진다는 분도 있고요. 반대로 울분을 토하겠다는 분도 보입니다. ​ 좀처럼 꺼질 듯 꺼지지 않는 코로나 19란 잔불이 참 힘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영향을

[봄봄봄] 그래도 ‘알아’는 두자. 2020 봄은 한 번 뿐이니까

[봄봄봄] 그래도 ‘알아’는 두자. 2020 봄은 한 번 뿐이니까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가 쓴 ‘소군원(昭君怨)’이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봄은 왔으나 오지 않았다. 2020년 올해 봄과 잘 어울리는 문구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산에 들에 봄의 전령인 개나리와 매화가 꽃망울을 틔었지만 막상 그 자태를 감상할 수는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 코로나 19가

[남쪽으로 튀어] 올 봄 여행 어디로 가야할까(feat. 긴급 설문)

[남쪽으로 튀어] 올 봄 여행 어디로 가야할까(feat. 긴급 설문) ​ 요새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열어 오늘 대기질이 어떤지 꼭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아래 이미지 보이시나요? ​ 역시나 오늘도 못난이 얼굴만이 반기네요. 흡사 해골 형상으로까지 보이는 방독마스크를 채운 경고 이미지가 무섭게까지 느껴집니다. ​ 몇 년 전만해도 봄

올봄 벚꽃엔딩은 젊음 넘치는 캠퍼스에서, 어때요?

올봄은 또 왜 이렇게 더딘 걸까요. 어느덧 4월 둘째주로 접어들었는데도, 저는 아직 겨울옷을 세탁소에 맡기지 못했답니다. 올겨울은 그다지 춥지 않았던 반면, 지긋지긋하게 끝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일교차가 너무 커서 감기 걸리기에도 아주 좋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봄 나들이를 떠나신다면 일교차를 생각해 두툼한 겉옷 하나 정도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 날씨는

[봄꽃 여행] 울긋불긋 꽃대궐! 왕릉‧궁궐 명소 6곳

[봄꽃 여행] 울긋불긋 꽃대궐! 왕릉‧궁궐 명소 6곳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온 동네가, 전국이 봄꽃으로 물드는 때가 찾아왔습니다. 바야흐로 봄. 봄. 봄입니다. ​ 그래서일까요. 요즘 울긋불긋 꽃대궐에 푹 빠지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남들이 다 가는, 꽃보다 사람이 더 붐비는 곳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봄이왔나봄] 사르르 눈 녹으니 파르르 흩날리는 봄꽃들…전 세계 봄꽃 성지 6곳

[봄이왔나봄] 사르르 눈 녹으니 파르르 흩날리는 봄꽃들 …전 세계 봄꽃 성지 6곳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입춘 지나 경칩, 이제 춘분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새 최악의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 종일 답답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봄기운을 맞아 싹 틔우고, 꽃망울 짓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 그런 모습을

[남쪽으로 튀어] 욕심마저~ 물보라처럼~ 사그라지는 곳…남해에 가다

[남쪽으로 튀어] 욕심마저~ 물보라처럼~ 사그라지는 곳…남해에 가다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죠. 바다를 보고 싶다가도, 산이 그립고요. ​ 고소한 치킨을 크게 한입 베어 물다가도 TV 맛집 방송에서 매콤한 매운탕이 소개되면 그새 눈이 돌아가 있습니다. ​ 여행을 떠날 때도 마찬가지죠. 산이 좋기도 하고, 바다가 좋기도 하고,

[여행사람] 국내 봄 꽃놀이 축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따뜻한 봄이 왔으니 봄 꽃놀이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 국내 대표 봄 꽃놀이 축제 >   이월드 별빛별꽃축제 기간 : 2018. 03. 24 ~ 04. 08   “Let’s pink party” 라는 컨셉의 축제!벚꽃과 별빛축제가 합쳐져 낮에도 밤에도 예쁜 것이 여기만의 특징전국에서 가장 먼저 하는 축제니까 더

봄 여행 싸게 가는 방법! 숙박 할인 이벤트를 노려라~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바쁘게 돌아다니기 위해 벌써부터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해서 여행+가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국내 숙소 싸게 이용하는 꿀팁입니다. 봄맞이 세일 이벤트를 모았으니 눈여겨 보시고 마음에 드는 게 있다 하면 바로 찜 하세요~   국내 60여 곳 최대 60%까지 할인 온라인

보라! 히트 치는 보라빛 여행지

PANTONE 주위를 둘러보라. 여기도 저기도 ‘보라색‘이 대세다. 다 이유가 있다.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18년 ‘올해의 색‘으로 꼽은 색상은 신비한 보라색, 울트라 바이올렛이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창의적 영감을 일깨워주는 색이라는 게 팬톤 측의 설명. 모든 업계에서 잇따라 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지금. 겨울의 끝도 머지않았다. 날이 따뜻해 지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