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찜! ‘전국 벚꽃 명당’ 추천 여행지 7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달달구리한 가사가 어울리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핑크빛 봄, 로맨틱 봄이 시작한 것이다. 하늘에서는 분홍 벚꽃이 땅에는 노란 유채꽃이 나뭇가지에는 빨간 동백꽃이 색색깔깔로 유혹한다. 그중 봄꽃의 대명사 벚꽃 마중을 위한 나들이는 통과의례다.올해 벚꽃은 24일부터 제주와 대구를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전국의 벚꽃 명당이라 불리는 봄 여행지 7곳을 추천한다. 대구 l 3월 24일 대구의 신천과 범어천 사이에 있는 수성못은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는 유명 데이트 코스다. 대구 3호선 수성못역도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좋다. 야외무대와 분수, 수성유원지도 있어 낮에도 저녁에도 들르기 좋다.  제주 l 3월 24일 제주 봄꽃 나들이는 제주가 고향인 왕벚꽃이 늘어진 구시가지 구경을 먼저 해야 한다. 이어 유채꽃이 흩뿌려진 섭지코지로 향해보자. 제주 동부 해안에서 볼록 나와 있는 섭지코지는 성산 일출봉과 함께 즐기는 해안 풍경이 일품이다.  경북 경주 l 3월 26일 천년의 도시답게 어딜가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경주는 보문관광단지가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보문호 주변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서다. 호수 주변 가로수길에 길게 늘어선 벚꽃 터널이 아름답다. 왕벚꽃으로 유명해 새벽 산책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부산 해운대 l 3월 26일 동백역 앞부터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를 지나 만나는 달맞이길도 빼놓을 수 없다. 달맞이길 아래에 위치한 작은 포구인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길은 예쁜 카페가 즐비해 언제나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강원 속초 l 3월 31일 바다와 호수, 산까지 다양한 경치를 자랑하는 속초는 봄이면 영량호 주변으로 피어난 벚꽃과 침엽수가 한데 어울러 장관을 이룬다. 영랑호 둘레길은 7km가 넘는데 벚꽃을 보며 한 바퀴 돌다보면 시간마저 잊는다. 날찌가 좋으면 벚꽃 뒤로 설악산의 울산 바위까지 보인다. 경기 여주 l 4월 1일 세종대왕릉과 천년고찰 신륵사 등 명승고적이 많은 문화의 도시 여주는 맛깔나는 쌀밥과 아웃렛까지 있어 다양한 입맛의 여행자를 고루 만족시킨다. 남한강 주변으로 피어나는 벚꽃이 유명해 매년 남한강 벚꽃축제가 열린다. 봄꽃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기도 좋다. 서울

코로나 끝나면 바로! 몰디브 신상 호텔·리조트 5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이란 대사로 익숙한 몰디브. 1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곳이다. 한 섬당 하나의 리조트가 지어져 있어 어느 지역보다 프라이빗하면서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에 최고의 목적지로도 손꼽힌다. 2021년 방문객 수는 약 132만 명으로  전년도 50만 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한 해 동안  몰디브를 찾은 관광객 수가  170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회복세다.  방문객의 평균 숙박일수 또한 2019년 6.3일에서 2021년 8.7일로 증가했다.  2022년 현재까지 여행객 수는  벌써 10만 명이 넘으며 증가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게 꾸준한 여행 수요에 맞춰  올해 몰디브에 오픈하는 신규 호텔·리조트 5곳을 소개한다.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 리조트 앤 스파 올 여름 아밍기리 섬에 오픈하는 아망기리 리조트는 몰디브에 위치한 4번째 힐튼 브랜드다.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109개의 프라이빗 풀빌라와 6개의 식음업장으로 구성한다.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 리조트 앤 스파 아밍기리 리조트는 샴페인과 칵테일을 주력으로 하는 성인 전용 바인 이든(Eden)과 아이들을 위한 리퓰(Re-Fuel)을 포함해 커플뿐만 아닌 가족단위 고객에게도 매력적이다. 스파에서 역시 임산부, 신부, 및 커플을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아바니 파레스 몰디브 오는 8월, 아바니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처음으로 몰디브에 아바니 파레스 몰디브를 개장한다.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아바니 파레스 몰디브 200개의 스탠다드 객실과 빌라 그리고 6개 이상의 식음업장으로 구성한다. ‘Design For Life’를 주제로 한 로비는 공동생활 공간으로, 리셉션, 라운지, 회의 공간과 식음업장이 합쳐진 복합공간으로 운영한다. 아바니스파, 아바니키즈 등도 들어선다. 노바 몰디브 4월 1일 몰디브의 아름다운 사우스 아리 아톨에 노바 몰디브가 문을 연다. 과거 바카라팔히에서 노바 몰디브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 단장을 마친 끝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76개의 빌라가 10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  노바 몰디브 모든 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레인 샤워, 애플TV와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고, 친환경 욕실 어메니티를 비치한다. 메인 주방 소울 키친을 비롯해 그릴 전문점 플레임스, 수상 테판야키 레스토랑 미주 등도 운영한다. 에스케이프(Eskape) 스파와 24시간 이용 가능한 헬스장도 갖춘다. 에메랄드 파라푸쉬 리조트 앤 스파 6월 중에는 올 인클루시브 5성급 리조트인 에메랄드 파라푸시 리조트 앤 스파가 라 아톨에 들어선다. 면적 7만㎡의 프라이빗 산호섬에 위치한 이곳은 수상 비행기로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50분 걸린다.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 컬래버레이션, 흔히들 콜라보라고 하는 협업은 각계각층에서 벌어진다. 음악과 미술, 스포츠와 패션, 자동차와 게임 등 그 영역 또한 광범위 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여행 그리고 전시업계도 숨통을 트이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에 나서는 분위기다. 거창하게 여행이라 하지만 일단 문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도깨비’로 뜬 그 유명한 호텔이 코로나 시국에 사는 법

