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공기 가장 깨끗한, 호주 태즈메이니아 5일 로드 트립 코스[호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2] 경이로운 자연경관, 19C 건축물 관람, 호주 캥거루, 펭귄 등 야생동물 관찰. 신대륙 와인 피노 누아와 리슬링 음미 호주관광청 ‘섬 속의 섬’으로 소개 가끔은 도시를 탈출해 광활한 대지를 달리면서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고 싶다. 남반구에서 가장 거대한 호주는 이러한 로망을 실현하기 아주 적합한 장소다. 호주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섬이 적절하다. 호주의 제주도라고도 알려진 […]
감동 그 자체... '낙원'이라 불리는 호주 대표 세계유산 4세계유산은 각 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어 국가의 이미지나 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세계유산의 본질적 가치는 한 국가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유산의 특징에 따라 자연, 문화, 복합유산 3개로 분류되는 세계유산은 인류 전체를 위한 보편적 가치에 해당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유산이라 볼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호주의 세계유산은 총 20개에 […]
“삼시세끼 소고기” 호주관광청이 알려주는 한국인 취향 미식 축제 5선소고기가 저렴한 밥 반찬 축에 속한다는 호주. 풍부한 먹거리를 자랑하지만 흔히 ‘미식 국가’로 호주를 바로 떠올리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편견과 달리 사실 호주는 내로라하는 미식 국가 뺨칠 정도로 음식 문화에 남다른 열정을 자랑한다.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송로 버섯부터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까지. 여기에 풍부한 향 호주산 와인까지 더하면 게임 끝이다. 호주관광청이 ‘한국인 취향 저격 5~7월 미식 […]
맥머핀 반입하다가 벌금 240만원 낸 사연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맥머핀을 반입하여 벌금을 물게 된 사연이 화제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트레블엔레저(Travelandleisure) 등 외신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호주로 입국하던 한 승객이 맥머핀을 반입해 벌금을 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탐지견(Zinta)가 호주 노던 주(Northern Territory) 다윈 공항에 입국하던 승객의 짐에서 달걀, 쇠고기, 소시지가 함유된 맥머핀 2개를 발견했다. 이에 호주 농림부 측은 승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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