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년 만에..” 여행객 맞이한 리비아

지난 20일 아프리카 리비아에 100여명의 유럽 관광객이 도착했다. 2011년 리비아 민중봉기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관광이다.   유럽인 관광객으로 구성된 이번 단체 관광은 리비아 정부가 지불한 여행 경비로 진행됐다. 여행이 불가능한 지역이라 불린 리비아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리비아 관광부가 준비했다. 관광부 측 칼레드 데데라(Khaled Derdera)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 나라의

“수면제와 같은 효과” 의문의 ‘수면 버스 투어’ 살펴보니…

고된 출퇴근 길, 버스 안에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다면 어떨까. 피곤한 직장인들을 위한 관광 상품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수면 버스’다.   홍콩에서 피로에 찌든 직장인들을 위한 수면 버스 관광이 등장했다. “마치 수면제와 같은 효과”라고 AP 통신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면’ 버스 투어 중인 관광객들 / 출처 – AP

이제는 ‘관광의 메카’로! 사우디는 관광국가로 도약 중

사우디아라비아가 ‘포스트–오일 시대’를 맞이해 관광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사활을 건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뛰어넘는 중동아시아 1등 관광지 개발이 목표다.   CNN 뉴스는 19일(현지시간) 사우디 공공투자 펀드(PIF)가 발표한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보도했다. 원유 굴착 단지를 차근차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나가는 방안이 주요 내용이다.   우선 시범적으로 아라비아 만(Arabian Gulf) 연안에 위치한 석유 굴착 단지

17개월간 개점휴업 국가관광전략회의 “문체부의 심각한 직무유기”

작년 5월 이후 안 열려, 무늬만 위원회로 전락생존기로 한국관광,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필요 대한민국 관광진흥 및 육성을 논의하는 최고회의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지난해 5월 이후 17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대구 북구을‧문체위 간사)에 따르면,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7년 첫 회의 이후 2018년 1회, 2019년 2회, 2020년 1회 등 총 다섯 차례 개최됐다. 관련 규정에 따라 연 2회, 반기에 1회씩 개최하도록 한 원칙을 잘 지켜온 셈이다. 하지만 작년 5월 이후에는 전략회의를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2020년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 / 사진 = 국무총리실 코로나 여파로 외국관광객은 작년 3월 이후 9만254명, 올해는 작년보다 더 줄어든 5만5860명으로 급감하는 등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생존위기에 처한 비상상황에서 정부는 감감무소식이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7년 관광기본법 개정에 따라 신설됐는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기재, 교육, 외교, 법무, 국토 등 전 부처 장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돼 있다. 그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삼아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김승수 의원은 “현재 관광사업자의 존폐위기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30만 종사자는 물론 관광업계 전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관광산업의 국가 최고 컨트롤타워라는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있다”며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할 때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무늬만 위원회가 무슨 필요가 있냐”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승수 의원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개최되지 않은 것은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한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문체부의 핵심 분야로 문체부 차관이 전략회의의 간사를 맡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안건논의조차 없었다는 것은 문체부의 심각한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래블 버블 등으로 관광산업이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는 즉각 전략회의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 위기 타개와 관광경쟁력을 키우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 엘시티

서울시 엄선 숙박업소 어디? 게스트하우스 TOP20

‘2021 우수 서울스테이’ 신청 모집, 경쟁률 4:1 넘어 1차 서류평가 30%, 2차 현장평가 70% 반영하여 최종 20개소 선정선정된 숙소 당 사업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대체숙박업의 질적 성장 기대 우수 서울스테이 인증마크 / 출처 =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숙박업계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1 우수

‘어머 이건 사야해’ 지갑 절로 열리는 이색 기념품숍 BEST3

그 어느 때보다도 과거의 여행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진 코로나 시대. 흐려져 가는 그 시절의 기억을 작은 하나라도 더 떠올려보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뒤적거리는 요즘이다. 모든 여행 순간 하나하나를 다 기억에 남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행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그랬지’하며 무의식 속에 잠들어있던 그 시절을 꺼내본다. 새삼 기념품이 주는 힘이

1920m 절벽에서 그네 타면 안되는 이유

출처 = 트위터 지난 14일(현지시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아찔한 협곡을 내려다보는 관광용 그네 줄이 끊어지며 관광객 두 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 러시아 다게스탄 지역에 위치한 술락 협곡 절벽에 설치된 그네의 한쪽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관광객 두 명이 6천3백피트(약1천920미터)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두

달리며 ‘줍깅’ 친환경 챌린지 SNS 인증하면 경품준다

7.19.~8.1.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인증샷 SNS로 올리면 다양한 경품 증정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를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달리기를 하며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 한국어로는 ‘줍깅’)’과 ‘저탄소 여행’을 실천하는 챌린지

