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ㄱㄴㄷ 와르르… 종로 땅 팠다가 무슨 일이

금속 유물 출토 위치 / 사진= 문화재청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표기가 반영된 한글 금속활자를 포함한 조선 전기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문화재청과 수도문물연구원은 서울 공평구역 제15⋅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하던 중 항아리에 담긴 조선 전기 금속활자 1600여 점과 물시계의 주전, 천문시계인 일성정시의, 화포인 총통 8점, 동종을 찾아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지역은 현재의 종로2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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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만! 시골 할머니들 베틀짜는 영상이 난리난 진짜 이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계속된 ‘집콕’과 거리두기로 답답함만 더해간다. 매일 들여다보던 넷플릭스 와챠 등 각종 OTT 사이트, 묵혀두었던 책들을 꺼내 읽는 일도 지겹다. 떠나고싶은 마음을 달래려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영상도 찾아보다가 발견한 새로운 영상에 눈이 번쩍했다. ​ ​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누가 그랬지? 아, 나부터도 그렇게 생각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쉽사리 떠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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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공주의 비대면 한복 패션쇼, 90만이 봤다!

순조의 딸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조선 말기의 복온․ 덕온 공주가 입은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패션쇼 ‘코리아 인 패션(KOREA IN FASHION)’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면서 온라인 조회 수 70만 회를 넘어섰다. ​ 본 프로젝트는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전통의상 한복과 문화유산 궁궐의 아름다움이 접목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미(美)’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도심 속 궁궐 경복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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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언택트 여름나기, 선물 가득 ‘문화유산 방문코스’로!

  코로나19를 피해 휴가를 보내려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언택트’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올여름,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에서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한국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공개했다.   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 방문코스는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여가를 즐기는 언택트 문화에 적합한 야외의 장소들로 구성했고, 1박 2일과 2박 3일 일정 두 가지로 꾸려진 코스는 총 7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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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2층에 올라갈 수 있다고? 경복궁 특별관람 22일부터 재개

경복궁 경회루 여름 전경 / 출처 : 문화재청     코로나19로 그간 중단했던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특별관람이 재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궁능 재개방일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람 예약은 21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이번 경회루 특별개방은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경회루의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 미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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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에 추천하는 고즈넉한 궁궐 나들이 + 뜻깊은 전시는 덤

이른 추석이 지나고 나니 완연한 가을 느낌이 납니다. 밤낮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파란 하늘은 더욱더 높아만지는데요. 이번 한주는 유난히 힘들었어요. 연휴가 끝나고 난 다음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이번 주말은 그냥 집에서 쉬렵니다. 라고 마음먹었지만, 이렇게나 좋은 가을날 주말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덕수궁에 설치된 예술 작품. 작품 안으로 들어가서 색색깔 아크릴판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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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6월 소소한 재미가 넘치는 전국 축제 이벤트

누군가 1년 중 가장 힘든 달이 언제냐 물으면 6월과 11월을 말한다. 특히 6월은 고민의 달이다. 연초부터 차곡차곡 적립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지만 무작정 떠날 수도 없다. 7, 8월에 여름 휴가가 있어 지금은 돈과 에너지를 비축해야 한다. 해서 6월은 잠을 자고 오는 여행보다 하루 뚝딱 해치우는 나들이가 더 어울린다. 주말마다 건수를 만들어 밖으로 나간다. 영화관 나들이도, 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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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 옮긴 고종, 아관파천의 비밀 품은 길이 열린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 옮긴 고종, 아관파천의 비밀 품은 길이 열린다 문화재청이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어(移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고종의 길’을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식 개방하기 전에 8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공개합니다.   아관파천(俄館播遷)은 친러 세력에 의하여 고종 임금이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으로 ‘아관(俄館)’은 러시아 공사관을 말합니다. 이어(移御)는 ‘임금이 거처할 곳을 옮김’다는 의미이고요. 아관파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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