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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87 of 157

최지연 에디터 (3130 Posts)

  • 디즈니 월드 여행 가려던 영국인, 3년 만에 항공료만 환불받은 사연 한 항공사로부터 5200 파운드(한화로 약 824만 907원)를 환불받기 위해서 3년을 기다린 사람이 있어 화제다. 57세의 영국인 마이클 칼라그한(Michael Callaghan)은 코로나로 인해 미국 여행이 취소되자 항공료를 돌려받기 위해 오랜 기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더선은 보도했다. 출처= Unsplash 그는 2020년 1월에 가족과 함께 디즈니 월드로 여행을 가기 위해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을 통해 항공권 예매했지만, 여행 규제로 인해 갈 […]
  • 올여름 가까운 해외라도 나가 볼까… 필리핀 검색량 4배 급증 트리플 최근 국제선 검색량 동남아 등 근거리 휴양지 급증 모두투어, 5월 필리핀 상품 출시 “해외 항공편 늘면 수요 급증”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에 가까워지면서 올여름 가까운 해외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국제선 항공권 검색 지표를 분석한 결과, 괌, 다낭, 사이판 등 4~5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휴양지가 인기였다. 검색 […]
  • 루브로도, 내셔널 갤러리도…전 세계 박물관이 ‘그 이름’ 삭제한 이유 런던, 파리, 뉴욕 등 전 세계 박물관에서 새클러(Sackler) 가문의 이름이 사라지고 있다. 출처=Pixabay 새클러 가문은 미국의 유명 재벌가로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에 막대한 후원금을 기부해왔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의 후원자 목록에 빠지지 않는 이름 중 하나다. 예술계는 박물관을 지을 때 후원자의 이름을 딴 전시관을 만들거나 건물 외벽에 이름을 […]
  • 외국에서 인기라는 K푸드, 우리랑 입맛 똑같잖아 해외에서 한국 음식의 인기가 밥상 위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음식 정보 전문 매체 ‘NDTV FOOD’는 한식의 유행 이유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한식의 이색적인 맛과 향”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기 한식 요리는 김치, 자장면, 라면, 떡볶이다. ‘NDTV FOOD’가 분석한 인기 요인을 살펴보자. 김치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사진 갤러리 […]
  • 도쿄 최고높이 229m 루프탑 바 등장했다 도쿄 도심 한복판에 새로운 야경 명소가 등장했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일본의 PR 타임스는 도쿄 시부야 전망대 ‘스카이 스테이지(Sky Stage)’에 지난 4월 28일 문을 연 루프탑바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The Roof Shibuya Sky)’를 소개했다. 스카이 스테이지는 높이 229m의 46층 마천루로 옥상이 전망대로 개방돼 있어 인생샷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
  • “언덕 아니고 사옥?” UAE 사막 한복판에 있는 정체불명 언덕의 실체는? 아라비아 사막 한복판에 정체불명의 건물이 등장해 화제다. 출처=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공식 홈페이지 건축 전문 매체 아키데일리는 UAE 샤르자 수장국 알 사자 사막에 있는 비아 그룹(BEEAH Group) 신사옥에 대해 소개했다. 비아 그룹은 디지털화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로 쓰레기 관리, 환경 컨설팅, 청정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출처=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공식 홈페이지 비아 […]
  • “어버이날 장미인 줄 알았는데 안에 여성 속옷이…” 美 카톨릭 학교서 벌어진 기막힌 일 미국의 한 카톨릭 학교에서 어머니의 날 (Mother’s day)을 맞아 교내에서 판매한 장미에 여성 란제리가 들어있는 기막힌 사건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학교의 이름은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세인트 안슬렘 스쿨 (St. Anselm school) 이다. 해당 학교는 미국의 카톨릭 사립교로 일 년 등록금이 한화로 약 630만원에 달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
  • 승무원이 알려주는 비행기에 대한 소름 돋는 팩트 승무원이 비행기 화장실에 대해 소름 돋는 사실을 공개해서 화제를 모았다. 출처= Unsplash 더선에 따르면 장거리 비행을 하다보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 한 승무원이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전부 다 알고 있다”고 했다. 승무원은 “우리 승무원들은 화장실 근처에 앉는다”며 “승객들이 화장실에서 똥 싸는 것을 숨기려고 하더라도 소리부터가 달라서 우리는 다 알 수밖에 없다”고 했다. 화장실에 […]
  • 사람들이 반기는 시체?… 만약 해발 8848m에서 죽는다면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사람들은 정상에 방치된 시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한다. 출처 – elia saikaly 인스타그램 에베레스트는 해발 8848m의 높이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등반을 위해서는 1만1000 달러(약 1410만 원)의 입장료에 더하여, 가이드 및 셰르파 고용비용, 숙식비 최고 6만 달러(약 7695만 원) 등 약 9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비용을 감수하고 […]
  • 유리 큐브 쌓아서 만든다··마이애미에 들어서는 100층 높이의 호텔 유리 큐브를 하나씩 쌓아 올려 만든 초고층 호텔이 등장할 예정이다. 출처: Waldorf Astoria Hotel & Residences Miami 공식 홈페이지 건축 매거진 디진(dezeen)은 미국에 초고층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 레지던스 마이애미(Waldorf Astoria Hotel & Residences Miami)’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는 고층 디자인 전문 회사 시거 수아레스와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스 오트가 협력해 설계했다. 호텔은 무려 100층 높이로 […]
  • 해리포터부터 스폰지밥까지… 이런 숙소가 있다고? 호캉스가 대세 여행 형태로 자리 잡았다. 뻔한 호캉스 대신, 이색 숙소에서 즐기는 새로운 호캉스는 어떨까? 해리포터, 스폰지밥 등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하는 숙소가 있어 화제다. 더욱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다양한 이색 숙소를 소개한다. 쥐라기 파크 테마 숙소 (미국) 출처 – airbnb 미국 워싱턴주 스카 마니아 카운티에 위치한 ‘쥐라기 테마 캐빈(The Jurassic-themed cabin)’에서는 공룡들이 […]
