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없네?” 여행객이 가장 ‘적게’ 방문한 국가 톱 10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적게 찾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유엔세계관광기구(UNTWO)가 발표한 2019년 국제관광 보고서(International Tourism Highlights) 토대로 여행객들이 가장 적게 방문한 국가 순위를 보도했다. 태평양 또는 카리브 해 섬 국가들이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지역’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 지역은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지만, 작은 국가 규모나 미비한 관광 인프라 때문에 관광객이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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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고발한 중국 관광객 만행 모음

노동절 연휴 기간의 만리장성. 출처= 트위터 중국 내 관광 수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폐 관광객’ 목격담도 속출하고 있다.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노동절 연휴 5일간 여행한 자국민이 23억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보다도 많은 수라고 SCMP는 전했다.   여행객이 폭증하면서 SNS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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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만리장성에 “왔다감” 인증 남기려다 체포된 중국 관광객들

<출처 = 트위터> 중국인 관광객들이 만리장성에 인증 흔적을 남겼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펑파이 등 중국 외신은 중국인 관광객 3명이 만리장성 성벽에 낙서를 했다가 베이징 공안국에 체포됐다고 전했다.장 씨(张某林), 이 씨(李某荣), 소 씨(苏某芳) 등 세 명의 관광객은 베이징(北京) 바다링(八達嶺) 만리장성 벽에 열쇠와 철사 등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름을 새겼다. 이 모습을 다른 사람이 찍어 SNS에 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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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불편하지만 더 왔으면 좋겠다”는 제주도민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로 관광객에 대한 제주도민의 부정인식이 높아졌지만,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추가 관광 개발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 제주도민의 관광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교통체증, 주차문제 등 생활환경의 부정요소에 대한 물음에 5점 만점 중 2.54점을 주면서 지난 2018년 2.25점보다 긍정 평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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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이동 패턴…요즘 제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달라진 이동 패턴…요즘 제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사진=언스플래쉬 제주 어디를 가든 찾는 곳 따로 있어 주로 해변ㆍ치킨ㆍ카페ㆍ맛집 찾아 제주관광공사는 홍콩폴리텍대학교 박상원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분석한 ‘제주방문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8개의 의미있는 핫플레이스 결과가 나왔다. 각 장소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검색결과에서 렌터카, 공항, 숙소 카테고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바다, 치킨, 카페, 맛집 등으로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핫플레이스 8곳은 이렇다. 제주공항인근(제주시 동지역), 함덕해변(조천읍) 인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성산읍) 인근, 표선해변(표선면) 인근, 서귀포 구시가지(서귀포시 동지역), 중문관광단지(서귀포시 중문동), 협재-금릉해변(한림읍), 곽지-한담해변(애월읍)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눈여겨볼 특징은 이렇다. 과거 제주 전지역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이동 패턴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한 후 그 지역 인근에서 여유있게 머무르는 여행 패턴을 보인다는 점이다. 핫스폿 외부에서 유입된 관광객(평균 33%)보다 내부에서 이동한 관광객(평균 67%)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료=제주관광공사 핫플레이스 외부에서 유입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함덕해변(조천읍)’과 ‘곽지-한담해변(애월읍)’ 등 제주시 동지역과 인접한 지역이었다. `함덕해변‘의 경우 외부 유입 비율이 46%로 나타났고, ’곽지-한담해변‘은 49%를 보였다. 이 두 지역 모두 제주시 동지역에서 유입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분석은 내비게이션 데이터, 공공 Wi-Fi 데이터, 버스카드 승·하차 태그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했다. 데이터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작년 10월까지의 자료다. 이용자 규모는 2018년 909,988명, 2019년 1,354,554명이고, 데이터 규모는 1개월당 약 4백만 건이다.  자료=제주관광공사권효정 여행+ 에디터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좌측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 ​ ‘영국’ 하면 시계탑과 빨간 이층 버스, 로열패밀리, ‘프랑스’ 하면 에펠탑, 개선문, 파리, ‘미국’ 하면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나라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그렇다면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창경궁 ​ 문화체육관광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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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vs. 관광객] 여행지에 대해 누가 더 긍정적일까?

​ 제주 / 사진 = 제주관광공사 이런 멋진 여행지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게 될 때면 문득 궁금해지곤 했습니다. 관광객의 관점에서 비현실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현지인의 삶은 동경의 대상이자 호기심의 대상이기 때문이죠. ​ 오버투어리즘이란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이 관광지에 몰려들면서 관광객이 도시를 점령하고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을 말한다.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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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외국인들이 한국에 몰린 이유

​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방한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20%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 과연 어떤 일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게 되었을까요? 지난 27일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서 상반기 방한 관광객들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이게 바로 방탄 POWER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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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빅데이터] 한국 온 대만 홍콩 태국 관광객이 찾는다는 OO 뭐길래?

[여행 빅데이터] 한국 온 대만 홍콩 태국 관광객이 찾는다는 OO 뭐길래?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1535만명입니다. 올해 최대 1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 정부는 2022년까지 2300만명을 불러들이겠다며 최근 대통령 주재로 확대 국가 관광전략회의를 열어 지역‧콘텐츠‧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서울 중구 명동 ​ 숫자도 물론 중요하지만 관광의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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