벌써 6년 전입니다. 김신, 그러니까 공유가 한 이 대사 기억하시나요?“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또 들어도 여전히 뭉클합니다. ‘도깨비’는 당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특히 주 촬영지였던 캐나다, 그중 퀘벡은 한국인과 동남아 관광객으로 붐볐죠. 한때 한국인 관광객이 60%나 증가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관심 1순위였습니다.퀘벡주도 관광 홍보 사진의 90% 이상을  이 호텔 배경으로 찍고 있다니 알만하죠.그런데 말입니다.  도깨비 호텔이라 부르는 이 호텔은 코로나 시국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최근 캐나다 관광청은 코로나19 세계대유행 이후  캐나다 내 호텔업계의 대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주 화두는 여행자와 로컬 커뮤니티의 상호작용이었는데요. 친환경 정책과 책임 여행을 실행해 온 페어몬트 호텔의 사례는  여행산업 전반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퀘벡의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과 몬트리올의 페어몬트 퀸 엘리자베스는  캐나다호텔협회의 국제 환경 인증 그린 키 글로벌에서  5개 중 4개의 녹색 열쇠 인증을 받은 친환경 호텔입니다.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투숙객이 동참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박 이상 투숙 시 매일 제공하는 하우스키핑을 거절하면지역의 숲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동참할 수 있는데요. 하우스키핑 거절 투숙객은 호텔이 라발대학교와 협업으로 운영하는  샤토 보레알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투숙객이 하우스키핑을 거절하는 1박당 1그루의 나무를  라발대학교의 학술림인 몽모랑시 포레스트에 심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몽모랑시 포레스트에 심은 나무는 1300여 그루에 달하며,  2016년 이후부터 현재까지75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더구나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의 옥상에서는 매년 연간 최대 300kg의 꿀을 따고 있습니다.옥상에 설치한 4개의 벌통에 7만마리의 꿀벌이 부지런히 채집해 놓은 것이죠.  도시 양봉은 개체 수가 줄고 있는 꿀벌의 번식을 돕고, 식물의 종 다양성, 나아가 인간의 식생활에도 중요합니다. 페어몬트 퀸 엘리자베스는 녹색위원회를 구성해  리조트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부와 자선 활동도 꾸준히 해 책임 경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선단체인 아미스 드 라 몽테뉴, 소아암 단체 루칸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현물 기부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전면적인 호텔 개보수를 진행하면서 몬트리올 지역에 있는 28개 자선단체에3억여원 상당의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코로나19 세계대유행 이후 여행은  여행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삶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죠.때문에 페어몬트처럼 산업에 큰 영향력을 지닌 기업이  로컬 커뮤니티와 공존하는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사례는  중요한 지향점을 가집니다.  여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여행은 일상입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사진 = 캐나다관광청, 페어몬트 호텔,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아난티, 객실 카드 필요없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테이크호텔,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스마트키’ 선봬 마우나오션리조트, 비대면 골캉스 서비스 롯데렌터카, 24시간 무인 대여·반납 스마트 키박스 보컬그룹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란 곡에서 “그리워~ 그리워~ 네가 너무나 그리워서~”라고 노래했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노을의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여행 알쓸신잡] 전국에서 삼겹살이 가장 싼 마트 찾아봤다

[여행 알쓸신잡] 전국에서 삼겹살이 가장 싼 마트 찾아봤다 ​ 장바구니 물가가 비상이다. 안그래도 주요 기업에서 생필품 가격 인상을 단행하거나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가정의 근심이 깊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의 17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돼지고기 100g당 평균 가격은 2373원으로 전년 2094원보다 13% 올랐다. 한우 등심

