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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1분기 日여행 누적 지출액 2조 원…국내서 2만원에 日여행 하는 비법 일본 거리 / 사진=flickr 올해 일본 방문 관광객 3명 중 1명은 한국인이다. 일본 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160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한국인이 일본에서 쓴 여행비용 역시 1999억 엔(약 1조 8074억 원)으로 외국인 방문객 중 총지출액이 가장 컸다. 이처럼 일본 여행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모처에 마치 일본을 그대로 옮겨 […]
  • 수도권에 이런 ‘볼매 명소’가 있었나…남한산성 100배 즐기기 남한산성 / 사진=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공식 홈페이지 등산하기 좋은 계절 가을.​ 고즈넉한 풍경 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든 곳에서 여유롭게 등산을 즐기기 제격인 곳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대표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이다. 남한산성에는 잘 정비된 등산로, 각종 음식점, 분위기 좋은 카페가 모여 있어 당일치기 나들이 명소로도 손꼽힌다. 연간 방문객만 280만 명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러 특히 요즘 많은 관광객이 […]
  • 알코올 프리부터 인공지능까지…미리 보는 내년 여행 트렌드는 호텔스닷컴이 지난 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여행객의 여행 동기와 희망 여행지를 분석한 ‘언팩 ’24(Unpack ’24)’를 공개했다. 조이 챈 아시아 지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총괄 / 사진=이가영 여행+기자 언팩 ‘24는 호텔스닷컴이 보유한 여행 데이터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2024년 […]
  • 향긋한 전통주 매력에 퐁당! 서울 전통주 체험 추천 2 ​ ‘전통주’ 하면 어떤 술이 떠오르는가. 최근 땅콩부터 오렌지, 딸기, 청포도까지 각종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만든 ‘막걸리’가 유행이다 보니 대부분 막걸리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알싸한 소주와는 달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있어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막걸리다. 전통주엔 이런 막걸리를 포함해 총 세 가지 갈래가 있다. 곡물의 맛과 […]
  • 가을바람 타고 온 단풍으로 물든 화담숲, 지금 “가야돼” 전국이 만산홍엽, 완연한 가을 날씨에 곳곳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었다. 단풍 절정시기인 요즘 경치가 좋은 어느 곳이든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국내에 속리산, 설악산 등 다양한 단풍명소가 있지만 그 중 접근성 좋은 단풍명소인 화담숲에 방문해봤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라 하루나들이 삼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뽐내는 화담숲은 사계절 나들이 명소로도 […]
  • 갈대밭 말고 뭐보지, 순천 가을 여행 관광명소 총 집합 푸른 하늘, 선선한 바람, 기분 좋은 습도, 가을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 수 없다. 그중에서도 갈대밭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은 특히 가을에 여행 가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순천 하면 순천만습지와 국가 정원만 떠올리는 당신에게 갈대밭 보고 같이 들르기 좋을 순천의 다른 관광명소들을 소개한다.
  • ‘아이유와 이준기가 다녀간 그곳’…한국에 중국식 정원이 있는 사연 (좌) 탕후루 (우) 마라탕 / 사진=flickr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마라탕후루’가 유행이다. 식사로 중국 국물 요리 마라탕을 먹고 후식은 과일에 설탕 시럽을 발라 굳힌 탕후루로 입가심하는 코스다. ​ 비단 짜장면이나 짬뽕이 아니더라도 훠궈·꿔바로우·딤섬 등 중식을 찾는 사람은 늘고 있다. 연간 평균 30만 명이 찾는 ‘인천 차이나 타운’처럼 현지까지 가지 않고 국내서 중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
  • 책 한 권에 커피 한 잔, 가을에 어울리는 한옥 북 카페 Top 3 추수, 트렌치코트, 천고마비, 단풍과 단감까지. 가을은 수식어가 참 많은 계절이다. 많고 많은 수식어 중에서도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 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을이면 괜히 서점이나 책방을 기웃거리게 된다. ​ 대형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마구 골라 보는 것도 좋지만 고즈넉한 한옥 북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즐기는 책 한 권의 여유를 부리는 낭만은 어떨까. […]
  • 갈대밭 말고 뭐보지, 순천 가을 여행 관광명소 총 집합 순천만 갈대밭 / 사진=flickr ​ 푸른 하늘, 선선한 바람, 기분 좋은 습도, 가을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 수 없다. 그중에서도 갈대밭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은 특히 가을에 여행 가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순천 하면 순천만습지와 국가 정원만 떠올리는 당신에게 갈대밭 보고 같이 들르기 좋을 순천의 다른 관광명소들을 소개한다. 응답하라 6080 ‘순천 드라마 촬영장’ 첫 번째 […]
  • “고즈넉함의 끝판왕” 단풍이 흩날리는 서순라길에서 즐기는 가을나들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왔다.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힐링할 때가 온 것이다. 한가로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바로 종로 ‘서순라길’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고요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만한 곳이 없기에 가을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종로 서순라길 / 사진=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서순라길’은 조선시대 종묘를 순찰하던 순라청 서쪽에 있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