욕먹을 각오로 쓴다.올 여름 휴가를 반대한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사실 잘 모르겠다. 무엇이 맞는 일인지 수차례 되묻지만 정답을 내놓기가 힘들다. 오늘도, 아니 어제, 그제도 네 살 딸아이는 자기 전 아빠 팔베개를 박차고 일어나 앉아선 귓속말로 속삭인다. “아빠, 어~어~ 어제(가끔씩 딸아이는 예전 일을 어제라고 말한다.) 워쳐파꾸(워터파크) 갔었잖아. 우리 또 언제가?” 내가 해줄 수 있는 답은 “나중에 바이러스 없어지면 그 때 가자.” 아빠의 답이 시원찮은 것은, 듣고자 했던 답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더 강하게 힘주어 속삭인다. “아빠! 물놀이라니깐. 물놀이 가자니깐.” 결국 엄마 품에서 잠들려고 했던 첫째도 동생의 속삭임(이라고 쓰고 외침이라고 읽어야 한다)에 동조한다. “아빠! 유치원 서아도, 단하도 수영장 다녀왔대. 우리도 가면 안돼요?” 정부는 7월 1일부터 방역수칙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다. 현행 5단계이던 것을 4단계로 간소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적모임 인원수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새로 도입할 4단계는 1단계 억제, 2단계 지역유행, 3단계 권역유행, 4단계 대유행으로 나뉜다. 각 단계를 구분하는 지표는 인구 10만명 당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환자 수로, 각 단계별로 각각 10만 명당 1명 미만, 1명 이상, 2명 이상, 4명 이상이다. 이를 적용하면 수도권의 경우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50명 미만이면 1단계, 250명 이상이면 2단계, 500명 이상이면 3단계, 1000명 이상이면 4단계가 된다. 사적모임은 1단계에서는 인원제한이 사라진다. 2단계에서는 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직계가족은 인원수 제한이 없다. 3~4단계는 기존처럼 5명 미만만 가능하고, 4단계 발효 시에는 오후 6시 이후에 2명까지만 모임을 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 또한 1단계에서는 제한이 없으며, 2단계에서는 유흥시설‧노래연습장‧식당‧카페 등 대부분이 밤 12시까지 문을 열 수 있다. 3단계에서는 노래연습장‧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지금처럼 밤 10시로 제한하고, 4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 20종(1~3그룹) 전체가 밤 10시에 문을 닫아야 한다. 무엇보다 클럽‧나이트‧헌팅포차‧감성주점 등의 영업은 금지한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정부의 규제가 풀린다는 소식에 한편으로는 반색, 다른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2년째 코로나19에 묶여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해 다양한 경제활동 종사자가 숨을 틜 수 있겠다는 분위기가 우선 눈에 들어온다. 특히 관광업계의 경우 ‘여행이 멈췄다’를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의 움직임이 보인다며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또 국민적으로도 장기간 지속된 방역 강화에 따른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에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기존보다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델타변이(인도형 변이)의 확산 등에 안심할 수 없다는 의견도 강하다. 최근 백신 접종자가 늘고 있지만 2차 접종 완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예정이고, 7월부터 방역지침을 완화하면 상황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9일까지 확인된 델타변이 국내 사례 190건 중 35건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해외입국 확진자의 델타변이 검출률이 37%로 국내 검출률 1.9%보다 훨씬 높아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해외 상황은 더 심각하다. 성인 80%가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영국도 최근 발생한 확진자의 90%가 델타변이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전했다. 인도에서는 델타변이가 또 변이한 것으로 보이는 델타 플러스까지 등장했다. 델타 플러스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구가 1900만 명인 칠레는 63%나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마쳤고, 2회까지 맞은 비율은 50%를 넘겼지만 지금도 하루 5000명 내외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은 인구 9만7000명 중 2회차 접종을 모두 마친 비중은 67.1%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마스크를 벗었다며 백신 접종 모범국으로 꼽힌 이스라엘의 58%보다도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세이셸은 신규 감염자 수가 많이 발생하는 상위 10개국에도 이름이 그대로 올라 있다. 세이셸은 이달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확진자가 총 2486명으로 일주일 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의 37%는 2차 접종까지 마친 이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결국 코로나19의 굴레는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게 현실이다. 1차도 방역 안전, 2차, 3차도 철저하게 개인 방역을 지켜야 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거리두기 완화나 모임 확대, 자유로운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의 경우 이미 일부 지역의 호텔이나 리조트는 코로나19 이전 성수기 때 수요와 가격으로 돌아간 분위기이다. 무엇보다 여름휴가철이 시작하는 7월을 앞두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더구나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이 확대되면서 올해 휴일이 4일이나 증가했다.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이때를 맞춰 미리 여행 계획을 짜려는 이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저녁 모임이나 단체 회식 등도 재개하려는 움직임이다.  해외여행의 물꼬도 트일 조짐이 보인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모범이라고 여겨질 몇몇 나라와 함께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추진 중이다. 백신 접종이 한참 앞서 있는 유럽을 비롯해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사이판 괌 뉴질랜드 호주 등의 나라까지 여행 교류를 타진하고 있다.  실제 국가 간 트래블 버블이 성사되면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코로나19 끝나도 국내여행 갈까? 포스트 코로나 관광 트렌드 변화

