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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차시우 에디터 (72 Posts)

  • “구역질 날 만큼 더럽다” 오물로 고통받는 영국 유명 관광지 결국…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영국의 관광지가 극심한 수질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오랜 기간 동안 유출된 미처리 하수로 인해 영국의 바다와 강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영국의 수질 등급은 유럽 국가 내에서 최하위권에 머문다. 수질 오염 문제는 영국 전역으로 퍼져 수도인 런던을 가로지르는 ‘템스(Thames)강’에도 영향을 미쳤다. 매년 템스강에서 열리는 각종 수상 스포츠 경기가 […]
  • 살아있는 악어 대신 ‘악어가죽 가방’을 전시한 동물원 영국의 한 동물원이 살아있는 악어 대신 악어가죽 가방을 전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 런던 동물원(ZSL London Zoo)은 샴악어(Siamese Crocodile) 사육장에 샴악어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전시했다. 동물원은 가방과 함께 “샴악어는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의 강이나 하천에서 서식하곤 했다. 그러나 지난 75년 동안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를 위한 불법 사냥으로 80%가 넘는 샴악어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팻말을 게시했다. 실제로 샴악어는 심각한 […]
  • ‘서울 한복판 갈비 성지’ 동대문 호텔 어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갈비가든 뷔페를 론칭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하 JW 메리어트 동대문)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최상급 갈비를 이용한 ‘갈비가든 뷔페’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일까지 선보인다. ‘갈비가든 뷔페’는 점심과 저녁 뷔페에서 만날 수 있다. ‘갈비가든 뷔페’의 또 다른 압권은 대한민국 보물 1호 흥인지문을 품은 전망이다. 다양한 종류의 갈비는 한식 스테이션에서 맛볼 수 있다.  한식 스테이션에는 생갈비, 특제 양념 수원 왕갈비, LA 갈비, 갈비찜 등을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했다.  호텔에서 추천한 강원도 ‘곤드레 나물밥’도 별미다. 달래장 봄나물과 함께 싱그러운 오후를 보낼 수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요리로 ‘우대 갈비’도 빼놓을 수 없다. 우대 갈비는 웨스턴 섹션에 있다. 이곳에는 구운 양 갈비, 랍스터, 크리스피 통 삼겹살, 닭다리 구이도 있다.  셰프들이 연구한 특제 소스부터 급이 다르다. 우대 갈비는 ‘대파 치미추리 소스’와 함께하면 고소함이 극에 달한다. 이밖에도 특제 매실 바비큐 소스, 칠리 바질 소스도 눈길을 끈다. 무제한 갈비뿐 아니라 스시·생선회, 디저트도 갖췄다. 메뉴 구성과 고객이 즐길 퍼포먼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빙수도 호텔 셰프가 직접 갈아준다. ‘갈비가든 뷔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5년 페스티브 시즌에 맞춰 출시했다가 반응이 좋아 호텔 측은 올해 다시 야심차게 수준을 높여 기획했다. 이동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총지배인은 “5월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갈비 가든을 선보인다”며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 레시피까지 호텔 셰프들이 모든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해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영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총괄 셰프는 “다양한 갈비를 준비했는데 갈비가든은 남녀노소 가족끼리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라며 “갈비 외에도 곤드레 나물밥도 직접 지었는데 달래장과 봄나물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 이미지 = 권효정 여행+ 기자
  • 유구한 역사 위 화려함을 덧칠한 자카르타의 ‘눈 호강’ 코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최대 규모 도시다. 동남아시아에서 인류가 거주한 역사가 가장 긴 도시이기도 하다. ​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이 도시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화려한 명소가 가득하다. ​ 외관에 한 번 감탄하고 역사에 두 번 놀라는 자카르타 코스를 시작한다. 01 ​ 소토 파당 H 식당 Soto Padang H. St. Mangkuto – Pintu Air Raya ​ 인도네시아 […]
  • 공항 직원이 알려주는 공항 수속 빨리하는 팁 공항 직원이 붐비는 공항에서 수속을 빨리 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맨체스터 공항(Manchester Airport)에서 근무하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터뷰 한 내용을 바탕으로, 휴가철 공항에서 빠르게 수속하는 법을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미리 물건을 분류해 가져와야 한다. 관계자는 데오드란트 스틱과 립스틱이 액체로 분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정 […]
  • 여자는 ‘Dr.’ 안된다? 영국항공의 황당한 해명 영국항공의 웹사이트 표기가 고객들 사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항공 웹사이트에서 여성 고객이 ‘Dr’ 라는 직함을 사용할 경우, 직함과 성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미국 애리조나의 메이요 클리닉의 의학 교수 줄리아나 클링(Dr Juliana Kling)은 “영국 항공에서 ‘여성’과 ‘박사’는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입력한 세부 정보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함과 성별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시 시도하십시오’ […]
  • 여름휴가 직전에반차 쓰고 가기 좋은인천 오션뷰 카페 5 후덥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 여름휴가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반나절 바다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여행지로 꼽히는 인천에는 개성 있는 카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바다 풍경은 물론 맛있는 디저트까지 갖춘 오션뷰 카페 5곳을 소개한다. 1 카페 을왕 을왕리 대표 명소 선녀바위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카페 을왕에서는 불닭식빵, 롱파이, 황치즈 마들렌, 망고 크로플 등 독특한 베이커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 전통차, 생과일주스, 젤라또 아이스크림 등 […]
  • 덴마크 제 2의 도시,오르후스 핫플레이스 7 코펜하겐에서 기차로 3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오르후스는 덴마크의 가장 큰 항구이자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오르후스는 8세기 후반에 ‘아로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리베, 헤데비와 함께 바이킹 시대의 주요 정착지였다.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도시는 무역과 종교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했다. 오늘날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오르후스에 살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돼 도시 전반의 문화적 혁신이 이뤄졌다. 이로 […]
