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관광 1번지 시부야를 메타버스로 만나다

 메타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성장하며 우리 생활과 한층 가까워졌다. 대학 OT나 재택근무도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에 발맞춰 쉽게 가지 못하는 관광지도 메타버스로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 출처= 트위터 @BeyondGamesBiz  미국 온라인 플랫폼 ‘미디엄’에서는 도쿄 관광 명소 시부야를 메타버스로 구현했다고 2일 보도했다. ‘시부야109 엔터테인먼트 코퍼레이션’은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와 제휴를

연어와 라멘의 만남, 어떤 맛일까

출처= 연어 noodle 3.0 공식 홈페이지  일식집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연어다. 선홍색 빛깔에 윤기가 자르르 흘러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연어덮밥이나 초밥으로 먹으면 입에서 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보통 연어는 밥과 잘 어울린다는 인식이 있다. 이와 달리 연어와 라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등장했다. 출처= 연어 noodle 3.0

“와! 방이 움직이네?” 日에 등장한 움직이는 숙박시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창밖을 구경할 때가 있다. 처음에 새로워 보이던 풍경도 매번 같은 모습이 지겹다. 뭔가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숙소가 등장했다. 출처= 트위터 @o2k1a24  일본의 타비 라보(TABI LABO)는 도쿄에 있는 ‘HUBHUB 니혼바시 닌교초’에 대해 소개했다. HUBHUB 니혼바시 닌교초는 객실 밑에 바퀴를

활주로에 등장, 비행기 5대 지연시킨 거북이의 정체

일본 나리타 국제 공항 활주로에 거북이 한 마리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비행 직전 조종사의 눈에 띈 거북이는 이후 5편의 비행을 연기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반경 거북이의 등장으로 공항의 A번 활주로가 12분간 폐쇄됐고 항공 교통관제 직원들은 거북이를 포획하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했다.   출처 = unsplash 나리타 공항

무려 19만 명이 참여한 ‘쌍둥이 판다’ 이름 공모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 (Ueno zoo)은 지난 8월 말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지난 6일까지 총 19만 2712건의 응모가 전해졌다고 한다. 동물원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았고 한 사람당 1회 응모할 수 있었다. 쌍둥이 판다 암컷, 수컷 한 마리씩 가타카나로 9자 이내가 조건이다.   출처 = unsplash 쌍둥이 아기

“목 부러졌다” 사고 속출한 日 위험천만 놀이기구 최후

도쿄 후지큐 하이랜드의 롤러코스터 ‘도도돈파’. /사진=플리커 일본의 한 놀이공원의 ‘세계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가 이용객들의 잇따른 골절 사고로 결국 운행이 중단됐다.   23일(현지시간) 미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잦은 안전사고로 논란이 되고 있던 도쿄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 도도돈파(Do-Dodonpa)에서 이달 초 추가로 네 명이 골절 사고를 당했다.   도도돈파는 지난 2001년 설치된

도쿄 올림픽 D-7, 적은 코로나만이 아니었다!

도쿄 올림픽이 오는 23일 드디어 개막한다. / unsplash ​ 도쿄 올림픽 개막(7월 23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후에도 관중 입장 등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다가 결국 사실상 ‘무관중 개최’로 결정됐다. 지금도 코로나는 도쿄 올림픽 발목을 잡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올림픽 자체를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도쿄 5위, 베이징 26위…서울은 몇 위?

글로벌 여행·관광 컨설팅 회사인 레조넌스 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가 올해 세계 최고의 도시 명단을 공개했다.  bestcities.org 레조넌스 컨설턴시는 여행, 개발, 부동산 분야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니라 객관적 기준에 의한 도시 순위가 필요하다고 보고 6P 범주에 포함되는 안전도, 레스토랑, 박물관 등 25개 평가 요인에 따라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 100위를 매년 발표한다. 여기에는 디지털 추세에 맞춰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리뷰 등 온라인 콘텐츠 분석도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순위에는 코로나19 감염률, 실업률, 소득 불평등 등 새로운 요인도 포함됐다. 6P가 뭐냐면, Place : 도시 자연, 건축 환경 품질. 기상, 안전, 랜드마크 등을 포함한다. 코로나19 감염률도 들어간다.  Products : 도시 주요 기관, 명소, 인파라 등. 공항 접근성, 박물관, 대학 순위, 컨벤션 센터, 프로 스포츠 팀 등이 포함된다. People : 외국인 출생과 교육 등을 포함한 도시 이민율과 다양성.  Prosperity :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을 포함한 도시 고용률, 기업 본사, 소득 불평등 Programming : 도시의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쇼핑,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등이 포함된다. Promotion :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립어드바이저 등 도시 온라인 공유, 추천 등 어쨌든 이 회사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레조넌스의 도시 순위를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도시 순위’라고 불렀다. 이밖에서 많은 미디어들이 레조넌스 도시 순위를 보도했다. 이제 구체적으로 레조넌스의 도시 순위를 살펴보자. 런던 야경 / unsplash 1위는 브렉시트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영국 런던이 차지했다. 런던은 이 순위에서 6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런던은 브렉시트 이후 JP 모건 체이스가 본사를 프랑크푸르트로 옮기는 등 미래 번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다만, 도시 숲과 녹지 공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매우 중요한 도시 평가 요인이 됐다. 이어 뉴욕(2위) 파리(3위) 모스크바(4위)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엄청난 재난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이런 순위는 개인적으로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다. 5위를 차지한 도쿄만 해도 그렇다. 지난 순위보다 1계단 떨어졌지만 아시아 도시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1위다. 지진, 쓰나미 불안감이 있지만 안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또 새롭게 조성된 긴자SIX 쇼핑센터 등 쇼핑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위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 방역에서 도쿄의 대응은 낙제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 방역은 전체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 거 같다. 베이징은 26위를 차지했다. 미래 번영, 글로벌 500대 기업 본사 유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공식 통계가 사실이라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코로나19 감염률(주민 100만 명당 19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높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순위는 지난번 보다 10계단 떨어져 아이러니하다. 그렇다면 서울은 몇 위를 차지했을까? 서울은 지난번보다 6계단 오른 24위를 차지했다. 베이징보다는 2계단 위이나 도쿄보다는 한참 아래다. 코로나19 초기 신속한 대응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레조넌스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 디자인센터(DDP)를 비롯해 넷플릭스에 소개되었던 광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서울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했다. 세계 최고의 도시 전체 순위는 이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음은 레조넌스 선정 세계 최고의 도시 톱10 1위 영국 런던

