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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최지연 에디터 (3132 Posts)

  • [여행+네이처] 버려지는 생수병·현수막의 드라마틱한 반전 만든 호텔 [여행+네이처] 버려지는 생수병·현수막의 드라마틱한 반전 만든 호텔 ​ 1년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규모는 얼마나 될까. 환경부에 따르면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량은 2019년 418만t에서 지난해 492만t으로 17.7% 증가했다. 주요 커피전문점 등에서 쓰는 일회용컵의 경우 2017∼19년 평균 7억8000만개였던 것이 2021년 10억2000만개로 늘었다. ​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도 심각하다.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6년 기준 한국인의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은 미국 […]
  •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구, 새로운 터미널 만든다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크루즈항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 캐내버럴(Port Canaveral)에 새로운 터미널이 들어선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포트 캐내버럴이 2026년까지 새로운 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건설하는 터미널은 격벽이 1344ft(약 409m)에 달하는 초대형 터미널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인 아이오나 선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최대 3000대의 차량이 들어가는 주차 시설과 터미널 […]
  • 돈 받고 하는 여행? 방문하기만 해도 돈을 준다는 이탈리아 지역 이탈리아의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Friuli Venezia Giulia) 주가 여행객들에게 여행비용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주 관광청은 방문객들이 기차로 여행할 경우 여행비용을 보상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비용이 충분하지 않다면 박물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FVG 카드를 제공한다. 해당 결정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독려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계획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
  • 파리의 상징 종이 지하철표, 12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파리의 상징 지하철 종이 티켓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파리 교통국 일드 프랑스 모빌리테(Île-de-France Mobilités)는 파리 지하철 종이 승차권을 2025년까지 전면 전자화 할 계획이다. 종이 티켓은 휴대전화나 교통카드를 통한 전자 지불 방식으로 대체된다. 교통국은 올해 1분기까지 종이 티켓을 폐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마이크로칩 부족 사태로 계획을 연장했다.   교통국은 단계적으로 종이 티켓 폐지 수순을 […]
  • "더위 물렀거라" 여름철 호텔 보양식 3선 7월 7일은 ‘소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절기다. 호텔들은 각기 고급 재료를 듬뿍 넣은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 홍삼 전복 삼계탕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식당 수라에서 여름 보양식으로 몸과 마음에 기를 보하는 ‘홍삼 전복 삼계탕’을 삼복 날 앞, 뒤로 3일씩(주말 제외) 예약제로 선보인다. ‘홍삼 전복 삼계탕’은 ▲호박죽 ▲청도 모과 샐러드 ▲장어 구이와 훈제오리 야채말이 ▲홍삼 전복 삼계탕과 4가지 반찬 ▲마무새로 구성된 코스 메뉴이다. 특히 이번 보양식 메뉴에는 비타민 C와 사포닌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은 ‘청도 모과’와 최고의 몸보신 음식으로 알려진 장어와 오리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인 요리인 ‘홍삼 전복 삼계탕’은 홍삼과 약재를 12시간 동안 푹 우린 육수에 닭, 활전복, 인삼, 찹쌀, 밤, 통마늘, 은행, 대추 등 여러 고급 재료를 함께 끓여내어 원기 보충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갈비탕에 빠진 산낙지, 전복, 수경삼 ‘삼삼탕’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은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대비한 스페셜 보양식 ‘삼삼탕(三蔘湯)’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삼삼탕’은 명월관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탕에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로 꼽히는 산낙지, 자연산 완도전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사포닌 성분을 다량 함유한 ‘수경삼’을 넣고 오랫동안 끓여내 완성된다. 특히 ‘삼삼탕’이라는 이름은 주요 식재료인 전복, 낙지, 수경삼이 각각 바다, 갯벌, 육지의 ‘삼(蔘)’으로 불릴 정도로 기력 회복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점에 착안, 세 종류의 ‘삼’이 만난 종합 보양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능이버섯 삼계탕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더워지는 날씨에 기력 보충할 곳을 찾는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정 수량의 능이버섯 삼계탕을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보양식 메뉴는 평일 점심시간에 일 10개 한정으로 판매 예정이다. 호텔 측은 주재료인 능이버섯 외에 꽃송이버섯도 추가하여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가 높은 삼계탕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권오균 여행+ 기자]
  • 세상에 이런 가성비가? 비행기 타면 숙소 2박 공짜로 주는 항공사 패키지 아랍에미리트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항공 패키지 상품이 화제다.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Abu Dhabi)를 경유하는 승객을 상대로 ‘스톱오버(Stopover)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톱오버는 경유국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빠르게 다른 항공편을 환승해야 하는 레이오버(Layover)와는 다른 개념이다. 해당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려면 에티하드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왕복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 이후 자동으로 연결된 사이트에서 아부다비 시내에 있는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
  • 해외 느낌 물씬 나는 국내 숙소 TOP 9
  • 홍콩 디즈니랜드 하이라이트, '모멘터스' 불꽃놀이쇼✨ 1분 빠르게 보기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 💛💜💖 홍콩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밤 9시에 진행하는 최고의 불꽃놀이쇼 ‘모멘터스’죠~✨✨ 약 20분간 진행하는 모멘터스를 1분동안 빠르게 보여드립니다~! 그럼 영상 보러 가볼까요~?! 촬영 = 안서진 기자 편집 = 김규란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It’s a Great Show! – • [디즈니풍 판타지음악] It’s a Great Show! | 에버랜… [Video […]