  • ‘앙코르와트 보고 뭐하지?’ 캄보디아 시엠립 하루 코스 캄보디아 시엠립에는 도시 이름보다 유명한 유적이 있다. 그 유명한 앙코르 와트. ​ 163만㎡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을 보기 위해 연간 약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다. 이번 코스는 필수 관광지 앙코르와트 관람 후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인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 시엠립에서의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하루 코스를 시작한다. 01 […]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
  •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는 숙박비…올 여름 하와이 여행 갈 수 있을까 최근 미국 하와이의 숙박 요금이 계속 상승하면서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관광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베케이션 렌탈(Vacation rental) 시장이 휘청이고 있다. 베케이션 렌탈은 여행객에게 집이나 건물을 단기 임대하는 숙박업의 한 종류로, 에어비앤비나 별장이 대표적이다. 하와이의 베케이션 렌탈 객실 점유율(OCC)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21% 감소했다. 지난 3월 객실 […]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에 위치한 주택서 대형 화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인 영국 비숍 에비뉴(Bishops Avenue)에 위치한 주택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났다. 영국 매체 래드 바이블에 따르면 해당 화재는 영국 현지 시간 오전 3시 45분경 발생했다. 소방차 6대와 소방관 40명이 점화를 위해 동원되었으며 불길은 당일 오전 6시가 되어서야 겨우 잡힐 수 있었다. 화재 진압을 총괄한 롭 해저드 소방역장은 “해당 건물은 소유주는 […]
  • 일본 오키나와, 6400억 들인 '자연 테마파크' 오픈 일본 오키나와현 북부에 숲과 자연을 활용한 테마파크 ‘정글리아(Junglia)’가 들어선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카타나(Katana)가 오키나와에 약 700억 엔(약 6400억)을 투자해 정글리아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카타나 대표 쓰요시 모리오카(Tsuyoshi Morioka) 는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는 차별점이 있는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한다”라며 “일본 최초의 자연 테마파크를 오픈하여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는 관광명소를 […]
  • 붙잡고 욕하고 돈 요구까지…관광객 넘치는 안탈리아에 무슨 일이 최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관광객을 괴롭히는 강매 꾼들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 휘리예트 데일리 뉴스(Hürriyet Daily News)는 튀르키예 유명 관광도시인 안탈리아가 관광객 대상 강매 및 구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매 꾼들은 관광객을 둘러싸고 구매를 강요하거나, 동의 없이 물건을 가방에 밀어 넣어 돈을 내게 한다. 특히 도네르실러 바자르(Donerciler Bazaar)는 행인을 막으며 공격적으로 호객하는 일부 상인 때문에 […]
  •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동의 없이 생중계 한다고? 사생활 침해 ‘갑론을박’ 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
  • 120도 꺾은 강원도 건물, 불면증 환자 성지된 이유 강원 정선은 나라가 인정한 웰니스 핫플이다. 2023년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정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년부터 해마다 선정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초 자치단체이기도 하다. 화려한 관광지는 없지만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자체로 정선은 웰니스에 부합한다. 이름값 하는 곳, 숙암리(宿岩里) 숙암리(宿岩里).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이하 파크로쉬)가 위치한 지명이다. ‘숙암’은 옛 맥국의 갈왕이 전쟁을 피해 이곳 암석에서 숙면을 […]
  • 후쿠오카에서 나만의 추억 만들기…전통 공예품 체험 일본 규수 지방에 있는 후쿠오카는 라멘, 명란젓, 모츠나베, 야키토리, 초밥, 교자 등 후쿠오카만의 특색 있는 요리로 해외여행객뿐 아니라 일본 국내 여행객도 많이 찾는다. 후쿠오카 공항을 이용한 하늘길과 하카타항을 통한 바닷길이 있어 국내외 여행객이 오가기에도 편리하다. 현지인, 관광객이 공존하는 후쿠오카는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문화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후쿠오카에서만 볼 수 있고 체험하는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보자. spot […]
  • “남미까지 갈 필요 없다” 우유니 사막 안 부러운 일본 해변 일본 치치부가하마(父母ヶ浜) 해변이 우유니 소금 사막의 뒤를 잇는 반영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치치부가하마 해변은 일본 시코쿠(四国) 섬 카가와(香川) 현에 위치한 해변이다. 약 1㎞ 길이로 펼쳐진 모래사장과 그 뒤로 자리 잡은 섬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경관 외에도 해변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에 못지않은 완벽한 반영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
  • 해저터널 지나 국경 넘는다… 스페인과 모로코 잇는 고속 열차 개통 빠르면 2030년부터 스페인과 모로코 간 여행이 보다 쉬워진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스페인 마드리드와 모로코 카사블랑카를 잇는 고속 열차가 개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정부에 따르면 고속 열차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해 알헤시라스를 경유, 지브롤터 해협 아래를 지나 모로코 탕헤르를 거쳐 카사블랑카에 도착한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 아래로 열차가 지나가기 위해 약 17마일(약 27㎞) 길이의 해저터널 […]
  • ‘스위스의 심장’ 아름다운 호반 도시 루체른 핵심 코스 동에서 서쪽 끝까지는 기차로 5시간, 북에서 남쪽 끝까지는 3시간 정도가 걸리는 스위스. 아름다운 알프스의 나라 중심에 ‘스위스의 심장’이라는 별칭을 가진 도시가 있다. 바로 호반 도시 루체른(Luzern)이다. 730~735년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생겨나면서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한 루체른은 무역 중심지로 힘을 키웠고 지금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가 됐다. 알프스, 유리알 같은 빙하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중세 도시 모습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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