英 신문 “도쿄 올림픽 취소할 때 됐다” 칼럼에 日 갑론을박

英 타임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어”칼럼 필자 “일본 정부는 돈과 위신 때문에 폭주하는 열차”日 “미국은 中 올림픽에 관심” “2022년으로 연기하자” 반응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타임스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언론에 대해 일본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일본

[코로나 NOW] 일본 3대 호텔 ‘데이코쿠’ 1박에 70% 파격 할인 상품 뭔가 봤더니…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있는 데이코쿠 호텔 전경 / 사진=데이코쿠 호텔 ​ 일본 도쿄 번화가에 있는 데이코쿠(帝國) 호텔은 일본 내에서도 알아주는 최고급 호텔이다. 오쿠라, 뉴오타니와 함께 일본 3대 호텔로 꼽힌다. 1890년 11월 문을 열었으니, 올해로 개관 131주년을 맞는다. ​ 그 이름부터 제국주의 냄새가 확 풍기는 이 호텔은 메이지 시대 일본 왕실의

도쿄타워 불빛도 꺼진다는 그날 밤, 과연 무슨 일이?

지난 3월, 여플에서 소개한 발리의 녜삐데이를 기억하시나요? ‘침묵의 날’이라 불리는 녜삐데이는 힌두교 사카 달력의 새해 첫날입니다. 발리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이 날은 죽음의 신 ‘야마’가 악령을 없애는 날로, 상점, 학교는 물론 공항까지 문을 닫는다고 하죠. ​ 당시 취재를 갔던 에디터는 어둠이 가득한 그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리조트 리셉션에서 방까지 가는 길에

[별별TRIP] 일본에는 지금 ‘돼지 카페’가 뜬다

​ 일본 첫 돼지카페 인기 끌어 미니피그보다 더 작은 ‘마이크로’ 피그 ​ ​ 여행 콘텐츠를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해외 블로그와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외국인들이 추천하는 한국 여행 코스를 살펴보면 꼭 들어가는 장소가 있는데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동물 카페가 필수 코스처럼 들어가 있더군요. 그래서일까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의외인데?! 2018년 한국인들 많이 가는 해외도시 중 호텔비 가장 비싼 곳은?

의외인데?! 2018년 한국인들이 많이 찾은 해외도시 중 호텔비 가장 높은 곳은?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인들이 비싼 호텔료를 지불한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 ​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일본’ 최근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흥미로운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2018 호텔가격지수(HPI)를 공개했는데요.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TRAVELOOK] 도쿄로 떠난 봄처녀 패션트립

한국인이 가장 많이 떠나는 여행지 일본.최근 한국 여행자들의 일본 여행 트렌드는 특색 있는 지방 소도시로 다양화하는 추세죠. 홋카이도, 오키나와, 도호쿠 등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도시가 뜨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본의 수도 도쿄는 여전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트렌드의 중심지답게 문화, 쇼핑, 패션,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일본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날씨가

설 연휴에 가볼 만한 로맨틱 해외호텔 TOP5

설날 연휴가 벌써 다음주입니다. 목~일요일 붙여서 나흘을 쉬는 건 좋지만 친척들의 걱정 공세가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시집은 언제가니, 대학은 붙었니, 다이어트는 안할거니 등등. 한명씩 돌아가면서 밥상머리 청문회를 경험합니다. 정말이지 명절증후군이라는 말 200% 공감합니다. 지나친 관심과 걱정은 사양하렵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들어 연휴만 되면 해외여행을 꿈꿔봅니다.   이번 설 연휴는 특히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일본 봄꽃 여행] 벚꽃놀이 레전드 스폿 5

[일본 봄꽃 여행] 벚꽃놀이 레전드 스폿 5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철 해외여행지 중 으뜸으로 꼽는 곳 하면 일본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벚꽃이 만개한 일본은 블링블링한 로맨틱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그래서 아름답게 잘 가꿔진 일본의 벚꽃을 보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여행객들이 개화시기에 맞춰 일본을 찾고 있는 거겠죠. 작년을

[핫트렌드] 도쿄 1박2일, 20만원짜리 혼밥투어

“만화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맛집 48개 중에 도쿄 맛집이 무려 41개다. 도쿄 여행의 핵심 키워드는 `혼밥(나 홀로 맛집 밥 먹기)’과 `혼술(혼자 술먹기)’이다. 그것도 만화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식당만 골라가는 미각 여행이 뜨고 있다.” 혼자? 게다가 먹방? 맞습니다. 말하자면 `혼밥(나 홀로 맛집 밥 먹기) 투어’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게 1박2일 혼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