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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드디어 가나? 호주 국경 개방, ‘격리 없는 여행’ 발표 접종 완료자 대상 격리 없이 여행가능 호주, 韓‧日‧뉴‧싱 등 4개국 방문 허용 호주 퀸즐랜드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사진 = 언스플래쉬 ‘세계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예전처럼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호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국경을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호주 연방정부는 지난 22일부터 안전 여행 국가로 한국,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
  • 파티 피플 주목! 파티 전용 비행기의 등장 영국항공의 비행기가 파티룸으로 재탄생해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이 ‘파티 비행기’의 모델은 보잉 747기이다. 1992년 2월 15일에 처음 취항했고, 총 1만3398편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2020년 4월, 코로나가 심해짐에 따라 마이애미에서 히드로까지의 비행을 마지막으로 조기 은퇴했다. 출처=인스타그램 @negus747 ‘파티 비행기’의 이름은 BA Negus이다. 비행기 개조 과정에서 50만 파운드, 8억원이 넘는 돈이 쓰였다. 기존의 비행기 […]
  • 단돈 3만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소방차’ 스테이 소방차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이색 스테이가 영국에 등장했다. The Sun에 따르면 이 소방차 스테이는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해있다. 스테이의 이름은 Red Rescue Retreat으로, 실제 소방차를 복층형으로 개조해 객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실제 소방관처럼 소방관 옷을 입고, 물이 나오는 호스 파이프를 마음껏 뿌려댈 수 있다. 출처=holiday cottage uk 홈페이지 아이들은 2층 천장부터 연결된 폴 기둥을 […]
  • 중국이 2022 올림픽 위해 만든 ‘무인 고속 열차’ 모습은?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 인사이더(Asia Insider)는 중국이 올림픽을 위해 ‘푸싱(Fuxing)’이라고 불리는 무인 고속 열차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출처: china-railway.com.cn 푸싱은 2022년 동계올림픽 공동개최지인 베이징과 장자커우를 잇는 열차로 시속 217마일 속도로 이동한다. 8개의 객차가 있어 약 564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내부에는 기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송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스키 선수들이 장비를 […]
  • ‘어디가 제일 맛있을까’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 TOP 10 발표, 1위는? 호텔에 숙박하면 놓칠 수 없는 매력 중 하나가 조식이다. 정신없이 여행을 즐긴 다음날 먹는 조식은 가볍게 허전한 배를 달래준다. 그래서 많은 투숙객이 호텔을 예약할 때 리뷰에서 조식에 대한 부분을 살핀다. 그렇다면 조식을 제공하는 호텔 중에서 최고는 어디일까? 출처= 파크 플라자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공식 홈페이지 20일 더 선(The Sun)은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 순위에 대해 소개했다. […]
  • 반전주의! 2억3000만 고객 후기로 톱 여행지 10 뽑았더니… 순수하게 고객 후기로 전 세계 톱 여행지를 추렸더니 의외의 결과가 나타났다. 부킹닷컴이 2억3000만여 건에 달하는 후기를 바탕으로 ‘2022년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 수상자 및 ‘톱 웰커밍 플레이스(Most Welcoming Places on Earth)’를 발표했다.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 숙소의 분포를 바탕으로 추려진 전세계 톱 여행지는 유명한 건축물부터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올해 전 세계 ‘톱 […]
  • 수레 하나 끌고 5년간 25개국 횡단한 71세 노인, 도대체 왜? 여행을 사랑해서 뜨거운 일생을 보내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ABC 뉴스는 수레 하나를 끌고 5년 동안 4만1000km를 걸으며 세계 일주를 하고 있는 71세 독일인 쿠노 페너(Kuno Penner)에 대해 21일 보도했다. 페너는 물, 음식, 텐트, 태양 전지판을 실은 전동 수레를 가지고 하루에 약 30~40km 걷는다. 출처: 쿠노 페너(Kuno Penner) 인스타그램 독일 퇴직자인 쿠노 페너는 5년전 세계 […]
  •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日 항공사의 하와이 여행 기내체험 서비스 코로나19가 끝나면 가고 싶은 여행지, 하와이를 체험할 방법이 일본에서 등장했다. 하와이 도색 비행기에 타면서 하와이에 직접 가지 않고 여행 가는 느낌을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출처 = ANA 공식 홈페이지 일본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 워치는 20일 전일본공수(ANA) ‘FLYING HONU’에서 진행되는 기내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FLYING HONU’는 ANA의 에어버스 A380 기체 중 하와이 노선 적용기로 도색은 하와이의 […]
  • 주연은 톰 크루즈! 우주 스튜디오 2024년 들어선다 세계 최초 우주 스튜디오가 2024년 들어설 전망이다. 출처=unsplash CNBC에 따르면 영국의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는 미국의 우주 기업 ‘액시엄’이 개발 중인 상업용 우주 정거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할 계획이다. 엔터프라이즈는 국제우주정거장에 ‘SEE-1’이라 불리는 모듈을 제작해 우주에 설치되는 세계 최초의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다목적 공연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측은 “우주에서 촬영될 예정인 톰크루즈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
  • 에어비앤비 CEO가 집을 박차고 나온 이유는… 장기 숙박 인기 급증하자 CEO가 직접 트렌드 동참 느껴보고 개선점 찾을 예정 에어비앤비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가 집을 떠나 미국 애틀란타 주를 시작으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몇 주씩 옮겨 다니며 살아보기겠다고 선언했다. 장기숙박 증가를 직접 경험하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에어비앤비 CEO 겸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제공 =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작년 3분기 […]
