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700년 된 크리스마스 마켓 취소… 유럽 코로나 상황 어느 정도길래?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내년 3월까지 유럽에서 50만 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중 독일은 오스트리아와 함께 백신 접종률이 유럽 내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출처 = Munich 뮌헨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문을 닫았다. 17일 CNN은 독일 뮌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크리스마스

[2019 세계 공항 순위]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이미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세계에서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은? 세계 최고 공항의 순위를 매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 *OAG 메가허브 지수(OAG’s Megahubs Connectivity Index)는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 즉, 국제적인 연결성으로 평가 하는데요. 목적지의 다양성 및 공항의 운영 규모와 입출국 항공편 수 및 일정을 반영합니다. 성공적인 허브로 자리 잡기

[여디여행] 시간을 달려서, 독일 바이에른 아트여행

겨울 유럽은 유독 인기가 없습니다. 추운 날씨는 물론이고 낮은 짧고 밤은 길죠. 12월 초, 에디터가 다녀온 독일 바이에른 주 역시 그랬고요. 막상 다녀와보니 장점도 있었습니다. 유명 관광지에 가도 사람이 덜 붐비고, 대기 시간은 당연히 짧았습니다. 지역에서 손꼽히는 맛집도 10분만 기다리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이에른 주가 익숙하실

독일 바이에른의 12월, 매일 크리스마스! – Part.1

사실 밤보다 낮, 겨울보다 여름을 선호하는 에디터에게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는 수학 문제 같았다. 어렵지만 분명 어딘가에 나만의 정답이 있을 것 같았달까. 역시 고민 해결은 발로 뛰는 편이 빠르다. 독일 바이에른 주 크리스마스 마켓 시작과 동시에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후 4시면 어두워지는 독일의 겨울, 밤이 가장 긴 절기인 동지가 지나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