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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방역 강국’이 어쩌다… 대만 확진자 폭증에 사재기 행렬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혀오던 대만에서 확진자가 갑자기 수백 명이 나와 대만 국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대만질병관리통제센터(TCDC)에 따르면 이날 대만에서는 206명의 지역사회 감염과 1명의 해외 유입을 포함해 총 2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만 일일 최대 신규 확진자 규모다. 대만 정부는 지난 15일 대만 내 지역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
  • “해외 여행은 한국으로…” 코로나 이후 첫 중국 현지 관광 설명회 출처 = 트위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 관광 설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오후 베이징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에 가서 놀자’라는 주제로 중국인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관광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관광공사는 […]
  • 1753억짜리 중국의 ‘짝퉁 타이타닉’ 얼마나 똑같은가 봤더니… 1912년 침몰해 15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여객선 ‘타이타닉’이 중국에서 관광지로 재현될 예정이다. 사진 – youtube waterworld 지난 16일 AFP통신에 따르면 현재 중국 쓰촨 성에서 건설 중인 타이타닉호는 2만 3천 톤의 강철과 100명 이상의 노동자가 동원된 10억 위안(약 175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AFP통신은 “쓰촨에 건설되는 복제 타이타닉은 호화로운 선실 내부 식당과 풀장, 심지어 문손잡이까지 모든 것이 타이타닉의 […]
  • 슈퍼문 직관? 호주에서 출발한다는 슈퍼문 관광 비행 출처 = flicker 오는 26일로 예정된 개기월식과 슈퍼문을 가까이 보기 위해 호주의 한 항공사에서 관광 비행 상품을 내놓자마자 매진됐다. CNN은 호주 콴타스 항공의 슈퍼문 항공권이 판매한지 2.5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콴타스 항공의 슈퍼문 항공권은 현지시간으로 26일 밤 시드니에서 이륙해 태평양 상공 13km까지 올랐다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는 경로다.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들은 달이 지구에 그림자에 완전히 […]
  •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 “아무리 돈 많아도 인도인은 No!”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가 남아시아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들 입국을 금지했다. 신혼여행지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이곳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인도 부유층 피난지(?)로 부상하기도 했는데, 최근 인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아예 문을 걸어 잠근 것이다. 인도양 휴양지로 인기 많은 몰디브 / unsplash 몰디브 관광청과 이민당국은 최근 인도, 네팔, 부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에서 오는 방문객들 입국을 일시적으로 […]
  • 이게 영국 스타일? 폭우 속 야외 식사 감행한 미스터리 두 여성 <출처 = 인스타그램@eatmcr>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두 여성이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무장을 하고 야외 식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박과 집중 호우에도 굴하지 않고 야외 테라스 식사를 하다 찍힌 두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난 4월 20일, 사진 속 두 여성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우비와 플라스틱 판초를 입고 […]
  • 경찰 헬기와 비행기에 ‘레이저’ 쏜 호주 10대 소년 체포 소년이 쏜 레이저 <출처 = NSW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시드니 상공에서 착륙중인 비행기와 경찰 헬기에 레이저빔을 쏜 혐의로 체포된 소년이 결국 석방됐다.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빔을 쏜 10대 소년이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착륙하려는 비행기에 레이저 광선을 쏜 10대 소년을 […]
  • 300만이 경악한 ‘거대 생물체’, 어느 정도길래… 출처= 틱톡 ‘ybsbrodie’ 호주 해안에서 엄청난 크기의 갑각류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브로디 모스라는 남성이 호주 바다에서 잡은 거대 갑각류 영상을 틱톡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모스는 이 거대 생물을 들어올리며 “이렇게 큰 크레이피시를 본 적 있냐”면서 “바다 거미처럼 생긴 이 생물은 물 속 동굴이나 바위 밑에 숨어 산다”고 말했다. 출처= 틱톡 ‘ybsbrodie’ […]
  • 이탈리아의 그림 같은 시골 마을로 이주하면 매년 1000만원씩 준다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전 지구적 문제다. 많은 나라가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탈리아의 한 시골 마을에서 급감하는 주민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주자에게 현금을 주는 정책을 내놓았는데, 그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한다. 인구 감소는 결국 돈 문제였을까? 산토 스테파노 디 세사니오 마을 전경 / 위키피디아 주목을 끈 마을은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산촌 산토 스테파노 디 […]
  • “죽음의 택배상자”… 중국서 또 발견된 ‘반려동물 랜덤박스’ 중국에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택배로 판매하는 ‘랜덤 박스‘가 또 발견됐다. 사진 – unsplash 12일 인민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장쑤성 쑤저우(蘇州)시 우정국은 전날 한 택배지점에 동물이 들어있는 택배 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확인 결과 우정국은 개와 고양이 새끼가 담긴 플라스틱 상자 30개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21마리는 죽은 상태였고, 나머지 9마리도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