  • 높이 71m 롤러코스터를 걸어 올라간다? 영국에 등장한 90분짜리 투어 프로그램 놀이공원의 꽃은 롤러코스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영국에서 등장했다. 빠른 속도로 내려올 때 스릴 대신 71m 높이 최고점을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근사한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출처= 블랙풀 플레저 비치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8일(현지 시간) 영국 블랙풀 플레저 비치의 ‘워크 더 빅원 XL 투어’에 대해 소개했다. 워크 더 빅원 XL 투어는 […]
  • 광대 인형으로 가득한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모텔’의 정체 공포 마니아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미국 서부 네바다주(State of Nevada)에 광대 인형 수천 개가 가득한 ‘클라운 모텔(Clown Motel)’이 있다고 더 미러(The Mirror)가 보도했다. 출처: 클라운 모텔(Clown Motel) 공식 인스타그램 클라운 모텔은 으스스한 분위기로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모텔’로 불린다. 이 호텔의 구석구석에는 광대를 주제로 한 수많은 그림과 장난감, 도자기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수백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1위는? 세계 최대의 여행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는 ‘두바이’였다. 두바이는 2020년 여름부터 해외 관광객에게 별다른 제재 없이 국경을 전면 개방했다. 느슨한 규제로 관광 특수를 누렸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출처=unsplash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는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12개월간,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 리뷰를 대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 상위 […]
  • 에어 요트? 하늘을 나는 배가 등장하다! 상상 속에만 있던 물체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일, 더 선(The Sun)은 바다를 항해하고 비행까지 가능한 에어 요트(Air-Yacht)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에어 요트는 이탈리아의 라자리니 디자인 스튜디오(Lazzarini Design Studio)가 디자인했다. 출처: 라자리니 디자인 스튜디오(lazzarinidesignstudio) 공식 홈페이지 에어 요트는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도록 탄소섬유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탄소 섬유는 강철 무게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강도는 […]
  • “몸만 오세요” 이탈리아 시칠리아 ‘1 유로 하우스’ 주인장 공개 모집 에어비앤비, 호스팅하며 살아볼 참가자 모집 삼부카 마을 리모델링 주택서 1년 동안 거주 에어비앤비가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 한 이탈리아 전통 집에서 1년 동안 무료로 살아보며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할 수 있는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 1인에게는 가족, 파트너 또는 친구와 함께 특색있게 꾸며진 시칠리아의 집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삼부카의 에어비앤비 1 유로 하우스. <제공 […]
  • ‘7성 호텔’ 부르즈 알 아랍, 22년 만에 일반에 공개하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호캉스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호캉스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7성 호텔’이라 불리는 부르즈 알 아랍이다. 실제로 7성이라는 등급은 없으나 5성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객실과 서비스를 제공해 붙여진 이름이다. 가장 저렴한 객실이 1500달러(한화 약 178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24캐럿 금색 타일, 30가지 종류의 대리석 2만1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등 화려한 […]
  • ‘아슬아슬’ 젠가 게임처럼 보이는 빌딩 ‘어떻게 만들었지?’,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물이 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515(Fifteen Fifteen)’라고 불리는 42층짜리 주거 빌딩이 캐나다 콜 하버(Coal Harbour) 도시 인근에 건설 중이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좌 – 부로 올레 스히렌(Buro Ole Scheeren) 공식홈페이지 / 우 -1515(Fifteen Fifteen) 공식홈페이지 1515는 독일의 유명 건축가 올레 스키렌(Ole Scheeren)이 설계했다. 젠가 블록처럼 건물의 중간마다 […]
  • 요트야 빌딩이야? ‘4000억’ 슈퍼 럭셔리 빌딩 요트 화제 무려 4000억짜리 초호화 요트가 등장했다. 요트의 이름은 ‘말레나’로, ‘로드리게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다. 규모는 길이 110m, 높이 약 26m에 이른다. 11개의 객실에 24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말레나의 예상 가격은 2억5200만 파운드, 4000억 원이 넘는다. 출처: 로드리게즈 디자인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말레나는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내부를 갖췄다. 메인 갑판에는 […]
  • 온천 갑 of 갑! 지상 낙원이라는 멕시코 온천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곳이 있다. 바로 온천이다. 따뜻한 온천수가 흐르는 곳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앤레저(travelandleisure)는 전 세계 온천 중에서도 최고라는 멕시코 똘랑똥고(tolantongo) 온천을 소개했다. 출처: 똘랑똥고(grutastolantongo) 공식 인스타그램 똘랑똥고는 양쪽이 절벽으로 된 깊은 협곡으로 멕시코 시티에서 북서쪽으로 198km 떨어진 곳에 있다. 이 협곡에는 따뜻한 물이 폭포에서 떨어져 강으로 흐른다. […]
  • 롯데호텔 L7, 美시카고 진출 시카고 킴튼 호텔 모나코 인수 L7 시카고로 내년 하반기 오픈 롯데호텔이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킴튼 호텔 모나코(Kimpton Hotel Monaco)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KIND(한국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와 공동 투자로 진행되었으며, 인수가는 약 3600만 달러(약 430억 원)다. 입점 브랜드로는 롯데호텔의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엘세븐)’으로 결정되었고, 내년 하반기에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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