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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표범 3마리 탈출했는데 “공격성 낮아 괜찮아” 모른척한 동물원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표범 3마리가 탈출했는데도 일주일 동안 쉬쉬하다 들통 나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웨이보 9일 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의 야생동물원에서 표범 3마리가 탈출했다. 그러나 동물원 측은 이런 사실을 바로 주변 민가나 관람객 등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 표범이 동물원을 탈출한 건 지난 1일로 추정된다. 어떻게 탈출했는지는 […]
  • 라이브 한다며 25층에 매달려 춤춘 여성의 최후 출처= 틱톡 캡쳐 SNS에서 위험천만한 영상을 공유해왔던 중국 여성이 난간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중국 매체 샤인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성 지역 해안가의 2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모(42) 씨가 떨어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사씨는 SNS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 빨간 옷과 신발, 머리 장식을 한 채 아파트 베란다 난간 에 한 손으로 매달려 춤을 췄다. 당시 상황은 SNS라이브 […]
  • 여행객 모시기 나선 몰디브…현지 여행업계 백신 접종률 90% 현지 관광업계 백신 접종 캠페인 시행 1차 접종률 65%, 관광업계 종사자 90% 해외 방문객 음성 결과지 제출 재의무화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가 방역에 박차를 가하며 여행객을 모시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몰디브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90%가 이미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 접종을 완료한 여행업계 종사자의 경우 ‘I’m Vaccinated(백신을 접종했어요)’ 라는 캠페인 로고 모양의 배지를 달아 방문객들이 […]
  • 아찔한 100m 상공, 산산조각 유리다리에 매달린 中 관광객 고립된 남성의 모습 <출처 = 웨이보> 중국 관광지에 설치된 유리다리가 강풍에 산산조각이 난 사건이 발생했다. 유리가 깨진 직후, 유리다리에 매달려 있던 관광객이 갇혀있다 구조됐다. 더 선 등 외신은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지린성 룽징시 옌볜조선족자치주 용정 비암산 풍경구의 유리다리가 태풍의 영향으로 파손된 사건을 보도했다. 7일 당시 유리다리 바닥에 설치된 유리판이 시속 144km에 달하는 강풍에 갑자기 떨어져 […]
  • 드디어…당장 떠나는 해외 여행상품 나왔다 출처= 언스플래쉬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한 해외여행상품을 내놓았다. 6일 하나투어는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자가격리가 필요없는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두바이 등의 여행상품을 추천하는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을 선보였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국내에서 백신별 권장횟수 접종을 마치고 항체 형성기간 2주가 지난 사람을 말하며, 해외에서 입국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출처= 언스플래쉬 […]
  • 손 대지 않고 문 여는 기내 화장실, 일본 항공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 일본 ANA 항공기 / unsplash 일본에 ANA라는 민간항공사가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아시아나항공 같은 회사다. 일본식 명칭은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 영어로는 All Nippon Airways라고 한다. 이 항공사가 최근 손을 대지 않고도 열 수 있는 기내 화장실 출입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ANA는 이번에 개발한 출입문을 지난 1일부터 일부 국내선 항공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손을 대지 않고 팔꿈치와 […]
  • 日지자체, 코로나 지원금으로 만든 3억짜리 ‘거대 오징어’ 논란 <출처 = 트위터> 일본의 바닷가 마을에서 코로나 지원금으로 거대 ‘분홍 오징어’ 동상을 제작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러 등 외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일본 이사카와현 당국이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을 들여 길이 13m, 높이 4m, 전체 무게 5톤에 달하는 오징어 조형물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사카와현은 중앙 정부로부터 8억 엔(약 82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지원금을 받았다. 그 중 2천 5백만 […]
  • 반전주의! 셀카 찍다 36m 절벽에서 떨어진 남성의 결말 떨어진 곳으로 추정되는 위치 <출처 = flicker> 영국에서 한 청년이 절벽 가장자리에서 ‘셀카’를 찍다 중심을 잃고 미끄러져 120피트(약 3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 선은 지난 2일(현지시간) 28살의 한 청년이 절벽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떨어졌으나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채 목숨을 건진 기적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남성은 영국 스완지 근처 올드 해리 록스(Old Harry Rocks)에서 기념 사진을 […]
  • 곧 이탈리아 여행 가능? “‘그린패스’ 도입 계획 중” 이탈리아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전망이다. 사진 – unplash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총리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관광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5월 하순께 ‘그린 패스(Green Pass)’를 도입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 패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했거나 감염 후 회복돼 면역이 형성된 이에게 발급되는 일종의 보증서다. […]
  • 세상 유일하게 “황금 M 로고”없는 이 맥도날드 매장의 정체 맥도날드 매장의 시그니처 “금색 M 로고”가 없는 전 세계 유일 매장이 눈길을 끈다. 사진 – 트위터 외신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 타운에 위치해있다. 위 사진과 같이 이 맥도날드 지점은 황금 M자 대신 청록색 M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해당 매장이 있는 세도나 타운(Sedona Town)은 레드 록 마운틴(Red Rock Mountains) 등 마을을 둘러싼 자연 […]