방학 맞은 아이들에게 난리라는 이색 체험학습 5

오미크론 확산세에 1일 확진자 수가 1만명이 넘고 있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지만 방학 맞은 아이와 가족은 답답할 뿐이다.최근 방역은 안심, 재미는 두배, 교육은 만점인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다. 그 중심에는 키즈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 중인 호텔이 눈에 띈다. 키즈 특화 시설은 물론, 체험존 운영과 키즈 교육 프로그램 진행, 과학놀이 키트 제공 등 서비스 마련에 한창인 호텔업계의 ‘키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인기 캐릭터 미피와 협업한 ‘미피 키즈 빌리지’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미피와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키즈 빌리지 내 놀이 체험존, 독서존, 포토존, 영상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월 24일에는 친구의 집 방문이나 미술관, 전시관 등을 갔을 때 꼭 지켜야 할 매너, 식사 대화 예절과 테이블 매너 실습까지 봄방학 키즈 매너 캠프를 닉스 그릴에서 진행한다. 1 서울 신라호텔 어린이 도서와 유명 아티스트의 판화, 오브제와 함께 오감발달에 좋은 편백나무 칩 풀장 및 원목 장난감을 배치해 교육적 요소와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한 키즈 라운지를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 신라호텔 매주 월~금요일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주말에는 ‘리드 앤 플레이 키즈(Read & Play Kids)’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매 주말마다 그림책 놀이영어 스튜디오 리틀소호와 함께 키즈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유·아동과학 홈스쿨링 서비스 전문 브랜드 키돕과 협업해 ‘과학놀이터’ 패키지를 1월 말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과 함께 놀면서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키돕 에듀테인먼트 키트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마스크줄, 손소독제, 바이러스 모형, 손 씻기 실험까지 총 4개의 키트로 구성한다. 아이가 직접 물품을 만들어보며 바이러스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키즈 객실 패키지 ‘플레이, 더 프렌치 웨이’를 선보인다. 소피텔 키즈 라운지 이용, 키즈 어메니티 제공 등 키즈 전용 혜택과 함께 ‘샌드캐슬, 꿈의 건축’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샌드캐슬, 꿈의 건축’은 파리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퐁피두 센터 주관의 어린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고안한 전시와 놀이, 워크숍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하프데이 키즈케어’ 서비스를 담은 ‘러브 마이 조선 주니어’ 패키지를 내놨다. 하프데이 키즈케어는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액세서리 만들기, 구슬아트, 레인보우 박스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요일별로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클래스 별로 총 40분씩 진행한다. 겨울방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에 안심할 수 있는 키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은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부모와 아이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호텔의 이색 체험학습 5가지를 소개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최근 20대 여성이 많이 찾는다는 곳의 정체

작심삼일의 시기는 지났다. 새해 시작부터 하려고 했던 결심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 성공, 그렇지 않다면 잠정적 실패라 할 수 있다. 물론 다시 다짐하고 시작하는 것은 자유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다. 하지만 약속은 지키기 쉽지 않다. 혹자는 매일 새롭게 약속하면 부담이 덜할 것이라고 눙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크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작지만 쉽고 매일 할 수 있는 약속을 하라고 조언한다.  사진 = 언스플래쉬 그런 의미에서 취미 하나쯤 만드는 것은 각박하고 답답한 삶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묘책이다. 최근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숙박 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미활동 등을 위해 공간대여를 한 경험이 있는 20대 여성이 40.2%에 달했다. 이어 2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각각 18.9%, 30대 남성이 11.7%였다.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취미를 찾아 도전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대여는 소규모 모임, 개인 창작과 연습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어때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1.6%가 ‘최적화된 공간’을 공간대여의 장점으로 꼽았다. 다양해진 취미만큼, 각 활동에 맞는 모든 공간을 소유할 수 없다 보니 최적화된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간대여를 통해 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일까. 66.1%의 응답자가 파티룸을 꼽았고, 이어서 운동 공간 33.9%, 카페 31.4%를 선택했다. 남녀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파티룸과 달리, 2순위에서는 남성이 운동 공간, 여성이 카페를 골랐다. 이는 취미와 모임을 함께 누리는 요새 문화가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취미 생활은 ‘장비빨’을 넘어 ‘장소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스타그래머블한 분위기를 좇는 성향 또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76.2%가 취미 생활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을 대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며 “젊은 층을 위주로 공간대여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활용해 여기어때 앱 사용자 281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기어때는 공간대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 공간대여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 여행플러스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그래. 나도 한 번쯤…” 펜트하우스에 신라 왕족 체험 어때?