  • 바르셀로나, 로마가 먼저 도입한 ‘이 제도’, 英 본머스도 합세한다는데… 최근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관광세를 부과하고 있다. 당일치기 방문객에게 ‘도시 입장료’를 받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필두로, 관광지별 징수 금액과 방식도 다양하다. 그 때문에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해당 지역의 관광세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영국 남부 해안 도시인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풀(Bournemouth, Christchurch and Poole, BCP)이 관광세를 도입한다. 세 […]
  • ‘억’소리 나는 꿈의 여행 실현할 몰디브 초호화 리조트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시끄러운 세상과 거리를 두고 걱정 없이 즐기는 휴식까지. 몰디브로의 여행은 허니무너들이 꼽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관광이 아닌 휴식이 주가 되는 여행지인 만큼 숙소 선정이야말로 몰디브 여행의 핵심이 된다. 최고급 객실과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겸비한 고급 리조트가 많은 것도 이 이유에서다. 몰디브 여행을 앞두고 숙소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면, ‘월도프 아스토리아 몰디브 이타푸시(Waldorf […]
  • “순례길 찍고 까스티야, 아라곤도 방문하세요” 스페인 관광차관 스페인 관광당국 방한 행보 덜 알려진 내륙, 고택 파라도르 등 한국인에 새로운 여행 경험 제시 바르셀로나 이어 마드리드 직항 추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산티아고 순례길 외에도 외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내륙지역을 소개하고 싶다. 아라곤, 까스티야 같은 지역은 와인과 미식으로도 유명해 한국인에게 적합하다” 페르난도 발데스 베렐스트 스페인관광청장 겸 산업통상관광부 차관(왼쫀 두번째)이 20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열린 […]
  • 고소공포증 있는 여친에게 장난치면 안 되는 이유 고소공포증 있는 여성이 여행 중 자신에게 장난을 친 남자친구를 버리고 떠나 화제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여성이 아리조나(Arizona)에 위치한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여행 중 남자친구의 장난에 공황장애가 왔다. 그는 “투어 첫째 날 사진을 찍으려고 잠깐 멈추었는데 그가 나를 잡고 절벽 끝으로 미는 척했다”고 말했다. 또 “바로 놀라서 공황장애가 왔고 관광을 온 다른 사람들이 나를 진정시켜주었다”고 […]
  • 미국에 이런 곳이? 한국 산후조리원 본뜬 뉴욕의 호화로운 산후 호텔 뉴욕 맨해튼에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모티브로 삼은 호화로운 호텔이 등장했다. 1박에 1400달러(약 175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으로 마사지, 물리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육아 강습까지 제공해 화제다. 지난 5월 미국 어머니의 날(Mother’s Day) 주간에 맞춰 맨해튼 랭함 호텔(The Langham)에 문을 연 보람 산후 조리원(Boram Postnatal Retreat)은 출산 후 산모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침대계의 에르메스로 […]
  •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 누드보트(Big Nude Boat)’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크루즈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Miami)에서 출발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바하마(Bahamas) 등 6곳의 대표적인 휴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어 네세시티 관계자는 “나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용객은 선내 위치한 수영장, 사우나, 야외 데크 […]
  • [여행+살아보다] ‘한 달 살기’ 최적의 전 세계 숙소 7곳 [여행+살아보다] ‘한 달 살기’ 최적의 전 세계 숙소 7곳 ​ 여행은 머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 떠나는 여행이지만 결국 본인이 속한 굴레로 돌아와야 하는 게 숙명이다. 하지만 최근 잠시나마 여행의 틀을 깨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로 살아보는 여행을 하려는 이들이다. 짧게는 2~3주에서 ‘한 달 살기’ 또는 1년 이상으로 그 길이 또한 […]
  • 대만 명물 ‘여왕머리 바위’, 갈수록 목둘레가 갸름해지자 세운 대책 대만 명물 ‘여왕머리 바위(女王頭)’가 부러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 대만 관광청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경 대만 유명 관광 명소 ‘코끼리 코 바위(象鼻岩)’가 풍화 및 침식으로 인해 부러졌다.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여왕머리 바위 또한 위험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만 관광청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17일 대만 연합신문망 등 언론이 이를 […]
  • 드론 800대가 매일 플로리다 밤하늘 춤춘다…관람 명당 어디?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밤하늘을 드론이 수놓는다. 무려 800대의 드론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춰 ‘드론 쇼’를 펼칠 전망이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내 복합 쇼핑몰 디즈니 스프링스에서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일 밤 드론 쇼 ‘디즈니 드림즈 댓 소어(Disney Dreams That Soar)’를 선보인다. 미국 최대의 통신사 AT&T가 […]
  • 찍었다 하면 인생샷!풍경이 다한 괌 남부 당일치기 코스 “하파 데이(Hafa Adai)!” 맑고 깨끗한 바다, 푸른 하늘, 눈부신 백사장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 휴양지 괌. 한국에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와 높은 수준의 치안이 강점으로 꼽힌다. 휴양지 특성상 괌을 방문하면 여러 관광 명소를 가기보다는 호텔이나 리조트에 눌러 앉거나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왕 괌에 왔다면 하루쯤은 차를 끌고, 혹은 투어를 신청해 괌 남부 […]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 센터도 차량 통행을 허가하는 날짜에 맞추어 운영한다. 노스 림은 사우스 림(South Rim)에 비해 더 가파르고 […]
  • 엄마, 아빠, 아이까지 온가족이 먹고 즐기는 브루나이 다루살람 하루 코스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평화가 깃든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국가다. 브루나이는 우리나라 경기도의 2분의 1 크기로 작지만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 덕에 황금으로 둘러싸인 건축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브루나이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선진국이라 꼽히는 나라여서 여행하기에 쾌적하고 안전하다. 가장 습한 달인 5월에서 7월까지를 제외하고 선선한 2월에서 4월과 8월에서 9월 사이에 방문하기 좋다. 브루나이는 이슬람 국가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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