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살던 곳에 만들어진다는 ‘디즈니 주택단지’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소식이다. 포브스 등 외신은 미국 디즈니사가 ‘스토리리빙 바이 디즈니(Storyliving by Disney)’라는 이름의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단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첼라 밸리에 있는 랜초 미라지라는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은 디즈니의 창시자인 ‘월트 디즈니’가 생전에 가족과 함께 살았던 마을로 알려져 있다. 출처=스토리리빙

‘가상현실에서 만나는 미키 마우스’ 디즈니랜드 메타버스 진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KBS에서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영한 ‘디즈니 만화동산’은 아이들의 일요일 아침을 책임졌다. 디즈니 TV 애니메이션을 모아 전파를 내보 낸 이 프로그램은 그 시절 최고의 주말 알람이었다. 졸린 눈을 비비며 TV 앞에 있던 아이는 어른이 돼서도 디즈니 캐릭터를 기억하고 있다. 이 캐릭터를 요즘 떠오르는 메타버스로도 만날 수 있다. 출처= 트위터

“역사상 처음” 디즈니랜드에 흑인 산타 등장

디즈니랜드에 처음으로 흑인 산타클로스가 등장했다. 백인 남성만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다는 통념을 깬 시도다. 누리꾼들은 디즈니의 시도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   출처 = unsplash 19일 CNN에 따르면 미국 디즈니랜드 두 곳에서 흑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부에나비스타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다. 디즈니랜드 창사 66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인형탈을 쓰고 어떻게 대화할까? 디즈니 직원이 폭로한 비밀 암호

수많은 인파로 북적북적한 디즈니랜드. 해맑은 어린이들 앞에서 인형탈을 쓴 직원들은 화장실이 급할 때 어떻게 대처할까.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디즈니 직원이 폭로한 비밀 수신호”라는 제목으로 디즈니 직원들이 일할 때 주고받는 비밀 암호를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화장실 급할 땐 코 만지기 출처 – Flickr 신데렐라 공주로 분장한 직원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만반의

“이런 건 입고 오지 마세요” 디즈니월드 커플 논란

디즈니월드에 방문한 한 커플의 옷차림이 논란을 불러왔다. 디즈니 팬들은 커플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디즈니월드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디즈니월드에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게 문제가 됐다.   출처 = unsplash 뉴욕포스트는 지난 주말 디즈니월드를 방문한 커플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남성은 ‘나는 그녀에게 D를 주었다(I gave her the D)’,

“벌써 30주년이야” 파리 디즈니랜드 내년 3월 행사 개최

파리 디즈니랜드가 내년 3월 6일부터 30주년 행사를 연다. 파리 디즈니랜드는 1992년 4월 12일에 처음 문을 연 이후 픽사, 스타워즈, 마블 등 여러 프랜차이즈를 포함하기 위한 확장을 계속해 왔다. 이번 30주년에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스튜디오 테마파크, 그 외 리조트에도 최고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 약속했다.   출처 = 파리 디즈니랜드 공식 페이스북

[세상에 이런 호텔 TOP3] 스타워즈, 스폰지밥, 윌리웡카가 호텔로 변신했다

​ 호텔을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상천외한 호텔도 있다. 최근 오픈했거나 오픈을 앞둔 호텔 중 아이들은 물론 어른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실현해줄 독특한 잠자리 3곳을 찾았다. 언제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디즈니의 스타워즈 호텔부터 몇해 전부터 계속 관심을 모으던 스폰지밥 호텔과 먹는

