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없이 하루도 못 산다” 외국인 홀린 비결 알고보니…

이제 나는 한국 문화로부터의 영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한류는 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순수한 기쁨과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지난 17일 공개한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숨어있는 케이–유전자를 찾아라(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에 달린 댓글이다. 한류 성공 요인을 외국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분석한 이 영상에

빅데이터가 알아냈다… 내년 여행키워드는 H.A.B.I.T-U.S.

코로나19 이후 변해버린 일상 속, ‘현재’와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개인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한다는 의미의 ‘해빗–어스(H.A.B.I.T-U.S.)’가 2022년 국내 관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최근 3년간 빅데이터(소셜 네트워크, 이동, 교통, 소비), 전문가 심층 인터뷰, 여행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2022 국내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2022년

“정부가 나섰다” 모르면 손해라는 11월 여행혜택 살펴보니

-문체부, 이달 말까지 ‘2021 여행가는 달’ 실시-교통·숙박·여행상품 등 특별할인 혜택 쏟아져 ‘2021 여행가는 달’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여행 자제’를 호소하던 시대가 지나갔다. 정부가 침체된 국내여행 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이끌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내놨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문체부 기획, 관광공사 연출 ‘대한민국 숙박대전’ 걱정인 이유

사진 = 픽사베이 ‘대한민국 숙박대전’. 이름 참 잘 지었다. 두 귀에 쏙 들어온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속 내용은 과연 어떨지. 일단 보도자료 먼저 찾아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동시에 발송했다. 문체부는 관광산업정책과가, 공사는 국민여행지원팀이 담당부서로 나와 있다. 일반적으로 문체부가 상위기관인 만큼 이를 영화에 빗대면 문체부가 기획하고, 공사가 연출하는 작품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본격 일상 회복” 전국 숙박할인권 와르르 쏟아진다

사진= 언스플래쉬 단풍이 고운 계절에 여행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행사가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정부의 숙박할인쿠폰 지원 사업이 1년 만에 재개된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국내 숙박할인쿠폰을 제공하는 ‘ESG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사업의 ‘전국편 1부’가 오는 9일부터 가동된다고 밝혔다.   숙박할인쿠폰 지원 사업은 지난해 8월과 11월에 52만 여

홍보비 800% 쓰고 목표 달성률 80% 그친 휴가비 지원 사업

코로나19 상황 속 무리하게 사업 확장 ‘논란’ 올 목표 달성률 80%‧사업비 집행률 65.3%무분별 홍보보다 요구에 맞는 사업개선책 필요 사진 =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홍보비는 800% 폭증했지만, 실제 목표 인원 달성률은 80%에 못 미치는 정부 사업이 있어 뭇매를 맞았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이 코로나19 위기 속 무리한 사업확장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그 결과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의 2020년의 사업 참여 인원은 9만6000여 명으로 목표 인원인 12만 명에 비해 80%의 달성률을 보였으며 사업비 160억 원 중 집행액은 65.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이는 2019년에 비해 참여 인원과 사업 집행액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2020년에 늘어난 사업비 중 홍보비가 800% 이상 폭증해 미비한 참여율에 비해 홍보비에만 지나치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당초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의 2020년 최초 공고 시 모집인원은 8만 명, 사업비는 85억 원이었다. 하지만 2020년 2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지원 인원은 12만 명, 사업비는 16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후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참여자 모집이 중단됐고 10월 29일 재개된 모집은 11월 24일 또 중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는데도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한 것이다.

17개월간 개점휴업 국가관광전략회의 “문체부의 심각한 직무유기”

작년 5월 이후 안 열려, 무늬만 위원회로 전락생존기로 한국관광,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필요 대한민국 관광진흥 및 육성을 논의하는 최고회의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지난해 5월 이후 17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대구 북구을‧문체위 간사)에 따르면,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7년 첫 회의 이후 2018년 1회, 2019년 2회, 2020년 1회 등 총 다섯 차례 개최됐다. 관련 규정에 따라 연 2회, 반기에 1회씩 개최하도록 한 원칙을 잘 지켜온 셈이다. 하지만 작년 5월 이후에는 전략회의를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2020년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 / 사진 = 국무총리실 코로나 여파로 외국관광객은 작년 3월 이후 9만254명, 올해는 작년보다 더 줄어든 5만5860명으로 급감하는 등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생존위기에 처한 비상상황에서 정부는 감감무소식이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7년 관광기본법 개정에 따라 신설됐는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기재, 교육, 외교, 법무, 국토 등 전 부처 장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돼 있다. 그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삼아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김승수 의원은 “현재 관광사업자의 존폐위기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30만 종사자는 물론 관광업계 전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관광산업의 국가 최고 컨트롤타워라는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있다”며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할 때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무늬만 위원회가 무슨 필요가 있냐”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승수 의원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개최되지 않은 것은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한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문체부의 핵심 분야로 문체부 차관이 전략회의의 간사를 맡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안건논의조차 없었다는 것은 문체부의 심각한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래블 버블 등으로 관광산업이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는 즉각 전략회의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 위기 타개와 관광경쟁력을 키우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 엘시티

