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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 간호인력 부족 해결할 코로나 ‘알약’ 개발한다. 팬데믹 시대 만성 간호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알약 개발’이다. 주사는 간호사가 환자와 일대일로 만나야 하기 때문에 공간적·시간적 제약이 크다. 이에 반해 알약 치료제는 간호사 한 명이 여러 환자를 한꺼번에 돌볼 수 있어 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알약 치료제가 곧 현실이 된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7일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경구용 […]
  • 그거 아니야… 미국에 소개된 한국 간장계란밥 조리법 논란 미국에서 K-간편식사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간장계란밥이다. 10분 안에 요리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뉴욕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한국의 간장계란밥을 소개했다. 간장계란밥 / 출처 – 뉴욕타임스 인스타그램 그런데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조리법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다음을 읽고 우리 집 레시피와 다른 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자.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한국인의 간장계란밥 레시피> 1. 프라이팬에 중불로 버터를 녹인다. 노란 […]
  • “초밥을 먹지 못하면 상류층이 아니다” 도쿄 현지인처럼 스시 먹는 법 “초밥을 먹지 못하면 상류층이 아니다”라는 말은 1980~90년대 미국 사업가들에게 통용되는 이야기였다. 영국 거래처와 식사할 때는 테이블 매너를 지키고, 동아시아 국가 기업인들과 얘기할 때는 다례(차 예절)를 지켰으며, 특히 일본 사업가에게 초대받았을 때는 초밥 식사예절을 익히고 갔다고 한다. 현재는 모두 골프로 수렴됐지만, 과거 새로운 문화권으로 사업을 확장할 때 미국인들은 현지의 식사 예절을 배우고 갔다. 이미 철 지난 […]
  • 물 대신 탄산수? 정말 몸에 좋을까 탄산수는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패션 월간지 GLAMOUR에 따르면 탄산수 시장은 현재 297억1000만 달러(한화 35조) 규모의 국제적인 산업으로 향후 7년간 12.6%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석회수를 증류하기 번거로워 탄산수를 애용하는 유럽 국가 외에도 톡 쏘는 맛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unsplash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여 만든다. 이산화탄소 외에도 식염, 탄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이 주성분이다. […]
  • 추석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도 있을까? 프랑스 와인 전문가 SWS 전지혜 대리 명철 음식, 송편과 어울리는 와인 추천 한국인의 대표 간식 떡튀순과 환상조합 프랑스 루아르 지역 와인 3종도 뀌띔 와인 소비량이 작년엔 재작년의 2배로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만 작년만큼 마셨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와인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102.4% 증가한 3억 2500만 달러다. 이미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의 수입 규모에 근접하며 […]
  • 우리집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지역별 송편 살펴보니 맛있는 음식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어느덧 한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연휴지만, 올해도 얼굴 보기 힘든 가족과의 모임, 긴 휴일을 활용한 여행 등은 어려워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네자릿수 확진자 행렬이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높아 이동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기나긴 연휴가 주어진 만큼 쓸쓸함이 […]
  • 누가 처음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드디어 밝혀진 그 정체 알고 보니… 인간은 시간을 두려워하고, 시간은 피라미드를 두려워한다. – 아랍 속담 – 만고의 세월을 버티고 장엄하게 서있는 피라미드. 그중 가장 오래된 조세르(Djoser) 피라미드가 15년간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공개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다시 개장하는 조세르 피라미드를 보도했다. 출처 – 이집트 관광부 홈페이지 조세르 피라미드는 인류 건축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기원전 2667년 지어진 세계 최고(最古) 피라미드다. 이집트 […]
  • 이제 호텔에서 목욕 못 한다? 이유 알고 보니… 목욕을 하는 일이 단순히 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따듯한 욕조 안에서 우리는 편안히 누워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몇몇 사람들은 태양빛이 쏟아지는 풍경을 보며 차분하게 휴식을 즐기기 위해 호캉스를 간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의 차분한 힐링 스폿이 되어주던 욕조가 호텔에서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고 한다. 사라지는 욕조 자리를 샤워부스가 대신 채우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변화하는 호텔 인테리어를 보도했다. 출처 […]
  • 여행객들 발목 잡는 시차 증후군! OO을 먹어 봐 여행 가서 사람들을 가장 지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시차로 인한 피로를 꼽는다. 어서 공항 밖을 나서 여기저기 구경해야 하는데 시차는 사람들을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오지 않게 만든다. 출처 = flickr 시차 증후군(jet lag syndrome)은 시차로 인해 생체 리듬이 미처 적응하지 못해 생긴다. 사람들은 여행 중 피곤함을 가벼운 증상으로 오해하지만, 시차 증후군도 엄연한 […]
  • “손님, 객실은 이제 스스로 청소하세요!” 규정 바꾸는 호텔업계 앞으로 미국 호텔에서 청소 서비스가 사라진다. 지금까지는 낮에 밖에서 놀다 오면 침구류가 정리돼있고 객실 슬리퍼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그러나 이제 호텔 방 청소는 손님이 스스로 해야 한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2일(현시시간) 바뀐 호텔 청소 규정을 보도했다. 미국 메인 주에 위치한 대형 호텔 ‘캡틴 컬렉션(Captains Collection)‘은 최근 운영 규정을 바꿨다.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던 객실 청소를 ’선택사항‘으로 옮겼다. […]
