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가볼만한곳 Archives - 여행플러스

#가볼만한곳-2 (11 Posts)

  • 꼭 가봐야 할 바다 여행지 4곳  꼭 가봐야 할 바다 여행지 4곳 마음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여행플러스가 특급 제안을 한다. 바다 여행이다. 경기 화성부터 제주 서귀포까지 이 가을에 가기 좋은 바다 여행지 4곳을 추천한다.​ ​ 충남 서천 선도리마을   해송림과 바다가 조화로운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선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휴양지다. 마을 앞 바다 한가운데 […]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호주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01 ​ 자연 경관과 함께 즐기는천연 온천 ​   빅토리아주 멜번에서 맞이하는 초봄은 다소 쌀쌀할 수 있다. 멜번은 9월부터 날씨가 차츰 맑아지면서 포근해지지만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꽃샘 추위를 연상케 하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멜번 도심에서 차로 90분 정도 거리에 […]
  • [공지] [여행+일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여기’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숲의 나무는 1초당 18그루 꼴로 사라지고 있다. 전 세계 7000개 가량 있다는 언어도 가히 충격적이다. 2주에 한 개씩 역사의 뒷 페이지를 장식 중이다. 이런 거창한 통계는 접어두더라도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 과거로 사라진다. 한 마디로 소멸(消滅)의 연속이다. 어쩌면 우리도 ‘소멸의 시대’ 속 주인공일지 모른다. 그럼 주인공이 된 […]
  • 없던 썸도 생기는 낭만적인 미국 여행지 5 미국관광청, 로맨틱한 여행지 5곳 소개 아멜리아섬, 샌 안토니오, 텔루라이드 등 2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을 겨냥해 미국관광청은 낭만적인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 한적한 해변을 자랑하는 아멜리아 섬(Amelia Island), 아름다운 리버 워크가 있는 샌 안토니오(San Antonio), 등산 마니아들을 위한 여행지 텔루라이드(Telluride) 등 덜 알려진 도시들로 선정했다. […]
  • [여행+秋캉스] 황금연휴에 떠나면 좋을 해외여행지 4곳 ■ 클룩, 해외 상품 예약 건수 분석 올 여름 한국인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싱가포르’ 예약 데이터 기반 해외여행 전년 동기 대비 161배 증가 싱가포르-태국 방콕-프랑스 파리-베트남 다낭 順 ​ 쉼 없이 달려온 일상에 주말이라는 휴식, 그리고 명절이나 연휴라는 잠시 멈춤의 순간은 꿀맛과 같다. 아예 주 4일 근무제 시행이란 말까지 나오는 이유도 보다 능률적인 업무를 […]
  • [여행+핫스폿] 김고은 위하준도 반한 ‘작은 아씨들’ 촬영 명소 7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자존심)가 없냐!” 영화 ‘베테랑’에서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가 던졌던 명대사이다. 2022년 5월, 세상의 별이 된 ‘월드스타’ 강수연이 평소 사석에서 했던 말로도 관심을 끌었다. 지금 삶이 여유롭지 않더라도, 설사 가난하더라도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자는 의미일 테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바로 그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
  • "나랑 별 보러 갈래" 태백시 은하수 감상 명소 7선 태백시가 여름을 맞아 별 보러 오라며 은하수 명당을 소개했다.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가 902.2m로 국내 도시 중 가장 높고, 빛공해 지수가 낮아 별 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다. 하늘이 맑은 날 차를 타고 조금만 이동해도 머리 위에 쏟아지는 별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여름은 은하수 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1년 중 은하수가 가장 높이 떠오르며, 가장 밝은 은하의 중심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달빛이 가장 밝은 보름(음력 15일)을 피해 은하수를 보기 좋은 날은 7월초(6월 25일 ~ 7월 6일)와 마지막 주(7월 23일 ~ 7월 31일), 8월 초(8월 1일 ~ 8월 7일)와 넷째 주(8월 21일 ~ 9월 3일)이다. 그믐날(7월 29일, 8월 27일)은 은하수가 가장 선명하게 눈에 보이고 전후 일주일이 사진 찍기에 좋은 시기이며, 밤 9시 이후 하늘이 어두워지면 볼 수 있다. 태백시에서 추천하는 은하수 스폿은 7개소이다. 함백산 은하수길(1312m, 빛공해 지수 1.00), 오투리조트(996m, 1.50), 스포츠파크(812m, 1.50), 오로라파크(686m, 5.50), 탄탄파크(742m, 2.80), 구문소(540m, 5.20), 태백산(당골광장, 865m, 4.07)이다. 특히, 함백산 은하수길에는 오투전망대를 비롯하여 5개의 은하수 보기 좋은 곳이 있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자. 1) 함백산 은하수길(1312m, 빛공해 지수 1.00) 함백산 일원은 은하수를 보기에 최적지다. 함백로 등산로 입구에서 태백선수촌 일원 […]
  • 홍콩에 이런 곳이? 골목골목 반전이라는 숨은 핫플 4곳 홍콩에서 침사추이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같이 관광객의 발길이 북적이는 지역을 벗어나 골목 구석구석 살펴보면, 반전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서울의 연남동, 인사동을 방불케 하는 골목들이 숨어 있다. 남들 다 가는 곳이 아닌, 특색 있는 곳을 찾아 떠나는 요즘 여행 트렌드에 홍콩은 딱 맞는 여행지다. ‘홍콩에 이런 곳이 있었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골목 구석구석 명소들로 더 […]
  • "아빠, 나도 여기 갈래"… 홍콩이 가족여행지로 최적인 이유 여행플러스 TOUR PLUS 우리 가족 첫 해외 여행? 어디로 갈까?! “아빠, 홍콩 !” naver.me 가정의 달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가족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다면 홍콩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아이와 부모 모두 즐겁게 떠날 수 있는 홍콩 가족여행 명소 4곳을 소개한다. ​ ​ 01 […]
