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에 나올법한 극장? 리투아니아에 들어서는 반투명 콘서트홀

출처= 루카 포이안 폼스 공식 홈페이지  리투아니아에서 영화 ‘겨울왕국’에 나올법한 건물이 등장했다.  26일, ‘타비 라보’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들어설 콘서트홀 ‘타우토스 나마이’에 대해 소개했다. 빌뉴스의 랜드마크 타우라스 언덕에 세워질 예정이다. 출처= 루카 포이안 폼스 공식 홈페이지  타우토스 나마이의 특징은 반투명이라는 점이다. 표면이 도금된 특수 유리를 사용해 낮에는 햇빛을 최대화하고 밤에 건물에서 빛이 나온다. 내부가 보이는 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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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코로나19를 떨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짬짜면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5월은 마치 짬짜면 같다. 뭘 해야 할 지 고르기가 힘들다. 그만큼 행사며 챙겨야할 것이 많은 달이기에 그렇다. 때로는 야누스같기도 하다. 두 얼굴을 지녔다. 빨간 날이 많다 보니 직장인에게는 보물 같은 달이다. 어린이날을 필두로 상황에 따라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까지 하면 거의 매주 주중에 빨간 날이 등장한다. 이만큼 혜자로운 상황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반면에 챙겨야 할 날이 많은 것을 떠올리면 부담백배의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은 기본이고, 로즈데이(14일), 성년의 날(17일), 부부의 날(21일)에 생일이나 결혼식, 결혼기념일 등의 소소한 경조사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멘붕이다. 아예 지갑과 정신을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기분마저 든다.  로즈 데이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이런 혼돈을 단 번에 해결하는 강적이 나타났다. 한 순간에 모든 걸 파괴하는 ‘데몰리션 맨’ 같은 존재의 출현에 2년째 전 세계가 ‘얼음’이다. 코로나19 얘기다. 우리는 지난해 2월부터 모든 상황을 코로나19가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다. 이른바 ‘코지배’ 시국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이다.  때문에 빨간 날이 많다고 마음 편히 어디론가 나가거나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고 집에만 콕 박혀 지내는 것 역시 고역이다. 정부가 정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따르면서 코로나 블루와 레드, 심지어 블랙까지 뛰어넘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의 에단 헌트를 소환해야 할 각이다.  그런데 현실에선 좀처럼 에단 헌트가 보이지 않는다. 방역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의료진이 분전 중이지만 아직 코로나란 통곡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다. 얼음나라에 갇혀 있는 우리를 누군가 ‘땡’하고 풀어주길 바라는 마음만 간절할 뿐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에단 헌트 / 사진 = 네이버 영화 딸 : “아빠! 엘사 언니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아빠 : “겨울왕국에 가야지. 그런데 많이 추울텐데.” 딸 : “많이 추워도 가고 싶어. 겨울왕국은 어디 있어?” 아빠 : “엘사 언니를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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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겨울왕국>도 반한 이 나라, 어느 정도길래…

​ 네이버 영화 개봉한지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수많은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렛잇고’ 신드롬의 주인공 디즈니 <겨울왕국>. ​ ​ 두 영화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영화. 다 보고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되는 영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촬영 장소, 혹은 모티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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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코로나 왕국’?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었다니…

​ Disney Youtube – Official Trailer ​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라푼젤>. 개봉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화제가 된 이유는 영화 속 왕국의 이름이 다름 아닌 ‘코로나 왕국’이기 때문이다. ​ ​ 어쩐지 영화 내내 엄마가 집 밖에 나가지 말라고 계속 동선 파악을 하더라. 다시 보니 라푼젤의 주제곡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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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 가볼까] 버스 타고 당일치기 무주 덕유산 향적봉으로

​ 언제부터 겨울에 눈사람 보기가 어려워진 걸까. 강남 갔던 제비가 2개월 이르게 낙동강에 날아들었다는 소식을 신문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러다 겨울이 훅 지나가 버리는 건 아닌지… 아쉬운 마음에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도 가까운 편인 전북 무주로 길을 잡아봤다. 오직 눈을 구경하기 위해서였다. 1월 15일 경향신문은 “부산 낙동강 하구에서 평년보다 약 2개월 빨리 제비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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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 가볼까] 평창 시티투어버스 타고 발왕산 설경 감상

눈을 씻고 찾아봐도 눈을 볼 수가 없다. 언제부터 겨울에 함박눈 대신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한 걸까. 기상청은 지난해 12월 적설량이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라고 발표했다. 얼마 전에는 서울 남산에서 개구리가 따듯한 날씨에 잠을 깨 교접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겨울왕국2’에 푹 빠진 아이들과 편하게 눈 구경하고 돌아올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 이러다 겨울이 끝나버릴 거 같은 아쉬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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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절대 안 판다”…인턴이 밝힌 美디즈니월드의 흥미로운 비밀들

미국 디즈니월드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한 여성이 ‘틱톡’ 앱을 이용해 미국 디즈니월드의 비밀 몇 가지를 공개했다. 어벤저스부터 알라딘, 토이스토리와 겨울왕국까지. 올 한 해는 말 그대로 ‘디즈니의 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디즈니의 인기에 힘입어, 디즈니사가 운영하고 있는 ‘디즈니월드 리조트’ 역시 많은 사람들이 로망으로 꼽는 여행지의 한 코스가 되었다. 인기만큼 베일에 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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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연말 여행] 오전에는 서핑을, 오후에는 스키를!

​ 로스앤젤레스 해변에 서핑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 / 사진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 최근 로스앤젤레스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들은 ‘신기한’ 여행 팁이 하나 있다. 오전에는 바다에서 서핑을, 오후엔 하얀 눈 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도시에서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 ​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로스앤젤레스는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실제로 L.A.에 방문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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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엘사, 겨울 왕국 2 배경지로 떠나볼까?

© Disney © Disney 노르웨이 관광청은 11월 말 개봉하는 겨울 왕국 2의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와 올라프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함께 노르웨이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겨울왕국 2에서는 주인공 엘사가 왜 마법의 힘을 갖고 태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아렌델 왕국 너머 “우리가 갈 수 있는 최 북쪽으로” 전 세계 영화 관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 visitnorw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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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겨울왕국! 노르웨이에만 있는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

헐!   여러분, 얼음으로 만든 하프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뜬금없이 웬 질문이냐고요? 바로 이 사진 때문입니다. 출처: www.icemusicfestival.no 얼음으로 만든 하프예요. 투명한 얼음으로 하프 모양을 조각한 다음 현을 달아 완성했어요.   엘사가 사는 아렌델왕국에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면 아마도 이런 모습일 거에요. 출처: www.icemusicfestival.no 매년 첫 보름달이 뜨는 날에 열리는 노르웨이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의 현장입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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