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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가우디 말고! 바르셀로나 현대 건축 명소 모음 많은 사람이 ‘바르셀로나’ 하면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Antoni Gaudi)를 떠올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계획할 때 가우디를 중심으로 계획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울에서 직항으로 최소 13시간 소요되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만 보고 올 순 없다. 더 알찬 여행을 위해, 바르셀로나 현대건축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한다. 01 월든 7 아파트(Walden 7 Apartment) 건축가: 리카르도 보필(Ricardo Bofill) ​ ​ Previous image Next […]
  • 생생한 뉴욕의 역사를 한눈에! ‘뉴욕 기념관’ 특집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패권국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은 하루에 몇 번씩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만큼 주목할 점도 많고 사건과 사고도 많은 국가다. 미국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 이번에는 문화부문에서 그 열정을 느껴보자. 생생한 미국 뉴욕의 역사를 한눈에 담은 뉴욕 기념관 대표 4를 소개한다. ​ 01 뉴욕 현대 미술관 […]
  • 이탈리아가 보행자 천국이 된 사연…ZTL을 아시나요 이탈리아 로마/사진=플리커 로마 제국의 역사가 살아있는 나라답게 이탈리아에는 도시 전체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곳이 많다. 대표적으로 로마가 1980년, 피렌체가 1982년, 베네치아가 1987년에 각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굳이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지 않아도 웬만한 도시의 건물들은 기본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적 수준의 건축물, 비슷한 역사를 지닌 도로, 도시의 환경 등을 보호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도시 […]
  • 식사 메뉴로 베이컨 절대 안 준다는 호텔…그 이유 들어보니 조식 등 식사 메뉴에 베이컨이나 소시지가 절대 나오지 않는 호텔이 있다. 바로 남아프리카에 있는 팜 샌츄어리 SA(Farm Sanctuary SA)다. 최근 미국 여행 전문지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는 ‘돼지 화가 피그카소(Pigcasso)가 살고 있는 호텔 팜 샌츄어리 SA’를 소개했다.
  • 오직 여기서만! 산토리니 이아마을 이색 기념품 샵 그리스 산토리니의 가장 북쪽에 있는 이아(Oia)마을. ​ 화산 폭발로 생긴 절벽 위에 하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다. ​ 이아마을의 독특한 분위기만큼 이아마을의 독특한 이색 기념품 샵을 소개한다. Point 01. 호프 산토리니 핸드메이드 기프트 & 주얼리 (Hope Santorini Handmade Gifts & Jewelry) 매일 10:00~22:00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프 […]
  • 미국 호텔들이 객실 요금 인상했다가 고소당한 사연 식자재비, 외식비, 교통비를 포함한 물가의 가파른 상승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한 지역 호텔들이 숙박료를 너무 많이 올렸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Reuters)은 미국 뉴저지 애틀랜틱시티(Atlantic City) 카지노 호텔들의 가파른 요금 인상이 지역 주민들의 집단 소송으로 번진 소식을 전했다. 원고 측은 지난주 화요일 뉴저지 지방 법원에 총 109페이지에 달하는 소장을 […]
  • 주민 1명당 관광객 36명···여행자 많은 유럽 도시 순위 유럽 각 도시의 인구비례 관광객 숫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로뉴스(Euronews)는 주민 1명당 관광객 숫자를 비교해 유럽 도시별 여행자가 많은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숙박 예약 플랫폼 홀리두(Holidu)가 2019년 수치를 바탕으로 만든 통계자료를 참고해 매긴 순위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주민 1명당 관광객 36명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도시 두브로브니크는 특히 여름 휴가철 기간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도시다. 다음으로는 물의 […]
  • 1억7000만원 내면 우주에서 코스 요리 먹을 수 있다 내년부터 성층권에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최근 CNN은 프랑스 기업 제팔토(Zephalto)가 출시한 상품인 ‘비행 풍선 셀레스트(Celeste)를 타고 즐기는 코스 요리’를 소개했다. 제팔토는 프랑스 전직 항공 교통 관제사인 빈센트 파레 다티에스(Vincent Farret d’Astiès)가 2016년에 창립한 신생 우주여행 기업이다. 셀레스트(Celeste)는 제팔토가 제작한 비행 풍선으로 우주의 초입 격인 성층권까지 비행한다. 셀레스트에는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비행 풍선은 초당 4m 속력으로 […]
  •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일 성(城)과 궁전 이야기 ‘멋지다’ ‘예쁘다’ 의 기준은 주관적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 하지만 독일에 있는 성과 궁전들은 개인의 취향을 뛰어넘어 ‘우와’라는 감탄사를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 어렸을 때 보았던 동화 속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아 숨 쉬고 있을 것만 같은 독일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한다. * 노이슈반슈타인 성 (Neuschwanstein Castle) 사진=플리커 ​ 독일을 대표하는 명소인 이 곳은 전 세계서 […]
  • 레트로 바람 타고 돌아온 홍콩 영화! 그 속에서 빛나는 홍콩의 매력 몇 년 전부터 시작된 레트로(Retro), 뉴트로(New+Retro) 열풍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레트로는 무작정 과거를 추구하는 문화가 아니다. 정확하게는 20~30년 전의 문화와 유행을 다시 불러오는 작업이다. 왜 하필 20~30년 전일까. 일단 10년은 너무 짧다. 그 시절을 생생히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고, 이들에게 갓 지나간 유행은 그저 촌스럽게만 비친다. 반면 20~30년 전의 문화요소는 기성세대에겐 점차 잊혀가고 새로운 세대에겐 […]