경주 코오롱호텔, ‘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 출시12첩 반상 조식 수라상‧족욕 테라피 등 제공 한 번쯤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상상을 할 때가 있다. 로또 1등 당첨 같은 행운 말이다. 전생이 있다면 난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한 번쯤 해본다. 왕족? 아니면 또 다른 존재로.  최근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일군 신라시대의 왕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꿈이 아닌 현실 속에서 왕족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라시대 수도였던 경북 경주의 코오롱호텔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코오롱호텔은 프라이빗한 펜트하우스 자미원에서 신라시대 왕족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실제 왕족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무엇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이다.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경주답게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 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삼국유사’ 속 경덕왕의 기록을 토대로 왕실 전통차부터 수라상, 족욕 등도 즐길 수 있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숙소이다. 코오롱호텔의 단 하나뿐인 펜트하우스 자미원에서 1박을 한다. 자미원은 하늘나라 임금의 궁궐을 의미하는 단어로 신라왕의 휴식공간을 그대로 구현했다. 446㎡(약 135평)의 넓은 규모 객실로, 침실과 게스트룸, 거실, 다도실, 테라스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한다. 테라스에는 하늘정원 명상길과 히노끼 명상탕을 마련해 청정자연 속 온천욕과 산책, 명상 등을 즐길 수 있어 오리엔탈 스타일의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손색 없다.  패키지 속 혜택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신라 왕실차인 천명차와 한과, 양갱 등이 어우러진 웰컴 다과상을 제공해 신라시대 전통 방식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조식으로는 왕의 수라상을 그대로 재현한 12첩 반상의 자미원 전용 조식을 인룸 다이닝으로 선보인다. 쌀밥, 소고기맑은국, 생선구이, 낙지‧명란젓, 고사리‧도라지 나물 등 신라 구진미(九珍味)를 식재료로 활용한 궁중요리를 유기그릇에 제공한다. 메뉴는 계절별로 바뀐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이밖에도 경덕왕 시기 두 개의 해가 나타났을 때 산화공덕을 지은 일화를 기반으로 물에 띄울 수 있는 진달래꽃을 제공해 족욕 및 향기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279만9000원부터며,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코오롱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경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신라시대 왕족들이 즐기던 다양한 먹거리부터 즐길거리는 물론 낭만적인 토함산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수준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부산에 가면]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이들이 부산에 꼭 가야 하는 이유

[부산에 가면]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이들이 부산에 꼭 가야 하는 이유 ​ 음식, 요리하면 떠오르는 고장은 호남이다. 전북과 전남 모두 맛과 심지어 가지수에 있어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만큼 자부심이 강하다. 실제로 경험해보면 수긍이 간다. 한정식 상다리가 부러지느냐, 휘어지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사진 = 비짓부산 그래서일까. 상대적으로 호남을 제외한 타 지역의 음식에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맹추위 등이 겹치며 외부 활동이 더욱 쉽지 않은 분위기다. 코로나 블루와 레드, 블랙으로까지 확전되며 심리적 우울과 불안 또한 커져간다.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고, 정치 사회 뉴스도 불안정한 소식이 자주 들려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다.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야경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대구를 추천한다. 대구가 뭐 볼 게 있냐고? 야경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대구의 밤 풍경을 감상해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가 없을 테다. 진짜 대구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선, 조금 피곤하더라도 하늘이 어두워질

한국인만 최대 25% 할인해 주는 항공사 등장 ‘화제’

한국 승객에게만 최대 25% 할인해주는 항공사가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창립 25주년을 맞은 카타르항공이 한국 승객을 대상으로 최대 25% 할인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세일 캠페인에서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해 왕복 최저 160만원대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를 왕복 최저 56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 외에도 좌석 선택, 수하물 무게 추가, 호텔 및 렌터카 예약 서비스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항공권으로는 카타르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유럽, 중동, 미주 등 전 세계 140개 이상의 노선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권 일정 변경 및 취소 또한 보장한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8일까지 올 10월 31일까지 여행하는 모든 카타르항공 항공편에 한해 유효하며, 특가 항공권은 카타르항공 공식 사이트나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카타르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프리빌리지 클럽(Privilege Club)에 프로모션코드 FLYQR22 를 사용해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2500 Q마일(카타르항공 마일리지)을 보너스로 즉시 적립해준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카타르항공의 프리빌리지 클럽은 최근 회원들의 지속적인 이용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회원 등급 갱신을 연장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번 혜택은 2021년 12월에서 2022년 12월 사이에 등급 상태를 갱신하는 모든 실버, 골드, 플래티넘 회원에게 적용한다.   이밖에 프리빌리지 클럽은 최근에 제트블루(JetBlue)와 상호 간의 파트너십을 맺는 등 회원들에게 Q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프리빌리지 클럽 회원은 이로써 카타르항공뿐만이 아니라 항공동맹체 원월드(oneworld®) 소속 항공사, 기타 제휴 항공사와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제휴사 이용 시 Q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Q마일은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수하물 추가 등 다양한 혜택에 사용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 여행플러스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절정으로 치닫는 겨울 제주, 꼭 가봐야 할 9곳