  •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②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 …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② ​ ==> (==> 1편에 이어 계속) <== ​ 내일을 위해 눈을 붙였다. 사실 그도 잠시였다. 첫 차박의 여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늦게 잠이 들었다. 하지만 일출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더구나 동해의 최북단에, 바다가 코앞인 곳에서의 일출이다. 한 순간도 안 담을 수 없었다. 일출 예정 […]
  •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①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 …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① ​ 아차, 늦었다. 웬만해선 약속에 늦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대놓고 늦어버렸다. 학창시절 집이 가까운 친구가 지각이 잦은 것과 같은 이치다. 무슨 소리냐, 캠핑 그것도 차박을 떠나려 준비한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좀 달랐다. 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차박을 떠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왔다. 차량공유를 넘어 차박 전용 차량까지 […]
  • 한 축제에 ‘800만 명’이나 찾은 비결, 직접 가서 살펴보니 (좌) 순천만 국제정원 포스터 (우) 순천만 국가정원 800만 달성 홍보이미지 / 사진=순천만 국제정원 / 사진=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순천만 국제정원 공식 인스타그램 ​ 지난 4월 1일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개장한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방문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440만 명이 방문했던 201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때와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수치다. 이번 박람회가 호평받은 부분은 단순한 유럽식 […]
  • 뚜벅이 주목! 금빛 기차 타고 떠나는 군산 당일치기 가을여행 단풍이 드는 나무와 숲 길 / 사진 = Flickr 높고 푸른 하늘과 영그는 과일, 황금빛 논밭, 울긋불긋한 단풍까지. 산천초목이 알록달록 제 옷을 빼입는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햇빛은 따사롭고 그늘은 시원해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 그러나 가을맞이 나들이를 떠나고 싶어도 차 없는 뚜벅이들은 제약이 너무 많다. 운전을 못하니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는 수밖에 없는데, 다리도 쭉 […]
  • 한 축제에 ‘800만 명’이나 찾은 비결, 직접 가서 살펴보니 지난 4월 1일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개장한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방문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440만 명이 방문했던 201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때와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수치다. 이번 박람회가 호평받은 부분은 단순한 유럽식 정원 설계 방식을 벗어나 우리 정서에 맞게 개조한 정원이라는 점이다. 도로에서 정원이 된 그린아일랜드, 푸른 잔디광장으로 변한 오천그린광장, 국내 […]
  • “한국은 인바운드 시장 1위” 필리핀, 마이스 고객 맞이 나서 필리핀 마이스 로드쇼 2023 현장에서 환영사를 진행 중인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 주한 필리핀 대사.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관광 진흥청과 함께 ‘필리핀 마이스 로드쇼 2023(Philippine MICE Road Show 2023)’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13일 여수, 17일 수원 그리고 18일 서울에서의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필리핀 MICE 로드쇼 2023은 ‘블레저의 부상(The […]
  • “수원 시민들은 좋겠네”…미디어 아트부터 전시까지 선보이는 수원 2023 수원 미디어 아트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인구 약 120만 명이 살고 있는 수원특례시는 문화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수원은 1964년부터 지금까지 수원화성문화제 등 매년 굵직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수많은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 준비한 수원 문화 행사는 더 풍성하고 알차다. ‘제60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부터 이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풍성한 전시까지’ 여행 플러스가 수원 문화 […]
  • 3주만에 1만 명이나 찾게 만든 여행책방의 정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교보문고 강남점. 한 코너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이들의 손에 집힌 책들은 전부 여행을 주제로 한 것들이다. 한 여행플랫폼이 만든 여행책방이다. 지난 달 26일 오픈해 3주만에 무려 1만 명이나 찾았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화제의 여행책방을 기획한 곳은 여기어때다. 여기어때는 다양한 책과 문장으로 표현한 ‘여행’의 재미를 전하고자 이번 책방을 만들었다.  여행책방은 ‘여행’을 주제로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여기어때는 공간 전체를 여행 에세이 및 소설 속의 문장으로 채워, 여행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과 생각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여행 글귀가 적힌 엽서로 여행을 회고하거나, 향후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탐색하는 등 여행이 주는 설렘을 다양한 방식으로 자극했다. 