  • “이걸 어디서?” 태국 가야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태국’이라는 나라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뭐가 생각날까. ​ 케이 팝(K-POP)의 전성기를 열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도 있고 음식으로는 태국 고유의 향을 자랑하는 똠얌꿍과 팟타이, 푸팟퐁커리 등도 생각난다. 또 세계 3대 축제라고 불리는 태국의 물 축제인 송크란도 있다. 태국의 매력에 빠져버릴 길은 무궁무진한데 태국의 이색 체험까지 알게 된다면 그 묘미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도무지 찾을 수 […]
  • 이래도 안 태워줘? 탑승 시간 늦자 폭탄 테러 위협한 승객 급한 일정이 있는데 버스나 열차, 비행기를 눈앞에서 놓친다면 당황스럽고 화도 날 것이다.최근 미국에서 그 화를 못 이겨 공항에 폭탄 테러 협박을 한 승객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래블펄스(Travel Pulse)를 비롯한 매체들은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발생한 공항 내 폭탄 테러 협박 소동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0일 오후, 이란 국적의 37세 남성은 피츠버그발 필라델피아(Philadelphia)행 아메리칸 항공 1862편에 탈 예정이었으나 제시간에 공항에 도착하지 못했다. 탑승을 […]
  • ‘언젠가는 꼭’ 한 번은 타고 싶은 전 세계 이색 열차 철로에 매달린 모노레일부터 놀이기구 같은 기차까지 평범하지 않은 열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CNN은 전 세계 각지에서 운행 중인 이색 열차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모노레일 슈베베반(Schwebebahn)은 독일의 서부 도시 부퍼탈(Wuppertal)을 상징하는 열차다. 슈베베반은 190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철로 위를 달리는 일반 열차와 달리 철로에 매달려 이동한다. 도시가 급격히 산업화하며 지상에 레일을 설치할 공간이 없어 공중에 매달린 교통수단이 탄생하게 됐다. 슈베베반은 매일 8만여 명이 […]
  • ‘소울’ 넘치는 디즈니 크루즈의 새로운 시설 올여름 전 세계 디즈니(Disney) 팬들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디즈니 크루즈 라인(Disney Cruise Line)의 선박 디즈니 매직(Disney Magic)이 자사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공연과 시설로 새단장을 마쳤다. 항해 중인 디즈니 매직 호/사진=언스플래쉬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는 지난 6일(현지시간) 디즈니 매직이 바하마 프리포트(Freeport)에서 3주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추가된 공연과 시설은 자사의 두 […]
  • ‘관절염’ 낫게 해주는 검은 모래 해변 어디 모래사장을 떠올리면 흔히 백사장을 떠올리지만 새카만 모래가 가득한 흑사장(黑沙場)도 있다.   최근 미국 여행 전문지 트레블 앤 레저(Travel+Leisure)가 ‘아름다운 흑사장을 볼 수 있는 해변 목록’을 공개했다. 푸날루우 해변 / 사진=flickr 미국 하와이주 하와이섬 남동부에 있는 푸날루우 해변(Punaluʻu Beach)이 1위를 차지해 가장 아름다운 흑 사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푸날루우 해변은 하와이섬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흑사장으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
  • 마리아나 관광청, 국악과 연계해 북마리아나 제도 알린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국립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국악으로 편곡한 사이판 대중가요를 선보였다 / 사진 = 국립극장 마리아나 관광청이 음악을 매개체로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 홍보에 나섰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국립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국악으로 재해석한 사이판 대중가요를 선보였다. 해당 음악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공연 중 ‘정오의 여행’ 코너 연주곡으로 등장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음악은 ‘마리아나스 […]
  • “확 바뀌었다” 전세계 여행객, 워홀러 잡는 호주 ATE23 현장 2023 호주관광교역전 골드코스트서 열려 야놀자 등 한국 여행사 22곳 참여 지난 2월 호주 방문한 한국인 세계 6위 호주관광청, 새로워진 호주 명소 소개 여행 활성화 위한 다양한 캠페인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TE23 메인 행사장 입구. /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ATE23 런치&디너 행사.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관광교역전(Australian Tourism Exchange, 이하 ATE)이 열렸다. 지난 […]
  • 독일 대중교통 5월부터 7만원에 무제한 이용 가능 5월부터 한 달에 7만원만 내면 독일 전역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독일이 ‘도이칠란트 49유로(€49 Deutschland) 티켓’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티켓을 구매하면 한 달에 49유로(약 7만원)로 독일 전역의 근거리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이칠란트 49유로 티켓은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독일철도 주식회사 고속열차/ 사진=flickr 도이칠란트 49유로 티켓은 […]
  • 가정의 달, 온가족이 함께하면 더 좋은 전 세계 여행지 4 각종 행사, 휴일이 한데 모인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곳곳에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함은 물론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기에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특히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 세계 이곳저곳으로 떠나는 가족들도 많을 터. 가정의 달, 보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끼리 가면 더 좋은 전 […]
  • 독일 대중교통 5월부터 7만원에 무제한 이용 가능 5월부터 한 달에 7만원만 내면 독일 전역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독일이 ‘도이칠란트 49유로(€49 Deutschland) 티켓’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티켓을 구매하면 한 달에 49유로(약 7만원)로 독일 전역의 근거리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이칠란트 49유로 티켓은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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