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고 싶은 마음 영화로 달래자! 낭만적인 영화 속 ‘여행지’들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에 미치도록 권태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때면 모든걸 놔버리고 훌쩍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펜데믹이라는 두터운 장벽은 그 바람 조차 무색하게 했다. 힘들고 무력한 순간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누군가는 다이어리에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동안 받았던 편지를 읽어보기도 한다. 어떤 이는 힘듦을 잊기

사파리 차량에 올라타 함께 관광 즐긴 ‘인싸 치타’의 정체는?

최근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사파리를 즐기던 관광객들에게 야생 치타가 다가온 사연이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야생 치타가 새끼 치타를 데리고 관광객들이 탑승 중인 차량의 뒷바퀴에 앉아 함께 여유롭게 사파리 투어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데니스 알렉스 탄자니아 사파리 총책임자는 이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고, 업로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에어비앤비 숙소 5곳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에어비앤비 숙소 5곳 ©Unsplash 타틀러(Tatler) 매거진은 팬데믹 이후 첫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 세계 초호화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했다. 꿈만 같은 해외 여행을 위한 최고의 에어비앤비 숙소 5곳이다. ​ 그리스 이아, 이아 스피릿 Oía, Greece: Oia Spirit 산토리니의 유명한 칼데라에 있는 이아 스피릿(Oia Spirit)은 이아 마을

[어느덧 크리스마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뉴욕의 겨울 핫스폿 7

[어느덧 크리스마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뉴욕의 겨울 핫스폿 7 ​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가 있다. 크리스마스. 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다. 성탄절은 세계인의 명절 같은 날이니 말이다. 12월이 시작하면서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심심찮게 보이고, 라디오에서는 캐럴도 들려온다. 마음이 달뜬다. 사진 = 언스플래쉬 하지만 코로나19는 지칠 줄 모른다. 오히려 확산세가

[다시 하와이]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ㅣ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여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순간, 두 사람만의 달달한 바로 그 때를 우리는 허니문(honeymoon)이라 부른다. 달콤한 꿀을 뜻하는 허니(honey)는 사랑을 떠올리게 하지만 달이란 뜻으로 주로 쓰는 문(moon)이 붙어 신혼여행을 일컫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 =

[고수의 여행] 뉴질랜드 사람만 아는 숨겨진 스폿 4

[고수의 여행] 뉴질랜드 사람만 아는 숨겨진 스폿 4 ​ 그런 게 있다. 어느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마음이랄까. 비밀 중 비밀이라 할 수 있는 그것, 어쩌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여행지도 그렇다.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 풍광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보게 되면 은근 심술이 발동한다. 한 쪽으로는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 언제쯤 마음 편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그날’을 예언할 수 없다. 이미 장기전에 돌입한 만큼 기다리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갈수록 지쳐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답답함 끝에 요새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가상으로나마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눈정화 여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이색 등대 20

당장은 발이 묶여있더라도, 다시 떠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대는 요즘이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와 작별의 순간이 오면 어디부터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은 주목. 보기만 해도 눈 정화되는 사진 몇 가지를 함께 음미하자. ​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세계의 이색 등대를 선정했다. ‘진짜 이런 곳이

[캐나다 유콘] 현지인들도 손에 꼽는 유콘 버킷리스트 여행지 | 클루아니 빙원 항공 투어

​ ​ ​ 사람의 발길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 곳. ​ 클루아니 국립공원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산맥인 세인트 일라이어스 산맥이 있다. 그중 캐나다 최고봉인 로건 산은 높이가 5959m에 달한다. ​ 캐나다 유콘 준주의 드넓은 빙원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늘 위로 날아올라야 한다. ​ ​ <유콘 여행 1편 보기> [캐나다 유콘] 유콘의 심장,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BEST 4

지루한 일상에 치여 하루하루를 보내다어느 날 눈에 들어오는 여행지의 사진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모습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누구나 그런 여행지 한두 곳은 있지 않으신가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BEST 4 같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미 여행의 꽃, 우유니 소금사막 Flickr / bongs Lee 남미 여행의 꽃, 볼리비아에

[여행의 정석] 두바이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6가지

 [여행의 정석] 두바이에서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6가지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흔히들 석유의 나라라고 아는 두바이는 사실 석유는 전부 고갈됐어요.그 대신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굴뚝없는 공장인 관광산업에 엄청 공을 쏟고 있는데요,이를 위해서 다양한 랜드마크나 다양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요.기네스의 나라 두바이에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 두바이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버킷리스트] 세상에~ 경쟁률 608대1?

송정 자연휴양림 [사진=한국관광공사] 608대 1, 485대 1. 대기업 취업 경쟁률? 아니다. 로또 당첨 확률? 더더욱 아니다. 이 숫자는 여름 성수기 자연휴양림 펜션 경쟁률이다. 이쯤 되면 하늘의 별 따기다. ‘미친’ 경쟁률엔 다 이유가 있다. 피톤치드 듬뿍 머금을 수 있는 천혜의 힐링 공간 숲, 낭만 통나무집, 거기에 바가지 절대 없는 알뜰 가격이

[핫트렌드] 5만원짜리 한장의 힐링, 템플스테이 해봤니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가끔 멍 때려야 한다는 것, 요즘 상식이다. 이런 멍 때리기라면 최고다. 숙식 다 해결해 주고 재워 주는데 비용 5만 원대. 싼 게 비지떡 아니냐고? 천만에. 코스도 알차다. 메인 요리는 마음 가득 채워 주는 템플스테이. 여기에 차담과 108배를 절묘하게 섞은 양념 한 큰 술, 털어 넣는다. 짧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