홍콩의 크리스마스에는 ‘디즈니’가 내린다

15주년 맞은 홍콩 디즈니랜드, ‘매지컬 드림 캐슬’ 공개 무료 취소 가능한 블랙 프라이데이 호텔 반짝 세일 크리스마스가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 같으면 거리나 상점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나 흥겨운 캐럴 음악을 어렵지 않게 보고 들었을텐데 코로나19 때문에 이마저도 힘든 게 사실이다. 국내뿐만이 아니다. 해외의 사정도 매한가지다.  이런 와중에 지난 20일 홍콩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왔다. 홍콩 디즈니랜드가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디즈니 크리스마스(A Disney Christmas)’와 ‘매지컬 드림 캐슬(Castle of Magical Dreams)’을 공개한 것.  홍콩 디즈니랜드는 입구부터 새단장을 했다. 15주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장식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러브 더 메모리(Love the Memory)’라는 기념곡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매지컬 드림 캐슬은 꿈꾸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재해석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중심으로서 용기와 희망, 가능성을 상징한다. 캐슬의 건축 디자인은 13명의 디즈니 공주들과 여왕의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색상, 아이콘, 심볼, 패턴 그리고 문화적 특징을 통해 캐릭터 고유의 특성을 담아낸다. 성대하게 꾸며진 ‘로열 리셉션 홀(The Royal Reception Hall)’에서는 섬세하게 조각된 디즈니 공주들의 작은 청동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캐슬에 최초 입점한 주대복(Chow Tai Fook) 주얼리 스토어인 ‘마법에 걸린 보물’ 역시 새롭게 관람객을 찾아간다. 주대복은 홍콩 유명 주얼리 브랜드로, ‘마법에 걸린 보물’에서는 왕국의 아름다운 기념품과 보물을 제작하는 궁정 보석 세공사로 임명된 주대복의 장인들이 함께한다. 새 캐슬에 대한 뒷얘기는 ‘꿈 만들기: 디즈니 성에 숨겨진 마법 같은 이야기’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팀이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캐슬을 변화시켰는지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선보인다.  ‘마법의 성 둘러보기’ 투어 역시 처음 관람객을 찾아간다. 관람객들은 각자의 휴대폰과 이어폰을 사용해 배우 임가흔의 음성 안내를 들으며 8곳의 체크포인트를 방문한다.  형형색색의 새로운 15주년 기념 의상을 착용한 미키와 디즈니 공주들, 위니 더 푸와 그 친구들이 ‘미키와 친구들의 15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메인 스트리트 익스프레스(Main Street Express)에 탑승해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관람객들은 리조트 곳곳에 모습을 들어낼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셀피 촬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많은 볼거리를 즐기다보면 출출하기 마련이다. 미각을 만족시킬 스페셜 메뉴도 준비했다. 레스토랑에서는 15주년 기념 스페셜 메뉴와 테마 장식 그리고 기념품과 함께 테마가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15주년 기념 테마의 칩앤 데일(Chip and Dale), 더피와 셸리메이(Duffy and ShellieMay) 음료는 물론 미키&미니 팝콘통과 축제용 풍선, 매지컬 드림 캐슬 아이스크림, 미키 버블 에그 퍼프를 만날 수 있다. 미드타운 딜라이트(Midtown Delights)에서는 시즈널 플레이버를 곁들인 15주년을 기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호텔 다이닝 스팟에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15주년 기념 메뉴를 선보인다.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의 하룻밤을 가성비 있게 누릴 수 있다. 디럭스 룸 이상의 옵션을 선택한 고객에게 한정판 어매니티 박스와 15주년 테마 슬리퍼를 제공한다. 또 가죽 카드 홀더와 에코백 DIY 클래스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기념 테마를 적용한 마그넷 카드와 엽서 그리고 15주년 기념 및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하는 일일 미술·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호텔 반짝 세일을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Hong Kong Disneyland Hotel) 또는 디즈니 익스플로러 롯지(Disney Explorers Lodge)에서 2박 이상 체류할 시 스탠다드 룸과 오션뷰 객실에 한해 4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숙박할 수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체크인 일자 기준 7일 전까지 무료로 예약 변경 또는 취소할 수 있다. 스테파니 영(Stephanie Young) 홍콩 디즈니랜드 대표이사는 “지난 15년간 홍콩 디즈니랜드는 셀 수 없이 많은 꿈을 실현한 장소였으며, 앞으로 그보다 더 많은 꿈들을 실현할 것”이라며 “초연을 앞두고 있는 두 가지 새로운 공연이 조만간 우리의 경험을 더욱 마법처럼 만들어 줄 것이고, 보다 많은 마법과 보다 많은 기쁨 그리고 더 많은 경이로움을 홍콩 디즈니랜드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코로나는 처음이라… 지구촌 각양각색 코로나 대처법

우리도코로나는처음이라…  난생처음 겪는 전 세계적 전염병 유행에 각 나라는 새로운 정책과 대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처음 겪어보는 혼란에 각종 정책이 들쑥날쑥한 모습이다. 한편,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의 행사를 준비하기도 한다.  내수 경제 침체를 회복하려는 시도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이 벌이는 줄다리기 상황을 살펴보자. 센강에서 영화 보자, 프랑스의 수상