  • 다 벗고 정원 가꾸는 ‘나체 조경의 날’ 참가자들 ‘세계 나체 조경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 참가자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매년 5월 첫 토요일마다 열리는 ‘세계 나체 조경의 날’을 맞아 옷을 걸치지 않고 정원을 가꾼 참가자들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2005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해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념일을 지정한 누드앤네이처 매거진 창립자 마크 스토레이는 이를 “몸의 자유를 위한 날”이라고 […]
  • 코로나 진원지 우한 ‘노마스크’ 떼창 페스티벌 열어…네티즌 비난 폭주 <출처 = 트위터> 중국의 노동절 휴가 첫 날인 지난 1일, 우한에서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지만 마스크는 쓰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없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서 열린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 춤을 추고 음악을 즐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엔 온라인으로 열었던 축제가 올해는 대면으로 바뀌어 열린 것이다. 주최 […]
  • ‘뚱뚱한 사람? NO!’ 영국 카페 막말 논란 해당 카페의 문제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영국의 한 카페가 또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카페는 수년째 다양한 논란을 양산하고 있어 사람들이 다시 한번 크게 분노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메트로에 따르면 영국 베스널그린에 위치한 카페가 벤치에 ‘Sorry no fatties’(미안한데 뚱뚱이는 안돼)라고 써 붙여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런던에 사는 루이사 크리스티는 문제가 되는 현장을 찍어 SNS에 공유했다. […]
  • 작년에 바캉스 앞두고 봉쇄 풀었다 최악 맞았던 유럽, 올해도 다시 푼다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불처럼 번졌던 유럽에서 통제 완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몇몇 국가들은 강력한 봉쇄 조치와 신속한 백신 접종 효과를 보고 있는 반면 아직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데도 섣불리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유럽은 지난해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잇달아 봉쇄 조치를 해제하다 코로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바 있다. 영국, 이제 ‘희망’을 말하다 런던 시내 […]
  • 난데없이 ‘두 동강’ 난 주택… 알고 보니 출처= 유튜브 ‘KTLA 5’ 캡쳐 미국에서 한 대형 크레인이 주택을 덮쳐 집이 두 동강 나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nbc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 중이던 크레인이 지붕 위로 쓰러졌다. 출처= 유튜브 ‘KTLA 5’ 캡쳐 크레인은 지붕 너머 건축용 금속제 기둥을 실어 나르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인이 […]
  • 日애니 ‘가오나시’가 된 저커버그의 뒤늦은 해명 <출처 = 트위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해 붉어졌던 ‘가오나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 대표 아담 모세리와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에서 작년 여름 하와이에서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파파라치는 작년 7월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저커버그가 서핑하는 모습을 찍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하와이에 여러 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핑을 […]
  • 3m짜리가 36억? 놀라운 뉴욕 집값 수준 출처= (좌) 언스플래쉬 (우) 트위터 뉴욕에서 가장 폭이 좁은 집으로 알려진 곳의 어마어마한 집값이 밝혀져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지도에 ‘뉴욕에서 가장 얇은 건물(Narrowest building in New York)’을 검색하면 나오는 폭 2.8m의 집을 소개했다. 출처= 구글 지도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두 연립주택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1873년에 지어진 3층짜리 건물이다. 3개 층을 합한 전체 규모는 […]
  •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 생긴 세계 최초 ‘피자 자판기’ 근황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 피자 자동판매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진 – Mr.Go 인스타그램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는 로마 역사지구에서 멀지 않은 시내에 전 세계 최초로 ‘피자 자판기’가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나폴리 피자의 대명사인 마르게리타와 살라미(말린 햄), 판체타(소금에 절인 베이컨), 콰트로 포르마지(4가지 치즈) 등의 피자를 판매한다. 가격은 제품별로 4.5~6유로(약 6천~8천 원)다. 밀가루 반죽부터 재료 첨가, 오븐으로 굽기까지 […]
  • “최후의 1人 빼고 모두 개명하자” 동명이인 배틀 열리다 출처= 트위터 미국에서 ‘조쉬 스와인’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이름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대학생 조쉬 스와인(22)은 페이스북에서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어 이들을 모두 초대했다. 출처= 트위터 그는 수많은 ‘조쉬 스와인’들에게 “4월 24일 오후 12시 모두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
  • 벗고 즐기는 “누드비치 세계지도” 등장, 한국엔 있을까? 한 수영복 브랜드(Pour Moi)가 이른바 “누드비치 세계지도”를 공개했다고 외신 더선이 밝혔다. 사진 – flickr 해당 브랜드는 ‘상반신 누드 혹은 전신 누드 일광욕을 위한 전세계 가이드’라는 제목을 단 세계지도 한 장을 공개했다. 브랜드 창시자 마이클 톰슨(Michael Thomson)은 “일광욕을 할 때 많은 소비자들이 수영복을 벗어던지고 싶어 하는 걸 안다”며 “해외여행이 언제 가능해질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누드로 일광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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