현장에서는 뽑기 등의 추첨을 통해 여기어때 쿠폰도 선물한다.  이번 여행책방을 함께 기획한 최나리 교보문고 마케팅기획팀 대리는 “최근 관심사가 가장 높은 ‘여행’을 책으로 경험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며 “단순히 둘러보는 팝업스토어와는 다르게 공간을 탐색하고 체류하는 시간이 긴 편”이라고 설명했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팀장은 “여행책방은 여행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사색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공간”이라며 “여행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딩 활동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행책방은 다음달 26일까지 운영한다. 여행심(心)을 자극하는 콘텐츠는 물론, 한글날을 기념해 신규 공개한 ‘여기어때 잘난체 고딕’ 서체를 탐색하는 재미도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로 상품으로…코레일관광개발의 기발한 도전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시장에 나온다면 뿌듯함을 넘어 신기하지 않을까. 기차여행과 관련한 청년들의 개성있는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 ‘기차여행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개 콘텐츠 중, 2개의 아이디어를 일부 활용해 실제 상품으로 선보인다. 그 주인공은 ‘당신의 쉴 틈’이란 경북 안동 당일치기 상품과 ‘자연과 함께하는 옥천웰니스투어’를 주제로 한 충북 옥천 당일여행 상품이다. 경북 안동 월영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어른이’를 위한 혼행 기차여행 콘셉트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동 당일치기 상품은 힐링, 성장, 경험을 중시하는 관광객이라면 주목할 만 하다. 예술의 끼가 있는 마을인 예끼마을과 안동의 관광 명소인 월영교에 방문하며, 지역에서 생산하는 재료로 맥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안동브루잉컴퍼니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혼행러를 위해 연계차량 내 좌석의 적정 거리를 유지해 배치하는 등 사색 시간을 위한 배려도 더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안동역에 도착한 뒤 예끼마을, 안동브루잉컴퍼니, 월영교, 안동구시장을 거쳐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충북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4팀의 우수상 수상작 중 한 팀의 작품인 ‘자연과 함께하는 옥천웰니스투어’는 ‘자연과 함께하는 ’향수‘의 고장’ 상품으로 출시된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활동인 자연 및 풍경 감상 위주로 구성했다. 대청호의 경관과 수생식물이 어우러진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을 코스에 넣었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영등포, 안양, 수원, 평택을 경유한 뒤 대전역에 도착한다. 이어 수생식물학습원, 옥천공설시장, 농심테마공원, 옥천구읍 등을 둘러보고 서울역으로 복귀한다. 2개 여행상품은 11월까지 운영하며, 상품가는 성인 1인 8만9000원부터이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기차여행 상품에 반영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기차여행 관련 창작의식을 고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차 연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올 가을 아난티 호캉스에 빠지고 싶다면…‘폴 인 아난티’ 25% 할인까지 올 가을 호캉스 계획을 세운 이라면 아난티란 브랜드는 꽤 매력적이다. 아난티 힐튼 부산과 아난티 앳 부산, 아난티 앳 강남 등 인스타그래머블한 곳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아난티가 오는 26일까지 주요 아난티 호텔 예약 시, 최대 25%를 할인해 주는 ‘폴 인 아난티(Fall in Ananti)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혜택으로 아난티 호텔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 = 아난티 탁 트인 기장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아난티 힐튼 부산은 디럭스룸(오션뷰/마운틴뷰), 프리미엄룸(오션뷰/마운틴뷰), 이그제큐티브룸(마운틴뷰) 객실 예약 시,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 기간은 12월 27일까지다.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수도원을 모티브로 해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아난티 앳 강남은 캐빈T, 캐빈U, 캐빈B, 캐빈S 등 총 4개의 객실 유형을 2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아난티 앳 부산은 캐빈S, 캐빈B, 캐빈U 등 총 3개의 객실 유형을 대상으로 20%의 할인율을 선보인다. 아난티 앳 부산의 객실은 가장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요트를 모티브로 설계했고, 전 객실이 복층 구조로 구성한다. 거실의 커다란 통창으로 넓은 바다와 울창한 숲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숙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객실 예약 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난티 힐튼 부산 투숙객에게는 천연 온천 시설인 워터하우스 입장료를 50% 할인해주고, 아난티 앳 강남 숙박 시에는 실내‧외 수영장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난티 앳 부산 예약 고객에게는 ‘에이 스피릿 오브 저니 클럽’ 실내 수영장(최대 4인) 또는 ‘스프링팰리스’ 실내‧외 수영장’(최대 2인) 1회 무료입장권을 취사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결제가 필수이며, 취소는 숙박일 기준 7일전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아난티 관계자는 “3곳의 아난티 호텔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친구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아난티의 문화와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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