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관광 1번지 시부야를 메타버스로 만나다

 메타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성장하며 우리 생활과 한층 가까워졌다. 대학 OT나 재택근무도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에 발맞춰 쉽게 가지 못하는 관광지도 메타버스로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 출처= 트위터 @BeyondGamesBiz  미국 온라인 플랫폼 ‘미디엄’에서는 도쿄 관광 명소 시부야를 메타버스로 구현했다고 2일 보도했다. ‘시부야109 엔터테인먼트 코퍼레이션’은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와 제휴를

연어와 라멘의 만남, 어떤 맛일까

출처= 연어 noodle 3.0 공식 홈페이지  일식집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연어다. 선홍색 빛깔에 윤기가 자르르 흘러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연어덮밥이나 초밥으로 먹으면 입에서 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보통 연어는 밥과 잘 어울린다는 인식이 있다. 이와 달리 연어와 라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등장했다. 출처= 연어 noodle 3.0

“와! 방이 움직이네?” 日에 등장한 움직이는 숙박시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창밖을 구경할 때가 있다. 처음에 새로워 보이던 풍경도 매번 같은 모습이 지겹다. 뭔가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숙소가 등장했다. 출처= 트위터 @o2k1a24  일본의 타비 라보(TABI LABO)는 도쿄에 있는 ‘HUBHUB 니혼바시 닌교초’에 대해 소개했다. HUBHUB 니혼바시 닌교초는 객실 밑에 바퀴를

일본 새로운 관광지 ‘무라카미 하루키 도서관’ 개관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72)의 작품세계를 보관한 전용 도서관이 생겼다. 일본 와세다 대학은 무라카미 친필 원고와 음반, 약 50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 등 자료 1만여 점을 모아 ‘무라카미 하루키 도서관’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 대학은 무라카미의 모교다. 도서관 입장은 무료이지만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10월 1일부터 하루 120명씩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제를

도쿄타워 불빛도 꺼진다는 그날 밤, 과연 무슨 일이?

지난 3월, 여플에서 소개한 발리의 녜삐데이를 기억하시나요? ‘침묵의 날’이라 불리는 녜삐데이는 힌두교 사카 달력의 새해 첫날입니다. 발리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이 날은 죽음의 신 ‘야마’가 악령을 없애는 날로, 상점, 학교는 물론 공항까지 문을 닫는다고 하죠. ​ 당시 취재를 갔던 에디터는 어둠이 가득한 그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리조트 리셉션에서 방까지 가는 길에

도쿄에 가면 꼭 타야 하는 2층 버스가 있다고?

​ 도쿄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2층 오픈 버스를 타고 도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VIP 뷰 투어’에 주목해 주세요. 올봄부터 운행을 시작한 ‘VIP 뷰 투어’는 지붕 없는 2층 버스를 타고 도쿄를 누빌 수 있는 시티 투어 버스입니다. 3.8m 높이에서 탁 트인 도쿄의 경관을 볼 수 있죠. 비교적 짧은 시간에

[미식 여행] 지금 도쿄로 가야 하는 이유, 바로 이것!

​ 일본 최대 푸드 페스티벌 ‘만파쿠2019’ 개최 사진 출처 = 만파쿠2018 ​ 일본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 ‘만파쿠2019(まんパク2019)’가 5월 16일 ~ 6월 3일 일요일까지 일본 도쿄의 국영 쇼와 기념공원(国営昭和記念公園)에서 19일간 개최됩니다. 국영 쇼와 기념공원 3173 Midoricho, Tachikawa, Tokyo 190-0014 일본 (좌) 만파쿠 축제 현장 (우) 와규 스테이크 만파쿠(まんパク)는 ‘만푸쿠(満腹) 박람회’의

[별별TRIP] 일본에는 지금 ‘돼지 카페’가 뜬다

​ 일본 첫 돼지카페 인기 끌어 미니피그보다 더 작은 ‘마이크로’ 피그 ​ ​ 여행 콘텐츠를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해외 블로그와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외국인들이 추천하는 한국 여행 코스를 살펴보면 꼭 들어가는 장소가 있는데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동물 카페가 필수 코스처럼 들어가 있더군요. 그래서일까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지금 도쿄는] 벚꽃말고 사케 축제!

일본, 하면 어떤 술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에디터는 맥주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자카야라도 가게 되면 수 많은 사케 메뉴를 쭉 훑어보다가 ‘잘 모르겠네’ 하며 눈을 돌리기 일쑤였습니다. 일본 여행을 가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 저는 아직 ‘잘’ 먹어보지 않아서 여전히

[Book Trip] 신의 직장 금융감독원을 때려치고 세계여행을 떠난 이유

5년간 근무했던 직장을 퇴사하고 428일간 44개국을 여행했다. ​ ◆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 행복우물 | 꼬맹이여행자 | 1만5000원 ​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금융감독원 최초의 고졸 정규직원 5명 중 하나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공했다고 부러워하는 주위의 시선과는 달리 행복은 남의 일인 것만 같았죠. 대단한 삶을 바랐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아이돌 응원봉 들고 떠난 에디터의 혼자 여행

요즘 대세 혼여(혼자여행)에디터가 난생처음 혼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도쿄.사실 계속 동행할 사람을 구했으나 다들 저와 동행하는 걸 꺼려 하더군요. 그 이유를 알 법도 합니다. 샤이니 도쿄돔 팬미팅 때문에 가는 여행이었거든요. (입덕 1개월 차 뉴비) ‘그래 재밌을 거야! 외롭지 않을 거야!’ 등 떠밀리듯 떠난 덕후의 혼자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1일차 / 나리타 공항 – 신주쿠 – 점저 식사 – 캡슐호텔 나리타

[TRAVELOOK] 도쿄로 떠난 봄처녀 패션트립

한국인이 가장 많이 떠나는 여행지 일본.최근 한국 여행자들의 일본 여행 트렌드는 특색 있는 지방 소도시로 다양화하는 추세죠. 홋카이도, 오키나와, 도호쿠 등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도시가 뜨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본의 수도 도쿄는 여전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트렌드의 중심지답게 문화, 쇼핑, 패션,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일본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날씨가

[알뜰여행] 호텔과 렌터카 합해 3만원대 일본여행

[알뜰여행] 호텔과 렌터카 합해 3만원대 일본여행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알뜰살뜰하게 다녀올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그래서 가성비가 중요할텐데요.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보고, 먹고, 즐길거리까지 많아 여행선호도 1순위인 일본을 향한 관심은 뜨겁습니다. 최근 여행박사는 일본여행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돈 아껴주는 꿀 같은 정보를 마련해 눈길을 끕니다.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 사진 = 여행박사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