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상 찍겠다고 트램 가로막은 남성의 최후

출처 = 트위터 모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SNS 영상을 위해 트램(노면전차)을 막는 장난을 친 청년 세 명이 교통방해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월 SNS에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트램 선로 한가운데에 탁자와 의자를 두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트램이 오는 때에 맞춰 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척 담배에 불을 붙이자,

[랜선여행] 눈이 부시네 전 세계 색감 맛집 명소 27

색깔이 가진 힘은 오묘하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뉴트럴톤 색깔이 있는가 하면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쨍한 원색들도 있다. 기분전환을 위해 벽지 색깔을 바꾼다든가 계절에 따라 다른 색깔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매년 팬톤 올해의 컬러가 발표될 때마다 온갖 유통업체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행지도 마찬가지다.

[만약에 여행] NYT가 뽑은 올해 사랑해야 할 52곳…여플이 뽑은 5곳

[만약에 여행] NYT가 뽑은 올해 사랑해야 할 52곳…여플이 뽑은 5곳 ​ 짝사랑은 이래저래 힘들다.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마음을 쓰면서 들키지 않아야 하는 그 줄타기가 은근 어렵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좋아하는 이 자리에 몰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기도 하고, 그가 오가는 곳에 일부러 찾아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이 모든

오감만족 세계여행 :: 한국에서 마라케시로, 단 다섯번으로 갈 수 있다면

오감만족 세계여행 :: 모로코의 도시, 마라케시 ​ 해외로 떠나기 위해 항공권 최저가를 일상적으로 검색하던 과거가 그립다. 코로나 19로 인해 숨어있던 국내여행 부흥은 좋지만 해외만이 채워줄 수 있는 감성이 있다. 새로운 시간과 공간에서 이방인이 되는 감각이 그렇고, 표지판 하나 글자 하나가 크게 들어오는 이 감각이 그렇다. ​ ​ 해외여행은 그래서 즐거웠다.

인터넷 접속 불통에도 OO여행가는 진짜 이유

인터넷 접속 불통에도 OO여행가는 진짜 이유 ​ 직장인의 애환을 나타내는 단어 ‘쉼포족’ ​ 휴식마저 포기한 사람들을 말한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4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45.7%(복수응답)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휴식을 포기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회사,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39.6%),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32.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 스스로를 쉬는 것을 포기하는

몰디브 몰도바? 칭다오 청두? 헷갈렸다간 큰일 나는 ‘한끗차이’ 여행지

악플 각오하고 쓰는 포스트 여행 모지리 고백 페이지 (다른 분들도 많이 헷갈릴 거라고 믿고 가겠음 🙂 TV를 보는데 격투기 선수 김동현씨가 여행 관련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더라고요. 국제 대회가 있어서 갔는데, 행선지를 잘 못 알아 결국 대회에 나가지 못했다는 웃픈 이야기였죠. 김동현씨를 곤란에 빠뜨린 나라는 바로 몰도바와 몰디브였습니다. 몰도바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