여행도 사가지(?)가 있어야 즐겁다.보고 먹고 놀고 쉬고.많은 이들이 꿈꾸는 여행은이 4가지가 있을 때 행복하다. 코로나19 때문에,또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여러 제약이 생기면서 여행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살아야 한다.생쥐도 도망 갈 구멍을 열어 놓고 좇아야 한다고 했듯 말이다.개인 방역에 각별히 조심하면서 콧바람 쐬는 것 감히 도전해보자. 이 시국, 선망의 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제주를 빼놓을 수 없다.특히

ESTP 현실주의자형이라면?…MBTI 맞춤형 여행상품 탄생

직장인 고민해(30‧가명)씨는 몇 해 전 친구와 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대판 싸웠다. 꼼꼼히 세부일정을 계획해야 하는 고씨와 달리 친구는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정하자고 주장했기 때문. 결국 여행 스타일이 너무 달랐던 두 사람은 현지에 도착해서 개별적으로 여행을 다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사진 = 언스플래쉬 여행을 준비하며, 또 여행지에 가서 동행하는 이와 성격이 맞지 않으면 참 곤란하다. 그래서 혼행, 혼자여행이 관심을 받기도 한다. 최근 성격 유형을 소개하는 ‘MBTI’에 따른 유형에 맞춰 여행지를 소개하고 상품까지 추천하는 여행 기획전이 생겨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투어는 ‘MBTI 유형별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성격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인 MBTI를 기반으로 태도분석 4가지와 기질분석 4가지에 따라 총 8개 유형으로 나뉜 각 유형탭을 클릭하면 어울리는 여행 스타일을 설명해주고 맞춤형 국내외 여행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우선 태도분석은 ‘I__J(성실형)’, ‘I__P(마이페이스형)’, ‘E__P(아모르파티형)’, ‘E__J(가이드형)’으로 나뉜다. 성실형은 계획형 여행자로 완성된 일정으로 여행하는 패키지 여행을, 마이페이스형은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빡빡하지 않은 자유여행과 패키지가 접목된 세미패키지를 추천한다. 아모르파티형은 타인이 계획한 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 계획한 일정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포함된 휴양지 자유여행을, 가이드형은 리드하는 성향으로 직접 계획한 여행을 갈 수 있는 형태의 자유여행을 제안한다. 기질분석은 ‘_S_J(해결사형)’, ‘_S_P(행복한베짱이형)’, ‘_NF_(유니콘형)’, ‘_NT_(척척박사형)’으로 구분한다. 질서를 좋아하는 해결사형에게는 정돈된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베짱이형을 위해서는 일정변경이 가능한 자유여행을 선택할 수 있다.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유니콘형을 위해서는 남극탐험 및 오로라 체험과 같은 이색 테마여행을, 배움을 추구하는 척척박사형을 위해서는 역사유적지가 있는 여행지를 권장한다. 영국 런던 /

한국인이 뽑은 비호감 국가, 일본? 북한? 중국? 1위는?

사진 왼쪽부터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북한 평양 / 사진 = 언스플래쉬 한국인이 생각하는 비호감 국가는 어디일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지난 10일 ‘아시아 브리프’ 2권 2호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 한국인의 아시아 인식 설문조사 결과 분석’에 대한 글로, 빅데이터 전문기관인 바이브 컴퍼니에 의뢰해 SNS 사용자들이 작년에 아시아의 어떤 이슈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 사진 = 언스플래쉬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삶이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인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3000~4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 언제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

요새 골퍼들에게 “네가 가라! 하와이” 추천하는 이유

빠르면 11월초, 늦어도 12월 말에는 한 해의 골프를 마무리하며 ‘납회’ 라운딩에 나선다. 친분 있는 이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라운딩으로 우애를 돈독히 하는 것이다. 골프라는 스포츠가 추위나 폭설 등 날씨의 영향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겨울에는 잠시 쉴 수밖에 없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외활동이 힘든 만큼 비교적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 거~ 참, 징하다. 리~ (이)리도 오래갈 줄 꿈에도 몰랐다. 두~ 고두고 가슴 아프지 않게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 대하고 또 기대해본다. 코로나19여~ 제발 굿바이! ​ 해가 바뀌었지만 코로나는 그대로다. 조금 나아지는 듯했다가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또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됐다. 현재진행형인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 41년만의 한파가 맹렬하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서울 기온이 영하 15.5도로 1980년 이후 가장 낮았고, 동두천은 영하 17.3도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몸이 추운 만큼 마음도 쌀쌀하다. 나아질 듯 보이던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기승을 부려 가뜩이나 움츠려든 마음이 점점 더

여자 혼자 여행하기 최고/최악의 국가 TOP 15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혼행(혼자 여행)’이 대세다. 처음엔 겁도 나도 머쓱해 어색하다가도 한두 번 혼자 떠나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한다.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 지역을,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떠나는 날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땐 더욱 목적지에 신경을 써야할 터.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

여긴 또 왜?