  • “아빠~ 오늘은 우리도 밟아요!” 전국 레일바이크 성지 4곳 코레일관광개발, 정선·곡성 등 레일바이크 소개섬진강‧동해‧이색 터널 등 볼거리도 다양 도심 제한속도는 60km. 고속도로로 나가도 100km 안팎이다. 속도를 즐기고 싶어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 숫자. 혹시 속 시원히 달려 보고픈 욕구를 해소하고 싶다면 일단 하체를 단단히 키우자. 차가 아닌 본인 체력으로 밟아야 할테니 말이다. 사실 여기서도 마구 달릴 수는 없다. 이곳 또한 안전이 제일 우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다리를 써서 움직여야 하는 만큼 힘과 속도, 기분만은 우상승이다. 더구나 기찻길을 내 힘으로 달린다니 말 다했다. 맞다. 레일바이크다. 여행플러스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전국 레일바이크 성지 4곳을 간추려 소개한다.  국내 최초 레일바이크…정선레일바이크 강원 정선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의 레일바이크로, 지난 2005년 운영을 시작해 전국 각지에 ‘레일바이크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레일바이크로 정선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풍경 열차에 탑승해 같은 구간에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숲 속을 지나 들판 위에 펼쳐진 한적한 시골 풍경을 즐기다 보면,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왕복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섬진강의 자연을 한눈에…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전남 곡성군에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은 기차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기차마을 내에 공원을 순환하는 기차마을 레일바이크가 있다. 근처 가정역에서는 섬진강레일바이크도 즐길 수 있다.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섬진강기차마을 공원을 한 바퀴 순환한다. 섬진강레일바이크는 임시역인 가정역에서 출발해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다 봉조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섬진강의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색 터널 등 볼거리 가득…청도레일바이크 옛 경부선 철길 위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경남 청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다. 우산 터널, 식물 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터널을 지나가는 재미도 있다. 4인승으로 운영하는 청도레일바이크는 자리마다 페달이 있어 네 명이 동시에 페달을 밟을 수 있다. 레일바이크 위에는 차광막을 설치해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어버이날에는 65세 이상 고객(1959년생까지)에게 요금 2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연다.  바다 옆 레일바이크…정동진레일바이크 전 구간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레일바이크로 코스를 정비한 뒤 지난 6일 운영을 재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레일바이크다. 바이크에 탑승한 뒤 천천히 동해안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해안가를 따라 달리다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이다.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 이하 탑승객 200명에게 비눗방울을 나눠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나만의 속도로 철길 위를 달릴 수 있는 관광자원인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5월의 공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레일바이크 주변 관광지도 많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MZ 인증샷 명소 ‘빛의’ 전시, 반짝 할인 프로모션 눈길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할인 프로모션 22일부터 28일까지 현장에서 티켓 구매 시 20% 할인 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당일 이용 가능한 티켓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둔 자녀와 함께 미술 작품과 공간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즐거운 여행 중 때 아닌 물총 공격” 과잉 관광에 지친 바르셀로나 주민의 엽기적인 시위
  • 대성, 19살부터 ‘재테크 관리사’ 고용해…지금 재산 봤더니
  • 방학 맞이 완판 행렬 기록 중이라는 ‘우주과학열차’…뭐길래
  • 해운대서 목숨 잃을 뻔한 60대 피서객 구조한 부산 정치인… 전적이 화려하다
  • [리뷰] 2329년의 미래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해라…’노바이 원츠 투 다이’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첫 재판서 눈물 보여 … “불안장애와 강박 주장하며 정신감정 요청”
  • 급발진 주장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신발에서 결정적 단서 발견됐다
  • 기찻길의 환골탈태 어디까지…美 버몬트에 들어선 ‘이것’ 정체

추천 뉴스

  • 1
    영국 런던에 성 소수자 위한 ‘퀴어 박물관’

    해외 

  • 2
    해외여행지로 후쿠오카를 선택한 이유

    해외 

  • 3
    냉전 시대 지하 벙커에서 하룻밤을... 에어비앤비 이색 숙소 화제

    해외 

  • 4
    지하철역 안에 국제선 수하물 체크인 서비스 도입한 나라

    항공 

  • 5
    머무르기 좋은북스테이 숙소 BEST 5

    여행꿀팁 

지금 뜨는 뉴스

  • 1
    자리 맡기만 했는데 벌금이 40만원? 과잉관광에 칼 빼든 스페인 '이 도시’

    해외 

  • 2
    ‘행성충돌’ 영화가 현실로? 지구로 접근 중인 소행성 있다

    해외 

  • 3
    “낭만의 도시” 파리가 올림픽에 대처하는 남다른 방법

    메인 

  • 4
    캐리어에 살아있는 악어 욱여넣은 美 여행객... 도대체 왜?

    해외 

  • 5
    채식주의자들의 천국 인도

    해외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