근거리, 개별 관광 등 소규모 관광 수요 증가 전망위생 및 비접촉은 일상화되고 자연친화적 관광 부상코로나 속에서도 국내관광 매력 재발견 출처 = UNWTO. (2021). COVID-19 AND TOURISM 2020: A year in review. <국제관광객 수 추이(1989-2020)> 코로나19 이후의 관광 트렌드 변화를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관광객의 숫자가 2019년 대비 74%로 감소하며 1990년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끝났나?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에 4억명 관광 즐겼다

  출처 : VCG   중국에서 8일간의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관광시장이 예년 수준에 가깝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국경절 연휴 첫 4일간 중국 국내 관광객이 4억 25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의 78.4% 수준이며, 관광 수입은 3120억 2000만 위안(약 53조 8733억 원)으로 작년의 68.9%

올해 캠핑 수요 73%나 급증한 이유 알고보니…

올해 캠핑 수요 73%나 급증한 이유 알고보니… 사진=언스플래쉬 ‘안전의식’이 바꾼 여행 트렌드 ‘S.A.F.E.T.Y’ 코로나19 기간 중 관광 활동 트렌드가 변화했다. 가족과 함께 근교에서 안전한 여행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들의 관광 행동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안전(S.A.F.E.T.Y)‘에 대한 의식이 여행 트렌드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SKT의 T맵 교통데이터 및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패턴 및 행동 변화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시점인 ‘20년 1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21주간에 걸친 결과이다. 분석 결과 전반적인 관광활동에도 ‘안전’이 최우선 고려사항이 됐다. 전국적으로 ‘집 근처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생활권역’ 내에서 ‘일상’과 연계된 관광을 즐기는 이른바 ‘생활관광’ 중심으로 관광활동이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관광공사 공사는 이번 분석에서 나타난 관광 활동 트렌드를 ‘S·A·F·E·T·Y(안전)’ 라는 6개 키워드로 정리했다. △근거리(Short distance), △야외활동(Activity), △가족단위(Family), △자연친화(Eco-area), △인기 관광지(Tourist site), △관광 수요회복 조짐(Yet..) 등이다. 근거리(Short Distance) 수도권·대도시 주변‘근거리’ 관광수요 증가 안전을 우려해 장거리보다는 근거리 생활 관광지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도권·대도시 근교의 관광수요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수도권 도심근교 방문자 증가 상위 3개 지역으로는 하남시 17%, 남양주시 9%, 옹진군이 6% 각각 증가했다. 야외활동(Activity) 아웃도어 ‘레저 및 캠핑’ 수요 증가 밀폐된 실내에서의 활동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생활방역)가 용이한 야외활동이 증가했다. 아웃도어 레저 액티비티 관련 지역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대도시 근거리 캠핑장을 중심으로 캠핑객이 급증한 결과가 눈길을 끈다. 이는 안전을 의식해 야외에서 가족과 별도의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대비 캠핑장 수요는 전국 평균 73% 상승했다. 가족(Family)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관광 확대 코로나19는 관광활동 동반자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족 단위의 소규모 관광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코로나19 국민 국내여행 영향조사’ 결과에서도 국내여행 재개시 여행 동반자로 응답자 대부분이 “가족”(99.6%)을 선택했다. 이는 2018 국민여행 조사 결과(49.4%)와 비교해 볼 때 매우 높은 수치이다. 자연친화·청정지역(Eco-Area) 코로나를 피해 ‘청정지역’ 관광수요 증가 ‘편안한 불안보다는 불편한 안전’을 선택하는 원거리 청정지역·자연친화 관광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불편한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미발생 또는 청정 이미지가 강한 지역으로 관광이 선호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표적으로 전북 임실군 18%, 전남 진도 9%, 고흥 4%, 강원 양양 5% 각각 증가폭을 보였다. 인기 관광지(Tourist-Site) 여전히 ‘인기 관광지’ 중심 관광수요 변동

[위클리 에어라운지] 일본 편도 항공권을 1000원에 사는 법이 있다고?

[위클리 에어라운지] 일본 편도 항공권을 1000원에 사는 법이 있다고? ​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항공은 호텔, 미식, 관광 등과 함께 여행의 필수 요건 중 하나죠. 더구나 여행 예산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보다 합리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찾기 위해 손품, 발품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서 여플이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