사진 = 픽사베이 매년 연말이 되면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봅니다. 다들 올해는 어떠셨나요? 여행플러스에게 2021년은 호사다마(好事多魔) 그 자체입니다. 크게 두 가지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코로나19와 주제판 서비스 종료.  코로나19는 여행플러스에게도 그렇지만 온 국민, 아니 전 세계에 걸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까지 앞으로 또 어떤 변이가 나타날지 모를 긴장감과 두려움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입은 이도 부지기수고요.  여행 역시 잠시 멈춤, 일단 정지 등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몇몇 국가와 트래블 버블을 맺고 여행 재개의 물꼬를 텄으나 이 또한 불안정한 교류일 뿐 정상화는 아닙니다. 세계관광기구(UNWTO)의 발표에 따르면 국제관광 시장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기간은 2.5~4년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최근 치료제 개발 소식이 들려오고는 있지만 상용화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데요. 결국 지금의 고통은 상당 시간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런 와중에 여행플러스를 포함한 네이버 내 언론사 제휴 주제판 13개가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네이버는 사용자 니즈에 맞는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네이버 메인 개선 방향성에 따라 주제판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12월 1일에는 전 주제판에서 공지사항을 올리며 그간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 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이 다양한 내용의 의견을 남겼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소중한 여러분의 의견을 소개할까 합니다. #. 왜??? #. 잘 쓰고 있는데 왜..? #. 여긴 또 왜? #. 아니 잘 보고 있는데 왜 없애는 거죠 #. 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헐. 이해가 안되는 대박 사건이네요. 모든 사람들도 좋아하고 콘텐츠를 너무 없애려고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잘 나가는데, 갑자기. 12월 30일 주제를 종료가 된다는 게 이해가 되나요? #. 아니… 여행탭 만큼 유용한 탭이 어딨다고 이게 사라짐…ㅠㅠ #. 회사에서 월급 루팡할 때 코로나 끝나고 여행갈 곳 많이 찾아봤는데 ㅠㅠ 아쉽네요 #. 내가 유일하게 보는 네이버 판이 여행플러스였는데ㅜㅜㅜ 너무 아쉬워요. 그동안 좋은 기사와 정보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더 잘 되시길… #. 일방적으로 판을 없애다니 ㅠㅠㅠㅠㅠㅠ 여행을 갈 때나 못 갈 때나 나를 즐겁게 해줬던 여행의 모든 것이었는데요. 더 좋은 둥지에서 계속 만나길 바라요♡♡ #. 내년 중반쯤 되면 해외여행도 해보려고 여행+의 자료 열심히 모아두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콘텐츠 계속 보게 해주세요!!! #. 여행 좋았는뎨ㅜㅜ 아쉽네요ㅜㅜ #. 코로나 끝남 여행판 꼭 돌아왔음 좋겠어요~!!  #. 여행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마저ᆢ 아쉽네요 많이 #. 그나마 눈팅하기 좋은 게시판이었는데 시기가 좋지 않아서 내려가는듯… 인건비도 절약할 겸 그냥 없애는 거 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5년 6개월 동안 우리의 삶에 여행을 더하려고 했던 여행플러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된 듯 해 뿌듯합니다. 또 아쉽습니다. 나아가 죄송합니다. 더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전했어야 하는데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진 = 픽사베이 하지만 여행플러스는 주제판의 운영만 종료할 뿐 기존처럼 콘텐츠 제작과 여러 여행관계사와의 협업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최근에도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터키와 체코 등으로 현지 취재를 다녀왔고요.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플러스 취재팀은 불철주야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기 위해 세계 현지 곳곳을 랜선투어로 꾸준히 연결하고 있고요. 가성비 넘치는 호캉스나 항공권 상품 등을 라이브 커머스로 엄선해 예비 여행객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사진 = 픽사베이 이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그동안 여행플러스를 찾아주셨던 여러분과 동행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도 또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에 여행을 플러스하기 위한 여행플러스의 노력은 계속 될 것 입니다. 그 한 발, 한 발은 앞으로 ‘MY 구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블로그나 포스트, TV의 여행플러스 채널을 이웃 및 팔로우 하면 새로운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 픽사베이 미국 보스턴 체스넛힐 연구소에서 30년 넘게 임상 디렉터로 근무한 미라 커센바움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혼란스럽고 불운한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말로는 잘 설명할 수 없는, 때로는 불공정하고,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한 사건 사고에 대해 그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히 미스터리로 그치는 게 아니라 “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면서 동명의 책도 출간했습니다. 사진 = 픽사베이 맞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문제도 있지만 결국 이유가 뒤따르고,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야 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막연하게 남을 탓하거나 자신을 미워하는 일 역시 부질없습니다. 힘든 여정을 이겨낸 사람이야 말로 매일 매일이 새롭겠죠. 이제 여행플러스는 그 새로운 길의 출발선에 서려 합니다. 지난 5년 6개월간 여행플러스와 함께 걸어온 여러분께 감히 손을 내밀어 봅니다. 우리 동행할까요?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커플부터 가족까지…호캉스 최대 65% 할인 상품 탄생