미키마우스와 구피가 5개월만에 홍콩에 등장한 이유

전 세계 어린이의 친구 미키마우스와 구피, 도날드 덕 등이 5개월만에 공개 석상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 화제의 장소는 홍콩이다. 지난 1월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 폐쇄했던 홍콩 디즈니랜드가 18일 재개장하며 디즈니 친구들도 손님맞이에 나섰다. 재개장 하루 전인 17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미키와 미니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 등 디즈니 친구들이 대거 참석해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퉁충 지역에서 초청된 한 가족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놀랍고 편안한 시간을 경험했다”며 “가족 모두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를 체험한 것은 즐겁고 놀라운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  스테파니 영 홍콩 디즈니랜드 총괄 책임자는 “어려운 시기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의료진과 구성원들 그리고 홍콩 지역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모든 관람객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앞으로도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은 디즈니랜드를 찾는 손님들이 마법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마련하고자 힘써왔다”며 “출입 인원 제한, 사전 예약제, 대기 줄, 식당, 공원 내 운행차량, 기타 시설 등 파크 전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고 청소와 소독의 빈도를 늘리는 등 새로운 조치와 절차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OO 절대 안 판다”…인턴이 밝힌 美디즈니월드의 흥미로운 비밀들

미국 디즈니월드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한 여성이 ‘틱톡’ 앱을 이용해 미국 디즈니월드의 비밀 몇 가지를 공개했다. 어벤저스부터 알라딘, 토이스토리와 겨울왕국까지. 올 한 해는 말 그대로 ‘디즈니의 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디즈니의 인기에 힘입어, 디즈니사가 운영하고 있는 ‘디즈니월드 리조트’ 역시 많은 사람들이 로망으로 꼽는 여행지의 한

1년에 한번 열리는 미국 최대 여행박람회 다녀온 후기(70개국 6000명 참가자 중 1인)

미국 최대 여행박람회 ‘IPW 2019’ 현장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여행+ 고서령 에디터다. 얼마 전 열흘 정도 미국에 다녀왔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미국 최대 여행산업박람회 ‘IPW 2019’를 취재하기 위해서다. IPW(International PowWow)는 미국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전 세계 여행업계 종사자들과 미국 전역의 관광청·호텔·어트랙션 등 관계자들이 만나 비즈니스를 도모하는 행사다. ​ 2019 IPW가 열린

30대 중반 에디터가 홍콩 디즈니랜드를 못 끊는 이유…

저는 디즈니랜드를 다니면서 자랐습니다. 그랬던 제가 홍콩 디즈니랜드 어트랙션의 일부가 됐네요. 마침내 꿈이 이뤄졌습니다. 내 아이들과 어트랙션을 함께 타고 싶어요. 그들은 분명 좋아할 겁니다. 앤트맨 배우 폴 러드(Paul Rudd) 사진 제공=홍콩 디즈니랜드 지난달 28일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만난 배우 폴 러드(Paul Rudd)는 자신이 등장한 어트랙션의 오픈을 앞두고 한껏 들떠있었다. 본명보다 ‘앤트맨’으로

일생 한번쯤 이곳! 팍팍한 어른의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행

일생 한번쯤 디즈니랜드: 팍팍한 어른의 일상에서 벗어나는 마법– 20년을 별렀다! 텅장 각오하고 떠난 홍콩 디즈니랜드 휴… 빨리 주말이 왔으면… ㅠ 어른들의 하루는 8할이 고단함입니다. “피곤해” “졸려” “퇴근하고 싶다”라는 세 마디를 달고 사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일상에서 행복이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최근 요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3시간 남짓 날아간 홍콩 땅에서 나이가 두 자리로 바뀌기 전의 시절로

[영화 속 여행지] ‘플로리다 프로젝트’ 속 동심을 찾아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포스터 지난 3월 개봉한 션 베이커 감독의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극장가에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 무지개가 뜬 하늘 아래 귀여운 꼬마들이 뛰어 노는, 사랑스러운 포스터와 달리 이 영화는 다소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죠.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실제로 1965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극과 극!’ 유명 관광지의 이상과 현실

안녕하세요 여행+미니입니다.요즘 인스타그램 안 하는 사람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많은 사람들이 인스타를 사용합니다.저는 주로 일상 기록용으로 인스타를 하는데요,가끔 심심할 때 좋아하는 디저트를 찾아본다던가 예쁜 여행지 사진을 찾아보곤 한답니다. SNS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 관광 명소는 정말 멋지고 아름답곤 합니다. 나도 다음에 꼭 가봐야지 하고 결심하기도 해요.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사진들을 많이 봐왔으니 다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