  •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유럽’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유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1%가 여행 제한 해제 후 1년 내로 해외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다. 사진 – unsplash 이는 프랑스 관광청이 지난 3월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한국인 남녀 8129명이 참여한 결과다. 과반수가 넘는 62%의 응답자가 밀레니얼 세대인 20~39세였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
  • 코로나 막는 소똥샤워? 심각한 인도 현재 상황 출처= 트위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증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인도에서 소똥을 온몸에 바르는 민간요법이 성행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 일부 힌두교 신자들이 매주 한 번씩 소 보호소를 방문해 온몸에 소의 똥과 오줌을 바르고 있다. 이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코로나19를 예방하려는 의도다. 출처= 트위터 소 보호소를 찾은 이들은 몸에 묻은 소의 배설물이 […]
  • 美 ‘닭고기 대란’ 부른 ‘치킨 샌드위치’ 열풍 미국인들은 점심을 주로 샌드위치로 때운다. 접시와 나이프, 포크를 사용하는 식사는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이나 저녁인 경우다. 점심은 종이로 포장한 샌드위치를 사무실이나 거리에서 간편하게 먹는다. 그들이 먹는 샌드위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미국인들에게 샌드위치는 식빵 대신 바게트처럼 조금 더 단단한 빵에 햄, 치즈, 상추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먹는 것을 말한다. 미국인들은 치킨 샌드위치를 사랑한다 […]
  • 중국인이 고발한 중국 관광객 만행 모음 노동절 연휴 기간의 만리장성. 출처= 트위터 중국 내 관광 수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폐 관광객’ 목격담도 속출하고 있다.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노동절 연휴 5일간 여행한 자국민이 23억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보다도 많은 수라고 SCMP는 전했다. 여행객이 폭증하면서 SNS에는 중국 각종 […]
  • 6인 숙소 발코니서 30명이 몰려 놀더니…결국 출처= MikeRogersTV 트위터 미국 해변의 한 주택에서 일몰을 구경하려던 파티객들이 한 번에 몰려 발코니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8일 30명 넘는 일행이 온라인 별장 임대 플랫폼인 VRBO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의 한 숙소를 빌렸다. 이들은 숙소에서 생일파티를 벌였고 해질녘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열댓 명이 발코니로 몰려갔다. 출처= NBC 4 News […]
  • 표범 3마리 탈출했는데 “공격성 낮아 괜찮아” 모른척한 동물원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표범 3마리가 탈출했는데도 일주일 동안 쉬쉬하다 들통 나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웨이보 9일 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의 야생동물원에서 표범 3마리가 탈출했다. 그러나 동물원 측은 이런 사실을 바로 주변 민가나 관람객 등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 표범이 동물원을 탈출한 건 지난 1일로 추정된다. 어떻게 탈출했는지는 […]
  • 라이브 한다며 25층에 매달려 춤춘 여성의 최후 출처= 틱톡 캡쳐 SNS에서 위험천만한 영상을 공유해왔던 중국 여성이 난간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중국 매체 샤인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성 지역 해안가의 2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모(42) 씨가 떨어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사씨는 SNS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 빨간 옷과 신발, 머리 장식을 한 채 아파트 베란다 난간 에 한 손으로 매달려 춤을 췄다. 당시 상황은 SNS라이브 […]
  • 여행객 모시기 나선 몰디브…현지 여행업계 백신 접종률 90% 현지 관광업계 백신 접종 캠페인 시행 1차 접종률 65%, 관광업계 종사자 90% 해외 방문객 음성 결과지 제출 재의무화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가 방역에 박차를 가하며 여행객을 모시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몰디브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90%가 이미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 접종을 완료한 여행업계 종사자의 경우 ‘I’m Vaccinated(백신을 접종했어요)’ 라는 캠페인 로고 모양의 배지를 달아 방문객들이 […]
  • 아찔한 100m 상공, 산산조각 유리다리에 매달린 中 관광객 고립된 남성의 모습 <출처 = 웨이보> 중국 관광지에 설치된 유리다리가 강풍에 산산조각이 난 사건이 발생했다. 유리가 깨진 직후, 유리다리에 매달려 있던 관광객이 갇혀있다 구조됐다. 더 선 등 외신은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지린성 룽징시 옌볜조선족자치주 용정 비암산 풍경구의 유리다리가 태풍의 영향으로 파손된 사건을 보도했다. 7일 당시 유리다리 바닥에 설치된 유리판이 시속 144km에 달하는 강풍에 갑자기 떨어져 […]
  • 드디어…당장 떠나는 해외 여행상품 나왔다 출처= 언스플래쉬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한 해외여행상품을 내놓았다. 6일 하나투어는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자가격리가 필요없는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두바이 등의 여행상품을 추천하는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을 선보였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국내에서 백신별 권장횟수 접종을 마치고 항체 형성기간 2주가 지난 사람을 말하며, 해외에서 입국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출처= 언스플래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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