역시나 대세는 호캉스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있어 안전하고 해외여행 분위기에 버금가는 호텔여행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여기어때가 발표한 데이터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숙박하는 상품의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호텔 결제 금액(1박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5.6% 상승했다. 호텔 이용 고객들이 프리미엄 시설과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연말 호텔 이용 고객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호텔의 경우 연말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3.2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숙박 시설의 예약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올겨울 호캉스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펜션과 캠핑의 예약 건수는 각각 129.5%와 106.7% 뛰었다. 호캉스 트렌드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호텔 예약 경쟁도 치열했다. 고객들은 연말 호캉스를 위해 입실일 기준으로 평균 28.4일 전에 예약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연초는 물론,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여행플러스도 가성비 넘치는 호캉스 상품을 쇼핑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대 4인까지 묵을 수 있는 호캉스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서울 중심인 중구에 자리한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 서울의 객실로 꾸려졌다. 국내 대표 레지던스 호텔로, 전 객실에 주방 시설을 완비하고 있고,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객실로 차별화를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여기에 실내수영장은 물론, 어린이 풀장, 어린이 놀이방 등 가족 고객이 머물기 좋은 공간도 제공한다. ▲▲▲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쇼핑라이브 바로가기 ▲▲▲ 쇼핑라이브에서는 더블과 트윈형의 스튜디오룸과, 침대 1개를 갖춘 디럭스와 슈퍼 디럭스, 침대 2개를 갖춘 디럭스룸 등을 최대 65% 할인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스튜디오룸은 주중 9만9000원부터, 침대 1개 디럭스룸은 11만5500원, 슈퍼디럭스룸은 13만7500원, 침대 2개 디럭스룸은 19만8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토요일에 한정한 주말에는 2개 침대 디럭스룸이 3만3000원을, 나머지 객실은 1만6500원을 추가해야 하며, 1월에는 2, 8, 15, 29, 30, 31일, 2월에는 1일, 3월에는 1, 8일에 주말요금을 적용한다. 트윈형 스튜디오룸 스튜디오룸은 퀸사이즈 침대 1개 또는 트윈 침대 2개로 구성한다. 성인 2명과 미취학 아동 1명 등 최대 3명까지 투숙할 수 있고, 주방 쪽에 미닫이문이 있어 쾌적하게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왼쪽부터 침대 1개형 디럭스룸, 슈퍼디럭스룸. 침대 1개형 디럭스룸과 슈퍼 디럭스룸은 거실과 분리된 침실이 특장점이며, 소파베드 추가 시 1인 추가 투숙을 할 수 있다. 슈퍼 디럭스룸은 2개의 독립된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침대 2개형 디럭스룸 침대 2개형 디럭스룸은 추가 비용없이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고, 거실과 분리한 2개의 침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방송 중 특전도 화려하다. 일~목요일 체크아웃 이용자에 한정해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어, 전 구매고객에게는 호텔 식음료 시설 이용시 10% 할인과 휘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PC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방송 구매고객 중 5명을 추첨해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는 객실 업그레이드 5명, 레드와인 1병 5명, 호텔 타월 5명을 역시 추첨해 증정한다.  호텔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과 취사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호캉스 상품을 준비했다”며 “룸 타입에 따라 욕실 내 욕조설치나 오븐을 비치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쇼핑라이브 상품 구성 바로가기 ▲▲▲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 서울 호캉스 상품은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요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3월 31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체크인 날짜 2일 전 오후 2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한류 없이 하루도 못 산다” 외국인 홀린 비결 알고보니…

이제 나는 한국 문화로부터의 영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한류는 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순수한 기쁨과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지난 17일 공개한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숨어있는 케이–유전자를 찾아라(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에 달린 댓글이다. 한류 성공 요인을 외국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분석한 이 영상에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 전 세계가 ‘일단 정지’ 내지는 ‘잠시 멈춤’ 분위기다. 코로나19가 델타에 이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산하며 기승을 부리는 탓이다. 유럽과 미주 등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던 국가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한데 이어 모임 금지나 외부 행사 취소 등의 조치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 이맘

[다시 하와이] 전 세계 ‘신들의 정원’ 3곳 중 으뜸인 곳의 정체

[다시 하와이] 전 세계 ‘신들의 정원’ 3곳 중 으뜸인 곳의 정체 미국 콜로라도에는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이라 부르는 공원이 있다. 면적은 약 550만㎡(약 166만평)로, 540만㎡의 순천만 갈대밭과 비슷한 넓이다. 이곳은 붉은 바위산으로 형성돼 있는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가장 전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원 안에서 하이킹이나 등반, 말 타기, 로드바이킹 등 다양한

