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가 연 1만5000평 맥주 테마파크

맥주 회사 ‘기네스’가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자체 테마파크를 예정이다.     출처= unsplash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테마파크의 이름은 ‘기네스 앳 올드 브루어스 야드’다. 오픈 시기는 2023년 가을로 예정했다. 앞서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픈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와 동일하게 관광객들은 기네스 맥주 전문가들로부터 스타우트 맥주와 그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 # 장면 1. “킁킁킁~ 음~~~.” 코로 마신다. # 장면 2. “싸~아아… 취이익!” 소리로 마신다. # 장면 3.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다 흰 구름과 맞닿는 순간, 눈으로 마신다. ​ 이미지 = giphy.com 이 세 장면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 맥주(麥酒). 한자에서 보듯

[랜선여행] 맥주의 맥주를 위한 맥주에 의한 맥덕 도시 TOP3

출처=unsplash 후덥지근 여름밤 더위를 날려줄 필수 아이템이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한 다음 시원한 맥주를 들이켜는 것이야말로 코로나 풍파 속 여름밤에 누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호사가 됐다. ​ ​ 20살 이후 여행에서 맥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혼자만의 여행에서도 맥주는 항상 내 곁을 지켰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현지에서만

200년만에 부활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가 말했다 “지금 크래프트 맥주가 대세라며?”

유럽 맥주가 유명한 이유가 있다 / 픽사베이 유럽은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부터 물이 문제였다. 석회수가 많아 식수로 부적합하다. 중세 시대엔 지금보다 더 심각했다. 영화에서 보듯 강물을 함부로 먹었다가는 복통으로 큰 고생을 하기 십상이었다. 역설적으로 유럽은 이런 오염된 물 때문에 맥주가 유명해졌다. 사람들이 물 대신 맥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 중세 시대 많은

인천맥주가 뭔가요? 인천의 명동 ‘신포동’에 부는 새 바람

볼혹 넘겨 고향 온 중학동창들 의기투합 신포동에 인천 내세운 ‘인천맥주’ 출시 지역민과 상생하는 개항장 프로젝트 참여 일반인 모델 포스터, 복고풍 디자인 화제 코로나로 영업 못하는데 포장 손님 찾아와 “전철 타고 대학 가자” 인천을 배경으로 한 소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펜클럽>에 나오는 구절이다. 인천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인 서울’을 목표로 가르쳤으니 틀린 얘기는

[주만지] 주민이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지역 여행상품 8선

속초와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수제 맥주는 어떤 맛일까?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요즘, 힘들게 살아가는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관광 상품들이 있다. 숙박, 음식, 여행, 체험, 레저, 기념품 등 분야는 다양하다. ​ 정부도 지역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광두레’다. 2013년

“SNS에 ‘이 사진’ 올렸다가 벌금 200만원 냈습니다”

최근 태국에서는 술자리나 술 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주류규제법 위반으로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태국의 온라인 매체인 카오솟에 따르면, 태국의 한 수제맥주 배달업체는 태국의 주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만 바트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합니다. 수제맥주 배달업체 사장인 베르바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른 회사들에게 경고하고 싶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

“하루에 무려 130억원 어치가 버려지고 있다”

하루에 무려 130억원 어치가 버려지고 있다. 하루에 무려 130억원 어치가 버려지고 있다. 손에 잡힐 것 같지 않은 숫자 130억. 사실 그 이상이다. 우수리를 버려서 130억일 뿐 버려진 잔액만 모아도 꽤 되는 금액이 나온다. 하지만 손쉬운 계산을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130억의 근거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phy.com 그렇다면 그 존재 확인에 들어간다.

맥주와 예술 좋아한다면 여기로! 파리지앵들이 휴가 간다는 ‘디자인 수도’|프랑스 릴 여행

릴을 아시나요? Lille, France ​ ​ 프랑스에서 가장 큰 미술관은 파리 루브르박물관. 그렇다면 두 번째로 큰 미술관은 어딘지 아시는가. 릴(Lille)이라는 도시에 있는 보자르 미술관(Palais des Beaux-Arts de Lille)이다. 릴은 202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 ​ *세계 디자인 수도는 2년 주기로 선정, 발표된다. 2008년 이탈리아 토리노, 2010년 대한민국 서울, 2012년 핀란드

벨기에서 하루 머문다면…브뤼헤 ‘판타스틱 4’

​ 브뤼헤는 겐트와 더불어 벨기에 아름다운 도시 1, 2위를 다투는 곳이다. 종탑과 광장, 성벽과 반듯한 돌길은 금방이라도 해리 포터가 나올 것 같은 중세로 여행자들을 안내한다. 크지 않은 도시라 하루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벨기에서 딱 하루만 머문다면 여기다. ​ ​ 시작은 마르크트 광장이다. 광장 한 켠에 80m 높이 종탑이

[캐나다 유콘] 주당 에디터가 직접 마셔보고 추천하는 유콘의 술

​ 유콘의 술이 유난히 맛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캐나다에서도 물 맛이 좋기로 유명하거니와 겨울밤이 유난히 길기 때문이다. ​ 주당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거다. 밤이 길고, 날이 차면 절로 술이 당기는 법. ​ 어둑한 가을밤, 커튼을 열어젖히면 창문 틈으로 오로라 빛이 쏟아지는 곳. 유콘에서 마셔본 맛있는 술을 소개한다. ​ ​ ​ ​

전세계 맥주 소비 1위? 의외의 맥주 성지 3

전세계 맥주 소비 1위? 의외의 맥주 성지 3 ​ ​ ​ ​ 여름휴가도 끝났다. 습하디 습한 여름. 지긋지긋했는데 막상 보내려하니 아쉽다. 어느덧 다가온 가을. ​ 맥주의 계절은 여름이라고? 전혀. ‘서프리카(서울 + 아프리카)’에서는 이제 밖에서 먹을 엄두조차 나질 않는다. ​ 가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역사와 특색이 담긴 유럽 맥주 여행은 어떨까.

맥(주)덕(후) 동공확장! 맥주가 밥인 나라 체코로 떠나보자

날씨가 풀리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봄 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면  치맥과 돗자리를 챙겨서한강으로 나들이 갈 생각에 들뜬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수입 맥주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요즘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愛) 맥주 하나씩은 있으실텐데요, 나는 맥주를 물처럼 마신다! 하는 맥주러버의 눈을 확! 사로잡을 그곳물 보다 맥주가 싼 맥주덕후의

[술술트립] 루프탑+테라스+브루하우스에서 가을밤 맥주한잔 콜?

오랜만에 돌아온 술술트립입니다. 기나긴 연휴는 잘 쉬셨는지요? 혹시 황금연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땐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가을날 특히 청량한 바람 솔솔 불어오는 밤, 집밖으로 한 발짝만 나가도 마음이 달뜹니다. 그리고 조금 걸어보세요. 근처 공원이나 한강으로 나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살짝 열이 날 만큼만

[덕후여행] 19세기 느낌, 셜록 맥주 한 잔?

안녕하세요~ 여행+의 예랑입니다.  셜록의 흔적을 찾느라 분주하게 돌아다녀서 런던 피카딜리 스퀘어에서부터 트라팔가 광장까지 걸어온 셜록 덕후들은 요기요기 집중!!! 트라팔가 광장에서 조금 걸어가면 발견할 수 있는 ‘셜록 홈즈 펍(The Sherlock Holmes Pub)’에 목을 축이러 가봅시다. 셜록 홈즈의 원작자인 아서 코난 도일 집안의 지원을 받아 오픈하게 된 이곳은 셜록 덕후들이 찾는 또 다른 성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