회사 매출 60% 급감, 기관장 성과급 18% 상승한 관광 공기업

GKL, 코로나19 직격탄 맞아 매출 60%↓기관장‧임원만 급여‧성과급 상승 수령 코로나19로 회사 매출은 폭락했지만 기관장과 임원들은 자신의 급여‧성과급을 두둑이 챙겨간 공기업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KL 사옥. 김영산 GKL 사장 / 사진 = GKL 한국관광공사 산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60% 감소한 가운데 같은 해 기관장과 임원진의 급여는 1.7%, 10.8% 상승한 데 이어, 기관장의 성과급은 18.5%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실(울산 북구)은 GKL로부터 ‘연도별 임원 및 직원의 평균 급여’ 자료를 제출받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일반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직원의 급여는 2019년과 비교해 2020년에는 12%가 감소했으나 기관장과 감사, 이사의 급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직원들의 2021년 성과급은 2020년과 비교해 약 18% 감소했으나 기관장의 성과급만 유일하게 18% 증가했다. 연도별 임원·직원 평균 급여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3년간 연도별 임원·직원 평균 성과급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은 외국인 관광객의 출입이 회사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래관광객의 입국이 큰 폭으로 줄어 매출 또한 큰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2019년 매출은 4907억 원에서 2020년 1844억 원으로 약 60% 감소했고, 카지노의 휴장과 개장의 반복으로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워 전 지점의 매출액이 2020년 중순과 비교해 2021년 중순에는 약 70% 줄었다. 하지만 이 같은 추이와 관계없이 기관장과 임원의 급여 및 성과급은 증가했고, 직원의 급여는 계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일이 벌어진 데 대해 GKL 측은 “기관장의 성과급은 기획재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헌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한 관광객이 급감해 GKL 역시 큰 피해를 받고 있다”며 “그런데도 기관장의 성과급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대미문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기업의 존폐가 달린 초유의 상황에서 기재부 가이드라인 운운하는 것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나주곰탕집이 꼴등을 자처하는 이유

나주에서 6번째로 맛있는 나주곰탕. 나주는 전라도 대표 지역이다. 과거가 더욱 찬란했다. 조선시대까지는 나주가 광주보다 큰 도시였다. 전주와 나주를 합쳐서 전라도였다. 고려 시대부터 나주목으로 불린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였고,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남겼다.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가 60여 개나 될 정도로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배출하기도 했다.      광주가 나주보다 커진 시기는 일제강점기인데,

올 10월까지 우리가 불편하게 여행해야 하는 이유

출처= 픽사베이 일부러 불편하게 여행하는 묘안을 짜내자는 주장이 나왔다. 이 어리둥절한 얘기를 증폭시키면 상까지 주는 챌린지가 나타났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환경보호 인식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친환경 여행 확산을 위한 ‘불편한 여행법‘ 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불편한 여행법’은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면 그만큼 자연과 지구는 편해진다는 뜻을 담은

관광공사, 지역관광 이끌 주민사업체 ‘관광두레’ 모집

한국관광공사, 6월 25일까지 신청 접수코로나 극복 위한 지역관광 재도약 도움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 지원올해부터 전문컨설팅단 1:1 맞춤 상담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코로나로 지친 심신 달래줄… 봄 맞아 걷기 좋은 전국 숲길 5곳

“나는 걸을 때만 사색할 수 있다. 내 걸음이 멈추면 내 생각도 멈춘다. 내 두 발이 움직여야 내 머리가 움직인다.” 루소의 『고백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가끔은 답답한 도심을 탈출해 그저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끝이 없는 회사 일이나 사업도 잠시 잊고, 복잡한 세상사도 떠올리지 않고 그저 걷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는 희한한 경험을

<필독>태국어·베트남어·말레이어·아랍어 자신 있으신 분!