코로나에도 탐방객 5배 이상 폭풍 증가한 국내 스폿

경기옛길 삼남길 독산성. /사진=경기도 코로나19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도 작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이다. 완주자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나는 등 경기옛길 탐방객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에 따르면 올해 경기옛길 완주자는 2334명(20일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시간 순삭! 볼거리 천국 전주·군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

찌뿌듯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선호하는 당일치기 여행. 꽉 찬 일정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 재충전이 되곤 한다. 시간적 제약이 큰 당일치기 여행인지라, 보통 두 지역 이상을 여행할 엄두는 잘 나지 않을 터. 그러나 포기하긴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SNS서 난리더니…” 부산 최고 인기여행지 등극한 이곳

해운대 해변열차. /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개통하자마자 SNS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해운대 해변열차가 부산 인기여행지 1위에 올랐다.   15일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이용자 대상 사이트 만족도 및 부산여행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제공= 부산관광공사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당신의 부산은 어떤가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온라인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 불멍 물멍 별멍 숲멍 등 ‘멍’의 시대다. 아무 생각 없이 얼이 빠진 듯한 행동을 ‘멍하다’로 정의한다. 바로 그 멍에 캠프파이어의 붉은 숯불이나 시원한 푸른 바다 등을 넋 놓고 보는 행위가 멍 시리즈로 거듭났다. ​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엔 ‘클멍’이 떠오르고 있다.

군침이 싹!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터키음식 TOP 4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도 꺼려지고,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 요즘. 매일 똑같은 배달음식도, 밀키트도 지겹다면, 세계 각국의 겨울 요리를 즐기며 식사 시간에 반짝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지. ​ 터키문화관광부는 추운 겨울 든든한 따뜻함을 선사하는 터키의 대표 겨울 음식을 소개했다. 세계 3대 미식 국가 터키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한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 여행도 숫자 놀음이다. 누군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덩달아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숫자, 퍼센테이지에 주목한다. 이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데이터다. 선거를 앞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를 마친 뒤 결과가 중요하듯, 예약 데이터 또한 실수(實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세계가 반했다… ‘국내 최고 매력 여행지’ 등극한 이곳

대관령 양떼목장 상고대. /사진제공(허흥무)-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와 2년째 함께한 2021년, 올 한해 세계가 가장 주목한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국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가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로 선정돼 화제다.   강원도는 마카오에서 열린 ‘2021 트립닷컴 글로벌 파트너 포럼’ 행사에서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업체 트립닷컴 그룹이

모두 주목! 전국 맛집 총출동한 ‘냉면축제’ 열린다

사진= 픽사베이 쌀쌀해진 날씨 탓에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기 마련. 그러나 이에 반기를 들고 ‘이냉치냉’을 외치며 시원한 음식을 찾는 이들을 위한 겨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4일 전국 냉면 맛집이 대거 참여하는 제1회 냉면 축제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업체별 ‘냉면의 날 세트’ 메뉴 운영, 이벤트 및 할인행사, 사은품 증정행사

[공짜 여행] 뉴질랜드 랜선여행 보고~ 별다방 쿠폰 받는 법

[공짜 여행] 뉴질랜드 랜선여행 보고~ 별다방 쿠폰 받는 법 ​ 해외여행, 아니 여행에 쉼표가 찍힌 지 오래다. 그래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랜선여행이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의 마음 달래기라는 점에서 랜선여행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예전에 갔던 곳의 분위기나 사람들만 봐도 마음이 울컥하거나 대리만족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 뉴질랜드 관광청 이렇게 익숙한

국내라고? 사진작가도 반한 12월 걷기 좋은 길 5

더 추워지기 전, 조금이라도 더 바깥공기를 마시고 찌뿌듯한 몸을 풀러 가고 싶은 요즘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자연에 대한 선호가 더 강해진다. 울긋불긋 물들던 나무엔 어느새 앙상한 가지만 남아, 눈이 왕창 내리지 않는 이상 예쁜 사진을 건지기도 하늘에 별 따기다. 보기도, 걷기도 좋은 길 어디 없을까?   한국관광공사는

[어느덧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는 나라

[어느덧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는 나라 사진 = 언스플래쉬 아무리 이상기후라 해도 겨울은 춥다. 아니 추워야 제 맛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는? 물론 추운 성탄절이 익숙하다. 거기에 흰 눈까지 내리면 금상첨화이다. 하지만 엉뚱한 상상을 해보자. 땀을 뻘뻘 흘리는 크리스마스라면 어떤가. 이런 상상은 현실 속에 있다. 바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 (c) photo-thomas-rasmus-skaug-visitnorway-com / 사진 = 노르웨이 관광청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 때만 되면 궁금해지는 게 있다. 바로 ‘산타의 존재’다.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키다리 아저씨 같은 대상인 산타를 떠올리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있지만 말이다. ​ 12월은 산타가 가장 바쁠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