  • 파격 할인 손짓하는 여행업계…위드 코로나 전략 통할까 여행플러스X웹투어. 쇼핑라이브 16일 ‘첫 방송’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최대 83% 할인 에어서울, 부산 항공권‧호텔‧렌터카 ‘올인원 할인’ 부산 호텔 최대 70%, 렌터카 최대 45% 할인 등 연일 네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백신 접종자 수 또한 증가하면서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여행업계도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펴는 분위기다. 특히 주머니 사정까지 감안해 […]
  • “호러광 여기 모여라” 돈 받고 공포영화 보는 꿀이벤트가 있다? 공포영화를 보면 1300달러 (한화 152만원)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금융회사 파이낸스부즈(Finance buzz)가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예산 크기가 영화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공포 영화를 즐겨보는 ‘호러팬’에게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준비된 13편의 영화를 보여주고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이다. 출처 = unsplash 대개 제작 비용이 큰 영화일수록 관객들의 반응이 좋을 거라 […]
  • 식거나 퍼진 배달음식, 음식점처럼 맛있게 먹는 꿀팁 전자레인지를 200%퍼센트 사용하는 법이 화제다.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는 10일, 틱톡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이사벨라 아벨라(Isabella Avila)의 영상을 보도했다. 26초의 영상 속에서 이사벨라는 전자레인지로 더 맛있게 음식을 데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총 650만명이 시청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출처 = unsplash 냉동된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안까지 골고루 데워졌냐’는 것이다. 몇 분 후 내용물을 꺼냈더니 안은 […]
  • “천장에서 물이 뚝뚝~” 비행기 탑승안전 괜찮은 걸까 <출처 = Flickr> 가끔씩 비행기 탑승했을 때 벽이나 천장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들어간 비행기에서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 또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나을까.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8일 ‘내부결로(內部結露, concealed condensation)’ 현상을 소개했다. 내부결로는 비행기 내부에 이슬이 맺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 현상은 기체 내·외부 온도 차이로 인해 […]
  • 코로나 이후 마카오 여행가면 꼭 즐겨야 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최근에는 단순히 현지 모습만 전하는 것을 넘어 전문 현지가이드가 나서 실제 소개와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른바 가이드 랜선투어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가이드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 방송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여행플러스는 8월 18일 […]
  • 버거 전문가가 추천하는 햄버거 더 맛있게 먹는 꿀팁 늘 먹던 대로만 먹는 음식, 햄버거도 그중 하나다. 이런 햄버거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영국 언론 미러(The Mirror)는 버거 전문가가 소개한 더 맛있게 햄버거를 즐기는 꿀팁을 전했다. 출처 = unsplash 맛의 세계는 다양하면서도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맛의 다양함 속에서도 공통점을 찾아 여러 사람에게 제시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
  • ‘도로 여행 달인’이 말하는 가족 여행 잘하는 법 출처 = unsplash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혼자만의 여행보다 더 품을 들인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 폭스 뉴스(FOX)는 ‘도로 여행의 달인’이 된 여행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을 만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윌과 크리스틴 왓슨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딸아이와 함께 3개월째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들이 머무르는 곳은 재작년에 직접 개조한 캠핑카다. 그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도로 여행에는 […]
  • “북한이 없네?” 여행객이 가장 ‘적게’ 방문한 국가 톱 10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적게 찾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유엔세계관광기구(UNTWO)가 발표한 2019년 국제관광 보고서(International Tourism Highlights) 토대로 여행객들이 가장 적게 방문한 국가 순위를 보도했다. 태평양 또는 카리브 해 섬 국가들이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지역’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 지역은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지만, 작은 국가 규모나 미비한 관광 인프라 때문에 관광객이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
  • 美 워싱턴 현지인이 9월을 여행하기 좋은 때로 꼽는 진짜 이유 미국 워싱턴 D.C 주민들은 9월을 가장 여행하기 좋은 쾌적한 때로 꼽는다.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 D.C는 9월 말 국회 개회를 앞두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덜 붐빈다. 이미 5월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도 사라졌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사당 앞 시위 같은 첨예했던 사건들도 모두 과거 일이 돼 버려 일상을 되찾았다. 그래서 워싱턴 주민들이 9월을 워싱턴으로 떠나기 좋은 시기라고 […]
  • “백신 맞았으면 여행 갈 수 있나?”란 질문에 전문가 답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이번 여름은 ‘해방의 계절’이어야 했다. 그러나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인들은 다시 집에서 여름을 맞이했다. 알파, 감마, 델타 등 이름도 해괴한 변종들 때문에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시민들을 위해 백신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질문 3개를 뽑아 소개한다. Q. 여행가도 될까요? 비행기에서 옮을까봐 무서워요. A. 비행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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