사진=한국방문위원회 문체부, 3년 한시 관광통역안내사 제도 도입관광학개론 등 일부 시험 면제·어학 합격점 상향 제도 공고 및 시험 변경 등 감안해 내년부터 도입 한류 확산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이 지역 관광통역안내사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태국어, 아랍어 등 특정 언어에 대해 3년간 유효한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다만, 이 제도는 공고 및 자격시험 변경 등을 위해 내년 시험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특정 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격증 유효 기간은 3년이며, 대상 언어는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4개 외국어다. 국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이들 외국어 사용자가 크게 부족해 무자격자 관광통역안내 행위가 많은 실정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아랍어 관광통역안내사 합격자는 단 4명에 불과하다. 태국어 13명, 베트남어 61명 등 도 다른 외국어 관광통역안내사에 비하면 많지 않다. 이들 언어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 시험에서는 필기시험 일부를 면제한다. 면제 과목은 관광학개론, 관광법규, 관광자원해설 등이다.  문체부는 또 이들 언어 외국어 합격 점수는 그간 수급 균형을 위해 다른 외국어 수준보다 낮았지만 이를 상향 조정키로 했다. 다른 외국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외대·상의 공인어학능력시험(FLEX) 기준 776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다. 자격시험의 국사 과목 평가 방법 또한 기존 국사 필기시험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시 자격증은 특정 언어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고 무자격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자는 취지”라며 “제도 도입 공고와 시험 변경 등에 따른 일정을 감안하면 내년 자격증 시험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글램핑과 불멍, 나는 어느 감성? 호텔에서 캠핑 감성 100% 즐기는 법 – 여행플러스 정부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집에서 만나는 테마여행, 특산물도 배달해 줍니다!

여행을 떠난다는 게 뭘까? 근사한 풍광을 감상하고, 현지 미식을 맛보고 특별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는 것일까? 이게 다는 아닐 것이다. 머릿속으로 여행지를 떠올리는 그 순간부터 ‘나의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국내 관광 시장, 올해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한국관광공사, 3개년 빅데이터 분석 2021년 국내관광 흐름 전망 심리·물리적 안정 추구 새로운 여행 콘텐츠 수요 존재 연일 5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3단계급의 2.5단계가 수도권 기준으로 2달째 유지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블루에 이어 레드, 블랙까지 정서 불안이 고조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과연 우리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2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보건의료 노조가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 소진·이탈 방지대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의료진이 탈진 방지대책을 호소하다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매경DB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이 같은 질문에 대한 전망을

문화부 추천 늦가을 산책길 베스트 5

2020년은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연초부터 코로나로 난리였는데, 여름엔 무더위 대신 최장 장마를 기록하더니 벌써 칼바람이 분다. 그래서인지 올가을은 유난히 더 짧은 느낌이다. 가는 계절이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길’을 테마로 11월 걷기 좋은 여행길을 선정했다. 추천길은 ▲소백산자락길 6코스 온달평강로맨스길(충북 단양군) ▲영광 칠산갯길 300리

‘유니크 베뉴’에서 ‘패스트 힐링’? 알다가도 모를 여름철 휴가 용어

  “이번 여름은 ‘패키지 투어’보다 ‘풀파티’가 열리는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거나, 요즘 ‘핫 플레이스’인 ‘유니크 베뉴’에서 ‘패스트 힐링’을 해 보는 게 어떨까?”   ‘유니크 베뉴’, ‘패스트 힐링’…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8월, 각종 매체에서부터 일상 속 대화에서까지 사용하는 여름 휴가철 용어다. 막상 읽어보면 대부분이 외래어 혹은 외국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유니크 베뉴’와 ‘패스트

코로나 확진자 10명 안팎으로 줄었지만… 여행업계는 “글쎄다”하는 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전례 없는 피해를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사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졌다. [문체부 제공] 박양우 장관은 23일 여행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추가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하나투어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좌측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 ​ ‘영국’ 하면 시계탑과 빨간 이층 버스, 로열패밀리, ‘프랑스’ 하면 에펠탑, 개선문, 파리, ‘미국’ 하면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나라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그렇다면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들이

여름에만 ‘살짝’ 공개! 이때 아니면 못 보는 한정판 관광지로 떠나자

여름철 국내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숨은 관광지’를 눈여겨보자. 거두절미하고 목적지부터 이야기하겠다. 울산 회야댐생태습지와 제주 거문오름 ‘용암길’이다. 이름도 낯선 두 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국민들에게 직접 추천 이벤트를 벌인 결과 얻어낸 옥석이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공개 기간도, 탐방 인원도 철저하게 제한된다. 회야댐생태습지는 7월

대통령도 반했다! 2018 최고의 관광사진으로 뽑힌 이 작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엽니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서 개최하는 행사인데요. 지난달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100점을 선정·발표했습니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마을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의 흥취와 역동성을 우수하게 표현한 ‘강릉 사천하평답교놀이’가 선정되었으며 ‘풍물놀이’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아침운동‘과 ‘도깨비 나라’가 은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선정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