  •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관광 명소, 3개가 OO 전세계에서 가장 불만족도가 높은 명소는 어디일까.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유명한 관광 명소들을 방문하며 불만을 품은 관광객들로부터 후기를 받았다. 상위 10위권에서 무려 3개가 영국을 차지했다. 더선에 따르면, 가장 후기가 좋지 않았던 관광 명소들은 다음과 같다. 1위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미국) 2위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3위 스톤헨지 (영국) 4위 할리우드사인 (미국) 5위 빅벤 (영국) 6위 백악관 (미국) 7위 […]
  • “색깔과 파티 비둘기?” 뉴욕에 등장한 세계 최초 NFT 자판기 NFT(대체 불가능 토큰) 보급에 발맞춰 이색적인 자판기가 등장했다. 출처= 네온 공식 트위터 영국의 가디언은 미국 뉴욕 맨해튼 존가 29번지에 세계 최초로 NFT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NFT·디지털 플랫폼 네온(Neon) 사가 만든 이 자판기는 5.99달러(한화 약 7650원)의 ‘색깔(Color)’, 420.69달러(약 53만7350원)의 ‘파티 비둘기(Party Pegion)’, 딱 두 제품만 판매한다. 출처= 네온 공식 트위터 이 자판기는 […]
  • 형형색색 비주얼로 여행자 마음 사로잡는 ‘무지개색’ 산 어디 층층이 오묘한 빛깔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지개 산’을 페루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rainbowmountaintravels 인스타그램 여행 레저 매거진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산의 이름은 ‘레인보우 마운틴’이다. ‘비니쿤카’(Vinicunca)또는 ‘몬타나 드 시에떼 컬러’ (Montaña de Siete Colores, 일곱 색의 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산은 페루 쿠스코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5000m 높이를 자랑한다. 출처= rainbowmountaintravels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
  • 코시국에 이탈리아 여행, 이건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이탈리아 로마는 늘 아름답고 날씨가 화창해서 방문하기 딱 좋은 도시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로마로 여행하기 전에 계획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로 타격을 크게 입어 엄격한 규제를 두었었지만, 긴급 상태가 끝나며 기존에 있던 규제들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관련해 어떤 규제가 남아 있는지 살펴본다. 출처=Unsplash ▲ 자가격리 = 만약 유효한 백신 접종, 복구 인증서 […]
  • 이곳만은 피해라! 2022 영국 최악의 공항은? ‘신사의 나라’ 영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피해야 할 공항이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최근 영국에서 가장 붐비는 16개 공항을 선택해 최고부터 최악의 공항까지 순위를 매겼다. 순위 기준은 공항 터미널 설계, 와이파이 연결, 비행기 지연 가능성 등이었다. 출처=Pixabay 최악의 공항으로 선정된 곳은 브리스톨 공항과 리즈 브래드퍼드 공항이다. 브리스톨 공항은 높은 하차료(drop-off charge) 때문에 낮은 점수를 […]
  • 라멘 먹고 갈래? 일본 드디어 빗장 푸나 코로나로 인해 빗장을 걸어 잠갔던 일본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출처 : pixabay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지난 5일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 6월부터 입국 제한 완화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요 7개국 (G7)의 행보에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을 제외한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의 G7 국가는 현재 해외여행객의 입국을 […]
  • “실내에서 보드를?” 英에 등장한 세계 최초 4층 스케이트파크 영국에서 세계 최초 4층 스케이트파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홀라웨이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건축 전문 매체 아키데일리는 영국 켄트 주 포크스톤에 세계 최초 4층 실내 다목적 스케이트파크 ‘F51’이 완공됐다고 보도했다. F51은 포크스톤 중심부에 있는 도로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영국의 건축 회사 ‘홀라웨이 스튜디오(Hollaway Studio)’가 디자인을 맡았다. 출처= 홀라웨이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F51은 2015년 로저 드 […]
  • 세계 5대 ‘블루존’으로 꼽히는 곳에 들어선 호텔··들여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에 호텔이 들어섰다. 트래블앤레저는 세계 5대 블루존으로 꼽히는 코스타리카 니코야 반도에 ‘호텔 난티파(Hotel Nantipa)’가 들어섰다고 밝혔다. 블루존은 지구촌에서 가장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뜻한다. 코스타리카 니코야 반도는 자연이 풍부한 땅으로, 생물다양성이 높은 곳이다. 출처: Hotel Nantipa 공식 인스타그램 호텔 난티파는 2019년에 문을 열었으며 19개의 스위트룸을 마련하고 있다. […]
  • ‘에어 택시’타고 유럽 여행 하는 시대 초읽기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의 등장으로 유럽 여행 중 도심 간 이동이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붐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적기인 ITA 항공(ITA Airways)이 독일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사(Airbus)와 손잡고 ‘시티에어버스 넥스트젠’ (CityAirbus NextGen) 에어 택시를 개발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도 도시 항공 모빌리티 (UAM) 개발 기회를 확장하게 됐다. 출처= 에어버스 공식 홈페이지 ITA 항공이 에어버스와 손잡고 개발할 에어택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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